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나타난 ‘명절증후군’ 극복하기::대치동피부과 추천
피부관리방법,각질제거,피부트러블예방
짧은 명절연휴가 지났다. 명절이 되면 여자들에게는 어김없이 반갑지 않은 명절증후군이 나타난다. 불규칙한 생활리듬과 힘든 가사노동, 교통체증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기 마련. 이같은 명절 증후군은 피부에도 예외가 아니다. 연휴 내내 소홀했던 나의 피부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꼼꼼한 세안 거르지 않기
아무리 몸이 피곤해도 꼭 세안만은 꼼꼼히 마친 후 잠자리에 들어야한다. 얼굴에 붙은 먼지나 땀이 모공을 막아 노폐물을 쌓이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트러블이 생기면 피부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묵은 각질이 쌓이고 건조해져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따라서 자극적이지 않는 피부 세안제를 택해 거품을 많이 내서 얼굴을 마사지 하듯 원을 그리며 꼼꼼하게 세안을 해준다. 세안을 마친 후에는 바로 피부의 보습을 더해줄 스킨케어를 해줄 것.
피부에 수분과 영양 보충하기
세안을 마치고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보충하고 싶다면 마스크팩을 해보자. 마스크팩은 짧은 시간에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빠르게 전달해주고 쉽게 피부 관리할 수 있다.
마스크팩을 하기 전에는 간단하게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 묵은 각질층이 쌓여 있으면 수분과 영양이 피부 속 깊이까지 전달되기 어렵다. 따라서 세안을 하고 입자가 거의 없는 저자극제의 필링젤로 얼굴의 각질을 제거해준다.
마스크팩을 15~20분 하고나서 떼어난 후에는 얼굴에 묻은 마스크팩 잔여물이 얼굴에 잘 흡수되도록 손으로 톡톡 살며시 두드려준다. 건성 피부일 경우 수분크림을 덧발라줘도 좋다.
과일 섭취와 반신욕
명절 음식은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찌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쉽다. 하지만 과일은 당분과 비타민이 함유돼 피부의 보습을 더해주고 몸의 활력까지 불어넣어준다. 따라서 피부와 건강을 위해 기름진 음식보다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명절에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장시간 차안에서 생활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근육도 긴장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에는 몸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을 할 때 아로마 오일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반신욕을 한 날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 휴식을 취해준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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