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pskin

  • 화염상 모반, 혈관종과는 달라요~

    붉게 피어오르는 점 ‘화염상 모반’

    화염상 모반은 붉은 점의 일종으로 약 1000명당 3명꼴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불꽃이 타오르는 것처럼 보여 화염상 모반이라 불린다.

    대개 출생 때부터 존재하며 분홍, 붉은 색, 혹은 자주색을 띄고 편평하여, 혈관이 뭉쳐 붉게 튀어 올라온 혈관종과는 구분이 된다. 얼굴, 목, 팔, 다리에 흔히 발생하며 크기도 다양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화염상 모반은 점점 두꺼워질 수 있다.

    화염상 모반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며 치료하지 않는 한 계속 남아 있게 된다.

    화염상 모반의 치료

    – 붉은색에 반응하는 레이저 효과적

    붉은 점의 일종인 화염상 모반의 치료에는 약물치료, 전기치료, 냉동치료 등이 이용되었는데 흉터가 남는 아쉬움이 있었다.

    최근엔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는데, 특히 붉은색에만 반응하는 특수레이저 치료는 붉은 색을 띠는 혈과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치료 후 흉터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굵은 혈관에 잘 듣는 레이저기기가 있고 가느다란 혈관에 잘 듣는 레이저기기가 있으므로 혈관의 굵기에 따라 레이저 기기를 달리하면 치료 결과가 더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사마귀 치료] “사마귀가 자꾸 온몸으로 번져요”

    “손에 난 사마귀가 발까지 퍼졌어요”

    “몇 번이나 치료받았는데 자꾸만 생겨요”

    사마귀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인 만큼, 쉽게 온몸으로 퍼지고 설령 치료를 했다 해도 재발될 확률이 높은 게 사실이다.

    과거 발가락 주변에 사마귀가 난 11세 초등학생과 그의 어머니가 병원을 찾은 적이 있다.

    그때 그녀는 “다른 병원에서 약물 요법, 냉동 요법, 전기 소작법 등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재발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군가 레이저 치료로 사마귀를 깨끗이 없앴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레이저 치료 후, 사마귀는 다시 발생하지 않았고 환자와 그의 어머니 모두 만족해했다.

    종류도 다양한 사마귀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특별히 가렵다든지 아픈 증상이 없는 질환이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경우 사마귀가 있는 병변을 손으로 잡아 뜯어 2차 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고, 주변으로 번지기도 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사마귀는 외부 모양과 발생 부위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그 증 ‘심상성 사마귀(보통 사마귀)’가 가장 흔한 유형이며, 손톱이나 발톱 주위에 생기는 ‘조갑 주위 사마귀’, 손에 생기는 ‘수장 사마귀’, 발바닥에 생기는 ‘족저 사마귀’, 생식기 부위에 생기는 ‘곤지름’, 모양이 납작한 ‘편평 사마귀’ 등이 있다.

    사마귀, 어떻게 치료하나?

    사마귀 치료법에는 약물요법, 전기치료, 냉동요법, 주사요법, 면역요법, 레이저 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환자의 나이와 발생부위, 면역 상태와 사마귀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 치료하며,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방법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사마귀는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법을 이용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재발률도 줄어들게 됐다.

    사마귀 자체를 레이저 빛으로 바로 태워버리거나, 사마귀 병변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을 파괴시켜 사마귀가 자라지 못하고 저절로 죽게 만드는 색소 레이저 치료법 등 증상에 따라 효과적인 기기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상황이다.

    끝으로 사마귀는 병변이 커지거나 퍼지기 전에 빨리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올바른 면도방법] 남성이여, 칼날로부터 피부를 지켜라

    볼→얼굴 가장자리→목→입 주위→턱→콧수염 순서

    수염 난 방향 따라서… 면도 후에는 찬물로 씻어내야

    남성이여, 당신은 피부에 자신이 있는가? 화장품은 여자들이나 바르는 걸로 알고 있는 당신은 혹시 ‘마초맨’인가? 가을도 다 지나고 겨울 문턱이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하지방이 적고 건조해 찬바람을 더 민감하게 느낀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이제부터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거울과 함께하는 칼과의 만남, 남성이라면 거를 수 없는 매일 아침의 의식. 바로 면도다. 한데 매일 하는 면도가 사실은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주범이다. 면도기의 날카로운 날이 수염뿐 아니라, 피부 각질층까지 깎아 버리기 때문이다. 초겨울 칼날로부터 남성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뭘까.

    전자 회사에 근무하는 이동근(34) 과장은 최근 턱 주변에 상처가 생겼다. 처음엔 여드름같이 염증이 생겼다가 나중엔 고름이 터지면서 딱지가 앉았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상처는 좀처럼 아물지 않았다. 아픈 상처 때문에 며칠째 수염도 못 깎았다. 속 모르는 직장 상사는 ‘수염 좀 깎고 다니라’는 소리까지 한다.

    피부과를 찾은 결과 병명은 세균에 의한 모낭염. 모낭염은 면도로 인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이 과장의 평소 잘못된 면도 습관이 병을 불러 온 것이다. 올바른 면도 습관을 익히면 고통뿐이었던 면도가 즐겁게 변할 수 있다. 순서에 따른 올바른 면도법을 알아보자.

    ■ 면도 전 얼굴을 비누와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면, 수염에 붙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이 씻겨 나가고 수염이 불어서 면도하기도 쉽다. 물에 불은 수염은 마른 상태보다 훨씬 더 깎기 쉽다고 한다. 이는

    자동면도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 셰이빙 폼 등 면도 보조 제품을 면도할 부위에 고루 펴 바른다. 셰이빙 폼에는 보습 성분과 윤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면서 면도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단 비누 거품은 날이 미끄러져서 상처가 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할 것.

    ■ 수염의 강도가 약한 부위를 먼저 깎고난 뒤 강한 부위를 나중에 깎는다. 자동면도기도 마찬가지. 강한 털이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질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볼부터 시작해 얼굴 가장자리, 목, 입 주위, 턱, 콧수염의 순서로 하면 된다.

    ■ 면도의 방향은 수염이 난 방향을 따라서 해야 한다.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 수염을 역방향으로 깎으면 피부가 상하게 된다.

    ■ 면도를 마친 뒤 물로 씻어내기 전에 손가락으로 면도 부위를 만져 본다. 턱과 턱 아래쪽, 광대뼈 주변과 귀 주변 등은 빠뜨리기 쉬운 부분이다.

    ■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찬물은 모공을 수축시켜주며, 면도 중에 생길 수 있는 상처를 지혈해 주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씻어낸 후의 물기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살짝 눌러서 흡수시켜야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기 위해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주면 좋다. 이때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알코올이 많이 함유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조선일보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발가락 기형은 물론, 티눈 굳은살까지?

    Case : 하이힐만 신으면 발이 너무 아파…

    하이힐만 신으면 발이 너무 아프다며 병원을 찾아온 20대 아가씨가 있었다. 발을 살펴보니 거의 기형에 가까울 정도로 발가락들이 비뚤어지고 휘어져 있었다.

    거기에 뾰족한 구두를 신고 오래 서 있는 일을 하다 보니 발 한쪽에 티눈까지 생겨 걸을 때마다 고통스럽다고 하소연했다. 레이저 치료로 티눈을 제거해준뒤, 예뻐 보이는 것도 좋지만 발 건강을 위해 편안한 신발을 신으라고 당부했다.

    티눈과 굳은살 왜 생길까?

    티눈은 하중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 즉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주로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티눈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서 곧잘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꽉 조이는 신발을 신는 경우 새끼발가락들에도 많이 생긴다.

    티눈의 병변 중앙 부위에는 단단한 뿌리가 있어 누르거나 걸을 때 압박을 받으면 아픔을 느끼게 되지만 티눈이 옆으로 퍼지지는 않는다. 굳은살은 피부의 각질층이 잦은 압박과 자극을 거듭해서 받게 되면 생긴다. 즉 굳은살은 평상시에 많이 걷는 사람은 발바닥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은 복숭아뼈 주위에,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 손가락에, 테니스나 골프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주로 발생한다.

    굳은살은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을 뿐, 특별히 치료받을 필요까지는 없다. 단지 피부의 각질층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진 현상으로, 그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티눈과 굳은살, 어떻게 치료하나?

    티눈과 굳은살의 치료법에는 각질용해제 같은 연고, 전기소작법, 수술 요법, 냉동 요법,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으나 발생 부위와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티눈의 경우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레이저 빛에 의한 상처가 깊기 때문에 2차적인 세균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치료보다도 운동화처럼 압박을 덜 받고, 쿠션 있는 신발을 골라 신는 것이 치료와 예방을 겸한 최선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Dr. 신학철의 처방전 – 티눈, 굳은살

    치료법 : 연고, 수술요법, 레이저 치료법 등

    조언 : 치료 후에도 하이힐이나 꽉 조이는 신발을 신게 되면 재발 위험이 그만큼 높아지므로, 자신의 발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붉은피부·빨간얼굴 원인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

    1. 급격한 온도차

    급격한 온도차에 피부가 적응하려고 생기는 증상. 대부분 추운 겨울에 얼굴이 잘 붉어지는 것도 온도차에 얼굴의 모세혈관이 반응을 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2. 모세혈관 팽창

    온도차가 극단적으로 커지면서 모세혈관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된다. 코와 볼은 이런 증상이 특히 잘 나타나는 부위.

    3.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 등 체질적인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4. 얇은 피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붉은 피부가 나타난다. 동양인 중에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은 경우에 증상이 잘 나타난다.

    5. 호르몬 장애

    얼굴 전체에 붉은 기가 도는 사람은 생리불순과 변비 혹은 일종의 호르몬 장애나 냉증 등 몸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붉은 피부 예방법

    1. 뜨거운 온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목욕, 사우나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끝내고, 찜질방 이용은 자제한다)

    2. 자외선(탄력섬유 파괴, 모세혈관 확장의 원인) 차단크림과 보습크림을 챙겨 바른다.

    3. 추운 날씨에는 몸전체가 따뜻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유의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경우 손바닥으로 볼을 감싸고 마사지를 해준다.

    5.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호두, 치즈, 초코릿, 술 등도 자제한다.

    6. 정신적인 김장과 흥분, 스트레스를 피한다.

    7. 아무 연고나 얼굴에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특히 스테로이드성 약물인 경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빨갛게 달아오르고 아파요- 종기, 종기치료는 어떻게??

    종기원인 – 세균에 의해 발생

    종기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종기와 같은 세균성 질환에 걸리면 열이나고, 환부가 붉게 변하면서 쑤시고, 종기 부위에 통증이 따른다. 종기원인의 가장 큰 요소는 황색 포도상 구균이다. 종기의 원인은 마찰이나 압박, 습진, 면도 등으로 인해 세균에 감염되는 것이다.

    엉덩이종기의 원인 – 마찰과 자극 때문

    엉덩이종기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엉덩이종기가 생기는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엉덩이는 마찰과 자극을 다른 신체부위 보다 많이 받는다. 또한 오랬동안 앉아있는 생활을 하는 경우 엉덩이종기가 생기기도 한다. 물론 엉덩이종기 뿐 아니라 겨드랑이, 등, 얼굴, 목에서 종기가 생기는 사람도 흔하다.

    종기치료 – 종기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종기치료의 첫번째 단계는 종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종기치료를 할 때, 초기에는 얼음찜질이나 냉습포가 효과적이다. 종기치료의 초기 치료로 효과가 없다면, 수술로 종기를 절개하여 종기치료를 받고,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이때는 종기치료를 위해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해 주는 온습포가 효과적이다.

    종기의 숫자가 적을 때는 연고를 바르는 것도 종기치료의 방법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종기가 이미 많이 퍼져 있거나 종기가 하나라도 증상이 심할때는 종기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종기치료 시 주의사항 –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않기

    종기치료시 주의사항이 있다. 종기를 함부러 만지거나 짜는 것은 종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세균이 피부 깊은 곳 피하 조직가지 침범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주변의 임파선이 붓고, 오한이 나는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서 종기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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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화장품 유통기한 /화장품 유효기간

    -아이섀도(개봉 후 5년 이내)

    완전 건조 제품으로 비교적 수명이 길지만 용기 주변의 날린 가루를 잘 닦아 오염의 소지를 줄여야 한다.

    -립스틱(개봉 후 3년 이내)

    비타민 E를 비롯한 영양 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입술에 직접 발랐다면 휴지로 한 번 닦아서 반드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수명 연장의 방법.

    -네일 에나멜(개봉 후 1년 이내)

    오랫동안 쓰지 않아 층이 분리되었다면 위아래로 흔들지 말고 손바닥 사이에 넣고 굴려준다.

    -향수(미개봉 시 3년, 개봉 후 최대한 빨리)

    향수는 빛과 열에 의해 변색, 변질되기 쉽다. 또한 흔들림에도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상온의 그늘지고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할 것.

    -브러시(반영구적)

    2주일에 한 번은 브러시 전용 클렌저나 폼 클렌저에 담가 부드럽게 세척한 후 눕혀서 건조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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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 듣던 레이저제모? 과연 어떻게 다를까??

    레이저 제모는 어떤 시술?

    레이저 제모법은 기존 시술법(전기제모법, 고주파제모법)의 단점을 보완한 시술로, 레이저 빛을 이용한 제모법이다. 이제 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 빛이 검정색을 띄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특성을 이용, 멜라닌 색소에 레이저 열을 집중시켜 발모 조직에 영향을 주는 치료법이다. 더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하면, 털이 레이저 빛을 쐬면 멜라닌 색소가 뜨거워 지고, 그 열이 검은 털을 제거한다. 빛이 열로 바뀌면서 제모가 되는 것이다.

    레이저 제모는 털의 밀도가 높은 부위, 이마, 턱수염, 콧수염 등의 제모에 잘 듣는 레이저 기기가 있고, 털 밀도가 낮은 겨드랑이, 팔, 다리, 비키니 라인 등의 제모에 좋은 레이저 기기가 있다.

    레이저 제모 장 단점은 무엇?

    레이저 제모는 치료시 통증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모든 털에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5~10회의 치료를 받아야 만족스러운 제모가 된다. 치료가 길어지는 것은 털의 성장 특성 때문이기도 한데, 털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3단계 되풀이 되기 때문에 한 번의 제모로 퇴행기, 휴지기의 털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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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여드름 예방 및 피부관리법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여드름은 계절과 자외선, 특히 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나 내분비 활동이 왕성해진다. 결과적으로 호르몬 분비, 피지선의 기능도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과 노폐물이 늘어나 여드름을 촉진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성인의 여드름 발생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여름철에는 과도한 햇빛과 자외선, 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이 더 빨리 증식되는데, 이 두꺼운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도 한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스트레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 과음과 기름진 음식, 운동부족 등도 여드름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이밖에 여름철에는 왕성한 피지활동으로 얼굴뿐 아니라 등, 가슴, 어깨 등 피지선이 많이 모여 있는 부위에도 여드름이 종종 생긴다. 옷에 가려 통풍이 잘 안되고, 땀이 흐르는 반면 제때 깨끗이 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름철에도 여드름이 생기지 않을 ‘뽀득뽀득’ 산뜻한 피부 가꾸기 방법(여름철 여드름 예방 및 피부관리 요령)을 살펴보자.

    우선, ▲세안은 가급적 하루 2회, 아침과 저녁에만 부드럽게 한다.

    ▲땀을 많이 흘려 중간에 세안이 필요한 경우 세안제 없이 물로만 씻는다.

    ▲ 피지제거용 기름종이 사용은 하루 1∼2회 이하로 줄인다.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다.

    ▲실내외 온도 차를 줄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무더위로 숙면이 어려운 경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반신욕을 한다.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신다. (하루 8컵 정도의 물을 식전, 식후를 피해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펄 함유 화장품을 피한다.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고 귀가 후 깨끗이 제거한다.

    ▲햇볕에 장시간 노출돼 홍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피부 진정 마스크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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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포진]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대상포진]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최근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씨에 이어 JYJ로 활동 중인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씨가 대상포진에 걸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상포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대상포진이 뭔지 궁금해요~

    피부질환 가운데 통증이 따르는 질환은 드물지만, 대상포진은 몹시 아프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이 예리한 통증,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르르한 통증,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둔중한 통증, 칼로 베이는 듯한 아픔 등 갖가지 느낌의 통증이 수반된다.

    심한 통증이 오는 까닭은 띠를 이룬 것처럼 뭉친 작은 물집들이 피부의 감각 신경이 분포된 부위를 따라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30세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비교적 통증이 약한 편이지만, 나이 많은 노인들은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심하다는 것이다.

    또한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나 에이즈 환자들에게 대상포진이 발생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한마디로, 건강한 사람에게도 고통스러운 피부병이지만 노약자나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에겐 극심한 통증을 주는 난폭자이며 치료를 해도 빨리 낫지 않는다. 또 대상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이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대상포진 치료가 궁금해요~

    치료법의 첫 단계는, 우선 몸을 펴안히 하면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특히 면역 기능이 약할수록 항바이러스제제 투여를 빠르게 하면 좋다. 이때 레이저 치료를 겸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치료시기도 단축된다.

    최근엔 약효가 뛰어난 항바이러스 제제가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므로, 발생초기에 투여해지면 병의 빠른 치유는 물론이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크게 줄어든다.

    노약자들의 경우 대상 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되어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Dr. 신학철의 처방전 – 대상포진

    치료법 : 휴식을 취하며 진통제, 항바이러스제 투여 및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면 더 효과적

    조언 : 대상포진은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포진 후 신경통' 이라는 후유증으로서,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수년간에 걸쳐 통증이 지속되기도 하고, 환자에 따라서는 피부 감각이 다소 무뎌지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엔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서 증세의 변화에 따라 부신피질호르몬제를 국소 주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으로도 통증이 아주 심하면, 경우에 따라 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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