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문신제거 ::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일상적인 화장이 번거로워 눈썹과 아이라인을 문신으로 새기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결과가 마음에 안들거나 생활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없어 후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 세안을 한 후 눈썹이나 아이라인만 시퍼렇게 도드라져 보여 맨얼굴로 다니기 어려운 경우, 나이가 들면서 눈썹이 처져 문신한 부분이 더욱 보기싫어질 때에도 이를 지우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무자격자로부터 불법문신을 새긴 경우 시술과정에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있다. 비위생적인 처리로 인해 2차 세균 감염이 생기기도 하고 전염성 피부질환이 옮겨지기도 하며 문신에 쓰이는 색소가 알러지성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문신 시술을 고려한다면 시술소의 위생 상태는 물론 일회용 바늘을 쓰는지의 여부를 체크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되도록 문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썹문신,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기존에는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문신부위에 살색이나 흰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이런 방법으로는 문신색소가 완전히 감춰지지 않아 더 지저분해 보일 뿐아니라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보기싫은 흉터가 생기기도 했다.
다행이 90년대 이후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치료’가 개발되어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씻어주게 되었다. 무엇보다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고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 될 수 있다.
또 레이저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바로 화장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반영구 화장의 경우 검정색과 파란색에 다른 색을 섞는 경우가 많아 새겨진 눈썹 문신이 보기에는 자연스럽고 예뻐보일 수는 있지만, 문신을 제거하고자 할때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