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제모] 레이저 영구 제모

    제모 :: 레이저 영구 제모

    “20대 중반 직장 여성 입니다. 어렸을 때 이마, 코 밑, 다리에 났던 솜털들이 스무살을 넘기면서 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샤워할 때 마다 면도도 하고, 쪽집게로 뽑아도 봤지만 그럴수록 털은 더 굵게 자랍니다. 제모크림도 써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효과는 없었습니다.

    여름에 소매 없는 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고 싶어도, 거울을 보고 금방 긴 바지를 꺼내게 됩니다. 게다가 얼굴에도 털이 많아 고민 입니다. 제모 수술을 하면 정말 털이 나지 않나요?”

    레이저 제모로 모근까지 깔끔하게

    피부과 질환이 참 나쁜 것은 사람의 자신감을 잃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다모증을 앓고 있는 여성의 경우가 그렇다.

    먼저 다모증의 경우 털을 뽑거나 제모 크림을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털을 뽑더라도 모근이 남아있기 때문에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제모크림의 경우 털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약품이기 때문에 피부 알러지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제모크림으로 털이 빠졌다 해도 역시 모근은 살아 있으므로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레이저 제모, 시술후 바로 활동 가능해

    피부과에서는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제모술을 시행한다. 레이저를 사용하게 되면 3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모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다나는 점, 두번째, 시술시간이 짧다는 점, 세번째, 아픔이 적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기기는 차가운 냉매가 먼저 나와 피부를 차갑게 한 후 레이저 빛을 쏘아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환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시술 후 바로 목욕이 가능하고, 활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 시술후에는 사우나나 목욕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레이저 제모 후에 나는 털은 뽑지 말고 면도기를 사용해 밀어주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남자 피부관리] 남자도 피부미인이 되고 싶다

    남자 피부관리 :: 남자도 피부미인이 되고 싶다

    '훈남'이나 '꽃미남'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기 관리에 열을 올리는 남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깨끗한 피부를 향한 남성들의 관심은 매우 높은 편. 이들은 기초제품 하나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전문스킨케어를 받으며 외출 시에는 가벼운 메이크업을 즐기는 등 여성 못지않은 섬세함을 자랑한다.

    남자도 피부관리가 필요한 이유

    사실 남성 피부는 여성보다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 남성들이 피부에 쏟은 노력에 비해 결과가 미미한 까닭은 남성 피부가 선천적으로 거칠기 때문. 남성피부는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표피가 두껍고 각질이 많이 생길 뿐 아니라 과다한 피지 분비와 함께 커다란 모공이 형성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남성들이 가까이하는 술, 담배도 피부 건강을 해치는 적이다. 술은 세포조직에서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담배는 말초혈관을 축소시켜 피부를 검고 칙칙하게 만든다.

    더불어 잦은 야근과 외식, 직장생활에서 비롯한 스트레스 등은 피부 신진대사 기능을 저하시켜 뾰루지,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며 잦은 면도는 천연 보습막을 손상시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남성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화사한 피부 미남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우선 세안 및 피부 청결관리에 힘써야 한다.

    모든 피부 관리의 시작이 되는 세안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보습효과가 있는 세안제품을 선택하여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면도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세안을 해주는 것이 위생적이다. 세안을 마친 다음에는 반드시 찬물마시지로 모공을 조여주고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수분크림이나 에센스를 발라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예방해 주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일주일에 1번 정도 스팀타월마사지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고 야외활동 중 차고 건조한 날씨에 자극을 받은 피부는 천연팩이나 마스크팩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겨울철 찬공기에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에는 수분 공급 및 미백, 진정 효과가 탁월한 녹차팩이 좋고 트고 갈라진 피부는 재생 및 영양 공급력이 뛰어난 꿀팩이나 곡물팩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티눈 굳은살] 굳은살과 티눈이 생기는 이유

    티눈 굳은살 :: 굳은살과 티눈이 생기는 이유

    티눈, 굳은살이 왜 생기나?

    티눈은 하중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 즉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주로 생긴다.

    때문에 티눈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꽉조이는 신발을 신는 경우 새끼발가락에도 많이 생긴다.

    티눈의 중앙부위에는 단단한 뿌리가 있어 누르거나 걸을 때 압박을 받으면 통증을 느끼게 되지만 티눈이 옆으로 퍼지지는 않는다.

    굳은살은 피부의 각질층이 잦은 압박과 자극을 거듭해서 받게 되면 생긴다. 따라서 평상시에 많이 걷는 사람은 발바닥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사람은 복숭아뼈 주위에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 손가락에 테니스나 골프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주로 생긴다.

    굳은살은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을 뿐, 특별히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단지 피부의 각질층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진 현상으로 그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티눈과 굳은살의 치료방법

    티눈과 굳은살의 치료법에는 각질용해제 같은 연고, 전기 소작법, 수술요법, 냉동요법,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으며 발생부위와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티눈의 경우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레이저 빛에 의한 상처가 깊기 때문에 2차적인 세균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어떠한 치료보다도 운동화처럼 압박을 덜 받고 쿠션이 있는 신발을 골러 신는 것이 치료와 함께 예방을 겸한 최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과레이저] 피부 미인을 위한 B-레이저

    피부과레이저 :: 피부 미인을 위한 B-레이저

    “B-레이저의 정체?! 그것이 궁금하다”

    B-레이저는 beauty Laser의 약자로 뷰티 관리 코스로, 피부과 레이저 전문인 신학철피부과 만의 고유의 개발 관리 코스입니다.

    환자분의 상태를 진찰 후 시약 등 처방을 내리면 레이저 빛을 통해 시약을 피부 속에 침투 시켜 피부를 좋게 해주는 시술입니다.

    일명 레이저 마사지라고 불리는 B-레이저는 아프지 않고 상처도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습니다.

    B-레이저의 특징은 환자 개개인마다 코스와 처방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반 피부 관리실처럼 짜여진 관리 코스가 아닙니다. 개개인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다르고 주력을 해야 할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코스와 처방약이 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만약 기미가 고민인 분이라면 기미가 옅어 질 수 있는 시약을 넣고 코스를 짜는 거죠. 또 매번 관리 받을 때마다 피부 상태를 체크 후 그에 따라 또 다른 처방을 내립니다.

    그리고 또, 저희 병원에서 사용하는 시약은 병원장인 제가 직접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약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일 매일 조금씩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람 개개인마다 피부상태와 민감성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히 믹스해서 개인에 맞게 조절해 맞춤 시약을 만드는 거죠.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잡티제거] 생얼의 걸림돌 잡티

    잡티제거 :: 생얼의 걸림돌 잡티

    잡티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잡티는 어떤 질환(여드름, 뽀루지 등)을 앓고 난 후에 남은 흔적이거나 접촉 피부염 등의 질환이 스쳐간 흔적일 수도 있고, 목욕할 때 타월로 얼굴을 밀어서 생긴 상처가 잡티가 되기도 한다.

    언뜻 주근깨와 비슷해 보이는데, 발생 연령이 20세 이후로 늦고, 주근깨와는 달리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 만들기

    잡티의 치료법은 연고 요법․화학약품․전기 소작술․냉동 요법․레이저 시술․다이아몬드 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비타민 C를 깊숙이 침투 시크는 ‘바이탈 이온트 치료’도 미백치료로 효과적이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얼굴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그 후유증으로 다시 피부가 착색되고, 그렇게 생긴 색소 침착은 원상회복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다.

    잡티가 낀 피부를 측정해 보면 대부분 피부 속(진피층)에서 거무스름한 색소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색소는 당장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머지않아 피부 위로 올라올 것이므로 자외선을 차단해 주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게 좋다.

    # Dr. 신학철의 처방전 – 잡티

    잡티로 고민을 하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레이저 치료와 미백치료를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이 치료법은 잡티 개선과 동시에 전반적인 미백 효과를 볼 수 있어 좋고, 치료 시간도 평균 5~10분 내외다.

    잡티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자외선을 멀리해야 하며, 레이저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성인여드름] 겨울철 성인여드름 치료

    성인여드름 :: 겨울철 성인여드름 치료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피부 건조증으로 인해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겨울철 여드름, 왜?

    겨울철에는 각질 재생 주기가 늦춰져 떨어져야 할 각질이 제거되지 않고 피부에 쌓여 모공을 막고 염증이 생겨 여드름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피부트러블이 잦은 지성과 복합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겨울철에 여드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은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 속 수분함량이 떨어지고 피지 분비량이 감소해 피부가 거칠고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난방시설의 발달로 바깥은 날이 춥지만 생활하는 실내공간은 더울 정도의 따뜻한 현상은 여드름 균이 실외에서는 활동을 멈추고 실내에서는 활발하게 증식하는 데 한 몫 한다.

    여드름 예방 및 치료법

    여드름을 개선하기 위해 여드름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여드름 압출기 등을 사용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드름이 생긴 초기에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손으로 만지거나 잡아뜯으면 여드름 흉터를 남기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만지거나 손톱으로 짜내면 병변 부위의 혈관이 확장되고 2차 감염에 의한 흉터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성인여드름의 치료 후에는 재생이 쉽지 않기 때문에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성인여드름의 경우는 지나치게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인스턴트식품, 화장품부작용, 피임약, 음주, 흡연 등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성인여드름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피부재생력이 약해져 생기는 여드름이다. 여드름 원인을 파악하고 여드름 흉터, 넓어진 모공, 색소침착 등과 같은 문제가 남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겨울철 피부건조증] 더운 바람은 피부건강의 적

    겨울철 피부건조증 :: 더운 바람은 피부건강의 적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건조함을 더하는 것 들이 있다. 바로 자동차 히터나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난방기다.

    특히 회사원의 경우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난방기에 노출돼 있다가, 출·퇴근하면서는 자동차 히터의 따뜻한 바람을 쐬게 된다. 이들은 바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피부를 위해 온풍기사용 자제하세요

    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더불어 덥고 건조한 내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피부건조증은 가려움으로 시작해 피부 표면의 미세한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고, 비늘 같은 각질이 떨어져 나오게 되며, 피부가 거칠어지게 된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긁으면 벌겋게 부어 오르면서 심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피까지 나기도 한다. 가려움증은 처음에는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와 팔 등에 나타나기 시작해 점차 마찰이 심한 골반이나 옆구리, 허리 주위 등 온몸으로 퍼지며, 특히 저녁식사 후 체온이 올라가면서 전신에 발작적인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피부건조증일 가능성이 높다.

    피부건조증은 보통 겨울에 15-20%의 각질층 정상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내려가 각질층이 영향을 받게 돼 잘 나타난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는 극도로 과민해져서 조그만 자극에도 심한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가렵다고 피부를 심하게 긁으면 그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서 세균감염이 돼 곪거나 습관성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다. 이런 상태를 건성 습진이라고 하는데, 피부 표면의 기름막이 손상돼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히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창문을 열어 건조한 공기를 환기시켜야 하며, 가급적 직접적으로 피부에 쐬지 않아야 한다. 히터 사용 빈도가 높은 사무실의 경우, 바닥에 물을 뿌려주거나 물을 자주 마셔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운전할 때 무릎담요 챙기세요

    모 유명 여배우는 한 인터뷰에서 운전할 때 추워도 절대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말했다. 히터의 건조하고도 뜨거운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 한번 틀면 보통 도착지까지 계속 트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얼굴 등에 노출되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피부건강뿐 아니다. 자동차의 히터는 호흡기 건강에도 좋지 않다.

    자동차 점검을 잘 받는다고 해도 히터 속 청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히터 내부 곳곳에 쌓여있는 미세먼지가 송풍구를 통해 차내에 유입되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먼지가 날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고 곰팡이 냄새도 난다면 필터를 곧바로 교환해야 한다. 필터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주행거리 1만-1만5000㎞ 마다 한 번씩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히터는 될 수 있는 한 틀지 않는 것이 좋다. 무릎담요나, 운전용 장갑 등을 활용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호흡기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히터를 틀더라도 상체쪽보다는 하체쪽으로 바람이 나오도록 조절해놓고, 수시로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좋아지는법] 겨울철 피부를 망치는 5가지 오해

    피부좋아지는법 :: 겨울철 피부를 망치는 5가지 오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잘못된 믿음 5가지와 그에 대한 개선책을 살펴보자.

    01. 실내 난방이 건조한 피부의 주범?

    난방기에서 나오는 건조한 열풍이 좋지는 않다고 해도, 겨울철 피부 수분을 없애는 주된 요인은 아니다. 차가운 바람을 맞아도 피부가 붉어지거나 통증을 일으키고, 추워서 덜 움직이면 혈액순환도 나빠진다(물을 마셔도 손발 끝 피부까지 가지 못한다).

    개선책: 난방기에서 떨어져 있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목이 별로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시도록 한다.

    02. 보습제는 두껍게 바를수록 더 좋다?

    피부과 의사들은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습제를 듬뿍 두껍게 바르라고 권한다. 보습제는 대부분 바셀린이나 라놀린, 글리세린 등이다. 그러나 보습제를 바르면 피부 수분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어도, 여드름이나 모낭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옷과 시트에 묻을 수도 있다. 또 여드름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해도 바셀린은 피부 속 깊이 침투하지 못한다.

    개선책: 세라미드로 만든 보습제를 권한다. 세라미드는 피부 세포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지방질로 수분을 세포에 전달하고 머물게 하는 기능을 한다. 피부 세포가 벽돌이라면 세라미드는 회반죽에 해당하는 것이다.

    03. 목욕과 샤워 직후 보습제를 바른다?

    보습제는 목욕을 하고 난 뒤 20분 내에, 피부에 습기가 남아 있을 때 발라야 좋다는 것이 그 동안의 오랜 통념이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때 보습제를 바른다고 해서 피부의 수분함량이 늘어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메디컬센터에서 10명(11~30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규모 연구를 보자. 이 중 절반은 습진에 자주 걸리는 경향이 있었다. 연구 결과 보습제는 목욕 직후 바르거나 몇 시간 지난 뒤 바르거나 차이가 없었다. 어느 쪽이든 바른 지 90분 후에 피부의 수분 함량이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목욕을 하지 않고 보습제를 바른 뒤 90분 후 측정했을 때는 피부의 수분 함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목욕 후 보습제를 아예 바르지 않았을 때는 수분 함량이 10%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선책: 보습제는 자주 발라도 좋으나 목욕 습관은 바꾸도록 한다. 겨울에는 목욕이나 샤워를 짧게 하고,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마라. 뜨겁게 하면 피부가 매우 건조해진다.

    04. 여드름은 알레르기 물질 때문?

    여드름 같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리면 흔히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면역 체계의 반응이긴 해도, 독한 비누나 알레르기 물질 때문만은 아니다. 부카 박사는 만성 피부질환자들에게는 바람이 피부를 성나게 만들어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고 말한다.

    개선책: 약국에서 히드로코르티손(피부염ㆍ관절염 치료제에 쓰이는 부신 피질 호르몬의 하나)을 사서 바르면 염증이 완화된다. 증상이 계속되면 피부과에 가야 한다.

    05. 입술연고(립밤) 바르는 것은 습관성?

    겨울에는 바람에 입술이 트기도 하고, 뜨거운 음료를 가까이 하기 때문에 입술에는 좋지 않은 계절이다.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오해는 입술이 건조하고 텄을 때 바르는 입술연고가 실제로는 습기를 빼앗기 때문에 계속 입술연고를 바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입술 연고가 생리학적으로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거나 습관성이 되게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개선책: 입술이 건조해지는 다양한 요인에 신경을 써라. 입술에는 바셀린을 두껍게 발라도 된다. 모낭이 없으므로 여드름이 생기거나 모낭이 막힐 위험도 없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스트레스와 피부] 스트레스에 피부는 푸석푸석 거뭇거뭇

    스트레스와 피부] 스트레스에 피부는 푸석푸석 거뭇거뭇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빈 말이 아니다. 심지어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화사한 피부색까지 칙칙하게 바꿔 버린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변화는 스트레스를 받는 즉시 나타나지만 이것이 회복되는 데는 1주일이나 걸린다. 더욱이 건조한 겨울은 피부 보호를 위한 수분방어막이 중요한데, 스트레스 앞에서는 이 방어막을 더 튼튼하고 높이 쌓아야 한다.

    스트레스 받으면 피부도 건조하고 거뭇거뭇해져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얼굴에 생기가 사라지는 느낌을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부신피질호르몬이 대량 방출된다. 뿐만 아니라 혈액성분이나 피부성분에도 변화가 온다. 게다가 소화기능도 영향을 받아 체내의 수분이나 영양물질의 공급이 원활하기 못하게 된다. 그 결과 피부에서는 수분이 감소하고 유연성도 떨어지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분비되는 멜라닌세포자극호르몬(MSH)은 멜라닌 세포의 활성을 촉진해 기미나 주근깨 같은 색소침착이 심해진다.

    문제는 이런 변화가 스트레스가 가신다고 해서 바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1주일 정도 지속된다는 점이다. 스트레스와 피부수분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 즉시 피부 수분이 감소하는데, 스트레스가 해소된 후에도 7일이 지나야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주근깨없애는법] 주근깨 탈출! 주근깨 레이저 치료

    주근깨없애는법] 주근깨 탈출! 주근깨 레이저 치료

    주근깨의 경우 유전적인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피부 곳곳에 자리 잡아 신경 쓰이게 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예비 대학생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주근깨는 황색, 흑색, 갈색의 색소성 반점이 마치 깨를 뿌려 놓은 것처럼 불규칙한 모양으로 나타나는 질환.

    잡티의 경우 주근깨와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치료 방법 또한 동일하기 때문에 실제 임상에서도 엄격히 구분하지 않고 색소 제거 시술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주근깨나 잡티의 경우 출생 시에는 없다가 5세 이후부터 발생하는데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인 얼굴, 손등, 등에 자주 나타나게 된다. 주근깨는 간단한 레이저 시술로도 쉽게 개선될 수 있는 질환으로 B레이저나 PTP레이저토닝의 시술로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B레이저 시술은 레이저 기기를 이용해 비타민 C나 미백효과가 있는 약품을 피부속에 침투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주근깨는 물론 기미와 잡티 등 다양한 색소성 질환과 색소 침착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2~3회 반복시술이 필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