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하는법 ::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면도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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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는법 ::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면도습관

매일 아침에 하는 면도로 인해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감염의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염이 주로 나는 코 밑이나 턱 주변은 여드름이 악화되기 쉬운 부위인 만큼 주의해서 면도를 해야 한다.

면도는 피부 위로 노출된 털을 칼날을 이용하여 깎아내는 것으로, 피부와의 마찰을 피할 수가 없다. 이렇게 피부에 많은 마찰과 압력을 매일 주게 되면 이것이 피부에 엄청난 자극과 스트레스가 되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트러블을 일으키는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면도 시 피부에 상처가 나게 되면 그 틈을 노려 모낭을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모낭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

올바른 면도법은?

먼저 면도기 선택부터 주의해야 한다.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피부이고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면 건식면도(전기면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습식 면도기를 사용할 경우 건식면도기 보다 깨끗하게 면도되는 장점은 있지만 피부에 자극이 커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자극해 염증이 덧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습식면도기를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쉐이빙 폼을 이용하여 충분한 거품을 내어 면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급하다는 이유로 일반 비누로 거품을 내어 면도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피부에 자극을 더해주게 되는 안 좋은 습관이니 개선하는 것이 좋다.

면도 후 관리도 중요

쉐이빙 폼은 각질 유연제를 함유하고 있고 수염을 유연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도 시 필수 요소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쉐이빙 폼을 바르고 1~2분 정도 수염이 유연해지도록 기다린 후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기존보다 적은 횟수로도 더 깔끔하게 면도가 가능하여 피부자극도 줄어들게 된다.

면도 후에는 반드시 에프터쉐이브 스킨과 로션을 발라 면도부위에 적절한 소독작용과 수분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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