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pskin

  • [잡티제거] 무결점 피부 만들기 방법은?

    잡티제거] 무결점 피부 만들기 방법은?

    생얼의 걸림돌 잡티

    잡티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잡티는 어떤 질환(여드름, 뽀루지 등)을 앓고 난 후에 남은 흔적이거나 접촉 피부염 등의 질환이 스쳐간 흔적일 수도 있고, 목욕할 때 타월로 얼굴을 밀어서 생긴 상처가 잡티가 되기도 한다.

    언뜻 주근깨와 비슷해 보이는데, 발생 연령이 20세 이후로 늦고, 주근깨와는 달리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 만들기

    잡티의 치료법은 연고 요법․화학약품․전기 소작술․냉동 요법․레이저 시술․다이아몬드 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비타민 C를 깊숙이 침투 시크는 ‘바이탈 이온트 치료’도 미백치료로 효과적이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얼굴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그 후유증으로 다시 피부가 착색되고, 그렇게 생긴 색소 침착은 원상회복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다.

    잡티가 낀 피부를 측정해 보면 대부분 피부 속(진피층)에서 거무스름한 색소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색소는 당장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머지않아 피부 위로 올라올 것이므로 자외선을 차단해 주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게 좋다.

    Dr. 신학철의 처방전 – 잡티

    잡티로 고민을 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레이저 치료와 미백치료를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이 치료법은 잡티 개선과 동시에 전반적인 미백 효과를 볼 수 있어 좋고, 치료 시간도 평균 5~10분 내외다.

    잡티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자외선을 멀리해야 하며, 레이저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약진] 약으로 인한 알레르기 고정약진_약알레르기

    약진 :: 약으로 인한 알레르기 고정약진_약알레르기

    약진이란?

    약물을 먹거나 주사하거나 바른 후에 약에 대한 부작용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약진은 대부분 갑자기 발생하며 생기는 모양이 대칭적이고 광범위한 분포를 보인다.

    원인이 되는 약물을 중단하면 빠르게 좋아지는 특징이 있다.

    고정약진

    고정약진은 약진의 한 종류로 원인이 되는 약을 투여할 때마다 동일한 부위에 비슷한 병변이 생기게 된다.

    몸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고, 입안이나 성기부위에 주로 발생한다. 손바닥이나 발바닥, 점막도 침범한다.

    고정약진의 증상

    처음에는 가렵거나 따가운 붉은 반점으로 시작해 점차 부을 수 있고 심해질 경우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보랏빛 혹은 검붉은 색을 거쳐 나중에는 갈색반점을 남기게 된다. 고정약진이 좋아질 때에는 과도하게 색소침착이 생겨 갈색이나 흑갈색으로 변한다.

    고정약진의 원인

    약진이 의심되는 발진이 생겼을 경우, 발진이 생기기전 어떤 약을 사용했는지 잘 기록해야한다.

    한약, 양약, 드링크류, 또는 식품첨가물까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눈이나 귀에 사용하는 약물이나 코에 뿌리는 약, 좌약, 주사약 등을 사용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약을 처방할때는 한가지 약만 쓰기보다는 여러 가지 약을 혼합하여 처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원인을 찾기가 어렵다. 약진의 원인이 되는 약물을 다시 투여하는 유발검사는 진단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환자에게 위험을 줄 수 있어 진단이 어렵다.

    고정약진이 나은 부위에 첩포검사(원인물질을 접촉하게 하여 이상반응이 생기는지 살펴보는 검사)를 해 원인을 찾는 경우도 있다.

    고정약진의 치료

    고정약진의 원인이 될만한 약을 가급적 피하고 원인이 되는 약과 비슷한 성분을 가진 약도 피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하루에 두 번 고정약진이 있는 부위에 바르되 장기간 사용시 부작용에 주의해야한다.

    가려움증이 있을때는 항히스타민제를 먹는 것이 좋고, 증상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먹거나 주사치료를 해야할 경우도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수족구병] 여름철 법정 감염병 수족구병

    여름철 감염병 수족구병 :: 수족구병

    면역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유아의 경우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여름, 건강에 부쩍 조심을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여름이 되면 법정 감염병인 유아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수족구병 이란?

    수족구병은 주로 손과 발바닥, 구강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영유아들이 주로 감염되며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등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경향이 있는 수족구병은 처음에 감기처럼 고열을 보이지만 5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일주일 후에는 손바닥, 발바닥, 입술에 3~5㎜ 크기로 회색빛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아직까지 수족구병 예방백신은 없으며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감염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족구병 증상은?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수족구병은 코와 목의 분비물, 침, 그리고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 접촉하게 되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환자와 접촉한 후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관리] 피부를 망치는 나쁜 습관

    피부관리] 피부를 망치는 나쁜 습관

    피부미인이 진정한 미인이란 말에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지요.. ^^

    그러나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하는 어떤 습관들이 피부에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01. 피지를 짠다

    코와 뺨에 피지가 있다고 손톱으로 짜는 것은 모공을 넓힐 수 있다.

    갈색으로 손톱자국이 남는 것은 물론, 모공에 자극을 가하면 모공벽이 각질세포로 더욱 두꺼워 지고 피부가 귤껍질처럼 변할 수 있다.

    02. 땀을 씻지 않는다

    모공 안에 먼지 등이 끼어 있으면 모공이 탄력을 잃을 뿐 아니라 염증도 일어나기 수비다. 따라서 땀이 났다면 즉시 흐르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도록 한다.

    03. 화장을 안 지우고 잔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는 것은 물론 장시간 화장을 하고 있는 것도 좋지 않다.

    점심쯤 세안을 한 번 하고 화장을 다시 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이 어렵다면 수건으로 살짝 지워내고 찬수건을 잠시 올려놓은 다음 화장을 덧바르도록 한다. 피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04. 얼굴을 자꾸 만진다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자꾸 만지면 염증이 생긴다.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만져야 할 일이 생기면 손을 청결하게 씻고 만지도록 한다.

    05. 밤을 새운다

    밤을 새우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피부는 수분을 잃고 피지분비는 더욱 많아져 피부가 번들거리고 여드름이 악화되기 쉽다.

    06.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

    영양부족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 탄력을 잃게 된다. 뿐만 아니라 모공이 더 넓어질 수 있으므로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등 영양분을 균형있게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07.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한다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너무 세게 문지르면 피부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상처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스크럽제 사용은 일주일에 1~2회로 제한하고 너무 박박 문지르지 않도록 한다.

    08.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한다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을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피부가 상할 수 있다. 소주, 레몬, 글리세린을 넣어 만든 화장수가 좋다고 해서 따라하거나 알코올로 박박 문지르는 등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따라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얼굴주름 없애는 법] 주름 왜 생길까?

    얼굴주름 없애는 법] 주름 왜 생길까?

    주름은 왜 생길까?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이때 몸은 주름을 통해 자신의 퇴화를 말한다. 주름은 노화로 인해 진피층의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가 파괴되고, 표피와 진피의 경계 부위에 있는 세포와 모세혈관이 줄면서 생긴다.

    주름 예방법은?

    주름을 예방하려면 피부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 때는 피부가 메말라 주름이 더 잘 생긴다. 이럴 때는 실내가 덥지 않게 난방을 조절하고, 건조한 대기에 의한 피부의 수분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적절한 가습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세안할 때도 뜨거운 물이나 세정력이 강한 세안제는 피하는 게 좋다. 강한 세안제는 피부 보습막을 손상시켜 수분 증발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피부 수분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일주일에 2~3번 정도 천연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름 예방, 비타민 섭취가 필요

    주름과 노화를 함께 막으려면 꾸준한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 중에서도 A·C와 ‘토코페롤’로 불리는 E가 피부 노화에 효과적이다.

    이들 비타민은 진피 변성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은 물론 혈관 재생이나 콜라겐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금연·금주도 필수.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주름이 2.3~4.7 배나 많다는 보고도 있다.

    누가 뭐래도 주름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런 주름이 너무 깊어 고민이라면 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 B-레이저 등과 같은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면도하는법 ::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면도습관

    면도하는법 ::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면도습관

    매일 아침에 하는 면도로 인해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감염의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염이 주로 나는 코 밑이나 턱 주변은 여드름이 악화되기 쉬운 부위인 만큼 주의해서 면도를 해야 한다.

    면도는 피부 위로 노출된 털을 칼날을 이용하여 깎아내는 것으로, 피부와의 마찰을 피할 수가 없다. 이렇게 피부에 많은 마찰과 압력을 매일 주게 되면 이것이 피부에 엄청난 자극과 스트레스가 되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트러블을 일으키는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면도 시 피부에 상처가 나게 되면 그 틈을 노려 모낭을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모낭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

    올바른 면도법은?

    먼저 면도기 선택부터 주의해야 한다.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피부이고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면 건식면도(전기면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습식 면도기를 사용할 경우 건식면도기 보다 깨끗하게 면도되는 장점은 있지만 피부에 자극이 커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자극해 염증이 덧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습식면도기를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쉐이빙 폼을 이용하여 충분한 거품을 내어 면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급하다는 이유로 일반 비누로 거품을 내어 면도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피부에 자극을 더해주게 되는 안 좋은 습관이니 개선하는 것이 좋다.

    면도 후 관리도 중요

    쉐이빙 폼은 각질 유연제를 함유하고 있고 수염을 유연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도 시 필수 요소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쉐이빙 폼을 바르고 1~2분 정도 수염이 유연해지도록 기다린 후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기존보다 적은 횟수로도 더 깔끔하게 면도가 가능하여 피부자극도 줄어들게 된다.

    면도 후에는 반드시 에프터쉐이브 스킨과 로션을 발라 면도부위에 적절한 소독작용과 수분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미백]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피부미백]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피부 변화는 바로 급격히 칙칙해지는 피부톤. 이는 피부에서 발생하는 콜라겐 당화현상과 세포 속 DNA 손상에 따른 멜라닌 합성에서 비롯된다.

    피부는 여러 가지 신호 전달 체계가 있어 유해한 자극이 발생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이 가동 되는데 멜라닌 합성 신호도 이 중 하나다.

    콜라겐 당화가 발생해 피부에 유해한 부산물이 진피에 축적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멜라닌 합성이 촉진된다. 동시에 뻣뻣하게 변성된 콜라겐은 피부 속 구조를 엉성하고 불균일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피부 속 빛의 굴절을 증가시켜 피부 톤이 탁해지게 된다.

    또한 손상된 DNA는 여러 종류의 세포들과 호르몬, 효소, 신호전달 물질의 균형을 무너뜨리는데 이를 복구하기 위해 전달되는 신호 역시 멜라닌 합성 신호이다. 결국 콜라겐 당화와 피부 세포 속 DNA 손상이 야기한 멜라닌 합성이 피부를 칙칙하고 어둡게 만드는 주요인이다.

    하루 물 8잔, 비타민 한 알로 피부를 밝히세요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며,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식생활에서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은 기미, 주근깨에도 미백 효능을 발휘하며 피부 저항력을 길러줘 홍조가 심한 피부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비타민은 몸에 꼭 필요한 성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하다. 특히 숙면은 피부 재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저녁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는 재생 호르몬이 활성화되어 수면시간과 관계없이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평소 일주일에 1-2회 각질정리를 해주는 것과 사계절 내내 SPF 40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 상식. 각질이 정리되면 제품의 흡수도 원활해지고 피부톤도 밝아진다. 봄, 여름철에는 자외선이 강해지기 때문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선택해 멜라닌을 보호해주자.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썹문신제거] 마음에 안드는 눈썹문신,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눈썹문신제거] 마음에 안드는 눈썹문신,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예전에 우리 병원에 온 20대 초반의 여성 환자분이 있었다. 굉장히 다급한 표정으로 진료실을 들어와서 놀란 기억이 난다. 눈썹문신을 새기고 후회가 되어 제거 받고 싶어서 병원을 오셨다고 했었다.

    “세 시간 전에 눈썹문신을 받았어요. 그런데 막상 눈썹문신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부자연스럽고, 보기도 싫어서 당장 제거하고 싶어요 선생님. 사실 처음에는 눈썹과 위아래 아이라인에도 문신을 할까 했었는데, 눈썹문신을 보고 너무 실망해서 바로 포기했어요.”

    이 여성분은 상담실에 왔을 때, 아직 눈썹문신 색소도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 얼마나 맘에 들지 않았으면 병원으로 이렇게 빨리 달려 왔을까? 이 분 처럼 매일 화장을 해야 하는 여성들은 영구적인 화장 효과를 얻고자 미용문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여성분 처럼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고, 모임의 성격이나 의상에 따라 눈썹을 달리 할 수 없어서 후회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 눈썹문신 무자격자에게 시술 받으면 부작용 발생 확률 높아

    눈썹문신을 무자격자에게 시술 받게 되면 자신이 기대한 모양이 나올 확률이 낮다. 또한 화장을 했을 때는 몰라도 세안을 하고 났을 때, 민낯을 보고 놀라서 눈썹문신을 제거하는 여성도 많다. 더 큰 문제는 시술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않아 전염성 피부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문신 색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도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노화가 시작되면서 눈썹이 처지면 미관상 더욱 보기가 싫어지는 단점도 있다.

    – 눈썹문신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지워준다고 했다?

    시술업자들은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눈썹문신을 지울 수 있다고 했지만, 업자들이 문신을 지우는 방법은 문신 부위에 흰색 또는 살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것이 고작이다. 이런 방법으로는 눈썹문신을 제거할 수 없고,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흉터가 남을 가능성도 있다.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 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레이저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이 레이저 시술 장비를 이용하면 눈썹문신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큐 스위치 레이저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 흉터가 남지 않는 것,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가 가능하고 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간편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노화] 담배·술·정크푸드, 피부노화 최대 적은? _피부관리방법

    피부노화] 담배·술·정크푸드, 피부노화 최대 적은? _피부관리방법

    1. 흡연 – 반드시 담배를 끊어라

    피부를 포함해 신체에 가장 해를 많이 끼치는 것은 아마도 흡연일 것이라고 전문의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금연을 고려해야 할 이유를 한가지만 들어보자.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 속의 화학물질들은 탄력섬유와 피부의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과 잔주름을 유발한다. 흡연은 또한 피부의 혈관을 손상시킨다.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피부는 둔탁하고 혈색이 나빠 보이게 된다. 습관적 흡연은 입 주위에도 주름이 생기게 만든다고 와텐베르그 박사는 말한다.

    2. 술, 커피, 정크푸드는 피부를 노화시킨다

    알코올, 정크 푸드, 카페인은 피부를 망가뜨린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이뇨제 비슷한 역할을 해서 신체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그러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지쳐 보이게 된다.

    정크푸드에 들어있는 방부제도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만일 술이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보통 성인은 하루에 6~8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 하지만 카페 라테를 많이 마셔야 하루의 일을 헤쳐나갈 수 있는 형편이라면 물을 이보다 더욱 많이 마셔라. 그래야 피부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3. 부족한 잠, 얼굴에 그대로 나타난다

    커피를 마셔야 낮에 정신을 차릴 수 있다면 당신은 수면 부족이다. 당신은 하루 6시간 자면 별 문제없으리라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피부는 진상을 말해준다.

    잠을 못자면 스트레스 때문에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돼 피부가 기름기로 번들거리게 된다. 기름기는 여드름을 유발하고 그런 피부는 매력이 떨어진다.

    4. 여드름 피부는 살살 다뤄라

    직관에 반대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피부에 뭐가 돋으면 세수할 때 얼굴을 너무 세게 문질러서는 안된다.

    여드름이 났을 때 최악의 행동은 피부를 북북 문질러 여드름을 제거하려 드는 것이다. 여드름은 먼지나 불결함이 아니라 호르몬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피부를 문지를 것이 아니라 살리실산처럼 여드름 전용 제품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씻어야 한다. 또한 여드름을 섣불리 짜는 행동은 흉터와 색소 침착을 유발할 뿐 아니라 박테리아가 피부 깊숙이 들어가게 만들어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5. 선크림, 언제나 충분히 바를것

    지금이 겨울이라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선크림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바를 필요가 있다. 자외선차단제의 기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낮 동안 여러 번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눈과 얼음이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은 특히 선크림을 자주 발라야 한다. 눈과 얼음이 반사하는 햇빛은 피부를 쉽게 태우기 때문이다. 선크림은 피부의 젊음 유지에 핵심 요소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기미 주근깨 치료] 구분이 어려운 기미와 주근깨

    기미 주근깨 치료] 구분이 어려운 기미와 주근깨

    얼굴에 난 갈색 점형태의 잡티를 기미, 주근깨라고 한다. 그러나 기미나 주근깨는 육안으로는 쉽게 구분이 힘들어 기미를 주근깨로 착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렵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기미와 주근깨는 생성원인과 시기, 치료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전한다.

    먼저 기미는 주위 피부보다 특정 피부 부위가 검어지는 상태로 의사들은 이를 과다색소침착이라고 한다.

    기미는 얼굴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며 볼과 광대부위에 연한 갈색, 암갈색, 혹은 흑색의 멜라닌 색소가 불규칙한 모양으로 나타나게 된다.

    기미는 호르몬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 쉬운데 여성호르몬의 분비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20~30대 이후에 발생하며 출산기에 다다르면 더욱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주근깨는 유전적 요소가 강한 색소성 피부질환으로 뺨, 이마, 손등, 어깨, 등, 팔 등 피부 표면에 발생하는 갈색의 색소반이다. 주근깨는 호르몬적인 요인보다는 유전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얼굴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형태는 구분이 까다로운 편인데 보통 기미는 경계모양이 약간 모호하고 넓은데 비해 주근깨는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반점으로 나타난다.

    기미와 주근깨는 치료에서도 차이가 있다.

    기미는 표피형에만 자리하는 표피형 기미, 피부 깊은 층에 위치한 진피형 기미와 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혼합형 기미가 있는데 동양인은 대부분 혼합형 기미이다.

    따라서 치료를 하더라도 진피층에 자리한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치료로는 쉽게 제거가 되지 않는다.

    반면 주근깨는 표피층에만 자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조금씩 소멸할 수 있고 치료로 제거할 때도 훨씬 간단한 편이다.

    기미는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거의 힘든데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원래 있던 기미가 서서히 짙어지다가 가을에서 겨울에는 자외선이 약해지면서 기미도 점점 흐려진다. 그러나 옅어지는 것일 뿐 사라지지 않는다.

    기미는 특히 치료시기를 놓칠수록 치료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짙어졌다가 옅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기미가 있다면 적절한 피부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이와 함께 평소 기미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기미를 위한 레이저치료법

    레이저치료법에는 특수한 파장의 레이저 빛을 조사하여 기미의 검은 색소를 벗겨내는 방법과 멜라닌 세로포 하여금 멜라닌 색소를 적게 만들어내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즉, 2주내에 기미 색소를 없애주는 레이저치료가 있는가 하면 기미색소를 점점 옅어지게 해주는 레이저 치료도 있다는 뜻이다.

    환자들 가운데는 간혹 레이저치료에 대한 기대가 지나쳐 레이저 빛이 모든 고민을 일시에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그런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는 치료개념 보다는 관리개념으로 꾸준히 관리해 줄 때 좋아질 수 있다. 즉, 관리를 받을 때는 기미색소가 흐려지는데 관리를 받지 않으면 다시 기미 색소가 짙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자외선차단제가 함유된 크림이나 화장품 등으로 햇볓에 의한 색소침착을 막아주는 한편, 심신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