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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레이저 전문] 얼굴의 빨간 점 – 화염상 모반

    피부레이저 전문] 얼굴의 빨간 점 – 화염상 모반

    Q.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빨간 점을 갖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오른쪽 광대뼈 밑에 있는 둥그스름한 붉은점 때문에 아직 연애한번 못하고 날마다 화장을 진하게 해서 감추고 다니는 것도 힘듭니다.

    병원에서는 화염상 모반이라고 하는데 여러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치료방법이 신통치 않다고 합니다.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A. 화염상 모반은 혈관이 많이 뭉쳐있는 붉은점의 일종으로 선천적인 피부질환입니다.

    예전에는 환자가 다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지만 요즘엔 어리더라도 발견 즉시 치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인 레이저 기기가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붉은색에만 반응하는 특수한 레이저로 피부속에서 붉은 빛을 띠는 혈관에만 반응하여 혈관만 파괴시키는 레이저치료법을 이용하여 화염상모반을 치료하게 됩니다.

    그동안 얼굴에 생긴 붉은 점을 치료방법이 없어 체념하고 지냈던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혈관의 굵기에 따라 레이저 치료기기가 달라지는데 혈관이 굵을 때 사용하는 레이저기기와 혈관이 가느다랄 때 사용하는 색소레이저를 함께 사용하면 치료 결과가 더 좋습니다. 물론 한 번 보다는 여러 차례 치료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자글자글’ 주름 없애는 법::피부과레이저 전문

    '자글자글' 주름 없애는 법::피부과레이저 전문

    주름은 왜 생길까?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이때 몸은 주름을 통해 자신의 퇴화를 말한다.

    주름은 노화로 인해 진피층의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가 파괴되고, 표피와 진피의 경계 부위에 있는 세포와 모세혈관이 줄면서 생긴다.

    주름 예방법은?

    주름을 예방하려면 피부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 때는 피부가 메말라 주름이 더 잘 생긴다. 이럴 때는 실내가 덥지 않게 난방을 조절하고, 건조한 대기에 의한 피부의 수분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적절한 가습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세안할 때도 뜨거운 물이나 세정력이 강한 세안제는 피하는 게 좋다. 강한 세안제는 피부 보습막을 손상시켜 수분 증발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피부 수분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일주일에 2~3번 정도 천연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름 예방, 비타민 섭취가 필요

    주름과 노화를 함께 막으려면 꾸준한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 중에서도 A·C와 ‘토코페롤’로 불리는 E가 피부 노화에 효과적이다.

    이들 비타민은 진피 변성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은 물론 혈관 재생이나 콜라겐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금연·금주도 필수.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주름이 2.3~4.7 배나 많다는 보고도 있다.

    누가 뭐래도 주름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런 주름이 너무 깊어 고민이라면 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 B-레이저 등과 같은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겨울철 피부질환 베스트3_안면홍조증 피부건조증 동상치료

    겨울철 피부질환 베스트3_ 안면홍조증 피부건조증 동상치료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안면홍조'

    자주 얼굴이 달아오르고 발열감을 동반하는 안면홍조는 피부가 감정 상태나 온도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외부 자극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반면 혈관의 수축 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장시간 붉은 얼굴이 지속되는 것.

    이는 실내외 기온차가 큰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모세혈관 확장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 및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신경계를 자극하는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삼가고 스트레스 조절을 통해 심리적 안정 상태를 유지해주면 좋다.

    추위에 의한 동상과 동창

    매서운 추위가 엄습하는 겨울철이면 혈관이 마비되어 발생하는 '동창(凍瘡)'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일상 중 자주 노출되는 손, 발에 자주 발생하며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 동창은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마사지나 온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해주면 좋다.

    더불어 스키·등산·낚시 등 겨울철 레저 활동 시 주의해야 할 것은 동상이다. 장시간 추위에 노출된 피부는 내부 조직 안에 수분이 얼면서 세포막을 파괴하는 데 이것이 바로 동상(凍傷)이다. 동상에 걸리면 심한 피부 통증과 함께 가려움증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물집이 잡히고 피부 괴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주로 12월~2월에 발생하고 특히 1월에 많이 나타난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따른 피부 건조증

    가을 환절기부터 건조해진 피부는 겨울철 더욱 바짝 말라 과도한 각질을 생성하고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킨다. 건성습진, 건선, 아토피피부염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피부 건조증은 피부 속 수분이 정상인 수치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말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붉은 반점, 열창, 피부 비늘이 나타나면서 피부 표면이 거칠어진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려면 하루 6~8잔정도 수시로 물을 마쳐 체내 수분을 보충해주고 아침, 저녁 보습제품을 꼼꼼히 발라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1주일에 한 번 정도 딥 클렌징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단, 각질을 제거할 때는 전용 스크럽이나 필링제를 사용하는 대신 미지근한 물에 부드럽게 피부를 닦아주는 것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더불어 장시간 샤워 또는 목욕을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씻은 다음에는 반드시 보습 제품을 바르도록 하자.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몸여드름] 몸여드름 원인 및 치료

    몸여드름] 몸여드름 원인 및 치료

    몸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몸의 여드름도 얼굴의 여드름과 같은 원인에 의해 생긴다. 과다한 피지분비, 모공의 비정상적인 각화, 여드름 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비정상적 각화 현상 때문에 탈락되지 않은 각질로 인해 좁아진 모공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정체된다. 정체된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게되면 면포가 형성되고 여기에 여드름 균이 가세해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하게 된다.

    등의 여드름은 흔히 '등드름'이라고도 하는데 여드름이 심한 사람들 한테 흔하게 잘 생긴다. 등이나 몸의 여드름은 남성이나 여성, 십대나 성인을 불문하고 생기지만 일반적으로 남성에서 보다 자주 그리고 심하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여드름은 얼굴에서 시작한다. 여드름이 진행되면서 범위도 넓어지고 증상도 심해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얼굴 외의 몸의 다른 부위에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얼굴에 여드름이 있다고 해서 꼭 몸에도 여드름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몸에 여드름이 있으면 얼굴에도 항상 여드름이 발생한다.

    몸 여드름의 치료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여드름은 피부 관리만 잘 하더라도 쉽게 좋아질 수 있다. 살리실산 등이 들어있는 여드름 전용 세정제로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글리콜릭산이나 젖산 등과 같은 AHA(alpha hydroxyl acid) 성분이 들어있는 로션 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AHA 성분은 세포의 재생주기를 촉진시켜서 각질을 빠르게 탈락시켜 모공이 막히는 것을 줄여준다.

    여드름 난 부위에는 건조하다고 유분이 많은 로션이나 보디오일은 되도록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외출이나 휴가 때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나 선탠 오일은 귀찮더라도 여러 번 깨끗하게 씻도록 한다.

    목욕시에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입욕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등드름을 억지로 손으로 짤 경우 흉터가 남을 뿐 아니라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등이나 가슴의 피부는 일반적으로 얼굴의 피부보다는 보다 강한 치료에도 잘 견딘다. 제품 사용중 자극이 심하거나 건조하고 각질이 너무 많이 일어나면 사용을 잠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신체적으로도 몸의 여드름은 깊은 흉터를 남길 수 있다. 염증이 심할 수록 오랜 기간 지속되는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많아진다. 몸의 여드름이 심해지면 일반적인 관리로만은 조절이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밑주름] 눈밑주름 고민, 없애는 방법 없을까?

    눈밑주름] 눈밑주름 고민, 없애는 방법 없을까?

    눈밑주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 아마 40~50대 중년 여성이나 남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얼마 전 눈밑 주름 때문에 우리 병원에 찾아오신 환자분은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었다.

    “선생님 몇 달 있으면 결혼을 해야 하는데, 눈밑 잔주름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요. 그런데 레이저 수술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결혼 전 까지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눈밑주름 원인은?

    이렇게 20대 후반의 여성분들이 종종 눈가주름으로 병원을 찾아온다. 물론 주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히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주름은 자외선, 질병,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요소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또 눈을 자주 비비거나 하는 등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경우 주름살이 잡히기도 한다.

    눈밑주름 없애는 방법은?

    눈밑주름제거에도 레이저를 이용해서 치료를 한다. 레이저치료는 탄산가스레이저 중에서도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가 다른 레이저 시술에 비해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면, 2~3일 정도는 약간의 부기가 있고, 진물이 흐르게 된다. 그 후 1주일이 지나면서 주름을 제거한 부위에 새살이 차오르게 되면서 피부가 팽팽해 진다.

    새로 돋아난 살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는 3~6개월 정도가 걸린다. 아주 더딜 경우 6개월이 지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시술 부위에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다.

    레이저 빛에 의한 치료는 보톡스나 다른 시술과 비교해서 즉각적인 효과는 덜어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깊이 파인 주름보다는 잔주름에 특히 효과가 좋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목주름 관리] 여자의 나이테, 목주름 없애는 방법

    여자의 나이테, 목주름 없애는 방법 [목주름관리/ 목주름제거]

    여자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곳, 바로 목이다. 그래서 나이테라고 불리기도 한다.

    피부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 근육 층으로 이뤄졌다. 피부 주름은 이 피부층과 근육층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노화가 오면 생긴다. 특히나 목 주변은 피하지방층과 진피층이 얼굴의 3분의 2정도 밖에 되지 않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또 목의 근육층도 취약해 피부를 탄력있게 받쳐주지 못한다.

    얼굴 피부보다 건조하고 근육이 적은 목

    그렇다 보니 목에는 다른 부위보다 쉽게 주름이 생겨난다. 대부분 나이 때문으로 알고 있지만 목 주름은 젊은 나이에도 생길 수 있다. 옷에 의한 마찰부터 자외선, 고개를 돌리거나 구부리는 잦은 움직임, 잘못된 자세와 같은 자극에 항상 노출돼있기 때문이다. 실제 어린 나이임에도 목에 굴곡과 굵은 유(U)자형 주름을 가진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목 주름은 두 가지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 방향에 따라 가로로 생기는 ‘수평 주름’과 나이가 들수록 목의 피부가 늘어지며 세로로 생기는 ‘수직 주름’이다. 일반적으로 20대 후반부터는 피부 탄력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수평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30대가 지나면 눈에 띄게 표시가 난다. 물론 젊은 나이에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수평 주름이 생길 수 있다.

    20대 후반부터 목에 수평 주름 생겨

    이에 반해 수직 주름은 ‘플라티스마’라는 근육의 노화가 진행되는 40~50대에 주로 생기며 목의 양쪽에 수직으로 곧게 두 줄이 잡히는 형태로 보인다.

    피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단백질이 주 구성원이다. 시간이 지나며 단백질이 수축되고 진피층이 얇아져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을 만들게 된다. 또 평소 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고 관리에 힘쓰면 목주름도 예방할 수 있다.

    전문의들이 제안하는 목 피부 관리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얼굴 기초 손질을 할 때 목도 함께 관리해주는 것이다. 외부에 노출돼 땀이나 노폐물, 먼지가 잘 쌓이기 때문에 얼굴을 닦으면서 관리하면 좋다. 이때 비누는 자극이 적은 중성이나 약산성 비누가 좋다. 이후엔 수분제품으로 충분히 보습을 해주고 영양크림을 발라준다. 그리고 외출할 때는 꼭 목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또 다른 방법은 일주일에 1~2번 특별히 목 관리를 해주는 것이다. 탄력을 강화해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화장품을바른 후 손바닥을 이용해 가볍게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형식으로 마사지한다. 한편으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면 좋은데 목을 위로 젖히고 아래에서 턱방향으로 가볍게 쓸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한다. 목 뒤쪽은 양손을 이용, 네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목 뼈를 지압하듯 지긋이 눌러준다.

    또다른 목 주름 예방법은 꼼꼼한 클렌징과 마사지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씻을 때 크림이나 오일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쇄골 위에서 턱 아래 부위까지 바른다. 그 다음 왼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오른손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문지른다. 다음 폼 클렌징 제품을 콩만큼 손바닥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뒤 깨끗이 씻는다. 시간은 3분 안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 주 1회 정도 각질제거 제품으로도 목을 씻어준다. 자기 전에는 목 부위에 수분크림, 재생크림, 탄력크림 등을 사용하여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준다. 마사지는 클렌징와 같은 방식으로 하는데 끝난 후에는 티슈를 이용해 유분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또 콜라겐 팩 또는 재생 탄력팩을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목 부위에 도포한 후 15~20분을 기다렸다 해면이나 화장솜으로 제거한다.

    목주름 예방 생활습관

    – 하루 6시간 이상 숙면할 것

    – 자기전 카페인 음료 삼가할 것

    – 자외선 차단제는 항상 발라줄 것

    – 세안시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할 것

    – 행굼시 마지막엔 차가운물로 행굴 것

    – 베게는 높지 않게 벨 것

    -흡연과 음주는 삼가할 것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모세혈관확장증] 얼굴에 실핏줄 없애기 _얼굴실핏줄

    모세혈관확장증 ★ 얼굴에 실핏줄 없애기 _얼굴실핏줄

    Q.얼굴에 빨간 실핏줄들이 보여 맨얼굴로 다니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조금만 당황하거나 수줍어도 얼굴이 금세 붉어지고 특히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외출후 실내에 들어오면 술마셨느냐고 놀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아 병원에 가보니 실핏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약을 먹거나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이고 다시 나빠집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A. 환자분의 경우 실핏줄 확장증(모세혈관 확장증)으로 보여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할 핏줄들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보이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부시피질호르몬제를 오랫동안 먹거나 연고를 발랐을 때 부작용으로 많이 생깁니다.

    건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바람에 환자분의 경우처럼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으려는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핏줄 확장증의 치료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까지는 그닥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붉은색에 반응하여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핏줄들을 파괴하는 레이저 치료가 있어 좋은 치료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가느다란 미세혈관일 때 잘 듣는 레이저가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눈에 보이는 붉은 핏줄들이 없어질 뿐만아니라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증상까지 치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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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로이드연고 부작용]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으로 안면홍조가?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으로 안면홍조가? _ 스테로이드연고부작용

    스테로이드 연고를 만병 통치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환자들은 피부과를 방문하기 전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먼저 찾는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도 낫지 않을 때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연고는 부작용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

    ☞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은?

    스테로이드 연고의 대부분은 부신피질호르몬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스테로이드 연고의 농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환부에 처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를 때는 1의 농도로도 충분하지만 계속 바르게 되면 5~10의 농도를 가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스테로이드 연고의 부작용이 나타날 때, 즉 핏줄이 늘어나고, 피부가 늘어나는 부작용이 발생되면 그때서야 피부과를 찾는 환자가 많다.

    ☞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으로 안면홍조가?

    스테로이드 연고를 계속 사용하게 되면 낮은 농도의 연고로는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높은 농도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얼굴은 조금만 흥분하거나 당황해도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안면홍조는 추운 곳에 있다가 더운 곳에 들어가면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지고, 목욕이나 사우나를 하고 난 다음에는 얼굴이 온통 붉게 변하기도 한다. 이처럼 스테로이드 연고를 함부로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과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 때문에 피부가 얇아진다?

    스테로이드연 고를 바르면 일시적으로는 피부 질환이 사라지고, 얼굴에 바르면 피부가 매끄러워진 것 처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연고를 자주 바르면 중독성이 생겨 피부가 얇아진다. 또한 스테로이드 연고는 실핏줄이 늘어나는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점 뺀후 올바른 관리 방법 [신학철피부과]

    점 뺀후 올바른 관리 방법 [신학철피부과]

    점뺀후 점빼고 난후, 딱지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점 빼는 레이저 시술 뒤 1~3일이 지나면 거뭇거뭇한 딱지가 생기는데 이러한 딱지들은 피부에 오래 붙어 있다가 떨어져야 치료 결과가 좋으니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술 뒤 화장이나 세병원 같은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 단 세안 시 딱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가볍게 세안하는 것이 좋고, 샤워도 가능하면 조심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딱지가 완전히 제거되기 전까지 사우나와 수영장은 피해야 하며, 딱지가 잘 떨어지지 않도록 방수테이프를 점 뺀 부위에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테이프는 1~2일 간격으로 교체하고, 7~10일까지는 반드시 부착해야 합니다.

    또한 시술 뒤에 딱지가 붙어 있는 동안은 박트로반 연고나 후시딘 연고와 같은 상처치료 연고를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씩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딱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색소 침착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점을 빼고 피부 재생이 된 뒤에도 남아 있는 점을 또 빼고 싶다면 완전히 피부가 재생될 때까지 한 달 이상은 기다린 뒤에 전문의와 상담한 후 시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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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름살제거] 중년 남성들 주름에서 벗어나다

    주름살제거] 중년 남성들 주름에서 벗어나다

    노화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여성, 그리고 나이 든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몇 년간 안티에이징 바람은 20~30대의 젊은 세대부터 시작되었고, 피부과는 나와 무관한 곳이라고 생각하던 중년 남성들 사이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

    여성들의 경우 미용을 목적으로 한 시술이 대부분이지만,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치열한 사회생활에서 버텨내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젊고 똑똑한 후배들과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주름 없는 활력 있는 외모를 갖는다는 것은 일단 외모 경쟁력에서 성공한 셈이다.

    ☞ 남성피부는 노화에 강하다?

    흔히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피부가 더 두껍기 때문에 자극을 덜 받는다고 생각해 피부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성의 피부가 25세부터는 탄력을 잃어가고 30대에 들어서면 노화가 가속된다.

    남성의 피부는 모공 크기가 여성보다 크고 피지 분비가 많아 유분은 많은 반면, 수분 함량은 여성의 3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건조한 편이다. 여성보다 피부가 두꺼워 잔주름이 쉽게 생기지는 않지만, 일단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깊고 굵게 생성된다.

    주름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소실로 인해 피부 표면에 생기는 골을 의미한다. 노화의 정도에 따라 주름이 깊어가지만, 자외선, 공해, 흡연, 계절적 요인 등 외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질병 등 내적인 원인 등이 더해져 주름이 더욱 촉진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20세가 넘어가면서 주름이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20대는 주로 눈가, 30대는 입가, 미간, 40대는 이마와 볼, 턱 부위 등으로 점차 확대된다.

    ☞ 금연, 꽃중년이 되기 위한 첫번째 단계

    주름은 평소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잦은 면도는 건강한 각질층까지 탈락시켜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푸석하게 만들고, 흡연과 음주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 생성의 요인이 된다.

    따라서 주름 없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보습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으로 금연이 필요하다. 담배 성분 중 하나인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쉽게 결합, 피부 세포에 신선한 산소가 아닌 이산화탄소를 전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세포 대사율이 떨어지고 피부는 더욱 건조해 지는 것.

    우선 하루에 7~8컵의 물을 마시고,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여 흡연 시 소모된 수분과 비타민 C까지 채워주도록 한다. 또한 세포의 교체가 느려 각질이 쌓일 수 있으므로 1주일에 1~2회 정도 팩이나 각질제거를 해주어 세포의 교체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보습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충분히 발라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자외선 차단도 중요한데, 햇빛에 의해 콜라겐이 파괴되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사계절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 주름, 평소 관리가 중요

    한편 반복적인 특정 표정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얼굴을 자주 찡그리거나 눈을 치켜 뜨는 습관, 위 입술이나 아래 입술을 깨무는 버릇, 웃을 때 코를 찡그리는 버릇 등의 습관이 있으면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생긴 주름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표정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자제하도록 한다.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주름이 생겼다면 더욱 굵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법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