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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가락 기형은 물론, 티눈 굳은살까지?

    Case : 하이힐만 신으면 발이 너무 아파…

    하이힐만 신으면 발이 너무 아프다며 병원을 찾아온 20대 아가씨가 있었다. 발을 살펴보니 거의 기형에 가까울 정도로 발가락들이 비뚤어지고 휘어져 있었다.

    거기에 뾰족한 구두를 신고 오래 서 있는 일을 하다 보니 발 한쪽에 티눈까지 생겨 걸을 때마다 고통스럽다고 하소연했다. 레이저 치료로 티눈을 제거해준뒤, 예뻐 보이는 것도 좋지만 발 건강을 위해 편안한 신발을 신으라고 당부했다.

    티눈과 굳은살 왜 생길까?

    티눈은 하중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 즉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주로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티눈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서 곧잘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꽉 조이는 신발을 신는 경우 새끼발가락들에도 많이 생긴다.

    티눈의 병변 중앙 부위에는 단단한 뿌리가 있어 누르거나 걸을 때 압박을 받으면 아픔을 느끼게 되지만 티눈이 옆으로 퍼지지는 않는다. 굳은살은 피부의 각질층이 잦은 압박과 자극을 거듭해서 받게 되면 생긴다. 즉 굳은살은 평상시에 많이 걷는 사람은 발바닥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은 복숭아뼈 주위에,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 손가락에, 테니스나 골프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주로 발생한다.

    굳은살은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을 뿐, 특별히 치료받을 필요까지는 없다. 단지 피부의 각질층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진 현상으로, 그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티눈과 굳은살, 어떻게 치료하나?

    티눈과 굳은살의 치료법에는 각질용해제 같은 연고, 전기소작법, 수술 요법, 냉동 요법,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으나 발생 부위와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티눈의 경우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레이저 빛에 의한 상처가 깊기 때문에 2차적인 세균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치료보다도 운동화처럼 압박을 덜 받고, 쿠션 있는 신발을 골라 신는 것이 치료와 예방을 겸한 최선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Dr. 신학철의 처방전 – 티눈, 굳은살

    치료법 : 연고, 수술요법, 레이저 치료법 등

    조언 : 치료 후에도 하이힐이나 꽉 조이는 신발을 신게 되면 재발 위험이 그만큼 높아지므로, 자신의 발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화장품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화장품 유통기한 /화장품 유효기간

    -아이섀도(개봉 후 5년 이내)

    완전 건조 제품으로 비교적 수명이 길지만 용기 주변의 날린 가루를 잘 닦아 오염의 소지를 줄여야 한다.

    -립스틱(개봉 후 3년 이내)

    비타민 E를 비롯한 영양 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입술에 직접 발랐다면 휴지로 한 번 닦아서 반드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수명 연장의 방법.

    -네일 에나멜(개봉 후 1년 이내)

    오랫동안 쓰지 않아 층이 분리되었다면 위아래로 흔들지 말고 손바닥 사이에 넣고 굴려준다.

    -향수(미개봉 시 3년, 개봉 후 최대한 빨리)

    향수는 빛과 열에 의해 변색, 변질되기 쉽다. 또한 흔들림에도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상온의 그늘지고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할 것.

    -브러시(반영구적)

    2주일에 한 번은 브러시 전용 클렌저나 폼 클렌저에 담가 부드럽게 세척한 후 눕혀서 건조시켜준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빨갛게 달아오르고 아파요- 종기, 종기치료는 어떻게??

    종기원인 – 세균에 의해 발생

    종기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종기와 같은 세균성 질환에 걸리면 열이나고, 환부가 붉게 변하면서 쑤시고, 종기 부위에 통증이 따른다. 종기원인의 가장 큰 요소는 황색 포도상 구균이다. 종기의 원인은 마찰이나 압박, 습진, 면도 등으로 인해 세균에 감염되는 것이다.

    엉덩이종기의 원인 – 마찰과 자극 때문

    엉덩이종기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엉덩이종기가 생기는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엉덩이는 마찰과 자극을 다른 신체부위 보다 많이 받는다. 또한 오랬동안 앉아있는 생활을 하는 경우 엉덩이종기가 생기기도 한다. 물론 엉덩이종기 뿐 아니라 겨드랑이, 등, 얼굴, 목에서 종기가 생기는 사람도 흔하다.

    종기치료 – 종기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종기치료의 첫번째 단계는 종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종기치료를 할 때, 초기에는 얼음찜질이나 냉습포가 효과적이다. 종기치료의 초기 치료로 효과가 없다면, 수술로 종기를 절개하여 종기치료를 받고,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이때는 종기치료를 위해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해 주는 온습포가 효과적이다.

    종기의 숫자가 적을 때는 연고를 바르는 것도 종기치료의 방법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종기가 이미 많이 퍼져 있거나 종기가 하나라도 증상이 심할때는 종기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종기치료 시 주의사항 – 손으로 짜거나 만지지 않기

    종기치료시 주의사항이 있다. 종기를 함부러 만지거나 짜는 것은 종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세균이 피부 깊은 곳 피하 조직가지 침범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주변의 임파선이 붓고, 오한이 나는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서 종기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바르는 연고도 중독성 있대요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어깨가 결리거나 무릎이 아플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연고나 로션제.

    가정 상비용으로 어느 집에서나 한두 개쯤은 소지하고 있는 것들이다.

    이처럼 피부에 직접 발라 사용하는 연고나 로션제들을 피부 외용제라 한다.

    보통 피부 외용제는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용법과 용량, 사용상 주의사항을 꼼꼼히 챙겨야 하며 이해가 되 지 않는 부분은 꼭 전문가에게 문의한 후 사용해야 한다.

    피부 외용제에는 끈적끈적하고 지방성인 연고, 유백색으로 사용감이 좋은 크림 , 무색 투명한 겔, 유백색 액상인 로션, 붙여서 사용하는 패치 등이 있으며 질 환이나 증상, 사용하는 부위에 따라 제형이 다른 피부 외용제를 사용한다.

    패치는 일반적으로 근육통, 타박상에 이용하는 파스로 알려진 제품이다.

    최근에는 근육통용 파스 외에도 피부에 붙여 약이 전신을 순환하도록 하는 제 품도 등장했다. 협심증 치료제인 니트로글리세린제제나 여성호르몬제제, 마약 성 진통제 등이 패치제로 이용되고 있다.

    패치 제품군은 털이 없고 깨끗하며 건조한 피부에 부착해야 한다. 피부 자극을 피하기 위해 연속 사용할 때에는 부착 위치를 바꿔가며 투여해야 한다.

    사용시 국소과민반응이나 전신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고 의 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피부 연고ㆍ크림 등은 피부질환이나 상처난 부위 소독과 피부재생 등을 목적 으로 쓰이는 약물에 이용되는 제형이다.

    이 제품은 사용 전 손과 적용 부위를 물로 잘 씻어줘야 한다.

    사용시는 용기 끝 부분이 직접 환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균이 감 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 약사에게 지시받은 사용 횟수를 준수하도록 하며 증상이 악화되거나 자극감 이 심하면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한다.

    제품 중 피부질환에 이용되는 부신피질호르몬제제(스테로이드 연고)는 광범위 한 부위에 사용하거나 장기 사용하면 전신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장기 사용할 때에는 신체 적응을 위해 갑작스럽게 중지하지 말고 서서히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제품을 너무 많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제품 종류와 증상에 따라 바르는 횟수 를 달리 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사람에 따라 가려움 등 부작용이 나타 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때 한두 번 정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다른 연고도 두 번 이상 발랐을 때는 효과가 비슷하기 때문에 연고나 겔 타입 크림은 2회 정도 발라주는 것이 적당하다.

    환부에 넓게 발라줘야 하는 것도 상식.

    예를 들어 아토피 피부는 상태가 다양하며 한 번 발병한 곳 외에 다른 곳에도 발병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부위에 연고를 발라 미리 예방하고 그 과 정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이 좋다.

    연고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보습제를 사용하도록 하자. 연고를 지속적으 로 사용하면 여러 가지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연고를 바를 부위 를 제외한 다른 부위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질환이 진행되는 것 을 막도록 하자.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된다. 피부질환에 쓰이는 제품들은 대부분 스테로이드 연 고인데 이는 중독성이 있다. 또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면 피부에 좋지 않은 영 향을 미칠 수 있다.

    상처가 났을 때에는 연고 사용을 자제하자. 상처에 연고를 바르면 연고 습기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때는 먼저 소독약으로 소독한 뒤 외상용 산제인 파우더 등을 발라 상처가 아물도록 하고 딱지가 생겼을 때 연고를 발라주면 된 다.

    근육통이나 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연고ㆍ크림 등은 소염ㆍ진통작용을 하지만 바르면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감이 있다. 따라서 어 린이나 얼굴, 팔 안쪽, 점막 부위 등 피부가 약한 부위에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며 바른 후 몇 분이 지나도 따가운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바로 씻어야 한다.

    피부 외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때는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가을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증세는 특히 노년기에 접어든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이런 증세를 건성 습진이라고 하는데 보습력이 우수한 보습화장품이나 목욕하 는 방법에 조금 주의를 기울여도 증상이 사라지기도 한다.

    안건영 고운세상 피부과 원장은 "피부연고제품도 자기 증상에 맞춰 올바로 사 용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올바른 면도방법] 남성이여, 칼날로부터 피부를 지켜라

    볼→얼굴 가장자리→목→입 주위→턱→콧수염 순서

    수염 난 방향 따라서… 면도 후에는 찬물로 씻어내야

    남성이여, 당신은 피부에 자신이 있는가? 화장품은 여자들이나 바르는 걸로 알고 있는 당신은 혹시 ‘마초맨’인가? 가을도 다 지나고 겨울 문턱이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하지방이 적고 건조해 찬바람을 더 민감하게 느낀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이제부터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거울과 함께하는 칼과의 만남, 남성이라면 거를 수 없는 매일 아침의 의식. 바로 면도다. 한데 매일 하는 면도가 사실은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주범이다. 면도기의 날카로운 날이 수염뿐 아니라, 피부 각질층까지 깎아 버리기 때문이다. 초겨울 칼날로부터 남성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뭘까.

    전자 회사에 근무하는 이동근(34) 과장은 최근 턱 주변에 상처가 생겼다. 처음엔 여드름같이 염증이 생겼다가 나중엔 고름이 터지면서 딱지가 앉았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상처는 좀처럼 아물지 않았다. 아픈 상처 때문에 며칠째 수염도 못 깎았다. 속 모르는 직장 상사는 ‘수염 좀 깎고 다니라’는 소리까지 한다.

    피부과를 찾은 결과 병명은 세균에 의한 모낭염. 모낭염은 면도로 인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이 과장의 평소 잘못된 면도 습관이 병을 불러 온 것이다. 올바른 면도 습관을 익히면 고통뿐이었던 면도가 즐겁게 변할 수 있다. 순서에 따른 올바른 면도법을 알아보자.

    ■ 면도 전 얼굴을 비누와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면, 수염에 붙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이 씻겨 나가고 수염이 불어서 면도하기도 쉽다. 물에 불은 수염은 마른 상태보다 훨씬 더 깎기 쉽다고 한다. 이는

    자동면도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 셰이빙 폼 등 면도 보조 제품을 면도할 부위에 고루 펴 바른다. 셰이빙 폼에는 보습 성분과 윤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면서 면도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단 비누 거품은 날이 미끄러져서 상처가 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할 것.

    ■ 수염의 강도가 약한 부위를 먼저 깎고난 뒤 강한 부위를 나중에 깎는다. 자동면도기도 마찬가지. 강한 털이 수분을 흡수해 부드러워질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볼부터 시작해 얼굴 가장자리, 목, 입 주위, 턱, 콧수염의 순서로 하면 된다.

    ■ 면도의 방향은 수염이 난 방향을 따라서 해야 한다.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 수염을 역방향으로 깎으면 피부가 상하게 된다.

    ■ 면도를 마친 뒤 물로 씻어내기 전에 손가락으로 면도 부위를 만져 본다. 턱과 턱 아래쪽, 광대뼈 주변과 귀 주변 등은 빠뜨리기 쉬운 부분이다.

    ■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찬물은 모공을 수축시켜주며, 면도 중에 생길 수 있는 상처를 지혈해 주고,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씻어낸 후의 물기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살짝 눌러서 흡수시켜야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다.

    ■ 마지막으로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기 위해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주면 좋다. 이때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알코올이 많이 함유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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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귀 치료] “사마귀가 자꾸 온몸으로 번져요”

    “손에 난 사마귀가 발까지 퍼졌어요”

    “몇 번이나 치료받았는데 자꾸만 생겨요”

    사마귀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인 만큼, 쉽게 온몸으로 퍼지고 설령 치료를 했다 해도 재발될 확률이 높은 게 사실이다.

    과거 발가락 주변에 사마귀가 난 11세 초등학생과 그의 어머니가 병원을 찾은 적이 있다.

    그때 그녀는 “다른 병원에서 약물 요법, 냉동 요법, 전기 소작법 등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지만 재발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군가 레이저 치료로 사마귀를 깨끗이 없앴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레이저 치료 후, 사마귀는 다시 발생하지 않았고 환자와 그의 어머니 모두 만족해했다.

    종류도 다양한 사마귀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특별히 가렵다든지 아픈 증상이 없는 질환이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경우 사마귀가 있는 병변을 손으로 잡아 뜯어 2차 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고, 주변으로 번지기도 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사마귀는 외부 모양과 발생 부위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그 증 ‘심상성 사마귀(보통 사마귀)’가 가장 흔한 유형이며, 손톱이나 발톱 주위에 생기는 ‘조갑 주위 사마귀’, 손에 생기는 ‘수장 사마귀’, 발바닥에 생기는 ‘족저 사마귀’, 생식기 부위에 생기는 ‘곤지름’, 모양이 납작한 ‘편평 사마귀’ 등이 있다.

    사마귀, 어떻게 치료하나?

    사마귀 치료법에는 약물요법, 전기치료, 냉동요법, 주사요법, 면역요법, 레이저 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환자의 나이와 발생부위, 면역 상태와 사마귀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 치료하며,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방법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사마귀는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법을 이용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재발률도 줄어들게 됐다.

    사마귀 자체를 레이저 빛으로 바로 태워버리거나, 사마귀 병변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을 파괴시켜 사마귀가 자라지 못하고 저절로 죽게 만드는 색소 레이저 치료법 등 증상에 따라 효과적인 기기들이 많이 개발되어 있는 상황이다.

    끝으로 사마귀는 병변이 커지거나 퍼지기 전에 빨리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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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티제거] 무결점 피부 만들기 방법은?

    생얼의 걸림돌 잡티

    잡티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하다. 잡티는 어떤 질환(여드름, 뽀루지 등)을 앓고 난 후에 남은 흔적이거나 접촉 피부염 등의 질환이 스쳐간 흔적일 수도 있고, 목욕할 때 타월로 얼굴을 밀어서 생긴 상처가 잡티가 되기도 한다.

    언뜻 주근깨와 비슷해 보이는데, 발생 연령이 20세 이후로 늦고, 주근깨와는 달리 저절로 없어지기도 한다.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 만들기

    잡티의 치료법은 연고 요법․화학약품․전기 소작술․냉동 요법․레이저 시술․다이아몬드 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비타민 C를 깊숙이 침투 시크는 ‘바이탈 이온트 치료’도 미백치료로 효과적이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얼굴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굴에 상처가 생기면 그 후유증으로 다시 피부가 착색되고, 그렇게 생긴 색소 침착은 원상회복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다.

    잡티가 낀 피부를 측정해 보면 대부분 피부 속(진피층)에서 거무스름한 색소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색소는 당장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머지않아 피부 위로 올라올 것이므로 자외선을 차단해 주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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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한증] 흥건한 겨땀이 고민이신가요?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 여름은 공포의 계절, 그 자체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니 축축한 기분은 물론, 땀이 마르면서 나는 냄새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다한증 원인

    하지만 땀은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증상이다. 땀이 나야 체온조절과 함께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덥거나 몸에서 열이 나면 우리의 신체는 36.5℃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데, 정상적인 경우 매일 0.25~0.9ℓ 정도의 땀을 흘리고, 기온이 30℃ 이상 올라가면 1시간에 2ℓ까지 흘리기도 한다.

    이런 정상적인 하루 평균보다 많은 땀을 흐릴 때, 그런 증상을 ‘다한증’이라고 한다.

    다한증은 신체의 땀 분비를 조절하는 자율교감신경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되는 탓에 약간의 기온 상승과 가벼운 운동에도 유독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다.

    다한증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증상이 악화돼 다한증 환자들이 특히나 여름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다한증 증상

    – 다른 사람에 비해 유달리 땀이 많다

    – 더위나 체온 변화와 무관하게 땀이 많이 난다

    – 심한 과체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땀이 많다

    – 땀이 전신적으로 나는 것보다 국소적인 경향이 있다

    – 특히, 겨드랑이, 손, 발등에 땀이 많이 난다

    – 샤워를 하고 나서 얼마 안 되어도 땀이 난다

    – 땀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가 난다

    다한증 치료법

    다한증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바르는 약, 주사/전기치료, 수술을 통한 치료가 가능하다. 다한증의 증상이 비교적 약한 환자는 드리클로(염화알루미늄제재) 등 바르는 약으로도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다한증 정도가 약한 더 심한 환자는 보톡스, 전기이온영동용법 등 주사/전기를 통한 치료가 가능하며, 중증의 다한증 환자는 흉부내시경 교감신경 절제술, 리포셋흡입술 등의 외과 수술을 받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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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피부·빨간얼굴 원인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

    1. 급격한 온도차

    급격한 온도차에 피부가 적응하려고 생기는 증상. 대부분 추운 겨울에 얼굴이 잘 붉어지는 것도 온도차에 얼굴의 모세혈관이 반응을 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2. 모세혈관 팽창

    온도차가 극단적으로 커지면서 모세혈관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된다. 코와 볼은 이런 증상이 특히 잘 나타나는 부위.

    3.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 등 체질적인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4. 얇은 피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붉은 피부가 나타난다. 동양인 중에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은 경우에 증상이 잘 나타난다.

    5. 호르몬 장애

    얼굴 전체에 붉은 기가 도는 사람은 생리불순과 변비 혹은 일종의 호르몬 장애나 냉증 등 몸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붉은 피부 예방법

    1. 뜨거운 온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목욕, 사우나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끝내고, 찜질방 이용은 자제한다)

    2. 자외선(탄력섬유 파괴, 모세혈관 확장의 원인) 차단크림과 보습크림을 챙겨 바른다.

    3. 추운 날씨에는 몸전체가 따뜻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유의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경우 손바닥으로 볼을 감싸고 마사지를 해준다.

    5.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호두, 치즈, 초코릿, 술 등도 자제한다.

    6. 정신적인 김장과 흥분, 스트레스를 피한다.

    7. 아무 연고나 얼굴에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특히 스테로이드성 약물인 경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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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의 일생을 알면, 나도 피부미인

    피부의 일생을 알면, 고현정 피부가 보인다?

    누구나 피부미인을 꿈꾸지만, 아무나 피부미인이 되지는 않는다.

    최근 피부미인의 대명사로 배우 고현정씨가 꼽히고 있는데, 그녀는 피부관리의 노하우로 물 많이 마시기 등을 꼽았다.

    피부의 특성을 알고 가장 기본적인 규칙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피부의 특성을 알아야 연예인/아기 피부 만들기도 가능한 것. 우리의 피부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살펴보자.

    피부는 탄생에서 죽음까지 59~75일이 걸린다.

    모든 만물은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태어난 것은 죽게 마련이고 죽음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다. 가을이 되어 여러가지 색으로 물들은 나뭇잎이 떨어져도 겨울을 지나 그 이듬해 봄이 되면 그 자리에 새로운 잎이 돋아나게 된다.

    피부도 이러한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게 되고, 새잎이 돋아나듯 피부가 죽은 자리에도 새로운 피부가 돋아나게 된다.

    피부는 기저 세포로 태어난다. 기저 세포는 한마디로 모든 피부세포의 근원이라고 할 수있다. 한개의 기저 세포가 생겨 수많은 분열 과정을 거쳐 생명을 다하게 되면 각질 세포가 된다. 피부가 기저세포로 탄생하여 각질 세포로 소멸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59~75일이다.

    각질 세포는 피부의 맨 바깥에서 각질층을 이루고 있는데, 이층은 땀샘에서 나오는 땀과 기름샘에서 나오는 기름, 외부의 먼지등으로 항상 PH 4~6의 약산성을 유지하며, 피부 속으로 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막는 첫번째 방어벽 역할을 한다.

    피부 세계에서는 노병이 전쟁의 최일선에서 침입자와 싸운다는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