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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관리] 피부타입별 피부관리 및 세안법

    피부관리] 피부타입별 피부관리 및 세안법

    건강한 피부를 만들려면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 청결 관리.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가을 환절기에는 피부가 메마르고 각질이 생기기 쉬워 클렌징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 적절한 피부 청결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하지 않은 채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따라했다간 오히려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건강한 피부 타입 '중성피부'

    최적의 피부 상태를 일컫는 중성피부는 기존의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타고나게 건강한 피부도 계절의 변화나 건강상태에 따라 건성이나 지성피부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성피부 관리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서 시작한다.

    1단계- 계절에 따른 기초관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초관리에 충실해야 한다. 우선 계절의 특성을 감안하여 기초화장품을 선택하고 피부트러블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가을에는 수분 공급, 추운 겨울에는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춰 관리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2단계- 충분한 영양섭취

    비교적 피부 상태가 양호한 중성피부는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몸에 익히고 고른 영양섭취를 통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물, 비타민C, 비타민E와 무기질 등은 피부 재생 및 탄력, 미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트러블이 잦은 '지성피부'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한 지성피부는 넓은 모공, 얼굴 번들거림, 여드름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피지 분비가 많아 모공이 잘 막히고 노화된 각질이 두껍게 쌓이는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철저한 클렌징' 및 '각질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1단계- 각질제거&딥클렌징

    신체노폐물 및 외부오염물질이 쌓이기 쉬운 지성피부 관리는 철저한 세안이 가장 중요하다. 피부 자극이 덜한 젤 타입이나 로션 타입의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여 묵은 각질이나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일주일에 1~2회 정도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세안 시간은 2~3분 정도가 적당하다. 과도한 힘을 들여 문지르거나 오랫동안 문지르는 행동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노폐물이 다시 피부에 스며드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2단계-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 사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성피부는 별도의 수분 공급이 필요치 않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지성피부는 유분이 많은 피부일 뿐 수분이 풍부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건조할 환절기에는 유분기가 적은 수분크림을 선택하여 보습에 힘써야 한다. 또한 피부에 사용하는 모든 화장품은 오일프리타입이 적당하며 여드름이 심한 피부라면 여드름 전용 제품을 사용해도 좋다.

    수분이 부족한 '건성피부'

    '건성피부'는 선천적으로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한 피부타입을 말한다. 따라서 날씨가 건조한 봄, 가을 환절기가 찾아오면 가장 관리하기 까다로운 유형의 피부로 손꼽힌다. 건성피부 관리의 핵심은 보습. 피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해서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1단계_ 묵은 각질제거

    건성피부는 다른 피부타입보다 각질세포의 생성이 많은 탓에 피부색이 탁하고 결이 거칠어지기 쉽다. 최소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단, 각질제거제나 세안제의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성피부는 다른 피부 타입에 비해 민감하기 때문. 각질제거제는 따가움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스크럽제를 이용하고 비누와 섞여있는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단계_ 보습 관리

    세안이나 목욕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자. 특히 팔꿈치나 발뒤꿈치 등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진 부분은 목욕 시 스크럽제로 클렌징해 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보습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섞어 마사지해 주면 보습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3단계_ 자외선 차단

    건성피부는 건조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해 쉽게 손상을 받는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외출할 때뿐 아니라 24시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기능은 물론 수분유지를 도와주며 메이크업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때문에 잡티와 잔주름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미백/화이트닝] 피부미백 QnA _피부하얘지는법

    피부미백/화이트닝] 피부 미백 QnA _피부하얘지는법

    Q. 오렌지 껍질과 레몬 껍질을 얹어 놓아도 미백효과가 있을까?

    A.오렌지와 레몬 껍질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피부에 올려놓았을 때 흡수가 어려워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없다. 껍질을 이용하기 보단 시트러스 계열의 아로마(오렌지, 레몬 등의 과일류)를 화장품에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백크림에 아로마를 1-2방울 정도 떨어뜨려 함께 바르면서 마사지해주면 화이트닝 효과와 함께 편안한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단 아로마를 선택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다.

    Q. 메이크업은 피부를 상하게 할까?

    A.두꺼운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클렌징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제품에는 엉킨 먼지와 세균들이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외출 할 때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나가는 것 보다,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더라도 파운데이션은 SPF 지수가 높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Q. 피임약을 먹으면 기미가 생긴다?

    A.기미는 우리 몸 속에 피부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멜라닌이다. 이 기미의 원인으로는 자외선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등이 있는데, 피임약을 먹을 경우 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활성화 돼, 기미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요즘 피임약은 호르몬 성분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 후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Q. 화이트닝은 언제부터 시작해야할까?

    A.20대 중반부터 피부노화가 시작되는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분이다.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는 수분을 담고 있는 자연항습 인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부터는 수분과 미백, 주름 개선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이때부터 멜라닌 색소도 우리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쉽게 반응해 현재 피부가 깨끗하더라도 화이트닝은 기미나 잡티가 생기기 전부터 예방을 위해 일찍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튼살치료] 튼살 예방 및 튼살 제거 방법

    튼살치료] 튼살 예방 및 튼살 제거 방법

    젊은 여성 비만 환자가 늘면서 튼살 고민도 커지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이 큰 나머지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난 셈이다.

    한 피부과에서 최근 20대 여성 2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튼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위(중복응답)는 허벅지 47%, 종아리 37%, 엉덩이 34% 등 하체에 집중돼 있다. 원인(중복응답)은 체중 증가 70%, 키 성장 24%, 건성피부 15%, 임신 2% 등이었다.

    튼살 생기는 이유는?

    튼살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증가로 진피층의 콜라겐이 끊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흉터다. 임신이나 비만, 사춘기의 급격한 성장으로 생긴다. 비만 때문에 생긴 튼살은 체중을 감량해도 잘 없어지지 않아 외모상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튼살 예방법은?

    튼살을 예방하려면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이 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첫 번째다. 튼살 예방 마사지도 효과적이다. 옆구리나 배는 수시로 꼬집듯 잡았다가 놓는 것을 반복하면 좋다. 허벅지와 종아리는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해준다.

    평소 꽉 끼는 옷을 피하고 전용 크림과 로션을 이용해 보습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의 건조함을 줄여주는 것도 좋다.

    튼살은 없앨 수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전문 레이저 치료법이 몇 년 전부터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모공축소] 건강한 모공관리 지침

    모공 축소] 건강한 모공관리 지침

    모공은 피지선과 연결이 되어있는 털이 나오는 털구멍이다. 또한 모공은 털이 나오는 구멍인 동시에 피지와 노폐물이 배출되는 통로다. 즉 모공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모공이 점차 넓어지게 되고 기름, 염분, 대기의 먼지 등의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여러 가지 피부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보통 20대 후반부터는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없어지게 되면서 모공을 조여주는 힘이 떨어져 모공이 넓어지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려 한다면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때부터 미리 모공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건강한 모공을 위한 생활습관을 길들이기

    모공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때면 화장품 사용이나 피부과적 치료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이러한 방법들로 모공이 좁아지고 관리가 된다면 세상엔 모공이 넓어 고민하는 이들이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건강한 모공을 위해서라면 평소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그렇다면 모공을 관리하는 평소 생활 습관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피부관리의 시작은 세안부터다. 우선 세안할 때, 뜨거운 물 보다는 미온수로 세안을 한 뒤 찬물 패팅으로 마무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특히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스팀타월을 사용했다면 반드시 찬물 패팅으로 마무리해 늘어난 모공을 수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과도한 사우나와 찜질방 이용 및 뜨거운 물 세안은 모공을 넓히는 주요 원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열로 인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며 지나친 수분 배출로 피부 탄력을 감소시켜 오히려 모공을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코 부위 모공에 자리 잡혀 있는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싶다면 코팩으로 제거하기 보다는 세안할 때 사용하는 클렌징 오일로 순하게 녹여내는 것이 좋다. 코팩은 모공 안에 있는 각질과 피지 덩어리를 강제로 떼어내 자칫 큰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오히려 모공을 넓힐 수 있다. 코팩을 하더라도 떼어내는 필 오프 타입 보다는 씻어내는 워시 오프 타입이 효과적이다.

    비타민 부족은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 중 하나이다. 이때 비타민이 풍부한 키위, 딸기, 토마토, 레몬과 같은 생과일을 갈아서 마시면 비타민C 섭취뿐만 아니라 모공축소에도 도움이 된다. 멀티비타민제를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이 같은 습관들은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지 이미 넓어진 모공을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만약 넓어진 모공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라면 초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 모공축소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G빔레이저 치료가 있다.

    G빔레이저는 뉴 젠틀야그 레이저(엔디야그 레이저의 일종)로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온도를 올려주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킨다. 때문에 잔주름을 개선하고 처진피부도 당겨주며 모공을 수축시키고 패인 여드름 흉터를 차오르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시술시간도 1회 10분에서 20분가량으로 짧고 통증이 거의 없으며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 넓은 모공 고민, 화장 들뜨고 블렉헤드까지 지저분!

    모공이 넓으면 모공결을 따라 잔주름이 형성되기 쉽고, 피부탄력도 더 떨어진다. 귤껍질처럼 넓어진 모공 때문에 피부가 거칠고 지저분해 보일 뿐 아니라, 화장을 해도 금세 들뜨고 블랙헤드 때문에 피부가 거무튀튀해 보이기까지 한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자연적으로 축소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더 넓어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잔주름을 많이 생기게 하고 피지가 많이 껴 성인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신학철피부과] 기초 화장품 바르는 순서

    신학철피부과] 기초 화장품 바르는 순서

    여성들은 피부 관리를 위해 마사지, 마스크팩 등을 활용한다. 하지만 가장 쉽고 빠르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매일 쓰는 기초 화장품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 등 화장대에 놓여있는 많은 화장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망설여진다면 순서에 맞춰 제대로 사용해 화장품이 갖고 있는 효과를 극대화 시켜보도록 하자.

    건성피부

    건성피부는 아침에 물세안으로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미지근한 물이나 시원한 정도의 온도로 얼굴을 씻어준다. 그 후 건성용 유연화장수로 피부를 닦아주고 로션, 아이크림, 에센스, 영양크림, 자와선 차단제의 순서로 기초 단계를 마무리한다.

    지성피부

    지성피부는 지성용 폼클렌저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모공 속 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주고 한 번의 세안으로 피부가 깨끗하게 씻긴 기분이 들지 않은 다면 한 번 더 폼클렌저를 사용해 얼굴을 씻어준다.

    아침 기초 화장품 먼저 오일 프리 제품을 중심으로 피지가 많은 부위에는 수렴화장수를, 당기는 부위에는 유연화장수를 사용하고 오일 프리 로션을 발라준다. 그 후 아이크림을 사용하고 번들거림이 심하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면 된다.

    복합성피부

    복합성 피부는 세안을 할 때 중복합성 클렌저를 사용하거나 피지 분비가 많은 T존에는 맞는 클렌저를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기초 화장품도 마찬가지. T존에는 수렴화장수를 사용한 다음 지성용 로션을 발라주고 U존에는 유연화장수를 사용한 다음 로션을 발라주고 볼 부분만 중․건성일 경우 에센스와 데이크림을 사용하고 로션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주면 된다.

    피부 타입에 맞게 기초제품만 올바르게 사용해도 메이크업이 달라질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기초 화장품을 선택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어보도록 하자.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선크림 용법] 선크림 제대로 바르는 방법 _자외선차단제

    선크림 용법] 선크림 제대로 바르는 방법 _자외선차단제

    선크림도 바르는 적정량이 있다.

    WHO,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선크림의 적정 용량과 용법에 대한 기준에 따르면 선크림을 피부 1cm2 당 2mg의 양을 두 시간 간격으로 바르라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중에서 50명 당 한 명 꼴로 피부암에 걸리는데, 주 원인은 자외선.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해서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일종의 예방약인 셈이니까 건강을 주 업무로 삼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선크림의 용법과 용량에 대한 기준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난 2008년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의 평균 얼굴 표면적을 연구해서 영국 피부과학회지에 발표했는데, 이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얼굴 표면적은 남성이 456 cm2, 여성이 404 cm2 이었다.

    따라서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으로는 남성은 900mg을, 여성은 800mg을 두 시간 간격으로 바르면 된다. 하지만, 연고의 양을 900mg, 800mg 정확히 저울로 재서 바르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그래서 피부과 학회는 연고의 양을 대략 측정하는 방법을 마련해 놓았다. 연고나 크림을 검지 손가락 한마디에 해당하는 길이로 짰을 때 약 0.5g 정도가 된다.

    그러니까 남성은 검지 손가락 끝 마디의 길이 두 줄 분량을, 여성은 한 줄 반의 분량을 바르면 된다. 그런데 실제로 이 정도의 양을 발라보면 평소 바르는 양보다 훨씬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대문에 한 참을 문질러야 선크림의 하얀 흔적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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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밑지방] 인상을 바꾸는 시술, 눈밑지방 제거 수술

    눈밑지방] 인상을 바꾸는 시술, 눈밑지방 제거 수술

    나이 들어 보이는 ‘눈 밑 심술단지’

    “유난히 눈가에 주름이 많다며 43세 여자 분이 병원을 찾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자글자글 주름도 많았지만, 눈 밑의 지방이 볼록 튀어나와 항상 근심어린 눈처럼 보였다. 환자는 우선 레이저 빛으로 눈 밑 지방을 제거 받은 후, 주름살 제거도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함께 받았다.

    한 달 후에 환자는 주름살 치료받은 피부가 약간 검어졌다며 걱정스러운 얼굴로 다시 찾아왔다. 레이저 시술 후 피부가 거무스름해지는 색소 침착이 생긴 것인데, 보통 3~6개월이면 자연히 없어진다고 설명해주었다.

    치료경과는 매우 좋아서 심술단지처럼 툭 튀어나온 눈이 들어가고, 주름도 없어져, 인상도 밝아지고 젊어졌단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 늘어지고 다크 서클까지… 우울한 ‘눈 밑 지방’

    거울 속 내 모습을 들여다보다 피부는 처지고 눈 밑으로 튀어나온 지방을 보며 ‘나도 나이 드는구나’ 하고 실감할 때가 있다. 특히나 눈은 사람의 첫 인상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부위인데, 볼록 튀어나온 지방 덩어리 때문에 자칫 우울해 보이거나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어 자꾸만 신경이 쓰이게 된다.

    눈 밑의 지방은 나이가 들면 피부가 중력 방향으로 처지게 되면서 피부의 탄력까지 떨어짐으러써 자연히 지방이 튀어나오게 되는 것으로, 컨디션이 좋으면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가 피곤하면 다시 도드라지는 것을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완전히 도드라지게 된다. 점점 지방이 볼록해지면서 눈 밑 그늘이 져 다크 서클이 더 심해보이기도 한다.

    – 5년은 젊어 보이는 ‘눈 밑 지방 제거술’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수술법과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다. 수술법은 아이라인 바로 밑의 피부를 절개하여 지방을 빼주고, 피부를 실로 꿰매어주는 것으로, 이 방법은 수술 후 실로 꿰맨 흉터가 남고 눈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단점이 있다. 또한 잘못 꿰매게 되면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고, 비대칭적인 눈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법은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눈 속으로 튀어나온 지방만 제거하는 방법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시술의 장점은 통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당일부터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간편한데다가 흉터도 남지 않고 눈 모양도 자연스럽다.

    그러나, 지방을 제거하고 나면 볼록 나와 있던 지방이 들어가는만큼 눈 밑의 주름이 전보다 약간 많아질 수 있는데, 주름이 보기 싫으면 레이저 빛을 이용한 주름 제거 수술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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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미 주근깨 치료] 구분이 어려운 기미와 주근깨

    기미 주근깨 치료] 구분이 어려운 기미와 주근깨

    얼굴에 난 갈색 점형태의 잡티를 기미, 주근깨라고 한다. 그러나 기미나 주근깨는 육안으로는 쉽게 구분이 힘들어 기미를 주근깨로 착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료가 어렵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기미와 주근깨는 생성원인과 시기, 치료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전한다.

    먼저 기미는 주위 피부보다 특정 피부 부위가 검어지는 상태로 의사들은 이를 과다색소침착이라고 한다.

    기미는 얼굴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며 볼과 광대부위에 연한 갈색, 암갈색, 혹은 흑색의 멜라닌 색소가 불규칙한 모양으로 나타나게 된다.

    기미는 호르몬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 쉬운데 여성호르몬의 분비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20~30대 이후에 발생하며 출산기에 다다르면 더욱 많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주근깨는 유전적 요소가 강한 색소성 피부질환으로 뺨, 이마, 손등, 어깨, 등, 팔 등 피부 표면에 발생하는 갈색의 색소반이다. 주근깨는 호르몬적인 요인보다는 유전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어려서부터 얼굴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형태는 구분이 까다로운 편인데 보통 기미는 경계모양이 약간 모호하고 넓은데 비해 주근깨는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반점으로 나타난다.

    기미와 주근깨는 치료에서도 차이가 있다.

    기미는 표피형에만 자리하는 표피형 기미, 피부 깊은 층에 위치한 진피형 기미와 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혼합형 기미가 있는데 동양인은 대부분 혼합형 기미이다.

    따라서 치료를 하더라도 진피층에 자리한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치료로는 쉽게 제거가 되지 않는다.

    반면 주근깨는 표피층에만 자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조금씩 소멸할 수 있고 치료로 제거할 때도 훨씬 간단한 편이다.

    기미는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거의 힘든데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원래 있던 기미가 서서히 짙어지다가 가을에서 겨울에는 자외선이 약해지면서 기미도 점점 흐려진다. 그러나 옅어지는 것일 뿐 사라지지 않는다.

    기미는 특히 치료시기를 놓칠수록 치료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짙어졌다가 옅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기미가 있다면 적절한 피부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 이와 함께 평소 기미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기미를 위한 레이저치료법

    레이저치료법에는 특수한 파장의 레이저 빛을 조사하여 기미의 검은 색소를 벗겨내는 방법과 멜라닌 세로포 하여금 멜라닌 색소를 적게 만들어내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즉, 2주내에 기미 색소를 없애주는 레이저치료가 있는가 하면 기미색소를 점점 옅어지게 해주는 레이저 치료도 있다는 뜻이다.

    환자들 가운데는 간혹 레이저치료에 대한 기대가 지나쳐 레이저 빛이 모든 고민을 일시에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그런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병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미는 치료개념 보다는 관리개념으로 꾸준히 관리해 줄 때 좋아질 수 있다. 즉, 관리를 받을 때는 기미색소가 흐려지는데 관리를 받지 않으면 다시 기미 색소가 짙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치료를 받은 후에도 자외선차단제가 함유된 크림이나 화장품 등으로 햇볓에 의한 색소침착을 막아주는 한편, 심신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노화] 담배·술·정크푸드, 피부노화 최대 적은? _피부관리방법

    피부노화] 담배·술·정크푸드, 피부노화 최대 적은? _피부관리방법

    1. 흡연 – 반드시 담배를 끊어라

    피부를 포함해 신체에 가장 해를 많이 끼치는 것은 아마도 흡연일 것이라고 전문의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금연을 고려해야 할 이유를 한가지만 들어보자.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 속의 화학물질들은 탄력섬유와 피부의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과 잔주름을 유발한다. 흡연은 또한 피부의 혈관을 손상시킨다.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피부는 둔탁하고 혈색이 나빠 보이게 된다. 습관적 흡연은 입 주위에도 주름이 생기게 만든다고 와텐베르그 박사는 말한다.

    2. 술, 커피, 정크푸드는 피부를 노화시킨다

    알코올, 정크 푸드, 카페인은 피부를 망가뜨린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이뇨제 비슷한 역할을 해서 신체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그러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지쳐 보이게 된다.

    정크푸드에 들어있는 방부제도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만일 술이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보통 성인은 하루에 6~8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 하지만 카페 라테를 많이 마셔야 하루의 일을 헤쳐나갈 수 있는 형편이라면 물을 이보다 더욱 많이 마셔라. 그래야 피부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3. 부족한 잠, 얼굴에 그대로 나타난다

    커피를 마셔야 낮에 정신을 차릴 수 있다면 당신은 수면 부족이다. 당신은 하루 6시간 자면 별 문제없으리라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피부는 진상을 말해준다.

    잠을 못자면 스트레스 때문에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돼 피부가 기름기로 번들거리게 된다. 기름기는 여드름을 유발하고 그런 피부는 매력이 떨어진다.

    4. 여드름 피부는 살살 다뤄라

    직관에 반대되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피부에 뭐가 돋으면 세수할 때 얼굴을 너무 세게 문질러서는 안된다.

    여드름이 났을 때 최악의 행동은 피부를 북북 문질러 여드름을 제거하려 드는 것이다. 여드름은 먼지나 불결함이 아니라 호르몬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피부를 문지를 것이 아니라 살리실산처럼 여드름 전용 제품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씻어야 한다. 또한 여드름을 섣불리 짜는 행동은 흉터와 색소 침착을 유발할 뿐 아니라 박테리아가 피부 깊숙이 들어가게 만들어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5. 선크림, 언제나 충분히 바를것

    지금이 겨울이라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선크림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바를 필요가 있다. 자외선차단제의 기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낮 동안 여러 번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눈과 얼음이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은 특히 선크림을 자주 발라야 한다. 눈과 얼음이 반사하는 햇빛은 피부를 쉽게 태우기 때문이다. 선크림은 피부의 젊음 유지에 핵심 요소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썹문신제거] 마음에 안드는 눈썹문신,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눈썹문신제거] 마음에 안드는 눈썹문신,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예전에 우리 병원에 온 20대 초반의 여성 환자분이 있었다. 굉장히 다급한 표정으로 진료실을 들어와서 놀란 기억이 난다. 눈썹문신을 새기고 후회가 되어 제거 받고 싶어서 병원을 오셨다고 했었다.

    “세 시간 전에 눈썹문신을 받았어요. 그런데 막상 눈썹문신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부자연스럽고, 보기도 싫어서 당장 제거하고 싶어요 선생님. 사실 처음에는 눈썹과 위아래 아이라인에도 문신을 할까 했었는데, 눈썹문신을 보고 너무 실망해서 바로 포기했어요.”

    이 여성분은 상담실에 왔을 때, 아직 눈썹문신 색소도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 얼마나 맘에 들지 않았으면 병원으로 이렇게 빨리 달려 왔을까? 이 분 처럼 매일 화장을 해야 하는 여성들은 영구적인 화장 효과를 얻고자 미용문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여성분 처럼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고, 모임의 성격이나 의상에 따라 눈썹을 달리 할 수 없어서 후회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 눈썹문신 무자격자에게 시술 받으면 부작용 발생 확률 높아

    눈썹문신을 무자격자에게 시술 받게 되면 자신이 기대한 모양이 나올 확률이 낮다. 또한 화장을 했을 때는 몰라도 세안을 하고 났을 때, 민낯을 보고 놀라서 눈썹문신을 제거하는 여성도 많다. 더 큰 문제는 시술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않아 전염성 피부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문신 색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도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노화가 시작되면서 눈썹이 처지면 미관상 더욱 보기가 싫어지는 단점도 있다.

    – 눈썹문신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지워준다고 했다?

    시술업자들은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눈썹문신을 지울 수 있다고 했지만, 업자들이 문신을 지우는 방법은 문신 부위에 흰색 또는 살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것이 고작이다. 이런 방법으로는 눈썹문신을 제거할 수 없고,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흉터가 남을 가능성도 있다.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 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레이저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이 레이저 시술 장비를 이용하면 눈썹문신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큐 스위치 레이저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 흉터가 남지 않는 것,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가 가능하고 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간편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