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혈관확장증 ★ 얼굴에 실핏줄 없애기 _얼굴실핏줄
Q.얼굴에 빨간 실핏줄들이 보여 맨얼굴로 다니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조금만 당황하거나 수줍어도 얼굴이 금세 붉어지고 특히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외출후 실내에 들어오면 술마셨느냐고 놀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아 병원에 가보니 실핏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약을 먹거나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이고 다시 나빠집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A. 환자분의 경우 실핏줄 확장증(모세혈관 확장증)으로 보여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할 핏줄들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보이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부시피질호르몬제를 오랫동안 먹거나 연고를 발랐을 때 부작용으로 많이 생깁니다.
건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바람에 환자분의 경우처럼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으려는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핏줄 확장증의 치료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까지는 그닥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붉은색에 반응하여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핏줄들을 파괴하는 레이저 치료가 있어 좋은 치료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가느다란 미세혈관일 때 잘 듣는 레이저가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눈에 보이는 붉은 핏줄들이 없어질 뿐만아니라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증상까지 치료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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