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pskin

  • [건성습진] 건조성 습진 증상 및 관리법

    건성습진 :: 건조성 습진 증상 및 관리법

    겨울철에 잘 발생하는 피부질환에는 건조한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는 건성습진(건조성 습진)이 가장 흔하다.

    건성습진 주요 증상

    건성습진은 건조해지기 쉬운 다리나 팔, 손등, 얼굴에 잘 발생한다.

    초기에는 미세한 인설(각질)과 함께 피부가 튼 상태로 시작된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되고 붉고 거칠거칠한 습진성 판이 형성된다.

    너무 자주 장시간 목욕하거나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에 악화된다. 찬바람에 오래 노출된 경우, 너무 타이트하거나 까끌한 옷을 입을 때에도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건성습진 치료와 평소 피부 건조에 대한 관리법

    초기에 건조한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보습제를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목욕 후 바로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로션 형태보다는 크림 형태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적절히 사용하고 환경적인 악화요인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단 피부습진의 형태로 나타나면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필요한데, 바르는 약과 경구 복용약을 사용하면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Q1. 피부건조증이란?

    피부건조증은 말 그대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계절적으로는 여름보다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에 심해지며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Q2. 피부건조증은 왜 생길까?

    사람의 피부에는 얇은 피지막이 있어 기름기와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가을과 겨울이 되면 공기의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게 된다. 그러면 피부의 각질층이 수분을 잃게 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특히 노인의 경우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에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서 이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Q3. 피부건조증은 어디에 생길까?

    피부건조증은 주로 허벅지와 배에 자주 생긴다. 심한 경우 각질이 일어나 살이 약간 튼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Q4. 피부건조증은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피부건조증은 단독 주택보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 아파트는 밀폐되어 있는데다 난방이 잘 되어 덥고 건조하며, 열 손실이 적기 때문이다.

    Q5. 피부건조증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보습이다. 주변 환경을 먼저 점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좋고, 목욕 횟수도 줄이고 가급적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다. 습도 유지를 위해 실내에 수족관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바디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주어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데, 심하게 긁다 보면 다른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Q6. 효자손을 찾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 할까?

    노인의 경우, 목욕할 때 가급적 비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비누를 쓰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고 있던 소량의 기름기마저 비누 거품에 뺏길 수 있다. 또 내복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좋지 않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밑지방 제거] 눈밑지방 고민

    눈밑지방 제거] 눈밑지방 고민

    고운 피부를 가진 30대 여성 환자가 병원에 찾아왔다. 처음 보았을 때는 얼굴이 아닌 다른 곳을 치료 받기 위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환자분 눈밑지방이 조금 많은 편이었다. 이 번 포스팅은 눈밑지방에 대한 내용이다.

    "선생님 저는 평소 주름이나 잡티가 거의 없는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눈 밑이 살짝 튀어나오는 바람에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눈밑지방을 없애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눈은 얼굴에서 사람의 인상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눈밑지방이 튀어나오게 되면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럽고, 항상 피곤해 보일 수 있다. 특히 상담했던 환자분과 같이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하는 경우, 눈밑지방이 자신감을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눈밑지방을 수술로 제거하였다. 눈 밑의 피부를 메스로 절개한 뒤 지방을 빼 주고, 피부를 실로 꿰매는 방법이다. 그러나 피부를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눈이 잘 안 감키는 부작용이 생기거나, 피부를 실로 꿰매 주는 경우 흉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자칫 평생동안 지속되는 흉터가 될 수 있다.

    요즘은 레이저 빛으로 눈 안의 결막을 절개한 후, 튀어나온 지방만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레이저 치료의 장점은 피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과 눈 속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수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쥐젖없애는방법] 쥐젖, 잡아 뜯지 마세요~

    쥐젖없애는방법 :: 쥐젖, 잡아 뜯지 마세요~

    얼마 전 찾아온 50대 여성 환자는 쥐젖으로 마음고생이 상당히 심했던 환자였다.

    “목과 겨드랑이에 작은 돌기 같은 것들이 생겼는데, 세수할 때나 목을 만질때 마다 거칠거칠한 느낌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손으로 뜯으면 없어질까 해서 뜯어 보았는데, 떨어질 것 같으면서도 떨어지지 않고, 피만 났어요. 또 겨드랑이 주변에서 계속 퍼지는 것 같아 걱정돼서 찾아왔어요.”

    전형적인 쥐젖의 증상이다. 쥐젖의 정식 이름은 연성 섬유종이다. 쥐젖은 젖꼭지 모양의 돌기물로, 피부색 또는 연한 담갈색 모양을 하고 있다.

    쥐젖이란 이름의 유래는 직경 1~3mm 크기로 여러개가 한꺼번에 돋아난 모양이 마치 어미쥐의 젖처럼 보여서 생긴 이름이다. 보통 남성 보다는 여성에게 흔한 질환으로 위의 환자와 같이 목, 겨드랑이, 가슴에 발생한다. 가렵거나 아픈 증상은 없지만 미용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없애는 경우가 많다.

    쥐젖 어떻게 치료?

    피부과에서는 쥐젖을 치료할때, 전기 소작술, 외과적 절제술, 약물요법, 레이저 치료술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기 소작술과 레이저 치료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쥐젖 피부 전체로 퍼지는 병?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쥐젖이 균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쥐젖은 균과는 전혀 상관없는 피부질환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드름 없애는 방법 :: 면포성 여드름 특징과 치료법

    여드름 없애는 방법 :: 면포성 여드름 특징과 치료법

    면포성여드름 특징은?

    면포성여드름은 여드름 발생 초기 흰색이나 검은색 면포의 형태로 나타나는 여드름을 면포성여드름이라고 한다. 면포성여드름은 색이나 모양에 따라서 흰색 여드름과 검은색 여드름으로 구분할 수 있다. 면포성여드름특징은 자세히 살펴보면 1~2mm 정도의 피지 덩어리가 있는 것이 보통이다. 면포성여드름특징 중에는 끝이 검은 색을 띄는 형태도 있다.

    – 초기단계

    면포성여드름의 초기단계는 모공과 피지와 각질이 뭉쳐 누르스름한 기름덩어리가 외부로 나오지 못하고 고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단계의 면포성여드름을 짜면, 노랗거나 흰색 또는 검은색 피지 덩어리가 나온다.

    – 화이트헤드, 블렉헤드

    면포성여드름 중에서 화이트헤드는 피지가 모공을 막고 그 위에 피부 각질이 덮여 있으면 하얗게 보이는데, 이것이 화이트헤드이다. 면포성여드름 중, 블랙헤드는 피지가 모공 밖으로 드러나 외부의 오염물질이나 공기와 접촉하면 그 부분이 산화되어 검게 보이는데 이를 블랙헤드라고 부른다.

    면포성여드름 치료법

    – 피부과 치료가 필요!

    면포성여드름치료는 가정에서 혼자 하기 보다는 피부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면포성여드름치료를 집에서 함부로 하는 경우, 예를 들어 손으로 면포성여드름을 짜거나, 면포성여드름이 난 부위를 함부로 긁는다면 주변 조직 손상으로 인한 2차 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염증이 생기면 면포성여드름치료는 더 힘들어지고,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 초음파치료와 레이저치료를 병행

    면포성여드름치료는 초음파치료와 레이저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한다, 피부 깊숙히 있는 면포성여드름을 초음파에 의해 제거하는데, 통증이 없는것이 특징이다. 레이저치료는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레이저치료와 피지분비를 억제하여 여드름이 새로 생기는 것을 억제해 주는 레이저치료 두 가지가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접촉성피부염] 비 오는 날 피부질환 관리

    접촉성피부염 :: 비 오는 날 피부질환 관리

    요즘처럼 연일 비가 오는 날의 평균 습도는 80~90%로 쾌적하게 여길 수 있는 습도 30~40%보다 훨씬 높다. 이런 때는 피부질환이 악화되기 쉽다.

    비 오는 날, 접촉성피부염 관리

    접촉성피부염이 나타나면 피부가 따갑고 가려우며 반점이 생기고 부풀어 오른다. 상처 부위에 닿으면 염증을 발생시키는 상처 감염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접촉성 피부염 중 땀띠는 우기 시에 더욱 심해진다. 땀띠는 땀구멍이 막혀 땀이 배출되지 못하면서 생기는 염증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해야 한다. 따뜻한 물에 자극이 적은 비누를 사용해 10분 전후의 목욕을 한다. 물기 제거 후, 살이 겹치는 부분에 파우더를 발라주면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땀띠가 생겼다면 파우더가 땀구멍을 막아버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잠을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목 뒤나 머리, 등은 땀띠가 생기기 쉬운 부위이다. 베개에 수건을 깔아두고 축축해지기 전 갈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 오는 날, 두피 관리도 중요

    후텁지근한 우기철에는 머리의 모공이 넓어지면서 기름기와 각질이 많아진다. 이는 모발이 자라는 모낭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을 어렵게 해 비듬을 유발할 수 있다.

    비에 노출된 피부와 두피는 즉시 씻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타월로 빗물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도 손끝으로 두피 구석구석을 마사지 하듯 샴푸한 후 반드시 드라이어로 말려주어야 박테리아균과 비듬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감자.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고 차가운 물은 기름기나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지 못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드름 짜는법] 여드름 짜야할까?

    여드름 짜는법 :: 여드름 짜야할까?

    여드름은 짜는게 좋은가 그냥 두는게 좋은가

    짜는게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여드름은 어떤 경우엔 자연스레 치유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여드름 치료는 초기에 할수록 좋다는 것이다.

    굳이 정리를 하자면 초기 단계인 면포성 여드름은 짜내는게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인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은 함부로 짜내지 않는게 좋다.

    항간에는 여드름을 방치하면 점이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속설일 뿐이다. 점과 여드름은 별개의 것이다.

    짜야 한다면 언제 짜야 하나

    여드름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 단계는 면포성 여드름이다. 면포성 여드름은 입구가 닫혀 있는 화이트헤드와 입구가 열려 있는 블랙헤드 두 가지로 나뉜다. 어떤 경우든 면포성 여드름 단계에서는 짜내는게 좋다.

    그러나 면포성 여드름이 심화돼 나타나는 붉은 여드름이나, 그 다음 단계인 농포성 여드름은 함부로 짜지 않는게 현명하다. 이 때부터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 소독처리된 압출기를 이용해 짜내거나 더 악화되지 않도록 전문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을 잘못 건드리면 피지나 고름이 피부속에서 터져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 심하면 고름 주머니끼리 서로 연결되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여드름을 함부로 다루면 피부가 패거나 튀어나오는 요철 형태의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짜야 하나

    초기단계라 할지라도 화이트헤드의 경우 그냥 손으로 짜내면 제대로 짜지지도 않을 뿐더러 물리적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이차감염으로 염증이 심화될 수도 있다. 더구나 농포성 여드름의 경우 손으로 짜면 얇아진 모공벽이 터지면서 고름이 피부 깊숙한 곳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초기 여드름을 집에서 짜낼 경우에도 주의할 점들이 있다. 일단 스팀타월로 모공을 부풀린 상태에서 바늘같은 것을 이용해 작은 구멍을 낸 뒤 소독한 면봉 두 개를 이용해 살짝 눌러서 짜내는게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 왜 생기는 걸까요?

    대상포진 :: 대상포진 원인 & 치료

    피부질환 가운데 통증이 따르는 질환은 드물지만, 대상포진은 몹시 아프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이 예리한 통증,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르르한 통증,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둔중한 통증, 칼로 베이는 듯한 아픔 등 갖가지 느낌의 통증이 수반된다.

    심한 통증이 오는 까닭은 띠를 이룬 것처럼 뭉친 작은 물집들이 피부의 감각 신경이 분포된 부위를 따라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30세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비교적 통증이 약한 편이지만, 나이 많은 노인들은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심하다는 것이다.

    또한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나 에이즈 환자들에게 대상포진이 발생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한마디로, 건강한 사람에게도 고통스러운 피부병이지만 노약자나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에겐 극심한 통증을 주는 난폭자이며 치료를 해도 빨리 낫지 않는다. 또 대상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이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대상포진 치료가 궁금해요~

    치료법의 첫 단계는, 우선 몸을 펴안히 하면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특히 면역 기능이 약할수록 항바이러스제제 투여를 빠르게 하면 좋다. 이때 레이저 치료를 겸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치료시기도 단축된다.

    최근엔 약효가 뛰어난 항바이러스 제제가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므로, 발생초기에 투여해지면 병의 빠른 치유는 물론이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크게 줄어든다.

    노약자들의 경우 대상 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되어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 Dr. 신학철의 처방전 – 대상포진

    치료법 : 휴식을 취하며 진통제, 항바이러스제 투여 및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면 더 효과적

    조언 : 대상포진은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포진 후 신경통' 이라는 후유증으로서,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수년간에 걸쳐 통증이 지속되기도 하고, 환자에 따라서는 피부 감각이 다소 무뎌지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엔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서 증세의 변화에 따라 부신피질호르몬제를 국소 주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으로도 통증이 아주 심하면, 경우에 따라 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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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레이저 치료 :: 레이저 치료 더 많은 효과 보려면?

    피부 레이저 치료 :: 레이저 치료 더 많은 효과 보려면?

    1. 레이저 치료 전, 내 몸 상태 확인하세요

    당뇨, 결핵, 신장, 간장 질환으로 신체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고혈압, 특이체질, 임신 중인 여성 등은 반드시 레이저 치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2. 레이저 치료 후, 햇볕 조심하세요

    레이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햇볕이다.

    적어도 3~6개월 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하고, 치료 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평소보다 약간 짙은 화장을 해주는 것이 좋다.

    3. 치료 부위 검게 변하는 것,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치료 후 단 달 정도 지나면 치료 부위가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3~6개월, 길어도 1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 레이저 치료 전 Check! Check!

    레이저 시술은 레이저 장비가 충실히 구비되어 있는 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을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레이저 빛은 피부 질환에 있어 다스리지 못할 분야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지만, 레이저 빛의 파장대를 잘못 선정해 치료하면 치료되지 않을 뿐 아니라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따라서 한두 가지 레이저 기기로 모든 질환을 치료하게 되면 치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료받을 때는 ‘레이저 전문’ 치료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의료진의 레이저 분야 임상경험이나 숙련도에 따라서도 시술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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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밑주름제거]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

    눈밑주름제거 ::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

    눈밑주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 아마 40~50대 중년 여성이나 남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얼마 전 눈밑 주름 때문에 우리 병원에 찾아오신 환자분은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었다.

    “선생님 몇 달 있으면 결혼을 해야 하는데, 눈밑 잔주름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요. 그런데 레이저 수술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결혼 전 까지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눈밑주름, 왜 생기는 걸까?

    이렇게 20대 후반의 여성분들이 종종 눈가주름으로 병원을 찾아온다. 물론 주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히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주름은 자외선, 질병,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요소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또 눈을 자주 비비거나 하는 등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경우 주름살이 잡히기도 한다.

    눈밑주름, 어떻게 제거할까?

    눈밑주름제거에도 레이저를 이용해서 치료를 한다. 레이저치료는 탄산가스레이저 중에서도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가 다른 레이저 시술에 비해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면, 2~3일 정도는 약간의 부기가 있고, 진물이 흐르게 된다. 그 후 1주일이 지나면서 주름을 제거한 부위에 새살이 차오르게 되면서 피부가 팽팽해 진다.

    새로 돋아난 살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는 3~6개월 정도가 걸린다. 아주 더딜 경우 6개월이 지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시술 부위에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다.

    레이저 빛에 의한 치료는 보톡스나 다른 시술과 비교해서 즉각적인 효과는 덜어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깊이 파인 주름보다는 잔주름에 특히 효과가 좋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