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pskin

  • [각질제거방법] 겨울철 하얗게 일어난 각질 없애는 법

    각질제거방법 :: 겨울철 하얗게 일어난 각질 없애는 법

    가을과 겨울철 피부질환의 원인으로는 각질을 들 수 있는데, 하얗게 일어난 각질은 화장을 방해하고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겨울철 피부질환 원인은 각질?

    각질은 보통 피부의 세포 증식에 의해 생겨나며, 피부가 건조해져 수분과 영양이 부족할 때 주로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생긴 각질을 제거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게 되면 모공을 막아 피지, 블랙헤드, 여드름 등의 원인이 된다.

    보통 이런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세안이 필요하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고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제나 팩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겨울철 피부질환 예방, 각질제거 꼼꼼히 해야

    하지만, 스크럽제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팩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너무 잦은 각질관리는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에도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세안이나 목욕을 마친 뒤에도 보습제를 꼼꼼이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난방기 사용이 많아 지는 계절이므로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해 피부의 수분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겨을철 피부관리는 꼼꼼한 각질제거와 충분한 보습관리가 동반 되어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생활 속에서도 충분한 보습을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고 무리한 각질제거로 각질층의 균형을 깨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보톡스 주사] 주름개선 주름제거, 보톡스의 모든 것

    보톡스 주사] 주름개선 주름제거, 보톡스의 모든 것

    보톡스는 이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과에서는 유명한 주름개선 치료법이 되었다. TV에 등장하는 연예인들도 자신들이 보톡스 치료를 받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말 할 정도로 주름제거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시술법이 되었다.

    하지만 병원에 오는 많은 환자들이 보톡스는 알아도, 그 원리나 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보톡스의 유래 부터 효과에 대한 모든것을 다루어 보고자 한다.

    왜 보톡스?

    보톡스의 정식 이름은 '보툴리눔 톡신'이다. 이 말을 줄여서 보톡스라고 한다. 톡신(Toxic)이라는 단어는 원래 독성의 물질을 의미한다. 보톨리눔 톡신은 원래 통조림 고기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물질을 상용화 한 것이다. 약처럼 쓸 수 있는 독이다.

    우리나라에는 언제?

    보톡스는 국내에 1997년에 도입 되었으니, 이제 14년 정도 된 시술법이다. 그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지금과 같은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보톡스의 효과는?

    눈꼬리나 이마의 주름제거에 효과가 좋다. 또한 미간에 깊게 패인 주름개선에 특히 효과가 좋다.씹는 근육이 발달하여 생기는 사각턱의 경우 보톡스 주사로 효과를 볼 수 있다.보톡스 주사가 저작근을 약화시켜 사각진 모양을 교정하기 때문에 턱이 갸름하게 바뀌게 된다. 약화된 저작근이 다시 발달하여 또 사각턱이 될 수 있지만 그 때 다시 보톡스 주사를 맡게 되면 턱이 갸름해 진다.

    보톡스 주사 그 효과는 얼마나?

    보톡스 주사의 효과는 주름의 경우 4~6개월 정도, 사각턱 축소는 1~2년 정도 유지된다.따라서 주름이 다시 생기거나 사각턱이 또 생기면 다시 주사를 맞으면 된다. 또한 효과를 계속 지속시키고 싶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주기적인 시술이 필요한 것이 보톡스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톡스의 효과가 사라졌다고 해서 주름이 더 심해지거나 많아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보톡스 시술 후 생기는 부작용?

    보톡스 시술 후 근육이 움직이지 않아 답답할 수 있다. 또한 표정이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이내 적응되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다만 이마에 맞는 보톡스의 경우 시술 후 두통을 호소하거나 눈두덩이가 붓는 경우가 생긴다. 아주 드물게 눈썹 끝이 올라가거나 눈 뜨는 것이 불편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역시 1~2주, 길어야 1개월이면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보톡스는 시술시간 5분, 시술흔적이 남지 않는 것,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 할 수 있는 것과 큰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인기있는 주름제거 시술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겨울철 피부건조증] 더운 바람은 피부건강의 적

    겨울철 피부건조증 :: 더운 바람은 피부건강의 적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건조함을 더하는 것 들이 있다. 바로 자동차 히터나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난방기다.

    특히 회사원의 경우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난방기에 노출돼 있다가, 출·퇴근하면서는 자동차 히터의 따뜻한 바람을 쐬게 된다. 이들은 바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피부를 위해 온풍기사용 자제하세요

    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더불어 덥고 건조한 내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피부건조증은 가려움으로 시작해 피부 표면의 미세한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고, 비늘 같은 각질이 떨어져 나오게 되며, 피부가 거칠어지게 된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긁으면 벌겋게 부어 오르면서 심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피까지 나기도 한다. 가려움증은 처음에는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와 팔 등에 나타나기 시작해 점차 마찰이 심한 골반이나 옆구리, 허리 주위 등 온몸으로 퍼지며, 특히 저녁식사 후 체온이 올라가면서 전신에 발작적인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피부건조증일 가능성이 높다.

    피부건조증은 보통 겨울에 15-20%의 각질층 정상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내려가 각질층이 영향을 받게 돼 잘 나타난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는 극도로 과민해져서 조그만 자극에도 심한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가렵다고 피부를 심하게 긁으면 그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서 세균감염이 돼 곪거나 습관성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다. 이런 상태를 건성 습진이라고 하는데, 피부 표면의 기름막이 손상돼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히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창문을 열어 건조한 공기를 환기시켜야 하며, 가급적 직접적으로 피부에 쐬지 않아야 한다. 히터 사용 빈도가 높은 사무실의 경우, 바닥에 물을 뿌려주거나 물을 자주 마셔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운전할 때 무릎담요 챙기세요

    모 유명 여배우는 한 인터뷰에서 운전할 때 추워도 절대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말했다. 히터의 건조하고도 뜨거운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 한번 틀면 보통 도착지까지 계속 트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얼굴 등에 노출되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피부건강뿐 아니다. 자동차의 히터는 호흡기 건강에도 좋지 않다.

    자동차 점검을 잘 받는다고 해도 히터 속 청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히터 내부 곳곳에 쌓여있는 미세먼지가 송풍구를 통해 차내에 유입되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먼지가 날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고 곰팡이 냄새도 난다면 필터를 곧바로 교환해야 한다. 필터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주행거리 1만-1만5000㎞ 마다 한 번씩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히터는 될 수 있는 한 틀지 않는 것이 좋다. 무릎담요나, 운전용 장갑 등을 활용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호흡기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히터를 틀더라도 상체쪽보다는 하체쪽으로 바람이 나오도록 조절해놓고, 수시로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성인여드름] 겨울철 성인여드름 치료

    성인여드름 :: 겨울철 성인여드름 치료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피부 건조증으로 인해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겨울철 여드름, 왜?

    겨울철에는 각질 재생 주기가 늦춰져 떨어져야 할 각질이 제거되지 않고 피부에 쌓여 모공을 막고 염증이 생겨 여드름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피부트러블이 잦은 지성과 복합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겨울철에 여드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은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 속 수분함량이 떨어지고 피지 분비량이 감소해 피부가 거칠고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난방시설의 발달로 바깥은 날이 춥지만 생활하는 실내공간은 더울 정도의 따뜻한 현상은 여드름 균이 실외에서는 활동을 멈추고 실내에서는 활발하게 증식하는 데 한 몫 한다.

    여드름 예방 및 치료법

    여드름을 개선하기 위해 여드름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여드름 압출기 등을 사용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드름이 생긴 초기에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손으로 만지거나 잡아뜯으면 여드름 흉터를 남기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만지거나 손톱으로 짜내면 병변 부위의 혈관이 확장되고 2차 감염에 의한 흉터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성인여드름의 치료 후에는 재생이 쉽지 않기 때문에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성인여드름의 경우는 지나치게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인스턴트식품, 화장품부작용, 피임약,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성인여드름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피부재생력이 약해져 생기는 여드름이다. 여드름 원인을 파악하고 여드름 흉터, 넓어진 모공, 색소침착 등과 같은 문제가 남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잡티제거] 생얼의 걸림돌 잡티

    잡티제거 :: 생얼의 걸림돌 잡티

    잡티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잡티는 어떤 질환(여드름, 뽀루지 등)을 앓고 난 후에 남은 흔적이거나 접촉 피부염 등의 질환이 스쳐간 흔적일 수도 있고, 목욕할 때 타월로 얼굴을 밀어서 생긴 상처가 잡티가 되기도 한다.

    언뜻 주근깨와 비슷해 보이는데, 발생 연령이 20세 이후로 늦고, 주근깨와는 달리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 만들기

    잡티의 치료법은 연고 요법․화학약품․전기 소작술․냉동 요법․레이저 시술․다이아몬드 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비타민 C를 깊숙이 침투 시크는 ‘바이탈 이온트 치료’도 미백치료로 효과적이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얼굴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그 후유증으로 다시 피부가 착색되고, 그렇게 생긴 색소 침착은 원상회복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다.

    잡티가 낀 피부를 측정해 보면 대부분 피부 속(진피층)에서 거무스름한 색소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색소는 당장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머지않아 피부 위로 올라올 것이므로 자외선을 차단해 주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게 좋다.

    # Dr. 신학철의 처방전 – 잡티

    잡티로 고민을 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레이저 치료와 미백치료를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이 치료법은 잡티 개선과 동시에 전반적인 미백 효과를 볼 수 있어 좋고, 치료 시간도 평균 5~10분 내외다.

    잡티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자외선을 멀리해야 하며, 레이저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제모] 레이저 영구 제모

    제모 :: 레이저 영구 제모

    “20대 중반 직장 여성 입니다. 어렸을 때 이마, 코 밑, 다리에 났던 솜털들이 스무살을 넘기면서 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샤워할 때 마다 면도도 하고, 쪽집게로 뽑아도 봤지만 그럴수록 털은 더 굵게 자랍니다. 제모크림도 써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효과는 없었습니다.

    여름에 소매 없는 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고 싶어도, 거울을 보고 금방 긴 바지를 꺼내게 됩니다. 게다가 얼굴에도 털이 많아 고민 입니다. 제모 수술을 하면 정말 털이 나지 않나요?”

    레이저 제모로 모근까지 깔끔하게

    피부과 질환이 참 나쁜 것은 사람의 자신감을 잃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다모증을 앓고 있는 여성의 경우가 그렇다.

    먼저 다모증의 경우 털을 뽑거나 제모 크림을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털을 뽑더라도 모근이 남아있기 때문에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제모크림의 경우 털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약품이기 때문에 피부 알러지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제모크림으로 털이 빠졌다 해도 역시 모근은 살아 있으므로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레이저 제모, 시술후 바로 활동 가능해

    피부과에서는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제모술을 시행한다. 레이저를 사용하게 되면 3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모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다나는 점, 두번째, 시술시간이 짧다는 점, 세번째, 아픔이 적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기기는 차가운 냉매가 먼저 나와 피부를 차갑게 한 후 레이저 빛을 쏘아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환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시술 후 바로 목욕이 가능하고, 활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 시술후에는 사우나나 목욕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레이저 제모 후에 나는 털은 뽑지 말고 면도기를 사용해 밀어주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겨울철 피부관리 :: 겨울철 내 피부를 지키는 요령

    겨울철 피부관리 :: 겨울철 내 피부를 지키는 요령

    겨울철 피부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잃어버린 피부 보습에 얼마나 신경을 쓰냐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겨울철 피부건강은 보습이 좌우한다. 겨울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령들이 필요할까?

    피부를 위한 똑똑한 난방 습관

    지나친 난방은 피부 건조를 불러 일으키는 주범이다. 때문에 날씨가 춥더라도 실내 공기를 적절히 환기를 시켜주면서 가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수건을 널어놓거나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물이나 화분, 젖은 숯, 어항 등을 이용하거나 말린 과일 껍질에 수시로 물을 뿌려주는 것도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꾸준한 수분섭취는 필수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5ℓ∼2ℓ 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이는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기도 하지만 직접적으로 피부에 드러나는 건조함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실제 체내의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인체는 많은 이상을 일으킨다. 수분 부족은 피부노화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변비, 비만, 피로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생수가 좋고 이온음료나 비타민 음료도 도움이 된다. 단 커피는 예외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오히려 수분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여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금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문가는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면 전체 수분량의 2.7%가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피부자극 멀리하기

    세안이나 샤워 시 뜨거운 물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물 온도가 높을수록 노폐물 제거에는 효과적이지만 그만큼 피부에 자극이 되어 수분과 유분이 모두 빠져나가 건조해지기 때문. 따라서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여러 번 끼얹어 헹궈주고 마지막엔 시원한 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또, 자극이 강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악건성 피부의 경우 세안제에 포함된 화학방부제나 첨가제, 계면활성제 등이 피부의 수분을 과도하게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사용 전 성분을 잘 살펴보고, 되도록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세안제를 사용하거나 피부 자극이 적고 유분감을 주는 오일클렌징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심각하다면 장기적인 피부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치료를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붉은 피부] 붉은피부 원인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 :: 붉은 피부 치료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은?

    1. 급격한 온도차

    급격한 온도차에 피부가 적응하려고 생기는 증상. 대부분 추운 겨울에 얼굴이 잘 붉어지는 것도 온도차에 얼굴의 모세혈관이 반응을 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2. 모세혈관 팽창

    온도차가 극단적으로 커지면서 모세혈관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된다. 코와 볼은 이런 증상이 특히 잘 나타나는 부위.

    3.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 등 체질적인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4. 얇은 피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붉은 피부가 나타난다. 동양인 중에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은 경우에 증상이 잘 나타난다.

    5. 호르몬 장애

    얼굴 전체에 붉은 기가 도는 사람은 생리불순과 변비 혹은 일종의 호르몬 장애나 냉증 등 몸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붉은 피부 예방법

    1. 뜨거운 온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목욕, 사우나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끝내고, 찜질방 이용은 자제한다)

    2. 자외선(탄력섬유 파괴, 모세혈관 확장의 원인) 차단크림과 보습크림을 챙겨 바른다.

    3. 추운 날씨에는 몸전체가 따뜻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유의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경우 손바닥으로 볼을 감싸고 마사지를 해준다.

    5.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호두, 치즈, 초코릿, 술 등도 자제한다.

    6. 정신적인 김장과 흥분, 스트레스를 피한다.

    7. 아무 연고나 얼굴에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특히 스테로이드성 약물인 경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연고] 연고, 꼼꼼히 따져보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피부 연고 :: 연고, 꼼꼼히 따져보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많은 사람들이 연고를 의심 없이 사용한다. 일반 양약이나 한약을 꼼꼼히 따져보고 먹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연고를 사용할 때도 분명 주의가 필요하다. 연고에 대한 궁금증, 낱낱이 파헤쳐보자.

    ▷ 연고에도 유통기한이 있나?

    개봉 후 1년이 넘은 연고는 효능이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고 세균에 감염됐을 위험이 있다. 따라서 연고를 개봉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났거나 색이 변했을 때 혹은 냄새가 날 경우에는 즉시 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연고를 사용할 때에도 손가락이 아닌 면봉을 사용하여 세균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가 끝나고 남은 연고는 입구를 깨끗이 닦아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보관한다.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3년 정도나, 개봉 뒤에는 6개월 정도 지나면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버릴 것을 권한다.

    ▷ 연고도 사용설명서가 있나?

    일반 약과 똑같이 연고에도 분명 사용설명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연고를 산 뒤 상자와 사용설명서를 함께 버리지만 이는 옳지 않다.

    똑같은 효능의 연고라 할지라도 제품에 따라 성분이 다르다. 때문에 바르는 시기와 부위, 부작용이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다. 특히 스테로이드 연고들은 적당한 양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 전 설명서를 반드시 잃어 볼 필요가 있다.

    ▷ 연고 흡수가 잘되는 부위가 따로 있나?

    같은 사람이라도 바르는 부위에 따라 연고의 흡수율이 다르다. 우리 몸에서 약의 흡수율이 가장 높은 곳은 바로 눈가. 두 번째로 예민한 곳은 뺨, 이마 등의 눈가를 제외한 얼굴 부분이다. 세 번째는 몸통과 팔, 다리 그리고 마지막은 손바닥 발바닥 순이다. 피부는 부위별로 두께와 땀구멍의 수가 달라서 최대 300배까지 약의 흡수율이 다르다. 따라서 연고를 사용하기 전에 주의 사항을 꼼꼼히 읽어 본 뒤 정해진 부위에 적정량을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연고를 손가락으로 바를 때는 문지르지 말고 얇게 펴서 바른다. 힘을 줘 문지르면 잘 흡수되 것 같지만 오히려 환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 할 수 있다.

    적절한 연고제의 사용은 피부 증상의 개선을 돕는 데 있어 유용하다. 그러나 치료를 전적으로 연고에만 기대는 것은 옳지 않다. 예컨대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 있어 스테로이드 약물은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음식, 목욕, 보습제 사용, 의류, 침구류, 온도와 습도 조절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화장품궁합] 레티놀과 미백제품 같이 쓰면?

    화장품궁합 :: 레티놀과 미백제품 같이 쓰면?

    화장품도 궁합이 있다?

    그렇다. 화장품도 궁합이 있다. 화장품을 잘못 조합해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유발된다. 피부가 붉어지고 가렵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갈색으로 착색되는 등 피부염이 주로 생긴다. 함께 쓰면 좋지 않은 화장품에 대해 알아본다.

    레티놀+각질관리화장품

    항노화 기능을 하는 레티놀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레티놀과 각질을 제거하는 AHA·BHA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함께 쓰면 각질이 과도하게 벗겨져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레티놀+미백화장품

    비타민C가 들어 있는 미백화장품 중 AHA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있다. 이때 레티놀까지 추가로 쓰면 역시 각질이 심하게 벗겨져 피부 자극이 생긴다.

    미백화장품+각질관리화장품

    미백화장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성분과 각질 제거 성분인 AHA·BHA는 모두 pH 농도가 3~4에 달하는 강한 산성이기 때문에 같이 쓰면 자극이 심하다.

    여드름관리화장품+각질관리화장품

    여드름관리화장품은 항균 성분과 함께 각질을 제거하는 기능으로 여드름을 억제한다. 이때 각질관리화장품까지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 심해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메이크업베이스+파운데이션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모두 피부를 코팅하는 동일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면 모공 입구가 막힌다. 평소 여드름이 잘 생기는 사람은 모공이 막히면 피지 분비가 되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된다.

    콜라겐+미백화장품

    미백화장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콜라겐의 단백질 성분을 응고시키므로 피부세포 속으로 콜라겐이 침투하지 못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