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피어오르는 점 ‘화염상 모반’
화염상 모반은 붉은 점의 일종으로 약 1000명당 3명꼴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불꽃이 타오르는 것처럼 보여 화염상 모반이라 불린다.
대개 출생 때부터 존재하며 분홍, 붉은 색, 혹은 자주색을 띄고 편평하여, 혈관이 뭉쳐 붉게 튀어 올라온 혈관종과는 구분이 된다. 얼굴, 목, 팔, 다리에 흔히 발생하며 크기도 다양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화염상 모반은 점점 두꺼워질 수 있다.
화염상 모반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며 치료하지 않는 한 계속 남아 있게 된다.
화염상 모반의 치료
– 붉은색에 반응하는 레이저 효과적
붉은 점의 일종인 화염상 모반의 치료에는 약물치료, 전기치료, 냉동치료 등이 이용되었는데 흉터가 남는 아쉬움이 있었다.
최근엔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는데, 특히 붉은색에만 반응하는 특수레이저 치료는 붉은 색을 띠는 혈과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치료 후 흉터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굵은 혈관에 잘 듣는 레이저기기가 있고 가느다란 혈관에 잘 듣는 레이저기기가 있으므로 혈관의 굵기에 따라 레이저 기기를 달리하면 치료 결과가 더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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