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pskin

  • [탈모] 아이돌 스타도 탈모고민? 탈모예방 및 탈출법

    탈모] 아이돌 스타도 탈모고민? 탈모예방 및 탈출법

    지난 7월6일(수) 방송된 KBS <비타민>을 보니, 21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돌 그룹 2AM의 진운군이 탈모 위험 진단을 받았다.

    비록 진운군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났지만, 최근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적지 않다.

    그렇다면 탈모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남성호르몬의 과분비와 신장 기능의 약화를 꼽을 수 있다.

    유전적인 선천적 남성호르몬 과분비와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한 체질변화로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면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또 선천적으로 신장이 허약한 경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탈모가 진행된다.

    즉, 탈모는 선천적인 원인과 과도한 스트레스,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 젤․왁스 사용으로 인한 두피 약화 등 후천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된다.

    남성탈모증이란?

    남성탈모증의 주 원인은 유전적요인과 남성호르몬. 남성탈모증은 20대 후반에서 30대의 남성에게 일어나는 탈모를 말하며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탈모에 의해 서서히 머리 경계선이 뒤로 밀리는 M자모양의 탈모와 두피 중앙의 정수리 부분의 탈모가 특징이다.

    여성탈모증이란?

    여성의 경우 정수리나 머리 중앙 부분에서 원형을 띄면서 시작하며 탈모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져서 두피가 훤히 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여성탈모증. 이와 같은 현상의 주 원인은 출산, 임신, 불규칙적인 식사,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균형 깨지면서 탈모가 발생한다.

    여성탈모증의 경우 남성탈모증과는 달리 완전한 대머리가 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여성의 경우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훨씬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탈모 예방법

    1. 육식위주의 식사를 자주 하지 말자.

    육식위주의 식사를 자주 하게 되면 남성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남성호르몬은 탈모의 주범인 만큼 채소 등과 함께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2. 물을 많이 마시자.

    우리의 몸은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인다. 하루에 꼭 1.5L 이상을 마셔 주어야 한다.

    3. 술을 피하고 금연하자.

    술은 두피의 염증을 악화시킨다. 그리고 담배는 모근을 축소시키고 두피의 산소를 감소시켜서 두피 재생력을 떨어뜨린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주부습진] 주부들을 괴롭히는 주부습진, “젖은 손이 싫어요”

    주부습진] 주부들을 괴롭히는 주부습진, “젖은 손이 싫어요”

    주부습진은 물과 세제에 장시간 접촉하게 되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주부습진의 증상은 손가락 끝의 피부가 얇아지고 홍반이 생기며, 각질이 일어나고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부습진은 엄지, 검지, 중지 등의 끝 부분에서 자주 생기고, 주부습진이 심하면 손바닥에도 나타난다.

    주부습진이 오래되면 피부가 두꺼워질 뿐 아니라,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가물었을 때의 논바닥 같이 쩍쩍 갈라져 고통을 주기도 한다.

    주부습진은 손에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과의 구분이 필요하다. 만약 재발이 잦다면 고무제품이나 향료․금속 등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주부습진과 함께 가끔 캔디다증이나 2차적 세균 감염도 발생하는데, 이런 병변들은 주로 손톱 주변에 많이 나타난다. 심하면 손톱에서 고름이 나오고, 빨갛게 부풀어 오르며 아프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예쁜 손 만들기 위한 주부습진 예방법

    1. 가급적 손을 사용하지 않는다

    주부습진예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주부들에게 있어서 그리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주부습진에 걸렸다면 가능한 손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부습진에 걸리지 않았다면 주부습진예방을 위해서도 물과 합성세제를 직접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2. 면장갑, 고무장갑 함께 착용하기

    주부습진예방법 중 한 가지는 설거지, 요리를 할 때, 면장갑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요리를 할 때는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하여 주부습진을 예방해야 한다.

    주부습진예방법중 또 한가지는 비누, 세제와 접촉했을 때는 우선 미지근한 물로 손을 씻은 후, 보습 효과가 뛰어나 핸드크림을 발라 손이 거칠어지지 않게 해야 주부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무좀치료] 곰팡이 질환 무좀, 방치했다간 큰코 다친다

    무좀치료] 곰팡이 질환 무좀, 방치했다간 큰코 다친다

    눅눅한 장마와 더운 날씨가 연일 반복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 괴로운 이들이 있다. 바로 무좀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다.

    더욱이 여름철과 같은 날씨에는 무좀균이 다른 신체 부위로도 옮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좀처럼 낫지 않는 무좀

    무좀은 곰팡이 균이 발 피부 각질층에 기생하면서 자라는 만성적인 재발성 질환이다.

    무좀증상은 발가락이나 발바닥에 잘 생기며 보통 허물이 벗겨지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무좀증상이 심하면 환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오기도 한다. 무좀증상이 가장 잘 생기는 곳은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

    지긋지긋한 무좀, 치료법은?

    무좀치료의 첫번째는 곰팡이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무좀치료를 위해 KOH라는 진균 도말 검사를 시행하고, 진균 배양 검사를 병행하여 곰팡이 균의 종류까지 알 수 있어 무좀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급성형 무좀의 경우 곰팡이 균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무좀치료는 무좀의 형태와 병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무좀치료는 대부분 항진균제 연고나 로션을 발라주면 좋아진다.

    무좀증상이 심하면 항진균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무좀증상이 심하여 각화증이 생기는 경우, 각질 용해제로 녹여주기도 한다.

    2차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있다면, 무좀치료 보다 세균 감염을 먼저 치료하고 무좀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무좀예방법은?

    무좀예방법의 포인트는 청결과 건조다. 무좀증상이 있다면 항상 발을 깨끗이 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한다.

    무좀예방을 위해서 가능한 맨 발로 있는 것이 좋다. 힘들다면 무좀예방을 위해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이 무좀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좀증상이 없더라도 집에서 무좀예방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 외출 후 집에 왔을 때는 발을 씻은 후 자극성이 약한 무좀 예방용 파우더를 뿌려 습기를 없애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좀예방을 위해서는 발을 건조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간혹 무좀증상이 있다고 소주나 빙초산에 발을 담그는 사람들이 있는데, 피부에 자극을 주어 2차적인 세균감염이나 피부 손상의 위험이 따를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민간요법은 피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사마귀치료] 사마귀가 자꾸 온몸으로 번져요

    “손에 난 사마귀가 발까지 퍼졌어요”

    “몇 번이나 치료받았는데 자꾸만 생겨요”

    사마귀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인 만큼, 쉽게 온몸으로 퍼지고 설령 치료를 했다 해도 재발될 확률이 높은 게 사실이다.

    과거 발가락 주변에 사마귀가 난 11세 초등학생과 그의 어머니가 병원을 찾은 적이 있다.

    그때 그녀는 “다른 병원에서 약물 요법, 냉동 요법, 전기 소작법 등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재발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군가 레이저 치료로 사마귀를 깨끗이 없앴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레이저 치료 후, 사마귀는 다시 발생하지 않았고 환자와 그의 어머니 모두 만족해했다.

    종류도 다양한 사마귀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특별히 가렵다든지 아픈 증상이 없는 질환이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경우 사마귀가 있는 병변을 손으로 잡아 뜯어 2차 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고, 주변으로 번지기도 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사마귀는 외부 모양과 발생 부위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그 증 ‘심상성 사마귀(보통 사마귀)’가 가장 흔한 유형이며, 손톱이나 발톱 주위에 생기는 ‘조갑 주위 사마귀’, 손에 생기는 ‘수장 사마귀’, 발바닥에 생기는 ‘족저 사마귀’, 생식기 부위에 생기는 ‘곤지름’, 모양이 납작한 ‘편평 사마귀’ 등이 있다.

    사마귀, 어떻게 치료하나?

    사마귀 치료법에는 약물요법, 전기치료, 냉동요법, 주사요법, 면역요법, 레이저 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환자의 나이와 발생부위, 면역 상태와 사마귀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 치료하며,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방법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사마귀는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법을 이용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재발률도 줄어들게 됐다.

    사마귀 자체를 레이저 빛으로 바로 태워버리거나, 사마귀 병변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을 파괴시켜 사마귀가 자라지 못하고 저절로 죽게 만드는 색소 레이저 치료법 등 증상에 따라 효과적인 기기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상황이다.

    끝으로 사마귀는 병변이 커지거나 퍼지기 전에 빨리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어루러기] 어루러기 원인 및 증상

    어루러기 증상 ★ 어루러기 원인 및 증상

    어루러기란?

    표재성 피부 곰팡이증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나 손발톱, 머리카락에 진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를 원인균에 따라 백선(피부사상균증), 칸디다증, 어루러기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어루러기는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표재 곰팡이 증이다.

    주로 가슴, 등, 겨드랑이, 목 등에 많이 생기며 연한 황토색, 황갈색, 붉은빛을 띠는 다양한 크기의 각질 같은 인설반이 발생한다.

    어루러기 원인은?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에 의해서 발생하며, 덥고 습윤한 환경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젊은 사람에게 여름철에 잘 생긴다.

    어루러기 증상은?

    어루러기는 가슴, 등, 겨드랑이, 목 등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겼을 때 의심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피부색 위에 다양한 크기의 연한 황토색, 황갈색, 붉은빛을 띠는 갈색의 반점과 하얀 버짐 같은 탈색반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병변은 서로 융합해 큰 반을 형성할 수도 있다. 대개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으나 때로는 경미한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일광노출부위, 특히 얼굴에는 저색초침착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백반증과 감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 분위에 병소가 잘 생기는 유소아에서는 주의를 요한다. 진찰시 도구를 이용해 병소를 긁어 인설이 일어나면 어루러기일 가능성이 크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질환별 레이저] 내 피부질환은 어떤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할까?

    피부질환별 레이저] 내 피부질환은 어떤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할까?

    최근 피부 질환 치료로 레이저 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레이저 시술을 받으려 마음을 정해도 생소한 레이저 기기 이름부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어렵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레이저 시술은 우선 피부 질환에 따라 레이저 기기의 선정이 달라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 피부질환에 어떤 치료용 레이저 기기가 사용되는지 살펴보자.

    검정․파란색 계통의 피부 병변을 치료하는 레이저

    이 레이저는 검정색이나 파란색에만 반응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때문에 몸 문식 제거나 눈썹, 아이라인 문신 제거, 오타 모반(얼굴 한쪽에 파랗고 거무스름한 점), 기미, 주근깨, 검버섯, 잡티 등의 치료에 이용되며 검푸른 색소만을 파괴시켜 치료할 때 사용된다.

    붉은색 계통의 피부 병변을 치료하는 레이저

    붉은색에만 반응하는 레이저로써, 피부에 붉게 나타나는 질환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주로 안면 홍조증이나 주사비(딸기코), 모세혈관 확장증, 혈관종, 화염상 모반(붉은 점) 치료에 이용된다.

    색깔에 관계없이 모든 병변을 없애는 레이저

    점이나 사마귀, 쥐젖, 피부암 등을 치료한다. 그러나 조사 방식(울트라펄스형)에 따라 주름이나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

    모낭을 파괴시키는 레이저

    피부 속 깊이 있는 털뿌리(모낭)만 파괴시키는 레이저 기기로 제모에 이용된다. 털의 밀도(이마, 팔, 다리, 겨드랑이 등)에 따라 레이저 기기의 선택을 달리하면 치료 결과가 더 좋다.

    상처를 치유시키는 레이저

    상처(넘어지고 다치고 긁힌 상처 등)에 레이저 빛을 쏘이게 되면 피부의 재생이 빨라지고 상처가 빨리 아물게 된다. 상처 입은 피부가 빨리 아물게 되면 그만큼 흉터도 작게 남는다.

    미백 탄력을 좋게 해주는 레이저

    피부 속 진피층에 있는 교원섬유를 자극시키는 레이저 시술을 수차례 받으면, 피부가 맑아지고 윤택해지며 탄력이 생기고 모공도 좁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손발톱 무좀] 손발톱 백선 증상과 치료

    손발톱 무좀] 손발톱 백선 증상과 치료

    만성적인 손과 발의 무좀은 손발톱 무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일례로 손톱에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대개 발톱에도 무좀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손발톱무좀 증상은?

    일단 무좀이 생기면 손발톱이 하얗게 되거나 노랗게 변색하며 두꺼워집니다. 손발톱이 뒤틀리거나 들뜨기도 하며 가장자리부터 백색이나 황색의 가루가 부슬부슬 떨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손발톱이 거의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손발톱 형태가 심하게 변하면 피부를 눌러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손발톱무좀 누가 잘 걸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손발톱 백선증(무좀)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여성이 62만명, 남성이 53만명으로 여성 진료인원이 더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손발톱무좀 발병률이 높습니다. 고령에는 손발톱이 자라나는 속도가 느려 곰팡이에 감염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또 팔다리의 혈액순환 장애, 당뇨병, 손발톱의 기형, 유전적 요인 등도 발생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입니다.

    손발톱무좀 치료와 예방은?

    손발톱무좀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고 치료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흔히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방치하면 미용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무좀이 사타구니나 발 등 다른 부위로 전염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적인 손발톱무좀을 가지고 있다면, 오래된 신발이나 양말은 버리거나 항진균제 분말을 이용해 세척 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환자의 식구들은 환자와 같은 발 수건이나 신발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름철만 되면 여드름이 악화돼 고민이신가요?

    여름철만 되면 여드름이 악화돼 고민이신가요?

    여름철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이유는?

    기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나 내분비 활동이 왕성해진다. 결과적으로 호르몬 분비, 피지선의 기능도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과 노폐물이 늘어나 여드름을 촉진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성인의 여드름 발생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여름철에는 과도한 햇빛과 자외선, 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이 더 빨리 증식되는데, 이 두꺼운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도 한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스트레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 과음과 기름진 음식, 운동부족 등도 여드름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이밖에 여름철에는 왕성한 피지활동으로 얼굴뿐 아니라 등, 가슴, 어깨 등 피지선이 많이 모여 있는 부위에도 여드름이 종종 생긴다. 옷에 가려 통풍이 잘 안되고, 땀이 흐르는 반면 제때 깨끗이 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드름 예방과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가 관건

    여드름 예방과 치료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조깅이나 산책 등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여드름뿐 아니라 피부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 피로, 음주, 흡연 등도 삼가야 한다. 휴대폰을 5분 이상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피부에 좋지 않다. 통화시간은 가급적 3분 이내로 줄이거나 핸즈프리,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이 강한 낮 동안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은 필수다. 두꺼운 화장은 모공을 막아 피지의 배출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덥다고 차가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장시간 쐬는 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져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피지를 많이 생기게 하는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음식, 초콜릿, 튀긴 음식 등은 가급적 줄여야 한다. 고춧가루, 후추, 커피 등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닭고기, 돼지고기, 술, 치즈 등의 기름진 음식이나 고당질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물을 자주 마셔(하루 8잔 이상) 적정한 피부의 수분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자. 비타민 시(C)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레이저 치료에 대한 오해들

    레이저 치료에 대한 오해들

    레이저 치료가 ‘마술 지팡이’는 아니다.

    레이저 치료는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만능은 아니라는 말이다.

    환자들 가운데 간혹 레이저 빛과 쬐면 모든 병변들이 감쪽같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레이저 치료도 약간은 아프고, 치료 후에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단지 그 가능성이 다른 치료 방법에 비해 적을 뿐이다.

    그리고 당뇨, 결핵, 신장/간장 질환으로 인해 신체의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과 고혈압, 특이체질, 임신중인 여성은 레이저 치료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등 제약 요인도 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손놓고 지켜봐야만 했던 고질병들이 하나씩 하나씩 진압되고 있다는 점에서 레이저 빛의 위력은 대단한 편이다.

    현재의 발전 속도에 견주어보면, 머지않아 모든 피부 질환을 통증 없이 그리고 일체의 후유증 없이 치료하는 날이 올 것으로 관측된다.

    # 레이저 치료 후 주의할 점

    레이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햇빛이다.

    적어도 3~6개월 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하고, 치료 후 7~10일 부터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하며, 평소바다 약간 짙은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치료후 한 달 정도 지나면 치료 부위가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적인 현상으로 3~6개월, 길면 1년이 이내에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색소 침착은 피부가 흰 서양 사람보다 피부가 황색인 동양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된다. 색소 침착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조갑백선] 여름철, 샌들 신기가 겁나시나요?

    조갑백선] 여름철, 샌들 신기가 겁나시나요?

    Q. 25세 된 미혼여성입니다. 얼마 전부터 발톱에 노란 이물질이 끼기 시작해서 손톱깎이로 깎아봤지만, 제거되지 않고 더 깊어집니다.

    발가락이 노랗게 된데다 표면도 울퉁불퉁해져 무더운 여름철에 샌들도 신지 못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매니큐어 칠해서 감추고 다녔는데, 이젠 발톱이 부서지기까지 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괴롭네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A. 발도 멋지게 드러내는 요즘 세상에 못난 발톱 때문에 꽁꽁 숨기고 다녀야 하니 여러 가지로 힘드시겠습니다.

    발톱에 그런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조갑 백선이라는 질병 때문입니다.

    조갑 백선은 손톱이나 발톱에 곰팡이 균이 들어가 손․발톱의 색이 희거나 노랗게 변하면서 두꺼워지고,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다가 쉽게 부스러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발톱에 무좀균의 일종인 곰팡이 균이 들어가 생긴 질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손톱 백선은 발이나 다른 부위에 있는 무좀을 손으로 긁을 경우 손톱에 무좀균이 들어가 발생되고, 발톱 백선은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 퍼진 무좀균이 발톱에 들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을 주신 분은 후자의 경우에 속합니다.

    조갑 백선 치료는 항진균제 투여가 우선입니다. 예전의 항진균제는 보통 6~12개월 정도 장기 복용해야 했기 때문에 위장과 간장에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내부 장기에 거의 피해를 주지 않는 약품이 개발되었고, 복용 기간도 3~6개월로 단축됐습니다.

    또 손톱과 발톱을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고 항진균제를 복용하면 약먹는 기간과 치료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손톱 발톱을 완전히 뽑지 않고 무좀균이 침범한 부위만 레이저 빛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고통이 적고 걷는 데도 지장이 없으며, 손톱 발톱도 예쁘게 자라 나오고 항진균제를 먹는 기간도 줄여주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