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재활용] 철지난 화장품 재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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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걱정이지만 많아서 더욱 골치다. 못쓰는 화장품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버리기 보다 재활용하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 자주 사용하지 않는 크림은 보디 제품으로 활용한다.

여름과 겨울처럼 계절이 어긋나 버린 크림 제품은 목욕 후 사용하면 된다. 건조하고 거친 부위에 보디 로션과 섞어 바른다. 샴푸 후 모발 끝 쪽에 듬뿍 발라 영양팩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 더는 사용하지 않을 화이트닝 제품은 피부 톤이 어두운 곳에 바른다.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는 다른 피부보다 어둡다. 보디제품에 섞어 바르면 효과적이다.

– 유통기한이 애매한 에센스는 속눈썹 팩으로 만들 수 있다.

거의 다 사용한 마스카라에 에센스를 한 방울 넣어 속눈썹에 바른다.

– 로션은 살구씨 가루와 섞어서 각질 제거 제품으로 변신시켜준다.

살구씨 가루가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 기능을 한다.

– 사용이 끝난 마스카라의 솔은 깨끗하게 씻어 눈썹정리용 브러시로 사용한다.

속눈썹의 빗질로 유용하다. 굳은 마스카라는 유화액을 넣어주거나 스킨, 에센스, 오일을 한 두 방울 넣으면 해결된다.

– 유행 지난 아이섀도는 가볍게 빻아서 화이트 톤의 아이섀도와 섞어 블러셔, 혹은 하이라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펄 파우더와 섞어도 자연스럽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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