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pskin

  • [기미 주근깨 치료] 구분이 어려운 기미와 주근깨

    기미 주근깨 치료] 구분이 어려운 기미와 주근깨

    얼굴에 난 갈색 점형태의 잡티를 기미, 주근깨라고 한다. 그러나 기미나 주근깨는 육안으로는 쉽게 구분이 힘들어 기미를 주근깨로 착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렵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기미와 주근깨는 생성원인과 시기, 치료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전한다.

    먼저 기미는 주위 피부보다 특정 피부 부위가 검어지는 상태로 의사들은 이를 과다색소침착이라고 한다.

    기미는 얼굴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며 볼과 광대부위에 연한 갈색, 암갈색, 혹은 흑색의 멜라닌 색소가 불규칙한 모양으로 나타나게 된다.

    기미는 호르몬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 쉬운데 여성호르몬의 분비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20~30대 이후에 발생하며 출산기에 다다르면 더욱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주근깨는 유전적 요소가 강한 색소성 피부질환으로 뺨, 이마, 손등, 어깨, 등, 팔 등 피부 표면에 발생하는 갈색의 색소반이다. 주근깨는 호르몬적인 요인보다는 유전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얼굴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형태는 구분이 까다로운 편인데 보통 기미는 경계모양이 약간 모호하고 넓은데 비해 주근깨는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반점으로 나타난다.

    기미와 주근깨는 치료에서도 차이가 있다.

    기미는 표피형에만 자리하는 표피형 기미, 피부 깊은 층에 위치한 진피형 기미와 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혼합형 기미가 있는데 동양인은 대부분 혼합형 기미이다.

    따라서 치료를 하더라도 진피층에 자리한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치료로는 쉽게 제거가 되지 않는다.

    반면 주근깨는 표피층에만 자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조금씩 소멸할 수 있고 치료로 제거할 때도 훨씬 간단한 편이다.

    기미는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거의 힘든데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원래 있던 기미가 서서히 짙어지다가 가을에서 겨울에는 자외선이 약해지면서 기미도 점점 흐려진다. 그러나 옅어지는 것일 뿐 사라지지 않는다.

    기미는 특히 치료시기를 놓칠수록 치료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짙어졌다가 옅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기미가 있다면 적절한 피부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이와 함께 평소 기미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기미를 위한 레이저치료법

    레이저치료법에는 특수한 파장의 레이저 빛을 조사하여 기미의 검은 색소를 벗겨내는 방법과 멜라닌 세로포 하여금 멜라닌 색소를 적게 만들어내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즉, 2주내에 기미 색소를 없애주는 레이저치료가 있는가 하면 기미색소를 점점 옅어지게 해주는 레이저 치료도 있다는 뜻이다.

    환자들 가운데는 간혹 레이저치료에 대한 기대가 지나쳐 레이저 빛이 모든 고민을 일시에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그런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는 치료개념 보다는 관리개념으로 꾸준히 관리해 줄 때 좋아질 수 있다. 즉, 관리를 받을 때는 기미색소가 흐려지는데 관리를 받지 않으면 다시 기미 색소가 짙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자외선차단제가 함유된 크림이나 화장품 등으로 햇볓에 의한 색소침착을 막아주는 한편, 심신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썹문신제거] 마음에 안드는 눈썹문신,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눈썹문신제거] 마음에 안드는 눈썹문신,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예전에 우리 병원에 온 20대 초반의 여성 환자분이 있었다. 굉장히 다급한 표정으로 진료실을 들어와서 놀란 기억이 난다. 눈썹문신을 새기고 후회가 되어 제거 받고 싶어서 병원을 오셨다고 했었다.

    “세 시간 전에 눈썹문신을 받았어요. 그런데 막상 눈썹문신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부자연스럽고, 보기도 싫어서 당장 제거하고 싶어요 선생님. 사실 처음에는 눈썹과 위아래 아이라인에도 문신을 할까 했었는데, 눈썹문신을 보고 너무 실망해서 바로 포기했어요.”

    이 여성분은 상담실에 왔을 때, 아직 눈썹문신 색소도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 얼마나 맘에 들지 않았으면 병원으로 이렇게 빨리 달려 왔을까? 이 분 처럼 매일 화장을 해야 하는 여성들은 영구적인 화장 효과를 얻고자 미용문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여성분 처럼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고, 모임의 성격이나 의상에 따라 눈썹을 달리 할 수 없어서 후회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 눈썹문신 무자격자에게 시술 받으면 부작용 발생 확률 높아

    눈썹문신을 무자격자에게 시술 받게 되면 자신이 기대한 모양이 나올 확률이 낮다. 또한 화장을 했을 때는 몰라도 세안을 하고 났을 때, 민낯을 보고 놀라서 눈썹문신을 제거하는 여성도 많다. 더 큰 문제는 시술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않아 전염성 피부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문신 색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도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노화가 시작되면서 눈썹이 처지면 미관상 더욱 보기가 싫어지는 단점도 있다.

    – 눈썹문신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지워준다고 했다?

    시술업자들은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눈썹문신을 지울 수 있다고 했지만, 업자들이 문신을 지우는 방법은 문신 부위에 흰색 또는 살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것이 고작이다. 이런 방법으로는 눈썹문신을 제거할 수 없고,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흉터가 남을 가능성도 있다.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 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레이저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이 레이저 시술 장비를 이용하면 눈썹문신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큐 스위치 레이저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 흉터가 남지 않는 것,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가 가능하고 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간편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미백]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피부미백]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피부 변화는 바로 급격히 칙칙해지는 피부톤. 이는 피부에서 발생하는 콜라겐 당화현상과 세포 속 DNA 손상에 따른 멜라닌 합성에서 비롯된다.

    피부는 여러 가지 신호 전달 체계가 있어 유해한 자극이 발생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이 가동 되는데 멜라닌 합성 신호도 이 중 하나다.

    콜라겐 당화가 발생해 피부에 유해한 부산물이 진피에 축적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멜라닌 합성이 촉진된다. 동시에 뻣뻣하게 변성된 콜라겐은 피부 속 구조를 엉성하고 불균일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피부 속 빛의 굴절을 증가시켜 피부 톤이 탁해지게 된다.

    또한 손상된 DNA는 여러 종류의 세포들과 호르몬, 효소, 신호전달 물질의 균형을 무너뜨리는데 이를 복구하기 위해 전달되는 신호 역시 멜라닌 합성 신호이다. 결국 콜라겐 당화와 피부 세포 속 DNA 손상이 야기한 멜라닌 합성이 피부를 칙칙하고 어둡게 만드는 주요인이다.

    하루 물 8잔, 비타민 한 알로 피부를 밝히세요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며,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식생활에서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은 기미, 주근깨에도 미백 효능을 발휘하며 피부 저항력을 길러줘 홍조가 심한 피부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비타민은 몸에 꼭 필요한 성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하다. 특히 숙면은 피부 재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저녁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는 재생 호르몬이 활성화되어 수면시간과 관계없이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평소 일주일에 1-2회 각질정리를 해주는 것과 사계절 내내 SPF 40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 상식. 각질이 정리되면 제품의 흡수도 원활해지고 피부톤도 밝아진다. 봄, 여름철에는 자외선이 강해지기 때문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선택해 멜라닌을 보호해주자.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면도하는법 ::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면도습관

    면도하는법 ::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면도습관

    매일 아침에 하는 면도로 인해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감염의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염이 주로 나는 코 밑이나 턱 주변은 여드름이 악화되기 쉬운 부위인 만큼 주의해서 면도를 해야 한다.

    면도는 피부 위로 노출된 털을 칼날을 이용하여 깎아내는 것으로, 피부와의 마찰을 피할 수가 없다. 이렇게 피부에 많은 마찰과 압력을 매일 주게 되면 이것이 피부에 엄청난 자극과 스트레스가 되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트러블을 일으키는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면도 시 피부에 상처가 나게 되면 그 틈을 노려 모낭을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모낭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

    올바른 면도법은?

    먼저 면도기 선택부터 주의해야 한다.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피부이고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면 건식면도(전기면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습식 면도기를 사용할 경우 건식면도기 보다 깨끗하게 면도되는 장점은 있지만 피부에 자극이 커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자극해 염증이 덧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습식면도기를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쉐이빙 폼을 이용하여 충분한 거품을 내어 면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급하다는 이유로 일반 비누로 거품을 내어 면도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피부에 자극을 더해주게 되는 안 좋은 습관이니 개선하는 것이 좋다.

    면도 후 관리도 중요

    쉐이빙 폼은 각질 유연제를 함유하고 있고 수염을 유연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도 시 필수 요소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쉐이빙 폼을 바르고 1~2분 정도 수염이 유연해지도록 기다린 후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기존보다 적은 횟수로도 더 깔끔하게 면도가 가능하여 피부자극도 줄어들게 된다.

    면도 후에는 반드시 에프터쉐이브 스킨과 로션을 발라 면도부위에 적절한 소독작용과 수분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Q1. 피부건조증이란?

    피부건조증은 말 그대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계절적으로는 여름보다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에 심해지며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Q2. 피부건조증은 왜 생길까?

    사람의 피부에는 얇은 피지막이 있어 기름기와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가을과 겨울이 되면 공기의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게 된다. 그러면 피부의 각질층이 수분을 잃게 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특히 노인의 경우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에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서 이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Q3. 피부건조증은 어디에 생길까?

    피부건조증은 주로 허벅지와 배에 자주 생긴다. 심한 경우 각질이 일어나 살이 약간 튼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Q4. 피부건조증은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피부건조증은 단독 주택보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 아파트는 밀폐되어 있는데다 난방이 잘 되어 덥고 건조하며, 열 손실이 적기 때문이다.

    Q5. 피부건조증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보습이다. 주변 환경을 먼저 점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좋고, 목욕 횟수도 줄이고 가급적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다. 습도 유지를 위해 실내에 수족관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바디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주어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데, 심하게 긁다 보면 다른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Q6. 효자손을 찾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 할까?

    노인의 경우, 목욕할 때 가급적 비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비누를 쓰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고 있던 소량의 기름기마저 비누 거품에 뺏길 수 있다. 또 내복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좋지 않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밑지방] 눈밑지방 제거 수술

    눈밑지방 :: 눈밑지방 제거 수술

    고운 피부를 가진 30대 여성 환자가 병원에 찾아왔다. 처음 보았을 때는 얼굴이 아닌 다른 곳을 치료 받기 위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환자분 눈밑지방이 조금 많은 편이었다. 이 번 포스팅은 눈밑지방에 대한 내용이다.

    "선생님 저는 평소 주름이나 잡티가 거의 없는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눈 밑이 살짝 튀어나오는 바람에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눈밑지방을 없애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눈은 얼굴에서 사람의 인상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눈밑지방이 튀어나오게 되면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럽고, 항상 피곤해 보일 수 있다. 특히 상담했던 환자분과 같이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하는 경우, 눈밑지방이 자신감을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눈밑지방을 수술로 제거하였다. 눈 밑의 피부를 메스로 절개한 뒤 지방을 빼 주고, 피부를 실로 꿰매는 방법이다. 그러나 피부를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눈이 잘 안 감키는 부작용이 생기거나, 피부를 실로 꿰매 주는 경우 흉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자칫 평생동안 지속되는 흉터가 될 수 있다.

    요즘은 레이저 빛으로 눈 안의 결막을 절개한 후, 튀어나온 지방만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레이저 치료의 장점은 피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과 눈 속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수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탈모]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들

    탈모]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들

    검은콩

    머리카락의 95%이상은 단백질과 젤라틴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은 머리카락이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하다. 검은콩에는 이같은 단백질이 40%나 들어있기 때문에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다.

    검은콩의 비타민 E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에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검정깨

    검은 식품 중 한가지로 검은깨는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식품중 하나이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리놀레산, 칼슘, 비타민B1,B2, 철분, 인 등이 함유되어 있고 이런 영양소들은 신진대사의 촉진과 함께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달걀

    완전식품으로도 불리는 달걀은 탈모에도 효과적이다. 달걀은 단백질과 지방의 종합체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며 건선 탈모증과 비듬,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호두

    호두는 단백질 함량이 많은 식품중 하나이고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호두에 들어있는 비타민B1과 비타민E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소가 두피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석류

    석류열매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 에스트로겐이라는 물질은 실제 여성호르몬과 똑같다고 알려진다. 이 에스트로겐은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개선시켜서 머리카락에 영향을 원활하게 공급시켜 줌으로써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해조류

    헤어모델들이 가장 많이 먹는다는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인 요오드, 칼슘, 단백질,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고 많은 영양공급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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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선] 건선원인 및 건선치료 QnA

    건선 :: 건선원인 및 건선치료 QnA

    Q1. 건선은 무엇?

    A. 건선은 면역 체계에 생기는 만성 질환 중 하나로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사람에 따라 증상과 그에 따른 치료법이 다르다.

    Q2. 건선은 전염성이 있다?

    A. 건선은 전염성이 없는 질환이다.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자신이 감염되는 질환이 아니다.

    Q3. 건선의 원인은 무엇인가?

    A. 건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건선의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과 외부적인 환경요인으로 구분된다. 첫째, 유전적인 요인은 건선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다. 그러나 건선 질환자의 70~80%는 가족력이 없는 경우다. 둘째, 환경요인의 경우 피부의 외상이 대표적이다. 즉, 일상 생활에서 피부에 상처를 입는 경우, 상처를 통한 피부 자극이 건선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Q4. 건선은 왜 겨울에 더 악화될까?

    A. 건조한 공기가 원인이 된다. 그리고 겨울에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여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감소하고, 건선이 악화되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실내에 있는 경우 가습기를 이용하여 보습에 신경 쓴다면 증상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

    Q5. 내가 아프면 건선도 더 심해진다?

    A. 건선은 면역체계와 관계된 질환이므로 겨울철 감기 또는 독감이 건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겨울철 건선 환자는 되도록 많은 휴식을 취하고, 과로를 피해야 한다. 또한 손을 자주 씻어서 유행성 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역시 발병 요인이 되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Q6. 건선 환자 인데 뜨거운 목욕이나 온천을 해도 된다?

    A. 건선 환자도 목욕이나 온천을 해도 좋다. 다만 통증이나 환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해서는 안 된다. 수돗물을 받아서 쓰는 목욕탕의 경우도 건선 환자는 피해야 한다. 수돗물의 성분인 염소가 건선을 더 심하게 하고,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욕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 하거나 오랫동안 탕에 들어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욕탕의 뜨거운 열기가 가려움증 더 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 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목욕 후 가능한 빨리 샤워를 해야 한다. 염소 성분을 제거 할 수 있는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여 화학 성분으로 인한 증상을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샤워 후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썹문신제거]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눈썹문신제거 ::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일상적인 화장이 번거로워 눈썹과 아이라인을 문신으로 새기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결과가 마음에 안들거나 생활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없어 후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 세안을 한 후 눈썹이나 아이라인만 시퍼렇게 도드라져 보여 맨얼굴로 다니기 어려운 경우, 나이가 들면서 눈썹이 처져 문신한 부분이 더욱 보기싫어질 때에도 이를 지우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무자격자로부터 불법문신을 새긴 경우 시술과정에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있다. 비위생적인 처리로 인해 2차 세균 감염이 생기기도 하고 전염성 피부질환이 옮겨지기도 하며 문신에 쓰이는 색소가 알러지성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문신 시술을 고려한다면 시술소의 위생 상태는 물론 일회용 바늘을 쓰는지의 여부를 체크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되도록 문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썹문신,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기존에는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문신부위에 살색이나 흰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이런 방법으로는 문신색소가 완전히 감춰지지 않아 더 지저분해 보일 뿐아니라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보기싫은 흉터가 생기기도 했다.

    다행이 90년대 이후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치료’가 개발되어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씻어주게 되었다. 무엇보다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고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 될 수 있다.

    또 레이저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바로 화장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반영구 화장의 경우 검정색과 파란색에 다른 색을 섞는 경우가 많아 새겨진 눈썹 문신이 보기에는 자연스럽고 예뻐보일 수는 있지만, 문신을 제거하고자 할때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 ::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쯔쯔가무시 증상은?

    감염 후 6∼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색의 반점상 구진이 몸통에서 나타나 사지로 퍼져 나가며 수일 내에 사라진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긴다.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쯔쯔가무시 예방법은?

    보건당국은 쯔쯔가무시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풀밭에 옷을 놓거나 눕지 말고 ▲바깥에 나가 쉴 때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씻은 후 햇볕에 말리며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 야외작업을 할 때는 작업복을 착용한 뒤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과 작업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할 것도 당부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