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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드름 없애는 방법 :: 면포성 여드름 특징과 치료법

    여드름 없애는 방법 :: 면포성 여드름 특징과 치료법

    면포성여드름 특징은?

    면포성여드름은 여드름 발생 초기 흰색이나 검은색 면포의 형태로 나타나는 여드름을 면포성여드름이라고 한다. 면포성여드름은 색이나 모양에 따라서 흰색 여드름과 검은색 여드름으로 구분할 수 있다. 면포성여드름특징은 자세히 살펴보면 1~2mm 정도의 피지 덩어리가 있는 것이 보통이다. 면포성여드름특징 중에는 끝이 검은 색을 띄는 형태도 있다.

    – 초기단계

    면포성여드름의 초기단계는 모공과 피지와 각질이 뭉쳐 누르스름한 기름덩어리가 외부로 나오지 못하고 고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단계의 면포성여드름을 짜면, 노랗거나 흰색 또는 검은색 피지 덩어리가 나온다.

    – 화이트헤드, 블렉헤드

    면포성여드름 중에서 화이트헤드는 피지가 모공을 막고 그 위에 피부 각질이 덮여 있으면 하얗게 보이는데, 이것이 화이트헤드이다. 면포성여드름 중, 블랙헤드는 피지가 모공 밖으로 드러나 외부의 오염물질이나 공기와 접촉하면 그 부분이 산화되어 검게 보이는데 이를 블랙헤드라고 부른다.

    면포성여드름 치료법

    – 피부과 치료가 필요!

    면포성여드름치료는 가정에서 혼자 하기 보다는 피부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면포성여드름치료를 집에서 함부로 하는 경우, 예를 들어 손으로 면포성여드름을 짜거나, 면포성여드름이 난 부위를 함부로 긁는다면 주변 조직 손상으로 인한 2차 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염증이 생기면 면포성여드름치료는 더 힘들어지고,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 초음파치료와 레이저치료를 병행

    면포성여드름치료는 초음파치료와 레이저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한다, 피부 깊숙히 있는 면포성여드름을 초음파에 의해 제거하는데, 통증이 없는것이 특징이다. 레이저치료는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레이저치료와 피지분비를 억제하여 여드름이 새로 생기는 것을 억제해 주는 레이저치료 두 가지가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쥐젖없애는방법] 쥐젖, 잡아 뜯지 마세요~

    쥐젖없애는방법 :: 쥐젖, 잡아 뜯지 마세요~

    얼마 전 찾아온 50대 여성 환자는 쥐젖으로 마음고생이 상당히 심했던 환자였다.

    “목과 겨드랑이에 작은 돌기 같은 것들이 생겼는데, 세수할 때나 목을 만질때 마다 거칠거칠한 느낌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손으로 뜯으면 없어질까 해서 뜯어 보았는데, 떨어질 것 같으면서도 떨어지지 않고, 피만 났어요. 또 겨드랑이 주변에서 계속 퍼지는 것 같아 걱정돼서 찾아왔어요.”

    전형적인 쥐젖의 증상이다. 쥐젖의 정식 이름은 연성 섬유종이다. 쥐젖은 젖꼭지 모양의 돌기물로, 피부색 또는 연한 담갈색 모양을 하고 있다.

    쥐젖이란 이름의 유래는 직경 1~3mm 크기로 여러개가 한꺼번에 돋아난 모양이 마치 어미쥐의 젖처럼 보여서 생긴 이름이다. 보통 남성 보다는 여성에게 흔한 질환으로 위의 환자와 같이 목, 겨드랑이, 가슴에 발생한다. 가렵거나 아픈 증상은 없지만 미용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없애는 경우가 많다.

    쥐젖 어떻게 치료?

    피부과에서는 쥐젖을 치료할때, 전기 소작술, 외과적 절제술, 약물요법, 레이저 치료술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기 소작술과 레이저 치료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쥐젖 피부 전체로 퍼지는 병?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쥐젖이 균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쥐젖은 균과는 전혀 상관없는 피부질환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밑지방 제거] 눈밑지방 고민

    눈밑지방 제거] 눈밑지방 고민

    고운 피부를 가진 30대 여성 환자가 병원에 찾아왔다. 처음 보았을 때는 얼굴이 아닌 다른 곳을 치료 받기 위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환자분 눈밑지방이 조금 많은 편이었다. 이 번 포스팅은 눈밑지방에 대한 내용이다.

    "선생님 저는 평소 주름이나 잡티가 거의 없는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눈 밑이 살짝 튀어나오는 바람에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눈밑지방을 없애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눈은 얼굴에서 사람의 인상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눈밑지방이 튀어나오게 되면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럽고, 항상 피곤해 보일 수 있다. 특히 상담했던 환자분과 같이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하는 경우, 눈밑지방이 자신감을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눈밑지방을 수술로 제거하였다. 눈 밑의 피부를 메스로 절개한 뒤 지방을 빼 주고, 피부를 실로 꿰매는 방법이다. 그러나 피부를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눈이 잘 안 감키는 부작용이 생기거나, 피부를 실로 꿰매 주는 경우 흉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자칫 평생동안 지속되는 흉터가 될 수 있다.

    요즘은 레이저 빛으로 눈 안의 결막을 절개한 후, 튀어나온 지방만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레이저 치료의 장점은 피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과 눈 속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수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기미 검버섯] 기미·검버섯의 원인과 레이저치료

    기미 검버섯] 기미·검버섯의 원인과 레이저치료

    우리 병원을 찾아오시는 많은 환자분들이 검버섯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검버섯이 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알고 오시는 분도 계시고,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냐고 질문하시는 분도 계셨다. 하지만 검버섯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검버섯이 생길 수 있고, 세월이 흐르면서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 기미 검버섯 원인은?

    30~40대에서 검버섯이 왜 많이 생길까? 그 이유는 운전, 골프와 같은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남성들은 자외선차단제 업이 골프장을 가는 일이 흔하다. 눈이 부시다는 이유로 선글라스를 쓰는 것 말고는 자외선차단에 대한 아무런 대비책이 없기 때문에 검버섯이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젊은 나이에 생기는 검버섯은 외관상 흉할 뿐 아니라 외모를 더욱 늙게 보이게 한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 상당한 위축을 가져오기도 한다.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사람의 자신감을 잃게 하는 몹쓸 병들이 많다)

    기미는 흔한 질환으로 여자에서 훨씬 흔하며 주로 출산기의 여자에서 발생한다. 태양 광선의 영향을 받으므로 여름에는 악화되며 겨울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대부분의 경우 원인을 잘 알 수 없으며 유전적 혹은 체질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된다. 많은 경우 임신 혹은 경구 피임약의 복용 후 발생하며 그 외에는 태양 광선에 대한 노출, 내분비 이상, 유전인자, 약제(항경련제), 영양 부족, 간 기능 이상 등이 악화인자로 작용한다.

    참고로 검버섯의 경우 유전은 아니지만 가족 중 검버섯이 있는 경우 생길 확률이 더 높아진다. 그러나 자외선에 의한 외부 환경 요인이 검버섯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검버섯은 기미와 달리 치료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인종에 따른 검버섯 발생 빈도는 어떻게 될까?

    검버섯의 경우 흑인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 반대로 백인의 경우 많은 편이고, 동양인의 경우 그 중간 정도가 된다.

    # 기미 검버섯 치료

    검버섯 제거에는 그 크기/모양/위치에 따라 레이저 치료법/화학 박피술/냉동 요법/전기 소작법 등이 이용되지만, 레이저 치료법이 보다 많이 이용된다.

    튀어 올라온 검버섯과 편평한 검버섯을 치료하는 레이저 기기를 달리해야 결과도 좋다.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사실은 검버섯이 표피층 얕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단 한 차례의 시술로 없어진다는 것.

    그러나 노화 현상의 일종인 까닭에 제거한 뒤에도 다시 생길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한관종] 한관종 원인과 한관종 치료법

    한관종 :: 한관종 원인과 한관종 치료법

    ◈ 한관종 어떤 피부질환?

    한관종은 흔히 물사마귀라고도 한다. 한관종은 땀샘의 기형으로 생기는 다발성 양성 종양이다. 한관종은 눈 주위에 1~2mm 크기의 엷은 피부색의 원형이나 타원형의 구진이 모여있는 것이 한관종의 특징이다.

    한관종의 증상은 특별히 아프거나 가렵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관종은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한관종이 눈가에 생기기 때문에 미관상 보기 흉하다. 한관종은 자연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관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시술이 필요하다.

    ◈ 한관종 원인은 무엇?

    한관종은 진피 내 땀샘 분비관의 변화에 의해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관종의 원인은 현재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땀이 나오는 통로 즉 한관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한관종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관종은 30세 이후의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한관종 치료법 – 레이저 치료로 깨끗하게

    한관종 치료에는 여러 방법이 쓰여 왔으나 최근에는 한관종 치료에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한관종의 특징 중 하나는 한관종이 피부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2~3회의 레이저 치료가 필요한 때가 있다. 특히 한관종 레이저치료 후 흉터가 남지 않으려면 2~3회의 레이저치료를 통해 한관종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한관종치료를 한번에 마치기 위해 피부 속 깊은 부분 까지 제거하게 되면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가려움증] 피부소양증 & 피부건조증 관리법

    피부가려움증 :: 피부소양증 & 피부건조증 관리법

    건조한 가을, 자주 가렵거나 각질 일어나면

    자극 적고 수분 많이 주는 보습제 골라 민감한 피부 보호를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요 ㅠㅠ

    가을이 되자 몸이 가렵다며 수시로 긁어 대는 사람, 피부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난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띈다. 모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기 중 습도가 60% 이하로 떨어지는 가을에는 피부도 덩달아 극히 마른 상태가 된다. 세안을 하고 나도 금방 얼굴이 당기고, 전체적으로 피부의 탄력성이 줄어들면서 푸석푸석해지기까지 한다.

    민감성 피부라면 이런 증상은 더 심하게 나타난다. 보통 사람의 피부에 비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이 약해 일명 ‘피부 소양증’이라고 불리우는 가려움증 증상과, 심한 ‘피부건조증’이 더 잘 나타난다.

    피부 소양증은 비 감염성 피부 질환으로 발진 없이 전신, 혹은 신체 일부가 가려운 것을 말한다. 심한 경우 밤잠을 설칠 정도다. 심한 피부 건조증 역시 지방분비가 적어지는 가을, 피부표면 보호막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나타난다.

    건조증 환자는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울긋불긋해진다. 심한 경우 갈라지면서 피가 나기도 한다. 가을이 되면 아토피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피부소양증이나 피부건조증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건조증․민감성피부 관리법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은 피부의 수분을 지키기 위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외출 할 때 미스트나 로션을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쓰고, 실내에서는 가습기로 습도를 일정 수준 이상 올려 주도록 한다. 실내 습도는 50~60% 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실내 습도가 75% 이상을 넘으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 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쉽다.

    아토피 피부는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다. 그만큼 평소 피부 보습이 중요한데 보습제품을 고를 때는 자극이 적은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 전용으로 출시된 저자극·고보습 로션과 크림을 바르면 피부 자극을 크게 덜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티눈&굳은살] 티눈과 굳은살 왜 생길까

    티눈 굳은살 :: 티눈과 굳은살 왜 생길까

    티눈, 굳은살이 왜 생기나?

    티눈은 하중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 즉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주로 생긴다.

    때문에 티눈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꽉조이는 신발을 신는 경우 새끼발가락에도 많이 생긴다.

    티눈의 중앙부위에는 단단한 뿌리가 있어 누르거나 걸을 때 압박을 받으면 통증을 느끼게 되지만 티눈이 옆으로 퍼지지는 않는다.

    굳은살은 피부의 각질층이 잦은 압박과 자극을 거듭해서 받게 되면 생긴다. 따라서 평상시에 많이 걷는 사람은 발바닥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사람은 복숭아뼈 주위에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 손가락에 테니스나 골프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주로 생긴다.

    굳은살은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을 뿐, 특별히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단지 피부의 각질층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진 현상으로 그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티눈과 굳은살의 치료방법

    티눈과 굳은살의 치료법에는 각질용해제 같은 연고, 전기 소작법, 수술요법, 냉동요법,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으며 발생부위와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티눈의 경우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레이저 빛에 의한 상처가 깊기 때문에 2차적인 세균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어떠한 치료보다도 운동화처럼 압박을 덜 받고 쿠션이 있는 신발을 골러 신는 것이 치료와 함께 예방을 겸한 최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안면홍조 치료] 안면홍조 QnA

    안면홍조 치료] 안면홍조 QnA

    Q. 안면홍조는 겨울에 주로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다?

    A. 갑자기 붉어지는 얼굴이 콤플렉스인 선생의 이야기로 영화로도 소개된 바 있는 안면홍조증은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 겨울에 주로 나타나는 시즌성 피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안면홍조는 온도차로 나타나는 혈관성 안면홍조 이외에도 감정의 변화에 의하여 붉어지는 신경성 안면홍조, 갱년기 여성에게 호로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안면홍조가 있다. 따라서 겨울에 혈관성 안면홍조가 두드러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계절성 피부 질환은 아니다.

    Q. 안면홍조는 여성에게 나타나는 피부질환이다?

    A. 폐경기의 여성에게 찾아오는 갱년기 증상으로 만성피로, 수면장애, 우울증세와 함께 안면홍조가 있으며, 갱년기 여성의 80%는 안면홍조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안면홍조는 여성이 주로 겪는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신학철 원장은“안면홍조 증세로 상담을 문의하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신학철 원장은 “남성의 경우에는 음주와 사우나 이용 횟수가 잦아 모세혈관이 확장된 경우가 많은 만큼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Q. 신경안정제를 먹으면 안면홍조 증상이 덜하다?

    A. 신경안정제를 먹으면 안면홍조 증상이 덜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신경안정제 복용 시 증세가 완화되는 안면홍조는 신경성 안면홍조이다. 안면홍조는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당황하고 부끄러운 상황이 벌어졌을 때 붉어지는 증상은 신경성 안면홍조로 그 순간에만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에 그냥 두어도 된다. 다만, 붉어지는 횟수가 잦아 정도가 심해 스트레스가 될 정도라면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반면 온도변화 등의 원인으로 생기는 혈관성 안면홍조는 붉은색에 반응하는 레이저 치료가 가능하며, 갱년기 여성에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안면홍조 증상은 빨리 걷기, 수영 등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과 두부,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갱년기에 대한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Q. 안면홍조는 뾰족한 치료법이 없다?

    A.안면홍조는 쉽게 붉어지는 얼굴 때문에 스트레스지만 피부질환으로 여기지 않아 그대로 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바르는 연고나 약물 복용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더라도 지속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신학철 피부과 전문의는 “얼굴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나타나는 혈관성 안면홍조는 대부분의 붉은색을 띠는 혈관만 파괴하는 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시술 후 딱지가 생길 수 있지만 7~10일 정도 지나면 없어지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또한 뜨거운 물로 세수를 하거나 사우나와 찜질방은 이용은 자제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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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Q1. 피부건조증이란?

    피부건조증은 말 그대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계절적으로는 여름보다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에 심해지며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Q2. 피부건조증은 왜 생길까?

    사람의 피부에는 얇은 피지막이 있어 기름기와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가을과 겨울이 되면 공기의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게 된다. 그러면 피부의 각질층이 수분을 잃게 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특히 노인의 경우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에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서 이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Q3. 피부건조증은 어디에 생길까?

    피부건조증은 주로 허벅지와 배에 자주 생긴다. 심한 경우 각질이 일어나 살이 약간 튼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Q4. 피부건조증은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피부건조증은 단독 주택보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 아파트는 밀폐되어 있는데다 난방이 잘 되어 덥고 건조하며, 열 손실이 적기 때문이다.

    Q5. 피부건조증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보습이다. 주변 환경을 먼저 점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좋고, 목욕 횟수도 줄이고 가급적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다. 습도 유지를 위해 실내에 수족관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바디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주어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데, 심하게 긁다 보면 다른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Q6. 효자손을 찾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 할까?

    노인의 경우, 목욕할 때 가급적 비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비누를 쓰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고 있던 소량의 기름기마저 비누 거품에 뺏길 수 있다. 또 내복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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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 ::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쯔쯔가무시 증상은?

    감염 후 6∼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색의 반점상 구진이 몸통에서 나타나 사지로 퍼져 나가며 수일 내에 사라진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긴다.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쯔쯔가무시 예방법은?

    보건당국은 쯔쯔가무시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풀밭에 옷을 놓거나 눕지 말고 ▲바깥에 나가 쉴 때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씻은 후 햇볕에 말리며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 야외작업을 할 때는 작업복을 착용한 뒤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과 작업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할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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