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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름없애는법] 주름살 고민 날려줄 주름치료법 최강자는??

    주름없애는법 :: 주름살 고민 날려줄 주름치료법 최강자는??

    주름의 원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름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가나 입술 언저리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주름의 원인은 노화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자외선, 스트레스, 질병, 근심과 같은 요소들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결론적으로 외적인 관리 뿐 아니라 내적인 관리 마음을 편하게 먹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도 주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주름 치료법 최강자는?

    레이저치료가 다른 치료법보다 좋은 이유는 눈가와 이마의 주름제거는 물론, 수술이 어려운 부위인 입 주위, 콧수염, 턱 부위의 주름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 병원에서 쓰고 있는 G빔 레이저, C6레이저 등은 치료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프락셔날 레이저 치료도 타 치료에 비해 불편함이 적고, 여러차례 치료를 받게 되면 피부가 밝아지고, 주름개선 및 피부 탄력도 좋아지게 된다.

    1. 울트라 펄스형 레이저 – 주름에 새 살을 채워 팽팽한 피부를

    레이저 빛에 의한 주름제거 원리는 주름살 부위에 정확히 1도 화상을 입인 후, 회복 과정에서 진피층의 콜라겐을 많이 생성시켜서 주름을 펴지게 하는 것이다. (1도 화상이라 걱정하는 분이 있을 수 있다. 우리 병원의 모든 레이저 기기는 병원장과 가족들에게 먼저 사용해 본 후 부작용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환자를 대상으로 시술한다)

    레이저 치료 후 2~3일 간 얼굴이 약간 부을 수 있고, 진물도 흐르게 된다. 시술 후 일주일 뒤 부터 새살이 돋아나고, 피부가 팽팽해 진다.

    새로 돋아난 살이 원래의 피부색으로 돌아오는 시간은 3~6개월 정도 걸리고, 사람에 따라 조금씩 또 다르다. (피부과 진료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마음의 안정이 피부 미인을 만든다는 말을 기억하자) 오래 걸렸던 환자분의 경우 6개월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이 때 자외선 노출에 주의해야 하는데, 자외선 노출 시 색소 침착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3~6개월 길어도 1년 내 자연히 사라진다.

    2. 어비움 야그 레이저 – 주름살을 섬세하게 깎는 시술

    이 레이저 시술의 장점은 주변 조직에 열 손상을 주지 않고, 피부를 미세하게 깎을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주름제거와 함께 여드름 흉터, 수두 자국과 같은 흉터제거에 좋다.

    먼저 설명한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에 비해, 치료 효과는 약간 떨어질 수 있으나 치료 후 회복 시간이 빠르고 색소 침착의 가능성이 낮다.

    그래서 우리 병원은 두 레이저 치료의 장점만을 적절히 활용 하여 주름제거를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2가지 레이저를 동시에 시술하고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드름 치료] 여름철 악화되는 여드름 고민

    여드름 치료 :: 여름철 악화되는 여드름 고민

    여름철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이유?

    사춘기 여드름은 여름에 호전되고 겨울에 악화되는 반면 성인의 여드름은 오히려 여름에 악화된다. 여드름이 계절과 자외선, 특히 기온과의 관계가 밀접하기 때문이다.

    기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나 내분비 활동이 왕성해진다. 결과적으로 호르몬 분비, 피지선의 기능도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과 노폐물이 늘어나 여드름을 촉진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성인의 여드름 발생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여름철에는 과도한 햇빛과 자외선, 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이 더 빨리 증식되는데, 이 두꺼운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도 한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스트레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 과음과 기름진 음식, 운동부족 등도 여드름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이밖에 여름철에는 왕성한 피지활동으로 얼굴뿐 아니라 등, 가슴, 어깨 등 피지선이 많이 모여 있는 부위에도 여드름이 종종 생긴다. 옷에 가려 통풍이 잘 안되고, 땀이 흐르는 반면 제때 깨끗이 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드름 예방과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가 관건

    여드름 예방과 치료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조깅이나 산책 등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여드름뿐 아니라 피부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 피로, 음주, 흡연 등도 삼가야 한다. 휴대폰을 5분 이상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피부에 좋지 않다. 통화시간은 가급적 3분 이내로 줄이거나 핸즈프리,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이 강한 낮 동안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은 필수다. 두꺼운 화장은 모공을 막아 피지의 배출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덥다고 차가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장시간 쐬는 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져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피지를 많이 생기게 하는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음식, 초콜릿, 튀긴 음식 등은 가급적 줄여야 한다. 고춧가루, 후추, 커피 등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닭고기, 돼지고기, 술, 치즈 등의 기름진 음식이나 고당질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물을 자주 마셔(하루 8잔 이상) 적정한 피부의 수분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자. 비타민 시(C)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잡티제거] 무결점 피부 만들기 방법은?

    잡티제거] 무결점 피부 만들기 방법은?

    생얼의 걸림돌 잡티

    잡티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잡티는 어떤 질환(여드름, 뽀루지 등)을 앓고 난 후에 남은 흔적이거나 접촉 피부염 등의 질환이 스쳐간 흔적일 수도 있고, 목욕할 때 타월로 얼굴을 밀어서 생긴 상처가 잡티가 되기도 한다.

    언뜻 주근깨와 비슷해 보이는데, 발생 연령이 20세 이후로 늦고, 주근깨와는 달리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 만들기

    잡티의 치료법은 연고 요법․화학약품․전기 소작술․냉동 요법․레이저 시술․다이아몬드 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비타민 C를 깊숙이 침투 시크는 ‘바이탈 이온트 치료’도 미백치료로 효과적이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얼굴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그 후유증으로 다시 피부가 착색되고, 그렇게 생긴 색소 침착은 원상회복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다.

    잡티가 낀 피부를 측정해 보면 대부분 피부 속(진피층)에서 거무스름한 색소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색소는 당장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머지않아 피부 위로 올라올 것이므로 자외선을 차단해 주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게 좋다.

    Dr. 신학철의 처방전 – 잡티

    잡티로 고민을 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레이저 치료와 미백치료를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이 치료법은 잡티 개선과 동시에 전반적인 미백 효과를 볼 수 있어 좋고, 치료 시간도 평균 5~10분 내외다.

    잡티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자외선을 멀리해야 하며, 레이저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화장품재활용] 철지난 화장품 재활용법

    화장품재활용 :: 철지난 화장품 재활용법

    없어도 걱정이지만 많아서 더욱 골치다. 못쓰는 화장품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버리기 보다 재활용하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자주 사용하지 않는 크림은 보디 제품으로 활용한다.

    여름과 겨울처럼 계절이 어긋나 버린 크림 제품은 목욕 후 사용하면 된다. 건조하고 거친 부위에 보디 로션과 섞어 바른다. 샴푸 후 모발 끝 쪽에 듬뿍 발라 영양팩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 더는 사용하지 않을 화이트닝 제품은 피부 톤이 어두운 곳에 바른다.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는 다른 피부보다 어둡다. 보디제품에 섞어 바르면 효과적이다.

    – 유통기한이 애매한 에센스는 속눈썹 팩으로 만들 수 있다.

    거의 다 사용한 마스카라에 에센스를 한 방울 넣어 속눈썹에 바른다.

    – 로션은 살구씨 가루와 섞어서 각질 제거 제품으로 변신시켜준다.

    살구씨 가루가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 기능을 한다.

    – 사용이 끝난 마스카라의 솔은 깨끗하게 씻어 눈썹정리용 브러시로 사용한다.

    속눈썹의 빗질로 유용하다. 굳은 마스카라는 유화액을 넣어주거나 스킨, 에센스, 오일을 한 두 방울 넣으면 해결된다.

    – 유행 지난 아이섀도는 가볍게 빻아서 화이트 톤의 아이섀도와 섞어 블러셔, 혹은 하이라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펄 파우더와 섞어도 자연스럽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밑주름제거]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

    눈밑주름제거 ::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

    눈밑주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 아마 40~50대 중년 여성이나 남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얼마 전 눈밑 주름 때문에 우리 병원에 찾아오신 환자분은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었다.

    “선생님 몇 달 있으면 결혼을 해야 하는데, 눈밑 잔주름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요. 그런데 레이저 수술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결혼 전 까지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눈밑주름, 왜 생기는 걸까?

    이렇게 20대 후반의 여성분들이 종종 눈가주름으로 병원을 찾아온다. 물론 주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히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주름은 자외선, 질병,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요소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또 눈을 자주 비비거나 하는 등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경우 주름살이 잡히기도 한다.

    눈밑주름, 어떻게 제거할까?

    눈밑주름제거에도 레이저를 이용해서 치료를 한다. 레이저치료는 탄산가스레이저 중에서도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가 다른 레이저 시술에 비해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면, 2~3일 정도는 약간의 부기가 있고, 진물이 흐르게 된다. 그 후 1주일이 지나면서 주름을 제거한 부위에 새살이 차오르게 되면서 피부가 팽팽해 진다.

    새로 돋아난 살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는 3~6개월 정도가 걸린다. 아주 더딜 경우 6개월이 지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시술 부위에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다.

    레이저 빛에 의한 치료는 보톡스나 다른 시술과 비교해서 즉각적인 효과는 덜어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깊이 파인 주름보다는 잔주름에 특히 효과가 좋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 레이저 치료 :: 레이저 치료 더 많은 효과 보려면?

    피부 레이저 치료 :: 레이저 치료 더 많은 효과 보려면?

    1. 레이저 치료 전, 내 몸 상태 확인하세요

    당뇨, 결핵, 신장, 간장 질환으로 신체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고혈압, 특이체질, 임신 중인 여성 등은 반드시 레이저 치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2. 레이저 치료 후, 햇볕 조심하세요

    레이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햇볕이다.

    적어도 3~6개월 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하고, 치료 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평소보다 약간 짙은 화장을 해주는 것이 좋다.

    3. 치료 부위 검게 변하는 것,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치료 후 단 달 정도 지나면 치료 부위가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3~6개월, 길어도 1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 레이저 치료 전 Check! Check!

    레이저 시술은 레이저 장비가 충실히 구비되어 있는 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을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레이저 빛은 피부 질환에 있어 다스리지 못할 분야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지만, 레이저 빛의 파장대를 잘못 선정해 치료하면 치료되지 않을 뿐 아니라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따라서 한두 가지 레이저 기기로 모든 질환을 치료하게 되면 치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료받을 때는 ‘레이저 전문’ 치료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의료진의 레이저 분야 임상경험이나 숙련도에 따라서도 시술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 왜 생기는 걸까요?

    대상포진 :: 대상포진 원인 & 치료

    피부질환 가운데 통증이 따르는 질환은 드물지만, 대상포진은 몹시 아프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이 예리한 통증,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르르한 통증,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둔중한 통증, 칼로 베이는 듯한 아픔 등 갖가지 느낌의 통증이 수반된다.

    심한 통증이 오는 까닭은 띠를 이룬 것처럼 뭉친 작은 물집들이 피부의 감각 신경이 분포된 부위를 따라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30세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비교적 통증이 약한 편이지만, 나이 많은 노인들은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심하다는 것이다.

    또한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나 에이즈 환자들에게 대상포진이 발생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한마디로, 건강한 사람에게도 고통스러운 피부병이지만 노약자나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에겐 극심한 통증을 주는 난폭자이며 치료를 해도 빨리 낫지 않는다. 또 대상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이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대상포진 치료가 궁금해요~

    치료법의 첫 단계는, 우선 몸을 펴안히 하면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특히 면역 기능이 약할수록 항바이러스제제 투여를 빠르게 하면 좋다. 이때 레이저 치료를 겸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치료시기도 단축된다.

    최근엔 약효가 뛰어난 항바이러스 제제가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므로, 발생초기에 투여해지면 병의 빠른 치유는 물론이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크게 줄어든다.

    노약자들의 경우 대상 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되어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 Dr. 신학철의 처방전 – 대상포진

    치료법 : 휴식을 취하며 진통제, 항바이러스제 투여 및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면 더 효과적

    조언 : 대상포진은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포진 후 신경통' 이라는 후유증으로서,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수년간에 걸쳐 통증이 지속되기도 하고, 환자에 따라서는 피부 감각이 다소 무뎌지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엔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서 증세의 변화에 따라 부신피질호르몬제를 국소 주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으로도 통증이 아주 심하면, 경우에 따라 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드름 짜는법] 여드름 짜야할까?

    여드름 짜는법 :: 여드름 짜야할까?

    여드름은 짜는게 좋은가 그냥 두는게 좋은가

    짜는게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여드름은 어떤 경우엔 자연스레 치유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여드름 치료는 초기에 할수록 좋다는 것이다.

    굳이 정리를 하자면 초기 단계인 면포성 여드름은 짜내는게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인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은 함부로 짜내지 않는게 좋다.

    항간에는 여드름을 방치하면 점이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속설일 뿐이다. 점과 여드름은 별개의 것이다.

    짜야 한다면 언제 짜야 하나

    여드름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 단계는 면포성 여드름이다. 면포성 여드름은 입구가 닫혀 있는 화이트헤드와 입구가 열려 있는 블랙헤드 두 가지로 나뉜다. 어떤 경우든 면포성 여드름 단계에서는 짜내는게 좋다.

    그러나 면포성 여드름이 심화돼 나타나는 붉은 여드름이나, 그 다음 단계인 농포성 여드름은 함부로 짜지 않는게 현명하다. 이 때부터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 소독처리된 압출기를 이용해 짜내거나 더 악화되지 않도록 전문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을 잘못 건드리면 피지나 고름이 피부속에서 터져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 심하면 고름 주머니끼리 서로 연결되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여드름을 함부로 다루면 피부가 패거나 튀어나오는 요철 형태의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짜야 하나

    초기단계라 할지라도 화이트헤드의 경우 그냥 손으로 짜내면 제대로 짜지지도 않을 뿐더러 물리적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이차감염으로 염증이 심화될 수도 있다. 더구나 농포성 여드름의 경우 손으로 짜면 얇아진 모공벽이 터지면서 고름이 피부 깊숙한 곳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초기 여드름을 집에서 짜낼 경우에도 주의할 점들이 있다. 일단 스팀타월로 모공을 부풀린 상태에서 바늘같은 것을 이용해 작은 구멍을 낸 뒤 소독한 면봉 두 개를 이용해 살짝 눌러서 짜내는게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과레이저] 내 피부질환에는 어떤 레이저 치료를?

    피부과 레이저 :: 내 피부질환은 어떤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할까?

    최근 피부 질환 치료로 레이저 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레이저 시술을 받으려 마음을 정해도 생소한 레이저 기기 이름부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어렵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레이저 시술은 우선 피부 질환에 따라 레이저 기기의 선정이 달라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 피부질환에 어떤 치료용 레이저 기기가 사용되는지 살펴보자.

    검정․파란색 계통의 피부 병변을 치료하는 레이저

    이 레이저는 검정색이나 파란색에만 반응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때문에 몸 문식 제거나 눈썹, 아이라인 문신 제거, 오타 모반(얼굴 한쪽에 파랗고 거무스름한 점), 기미, 주근깨, 검버섯, 잡티 등의 치료에 이용되며 검푸른 색소만을 파괴시켜 치료할 때 사용된다.

    붉은색 계통의 피부 병변을 치료하는 레이저

    붉은색에만 반응하는 레이저로써, 피부에 붉게 나타나는 질환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주로 안면 홍조증이나 주사비(딸기코), 모세혈관 확장증, 혈관종, 화염상 모반(붉은 점) 치료에 이용된다.

    색깔에 관계없이 모든 병변을 없애는 레이저

    점이나 사마귀, 쥐젖, 피부암 등을 치료한다. 그러나 조사 방식(울트라펄스형)에 따라 주름이나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

    모낭을 파괴시키는 레이저

    피부 속 깊이 있는 털뿌리(모낭)만 파괴시키는 레이저 기기로 제모에 이용된다. 털의 밀도(이마, 팔, 다리, 겨드랑이 등)에 따라 레이저 기기의 선택을 달리하면 치료 결과가 더 좋다.

    상처를 치유시키는 레이저

    상처(넘어지고 다치고 긁힌 상처 등)에 레이저 빛을 쏘이게 되면 피부의 재생이 빨라지고 상처가 빨리 아물게 된다. 상처 입은 피부가 빨리 아물게 되면 그만큼 흉터도 작게 남는다.

    미백 탄력을 좋게 해주는 레이저

    피부 속 진피층에 있는 교원섬유를 자극시키는 레이저 시술을 수차례 받으면, 피부가 맑아지고 윤택해지며 탄력이 생기고 모공도 좁아지는 효과가 있다.

    레이저 치료는 이렇듯 다양하고 특수한 파장대의 빛을 이용해 주변 피부에는 손상을 적게 주면서 자기가 원하는 비정상적인 병변을 치료한다. 그렇기에 다른 치료에 비해 결과가 좋고, 흉터의 발생 또한 아주 적다.

    그러나 레이저 빛의 파장대를 잘못 선정해 치료하거나, 한두가지 레이저 기기로 모든 질환을 치료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든지 치료가 제대로 도지 않고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질환에 맞는 여러 종류의 레이저 기기를 소유하고 있는 레이저 전문 치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접촉성피부염] 비 오는 날 피부질환 관리

    접촉성피부염 :: 비 오는 날 피부질환 관리

    요즘처럼 연일 비가 오는 날의 평균 습도는 80~90%로 쾌적하게 여길 수 있는 습도 30~40%보다 훨씬 높다. 이런 때는 피부질환이 악화되기 쉽다.

    비 오는 날, 접촉성피부염 관리

    접촉성피부염이 나타나면 피부가 따갑고 가려우며 반점이 생기고 부풀어 오른다. 상처 부위에 닿으면 염증을 발생시키는 상처 감염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접촉성 피부염 중 땀띠는 우기 시에 더욱 심해진다. 땀띠는 땀구멍이 막혀 땀이 배출되지 못하면서 생기는 염증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해야 한다. 따뜻한 물에 자극이 적은 비누를 사용해 10분 전후의 목욕을 한다. 물기 제거 후, 살이 겹치는 부분에 파우더를 발라주면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땀띠가 생겼다면 파우더가 땀구멍을 막아버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잠을 잘 때 땀이 많이 나는 목 뒤나 머리, 등은 땀띠가 생기기 쉬운 부위이다. 베개에 수건을 깔아두고 축축해지기 전 갈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 오는 날, 두피 관리도 중요

    후텁지근한 우기철에는 머리의 모공이 넓어지면서 기름기와 각질이 많아진다. 이는 모발이 자라는 모낭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을 어렵게 해 비듬을 유발할 수 있다.

    비에 노출된 피부와 두피는 즉시 씻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타월로 빗물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도 손끝으로 두피 구석구석을 마사지 하듯 샴푸한 후 반드시 드라이어로 말려주어야 박테리아균과 비듬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감자.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고 차가운 물은 기름기나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지 못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