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pskin

  • 얼굴에 실핏줄이 자꾸 돋아나요::모세혈관확장증 치료

    얼굴에 실핏줄이 자꾸 돋아나요::모세혈관확장증 치료

    Q.얼굴에 빨간 실핏줄들이 보여 맨얼굴로 다니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조금만 당황하거나 수줍어도 얼굴이 금세 붉어지고 특히 요즘과 같은 겨울철에는 외출후 실내에 들어오면 술마셨느냐고 놀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아 병원에 가보니 실핏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약을 먹거나 연고를 발라도 그때뿐이고 다시 나빠집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A. 환자분의 경우 실핏줄 확장증(모세혈관 확장증)으로 보여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할 핏줄들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보이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부시피질호르몬제를 오랫동안 먹거나 연고를 발랐을 때 부작용으로 많이 생깁니다.

    건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바람에 환자분의 경우처럼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으려는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핏줄 확장증의 치료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까지는 그닥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붉은색에 반응하여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핏줄들을 파괴하는 레이저 치료가 있어 좋은 치료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가느다란 미세혈관일 때 잘 듣는 레이저가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눈에 보이는 붉은 핏줄들이 없어질 뿐만아니라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증상까지 치료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에 나타난 ‘명절증후군’ 극복하기::대치동피부과 추천

    피부에 나타난 ‘명절증후군’ 극복하기::대치동피부과 추천

    피부관리방법,각질제거,피부트러블예방

    짧은 명절연휴가 지났다. 명절이 되면 여자들에게는 어김없이 반갑지 않은 명절증후군이 나타난다. 불규칙한 생활리듬과 힘든 가사노동, 교통체증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기 마련. 이같은 명절 증후군은 피부에도 예외가 아니다. 연휴 내내 소홀했던 나의 피부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꼼꼼한 세안 거르지 않기

    아무리 몸이 피곤해도 꼭 세안만은 꼼꼼히 마친 후 잠자리에 들어야한다. 얼굴에 붙은 먼지나 땀이 모공을 막아 노폐물을 쌓이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트러블이 생기면 피부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묵은 각질이 쌓이고 건조해져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따라서 자극적이지 않는 피부 세안제를 택해 거품을 많이 내서 얼굴을 마사지 하듯 원을 그리며 꼼꼼하게 세안을 해준다. 세안을 마친 후에는 바로 피부의 보습을 더해줄 스킨케어를 해줄 것.

    피부에 수분과 영양 보충하기

    세안을 마치고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보충하고 싶다면 마스크팩을 해보자. 마스크팩은 짧은 시간에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빠르게 전달해주고 쉽게 피부 관리할 수 있다.

    마스크팩을 하기 전에는 간단하게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묵은 각질층이 쌓여 있으면 수분과 영양이 피부 속 깊이까지 전달되기 어렵다. 따라서 세안을 하고 입자가 거의 없는 저자극제의 필링젤로 얼굴의 각질을 제거해준다.

    마스크팩을 15~20분 하고나서 떼어난 후에는 얼굴에 묻은 마스크팩 잔여물이 얼굴에 잘 흡수되도록 손으로 톡톡 살며시 두드려준다. 건성 피부일 경우 수분크림을 덧발라줘도 좋다.

    과일 섭취와 반신욕

    명절 음식은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찌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쉽다. 하지만 과일은 당분과 비타민이 함유돼 피부의 보습을 더해주고 몸의 활력까지 불어넣어준다. 따라서 피부와 건강을 위해 기름진 음식보다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명절에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장시간 차안에서 생활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근육도 긴장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에는 몸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을 할 때 아로마 오일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반신욕을 한 날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 휴식을 취해준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겨울철 피부질환 베스트3_안면홍조증 피부건조증 동상치료

    겨울철 피부질환 베스트3_ 안면홍조증 피부건조증 동상치료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안면홍조'

    자주 얼굴이 달아오르고 발열감을 동반하는 안면홍조는 피부가 감정 상태나 온도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외부 자극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반면 혈관의 수축 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장시간 붉은 얼굴이 지속되는 것.

    이는 실내외 기온차가 큰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모세혈관 확장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 및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신경계를 자극하는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삼가고 스트레스 조절을 통해 심리적 안정 상태를 유지해주면 좋다.

    추위에 의한 동상과 동창

    매서운 추위가 엄습하는 겨울철이면 혈관이 마비되어 발생하는 '동창(凍瘡)'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일상 중 자주 노출되는 손, 발에 자주 발생하며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 동창은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마사지나 온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해주면 좋다.

    더불어 스키·등산·낚시 등 겨울철 레저 활동 시 주의해야 할 것은 동상이다. 장시간 추위에 노출된 피부는 내부 조직 안에 수분이 얼면서 세포막을 파괴하는 데 이것이 바로 동상(凍傷)이다. 동상에 걸리면 심한 피부 통증과 함께 가려움증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물집이 잡히고 피부 괴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주로 12월~2월에 발생하고 특히 1월에 많이 나타난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따른 피부 건조증

    가을 환절기부터 건조해진 피부는 겨울철 더욱 바짝 말라 과도한 각질을 생성하고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킨다. 건성습진, 건선, 아토피피부염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피부 건조증은 피부 속 수분이 정상인 수치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말하며 증상이 심해지면 붉은 반점, 열창, 피부 비늘이 나타나면서 피부 표면이 거칠어진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려면 하루 6~8잔정도 수시로 물을 마쳐 체내 수분을 보충해주고 아침, 저녁 보습제품을 꼼꼼히 발라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1주일에 한 번 정도 딥 클렌징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단, 각질을 제거할 때는 전용 스크럽이나 필링제를 사용하는 대신 미지근한 물에 부드럽게 피부를 닦아주는 것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더불어 장시간 샤워 또는 목욕을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씻은 다음에는 반드시 보습 제품을 바르도록 하자.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스테로이드연고 부작용]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으로 안면홍조가?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으로 안면홍조가? _ 스테로이드연고부작용

    스테로이드 연고를 만병 통치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환자들은 피부과를 방문하기 전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먼저 찾는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도 낫지 않을 때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연고는 부작용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

    ☞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은?

    스테로이드 연고의 대부분은 부신피질호르몬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스테로이드 연고의 농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환부에 처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를 때는 1의 농도로도 충분하지만 계속 바르게 되면 5~10의 농도를 가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스테로이드 연고의 부작용이 나타날 때, 즉 핏줄이 늘어나고, 피부가 늘어나는 부작용이 발생되면 그때서야 피부과를 찾는 환자가 많다.

    ☞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으로 안면홍조가?

    스테로이드 연고를 계속 사용하게 되면 낮은 농도의 연고로는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높은 농도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얼굴은 조금만 흥분하거나 당황해도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안면홍조는 추운 곳에 있다가 더운 곳에 들어가면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지고, 목욕이나 사우나를 하고 난 다음에는 얼굴이 온통 붉게 변하기도 한다. 이처럼 스테로이드 연고를 함부로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과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 때문에 피부가 얇아진다?

    스테로이드연 고를 바르면 일시적으로는 피부 질환이 사라지고, 얼굴에 바르면 피부가 매끄러워진 것 처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연고를 자주 바르면 중독성이 생겨 피부가 얇아진다. 또한 스테로이드 연고는 실핏줄이 늘어나는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점 뺀후 올바른 관리 방법 [신학철피부과]

    점 뺀후 올바른 관리 방법 [신학철피부과]

    점뺀후 점빼고 난후, 딱지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점 빼는 레이저 시술 뒤 1~3일이 지나면 거뭇거뭇한 딱지가 생기는데 이러한 딱지들은 피부에 오래 붙어 있다가 떨어져야 치료 결과가 좋으니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술 뒤 화장이나 세병원 같은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 단 세안 시 딱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가볍게 세안하는 것이 좋고, 샤워도 가능하면 조심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딱지가 완전히 제거되기 전까지 사우나와 수영장은 피해야 하며, 딱지가 잘 떨어지지 않도록 방수테이프를 점 뺀 부위에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테이프는 1~2일 간격으로 교체하고, 7~10일까지는 반드시 부착해야 합니다.

    또한 시술 뒤에 딱지가 붙어 있는 동안은 박트로반 연고나 후시딘 연고와 같은 상처치료 연고를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씩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딱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색소 침착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점을 빼고 피부 재생이 된 뒤에도 남아 있는 점을 또 빼고 싶다면 완전히 피부가 재생될 때까지 한 달 이상은 기다린 뒤에 전문의와 상담한 후 시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주름살제거] 중년 남성들 주름에서 벗어나다

    주름살제거] 중년 남성들 주름에서 벗어나다

    노화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여성, 그리고 나이 든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몇 년간 안티에이징 바람은 20~30대의 젊은 세대부터 시작되었고, 피부과는 나와 무관한 곳이라고 생각하던 중년 남성들 사이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다.

    여성들의 경우 미용을 목적으로 한 시술이 대부분이지만, 남성들에게 있어서는 치열한 사회생활에서 버텨내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젊고 똑똑한 후배들과 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주름 없는 활력 있는 외모를 갖는다는 것은 일단 외모 경쟁력에서 성공한 셈이다.

    ☞ 남성피부는 노화에 강하다?

    흔히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피부가 더 두껍기 때문에 자극을 덜 받는다고 생각해 피부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성의 피부가 25세부터는 탄력을 잃어가고 30대에 들어서면 노화가 가속된다.

    남성의 피부는 모공 크기가 여성보다 크고 피지 분비가 많아 유분은 많은 반면, 수분 함량은 여성의 3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건조한 편이다. 여성보다 피부가 두꺼워 잔주름이 쉽게 생기지는 않지만, 일단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깊고 굵게 생성된다.

    주름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소실로 인해 피부 표면에 생기는 골을 의미한다. 노화의 정도에 따라 주름이 깊어가지만, 자외선, 공해, 흡연, 계절적 요인 등 외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질병 등 내적인 원인 등이 더해져 주름이 더욱 촉진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20세가 넘어가면서 주름이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20대는 주로 눈가, 30대는 입가, 미간, 40대는 이마와 볼, 턱 부위 등으로 점차 확대된다.

    ☞ 금연, 꽃중년이 되기 위한 첫번째 단계

    주름은 평소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잦은 면도는 건강한 각질층까지 탈락시켜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푸석하게 만들고, 흡연과 음주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 생성의 요인이 된다.

    따라서 주름 없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보습에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으로 금연이 필요하다. 담배 성분 중 하나인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쉽게 결합, 피부 세포에 신선한 산소가 아닌 이산화탄소를 전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세포 대사율이 떨어지고 피부는 더욱 건조해 지는 것.

    우선 하루에 7~8컵의 물을 마시고,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여 흡연 시 소모된 수분과 비타민 C까지 채워주도록 한다. 또한 세포의 교체가 느려 각질이 쌓일 수 있으므로 1주일에 1~2회 정도 팩이나 각질제거를 해주어 세포의 교체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보습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충분히 발라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자외선 차단도 중요한데, 햇빛에 의해 콜라겐이 파괴되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사계절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 주름, 평소 관리가 중요

    한편 반복적인 특정 표정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얼굴을 자주 찡그리거나 눈을 치켜 뜨는 습관, 위 입술이나 아래 입술을 깨무는 버릇, 웃을 때 코를 찡그리는 버릇 등의 습관이 있으면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생긴 주름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표정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자제하도록 한다.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주름이 생겼다면 더욱 굵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법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튼살제거] 다이어트 후 남은 튼살 치료

    튼살제거] 다이어트 후 남은 튼살 치료

    젊은 여성 비만 환자가 늘면서 튼살 고민도 커지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이 큰 나머지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난 셈이다.

    한 피부과에서 최근 20대 여성 2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튼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위(중복응답)는 허벅지 47%, 종아리 37%, 엉덩이 34% 등 하체에 집중돼 있다. 원인(중복응답)은 체중 증가 70%, 키 성장 24%, 건성피부 15%, 임신 2% 등이었다.

    튼살 생기는 이유는?

    튼살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증가로 진피층의 콜라겐이 끊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흉터다. 임신이나 비만, 사춘기의 급격한 성장으로 생긴다. 비만 때문에 생긴 튼살은 체중을 감량해도 잘 없어지지 않아 외모상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튼살 예방법은?

    튼살을 예방하려면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이 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첫 번째다. 튼살 예방 마사지도 효과적이다. 옆구리나 배는 수시로 꼬집듯 잡았다가 놓는 것을 반복하면 좋다. 허벅지와 종아리는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해준다.

    평소 꽉 끼는 옷을 피하고 전용 크림과 로션을 이용해 보습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의 건조함을 줄여주는 것도 좋다.

    튼살은 없앨 수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전문 레이저 치료법이 몇 년 전부터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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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과 전문의가 전하는 봄철 피부관리 노하우

    피부과 전문의가 전하는 봄철 피부관리 노하우

    01. 외출 후 반드시 세안을 하라

    봄이 되면 겨우내 닫혀 있던 피부 땀샘과 피지선이 열리면서 활동이 왕성해진다. 이 때문에 땀과 기름,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먼지나 꽃가루 등의 알레르기 물질도 날아들어 피부가 더러워지기 쉽다.

    이때 피부에 침투한 이물질을 그대로 방치하면 모세혈관 수축으로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노화를 촉진하고, 염증이나 가려움증 등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여드름이다.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들어와선 곧바로 얼굴을 씻어야 한다.

    02. 피부에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하라

    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얼굴이 당기고 각질이 일어난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잔주름도 생기기 쉽다.

    기름샘에서 나오는 기름과 땀샘의 땀은 합쳐져 피부 보호막을 만든다. 바람이 많이 불어 기름성 보호막이 훼손되면 인위적인 수분 공급이 필요한 것이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보습제나 화장품 등을 적절히 사용,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야 한다.

    03. '피부의 가장 큰 적' 자외선을 차단하라

    자외선은 기미, 검버섯, 주근깨 등 색소 침착 질환과 주름 등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봄철 자외선의 경우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보다 오히려 피부에 더 치명적이다.

    외출할 때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기미와 주근깨 등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 비타민 C, D가 풍부한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생활과 7시간 이상 숙면,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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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미백 궁금증(QnA) :: 피부레이저시술 전문

    대치동피부과::레이저시술] 피부 미백 궁금증(QnA)

    Q.오렌지 껍질과 레몬 껍질을 얹어 놓아도 미백효과가 있을까?

    A.오렌지와 레몬 껍질에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피부에 올려놓았을 때 흡수가 어려워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없다. 껍질을 이용하기 보단 시트러스 계열의 아로마(오렌지, 레몬 등의 과일류)를 화장품에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백크림에 아로마를 1-2방울 정도 떨어뜨려 함께 바르면서 마사지해주면 화이트닝 효과와 함께 편안한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단 아로마를 선택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피부에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다.

    Q. 메이크업은 피부를 상하게 할까?

    A.두꺼운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클렌징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제품에는 엉킨 먼지와 세균들이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외출 할 때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나가는 것 보다,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더라도 파운데이션은 SPF 지수가 높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Q.피임약을 먹으면 기미가 생긴다?

    A.기미는 우리 몸 속에 피부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멜라닌이다. 이 기미의 원인으로는 자외선과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등이 있는데, 피임약을 먹을 경우 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활성화 돼, 기미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요즘 피임약은 호르몬 성분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 후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Q.화이트닝은 언제부터 시작해야할까?

    A.20대 중반부터 피부노화가 시작되는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분이다.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는 수분을 담고 있는 자연항습 인자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부터는 수분과 미백, 주름 개선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이때부터 멜라닌 색소도 우리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쉽게 반응해 현재 피부가 깨끗하더라도 화이트닝은 기미나 잡티가 생기기 전부터 예방을 위해 일찍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남자도 피부관리시대, 겨울철 올바른 면도법

    :: 남자도 피부관리시대, 겨울철 올바른 면도법

    남성의 피부 미용의 시작과 완성은 면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기 면도는 수동면도에 비해 덜 깔끔하게 면도가 돼 자칫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며 수동면도를 어설프게 하다가는 얼굴에 상처가 나서 깔끔한 인상을 만들기 어렵다.

    면도 전 먼저 따뜻한 물과 세면용 클렌징 폼을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안을 한다.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면 수염에 붙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 주고 수염을 불려줘 쉽게 면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음 단계로는 셰이빙 폼을 면도할 부위에 고루 펴 발라준다. 면도는 털의 강도가 약한 부위부터 강한 부위 순으로 한다.

    털의 강도가 약한 볼부터 얼굴 가장자리, 목, 입 주위, 턱, 콧수염의 순서로 면도하는데 이는 빳빳한 털이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질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면도를 마친 후에는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찬물은 모공을 수축시켜주며 면도 중에 생길 수 있는 상처를 지혈해 주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피부 기초 손질도 꼼꼼히

    세안 직후에는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번들거리지 않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로션 전에 피지 조절 에센스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심한 지성 피부라면 스킨을 바른 후 바로 피지 조절 에센스 제품만 사용해도 무방하다. 남성 피부의 경우 피지 분비는 많아도 수분은 부족해 피부가 번들거리고 푸석거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번들거림 없이 수분을 공급해주는 스킨이나 로션을 이용해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피지조절만큼이나 중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