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여드름] 몸여드름 원인 및 치료
몸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몸의 여드름도 얼굴의 여드름과 같은 원인에 의해 생긴다. 과다한 피지분비, 모공의 비정상적인 각화, 여드름 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비정상적 각화 현상 때문에 탈락되지 않은 각질로 인해 좁아진 모공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정체된다. 정체된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게되면 면포가 형성되고 여기에 여드름 균이 가세해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하게 된다.
등의 여드름은 흔히 '등드름'이라고도 하는데 여드름이 심한 사람들 한테 흔하게 잘 생긴다. 등이나 몸의 여드름은 남성이나 여성, 십대나 성인을 불문하고 생기지만 일반적으로 남성에서 보다 자주 그리고 심하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여드름은 얼굴에서 시작한다. 여드름이 진행되면서 범위도 넓어지고 증상도 심해지게 되는데 그러면서 얼굴 외의 몸의 다른 부위에도 나타나기 시작한다. 얼굴에 여드름이 있다고 해서 꼭 몸에도 여드름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몸에 여드름이 있으면 얼굴에도 항상 여드름이 발생한다.
몸 여드름의 치료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여드름은 피부 관리만 잘 하더라도 쉽게 좋아질 수 있다. 살리실산 등이 들어있는 여드름 전용 세정제로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글리콜릭산이나 젖산 등과 같은 AHA(alpha hydroxyl acid) 성분이 들어있는 로션 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AHA 성분은 세포의 재생주기를 촉진시켜서 각질을 빠르게 탈락시켜 모공이 막히는 것을 줄여준다.
여드름 난 부위에는 건조하다고 유분이 많은 로션이나 보디오일은 되도록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외출이나 휴가 때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나 선탠 오일은 귀찮더라도 여러 번 깨끗하게 씻도록 한다.
목욕시에는 피부 진정효과가 있는 입욕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등드름을 억지로 손으로 짤 경우 흉터가 남을 뿐 아니라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등이나 가슴의 피부는 일반적으로 얼굴의 피부보다는 보다 강한 치료에도 잘 견딘다. 제품 사용중 자극이 심하거나 건조하고 각질이 너무 많이 일어나면 사용을 잠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신체적으로도 몸의 여드름은 깊은 흉터를 남길 수 있다. 염증이 심할 수록 오랜 기간 지속되는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많아진다. 몸의 여드름이 심해지면 일반적인 관리로만은 조절이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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