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검버섯] 기미·검버섯의 원인과 레이저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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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검버섯] 기미·검버섯의 원인과 레이저치료

우리 병원을 찾아오시는 많은 환자분들이 검버섯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검버섯이 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알고 오시는 분도 계시고,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냐고 질문하시는 분도 계셨다. 하지만 검버섯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검버섯이 생길 수 있고, 세월이 흐르면서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 기미 검버섯 원인은?

30~40대에서 검버섯이 왜 많이 생길까? 그 이유는 운전, 골프와 같은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많은 남성들은 자외선차단제 업이 골프장을 가는 일이 흔하다. 눈이 부시다는 이유로 선글라스를 쓰는 것 말고는 자외선차단에 대한 아무런 대비책이 없기 때문에 검버섯이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젊은 나이에 생기는 검버섯은 외관상 흉할 뿐 아니라 외모를 더욱 늙게 보이게 한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 상당한 위축을 가져오기도 한다.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사람의 자신감을 잃게 하는 몹쓸 병들이 많다)

기미는 흔한 질환으로 여자에서 훨씬 흔하며 주로 출산기의 여자에서 발생한다. 태양 광선의 영향을 받으므로 여름에는 악화되며 겨울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대부분의 경우 원인을 잘 알 수 없으며 유전적 혹은 체질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된다. 많은 경우 임신 혹은 경구 피임약의 복용 후 발생하며 그 외에는 태양 광선에 대한 노출, 내분비 이상, 유전인자, 약제(항경련제), 영양 부족, 간 기능 이상 등이 악화인자로 작용한다.

참고로 검버섯의 경우 유전은 아니지만 가족 중 검버섯이 있는 경우 생길 확률이 더 높아진다. 그러나 자외선에 의한 외부 환경 요인이 검버섯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검버섯은 기미와 달리 치료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다.

인종에 따른 검버섯 발생 빈도는 어떻게 될까?

검버섯의 경우 흑인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 반대로 백인의 경우 많은 편이고, 동양인의 경우 그 중간 정도가 된다.

# 기미 검버섯 치료

검버섯 제거에는 그 크기/모양/위치에 따라 레이저 치료법/화학 박피술/냉동 요법/전기 소작법 등이 이용되지만, 레이저 치료법이 보다 많이 이용된다.

튀어 올라온 검버섯과 편평한 검버섯을 치료하는 레이저 기기를 달리해야 결과도 좋다.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사실은 검버섯이 표피층 얕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단 한 차례의 시술로 없어진다는 것.

그러나 노화 현상의 일종인 까닭에 제거한 뒤에도 다시 생길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즉,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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