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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썹문신제거]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눈썹문신제거 ::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일상적인 화장이 번거로워 눈썹과 아이라인을 문신으로 새기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결과가 마음에 안들거나 생활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없어 후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 세안을 한 후 눈썹이나 아이라인만 시퍼렇게 도드라져 보여 맨얼굴로 다니기 어려운 경우, 나이가 들면서 눈썹이 처져 문신한 부분이 더욱 보기싫어질 때에도 이를 지우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무자격자로부터 불법문신을 새긴 경우 시술과정에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있다. 비위생적인 처리로 인해 2차 세균 감염이 생기기도 하고 전염성 피부질환이 옮겨지기도 하며 문신에 쓰이는 색소가 알러지성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문신 시술을 고려한다면 시술소의 위생 상태는 물론 일회용 바늘을 쓰는지의 여부를 체크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되도록 문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썹문신,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기존에는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문신부위에 살색이나 흰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이런 방법으로는 문신색소가 완전히 감춰지지 않아 더 지저분해 보일 뿐아니라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보기싫은 흉터가 생기기도 했다.

    다행이 90년대 이후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치료’가 개발되어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씻어주게 되었다. 무엇보다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고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 될 수 있다.

    또 레이저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바로 화장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반영구 화장의 경우 검정색과 파란색에 다른 색을 섞는 경우가 많아 새겨진 눈썹 문신이 보기에는 자연스럽고 예뻐보일 수는 있지만, 문신을 제거하고자 할때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건선] 건선원인 및 건선치료 QnA

    건선 :: 건선원인 및 건선치료 QnA

    Q1. 건선은 무엇?

    A. 건선은 면역 체계에 생기는 만성 질환 중 하나로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사람에 따라 증상과 그에 따른 치료법이 다르다.

    Q2. 건선은 전염성이 있다?

    A. 건선은 전염성이 없는 질환이다.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자신이 감염되는 질환이 아니다.

    Q3. 건선의 원인은 무엇인가?

    A. 건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건선의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과 외부적인 환경요인으로 구분된다. 첫째, 유전적인 요인은 건선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다. 그러나 건선 질환자의 70~80%는 가족력이 없는 경우다. 둘째, 환경요인의 경우 피부의 외상이 대표적이다. 즉, 일상 생활에서 피부에 상처를 입는 경우, 상처를 통한 피부 자극이 건선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Q4. 건선은 왜 겨울에 더 악화될까?

    A. 건조한 공기가 원인이 된다. 그리고 겨울에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여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감소하고, 건선이 악화되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실내에 있는 경우 가습기를 이용하여 보습에 신경 쓴다면 증상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

    Q5. 내가 아프면 건선도 더 심해진다?

    A. 건선은 면역체계와 관계된 질환이므로 겨울철 감기 또는 독감이 건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겨울철 건선 환자는 되도록 많은 휴식을 취하고, 과로를 피해야 한다. 또한 손을 자주 씻어서 유행성 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역시 발병 요인이 되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Q6. 건선 환자 인데 뜨거운 목욕이나 온천을 해도 된다?

    A. 건선 환자도 목욕이나 온천을 해도 좋다. 다만 통증이나 환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해서는 안 된다. 수돗물을 받아서 쓰는 목욕탕의 경우도 건선 환자는 피해야 한다. 수돗물의 성분인 염소가 건선을 더 심하게 하고,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욕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 하거나 오랫동안 탕에 들어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욕탕의 뜨거운 열기가 가려움증 더 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 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목욕 후 가능한 빨리 샤워를 해야 한다. 염소 성분을 제거 할 수 있는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여 화학 성분으로 인한 증상을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샤워 후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탈모]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들

    탈모]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들

    검은콩

    머리카락의 95%이상은 단백질과 젤라틴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은 머리카락이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하다. 검은콩에는 이같은 단백질이 40%나 들어있기 때문에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다.

    검은콩의 비타민 E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에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검정깨

    검은 식품 중 한가지로 검은깨는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식품중 하나이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리놀레산, 칼슘, 비타민B1,B2, 철분, 인 등이 함유되어 있고 이런 영양소들은 신진대사의 촉진과 함께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달걀

    완전식품으로도 불리는 달걀은 탈모에도 효과적이다. 달걀은 단백질과 지방의 종합체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며 건선 탈모증과 비듬,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호두

    호두는 단백질 함량이 많은 식품중 하나이고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호두에 들어있는 비타민B1과 비타민E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소가 두피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석류

    석류열매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 에스트로겐이라는 물질은 실제 여성호르몬과 똑같다고 알려진다. 이 에스트로겐은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개선시켜서 머리카락에 영향을 원활하게 공급시켜 줌으로써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해조류

    헤어모델들이 가장 많이 먹는다는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인 요오드, 칼슘, 단백질,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고 많은 영양공급을 해준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밑지방] 눈밑지방 제거 수술

    눈밑지방 :: 눈밑지방 제거 수술

    고운 피부를 가진 30대 여성 환자가 병원에 찾아왔다. 처음 보았을 때는 얼굴이 아닌 다른 곳을 치료 받기 위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환자분 눈밑지방이 조금 많은 편이었다. 이 번 포스팅은 눈밑지방에 대한 내용이다.

    "선생님 저는 평소 주름이나 잡티가 거의 없는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눈 밑이 살짝 튀어나오는 바람에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눈밑지방을 없애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눈은 얼굴에서 사람의 인상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눈밑지방이 튀어나오게 되면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럽고, 항상 피곤해 보일 수 있다. 특히 상담했던 환자분과 같이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하는 경우, 눈밑지방이 자신감을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눈밑지방을 수술로 제거하였다. 눈 밑의 피부를 메스로 절개한 뒤 지방을 빼 주고, 피부를 실로 꿰매는 방법이다. 그러나 피부를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눈이 잘 안 감키는 부작용이 생기거나, 피부를 실로 꿰매 주는 경우 흉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자칫 평생동안 지속되는 흉터가 될 수 있다.

    요즘은 레이저 빛으로 눈 안의 결막을 절개한 후, 튀어나온 지방만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레이저 치료의 장점은 피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과 눈 속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수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각질제거] 피부질환의 주범, 각질

    각질제거 :: 피부질환의 주범, 각질

    최근 급격히 날씨가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 문제를 호소하며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을과 겨울철 피부질환의 원인으로는 각질을 들 수 있는데, 하얗게 들 뜨는 각질은 화장을 방해하고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각질, 왜 생길까?

    각질은 보통 피부의 세포 증식에 의해 생겨나며, 피부가 건조해져 수분과 영양이 부족할 때 주로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생긴 각질을 제거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게 되면 모공을 막아 피지, 블랙헤드, 여드름 등의 원인이 된다.

    각질 관리 요령은?

    보통 이런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세안이 필요하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고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제나 팩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단, 스크럽제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팩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너무 잦은 각질관리는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에도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세안이나 목욕을 마친 뒤에도 보습제를 꼼꼼이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난방기 사용이 많아 지는 계절이므로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해 피부의 수분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겨을철 피부관리는 꼼꼼한 각질제거와 충분한 보습관리가 동반 되어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생활 속에서도 충분한 보습을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고 무리한 각질제거로 각질층의 균형을 깨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건성습진] 건조성 습진 증상 및 관리법

    건성습진 :: 건조성 습진 증상 및 관리법

    겨울철에 잘 발생하는 피부질환에는 건조한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는 건성습진(건조성 습진)이 가장 흔하다.

    건성습진 주요 증상

    건성습진은 건조해지기 쉬운 다리나 팔, 손등, 얼굴에 잘 발생한다.

    초기에는 미세한 인설(각질)과 함께 피부가 튼 상태로 시작된다. 증상이 진행되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되고 붉고 거칠거칠한 습진성 판이 형성된다.

    너무 자주 장시간 목욕하거나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에 악화된다. 찬바람에 오래 노출된 경우, 너무 타이트하거나 까끌한 옷을 입을 때에도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건성습진 치료와 평소 피부 건조에 대한 관리법

    초기에 건조한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보습제를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목욕 후 바로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로션 형태보다는 크림 형태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적절히 사용하고 환경적인 악화요인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단 피부습진의 형태로 나타나면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필요한데, 바르는 약과 경구 복용약을 사용하면 빠른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화장품궁합] 레티놀과 미백제품 같이 쓰면?

    화장품궁합 :: 레티놀과 미백제품 같이 쓰면?

    화장품도 궁합이 있다?

    그렇다. 화장품도 궁합이 있다. 화장품을 잘못 조합해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유발된다. 피부가 붉어지고 가렵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갈색으로 착색되는 등 피부염이 주로 생긴다. 함께 쓰면 좋지 않은 화장품에 대해 알아본다.

    레티놀+각질관리화장품

    항노화 기능을 하는 레티놀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레티놀과 각질을 제거하는 AHA·BHA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함께 쓰면 각질이 과도하게 벗겨져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레티놀+미백화장품

    비타민C가 들어 있는 미백화장품 중 AHA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있다. 이때 레티놀까지 추가로 쓰면 역시 각질이 심하게 벗겨져 피부 자극이 생긴다.

    미백화장품+각질관리화장품

    미백화장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성분과 각질 제거 성분인 AHA·BHA는 모두 pH 농도가 3~4에 달하는 강한 산성이기 때문에 같이 쓰면 자극이 심하다.

    여드름관리화장품+각질관리화장품

    여드름관리화장품은 항균 성분과 함께 각질을 제거하는 기능으로 여드름을 억제한다. 이때 각질관리화장품까지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 심해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메이크업베이스+파운데이션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모두 피부를 코팅하는 동일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면 모공 입구가 막힌다. 평소 여드름이 잘 생기는 사람은 모공이 막히면 피지 분비가 되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된다.

    콜라겐+미백화장품

    미백화장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콜라겐의 단백질 성분을 응고시키므로 피부세포 속으로 콜라겐이 침투하지 못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연고] 연고, 꼼꼼히 따져보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피부 연고 :: 연고, 꼼꼼히 따져보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많은 사람들이 연고를 의심 없이 사용한다. 일반 양약이나 한약을 꼼꼼히 따져보고 먹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연고를 사용할 때도 분명 주의가 필요하다. 연고에 대한 궁금증, 낱낱이 파헤쳐보자.

    ▷ 연고에도 유통기한이 있나?

    개봉 후 1년이 넘은 연고는 효능이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고 세균에 감염됐을 위험이 있다. 따라서 연고를 개봉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났거나 색이 변했을 때 혹은 냄새가 날 경우에는 즉시 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연고를 사용할 때에도 손가락이 아닌 면봉을 사용하여 세균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가 끝나고 남은 연고는 입구를 깨끗이 닦아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보관한다.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3년 정도나, 개봉 뒤에는 6개월 정도 지나면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버릴 것을 권한다.

    ▷ 연고도 사용설명서가 있나?

    일반 약과 똑같이 연고에도 분명 사용설명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연고를 산 뒤 상자와 사용설명서를 함께 버리지만 이는 옳지 않다.

    똑같은 효능의 연고라 할지라도 제품에 따라 성분이 다르다. 때문에 바르는 시기와 부위, 부작용이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다. 특히 스테로이드 연고들은 적당한 양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 전 설명서를 반드시 잃어 볼 필요가 있다.

    ▷ 연고 흡수가 잘되는 부위가 따로 있나?

    같은 사람이라도 바르는 부위에 따라 연고의 흡수율이 다르다. 우리 몸에서 약의 흡수율이 가장 높은 곳은 바로 눈가. 두 번째로 예민한 곳은 뺨, 이마 등의 눈가를 제외한 얼굴 부분이다. 세 번째는 몸통과 팔, 다리 그리고 마지막은 손바닥 발바닥 순이다. 피부는 부위별로 두께와 땀구멍의 수가 달라서 최대 300배까지 약의 흡수율이 다르다. 따라서 연고를 사용하기 전에 주의 사항을 꼼꼼히 읽어 본 뒤 정해진 부위에 적정량을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연고를 손가락으로 바를 때는 문지르지 말고 얇게 펴서 바른다. 힘을 줘 문지르면 잘 흡수되 것 같지만 오히려 환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 할 수 있다.

    적절한 연고제의 사용은 피부 증상의 개선을 돕는 데 있어 유용하다. 그러나 치료를 전적으로 연고에만 기대는 것은 옳지 않다. 예컨대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 있어 스테로이드 약물은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음식, 목욕, 보습제 사용, 의류, 침구류, 온도와 습도 조절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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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피부] 붉은피부 원인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 :: 붉은 피부 치료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은?

    1. 급격한 온도차

    급격한 온도차에 피부가 적응하려고 생기는 증상. 대부분 추운 겨울에 얼굴이 잘 붉어지는 것도 온도차에 얼굴의 모세혈관이 반응을 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2. 모세혈관 팽창

    온도차가 극단적으로 커지면서 모세혈관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된다. 코와 볼은 이런 증상이 특히 잘 나타나는 부위.

    3.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 등 체질적인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4. 얇은 피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붉은 피부가 나타난다. 동양인 중에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은 경우에 증상이 잘 나타난다.

    5. 호르몬 장애

    얼굴 전체에 붉은 기가 도는 사람은 생리불순과 변비 혹은 일종의 호르몬 장애나 냉증 등 몸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붉은 피부 예방법

    1. 뜨거운 온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목욕, 사우나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끝내고, 찜질방 이용은 자제한다)

    2. 자외선(탄력섬유 파괴, 모세혈관 확장의 원인) 차단크림과 보습크림을 챙겨 바른다.

    3. 추운 날씨에는 몸전체가 따뜻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유의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경우 손바닥으로 볼을 감싸고 마사지를 해준다.

    5.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호두, 치즈, 초코릿, 술 등도 자제한다.

    6. 정신적인 김장과 흥분, 스트레스를 피한다.

    7. 아무 연고나 얼굴에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특히 스테로이드성 약물인 경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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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피부관리 :: 겨울철 내 피부를 지키는 요령

    겨울철 피부관리 :: 겨울철 내 피부를 지키는 요령

    겨울철 피부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잃어버린 피부 보습에 얼마나 신경을 쓰냐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겨울철 피부건강은 보습이 좌우한다. 겨울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령들이 필요할까?

    피부를 위한 똑똑한 난방 습관

    지나친 난방은 피부 건조를 불러 일으키는 주범이다. 때문에 날씨가 춥더라도 실내 공기를 적절히 환기를 시켜주면서 가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수건을 널어놓거나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물이나 화분, 젖은 숯, 어항 등을 이용하거나 말린 과일 껍질에 수시로 물을 뿌려주는 것도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꾸준한 수분섭취는 필수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5ℓ∼2ℓ 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이는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기도 하지만 직접적으로 피부에 드러나는 건조함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실제 체내의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인체는 많은 이상을 일으킨다. 수분 부족은 피부노화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변비, 비만, 피로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생수가 좋고 이온음료나 비타민 음료도 도움이 된다. 단 커피는 예외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오히려 수분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여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금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문가는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면 전체 수분량의 2.7%가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피부자극 멀리하기

    세안이나 샤워 시 뜨거운 물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물 온도가 높을수록 노폐물 제거에는 효과적이지만 그만큼 피부에 자극이 되어 수분과 유분이 모두 빠져나가 건조해지기 때문. 따라서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여러 번 끼얹어 헹궈주고 마지막엔 시원한 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또, 자극이 강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악건성 피부의 경우 세안제에 포함된 화학방부제나 첨가제, 계면활성제 등이 피부의 수분을 과도하게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사용 전 성분을 잘 살펴보고, 되도록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세안제를 사용하거나 피부 자극이 적고 유분감을 주는 오일클렌징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심각하다면 장기적인 피부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치료를 시도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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