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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좀치료] 곰팡이 질환 무좀, 방치했다간 큰코 다친다

    무좀치료] 곰팡이 질환 무좀, 방치했다간 큰코 다친다

    눅눅한 장마와 더운 날씨가 연일 반복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 괴로운 이들이 있다. 바로 무좀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다.

    더욱이 여름철과 같은 날씨에는 무좀균이 다른 신체 부위로도 옮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좀처럼 낫지 않는 무좀

    무좀은 곰팡이 균이 발 피부 각질층에 기생하면서 자라는 만성적인 재발성 질환이다.

    무좀증상은 발가락이나 발바닥에 잘 생기며 보통 허물이 벗겨지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무좀증상이 심하면 환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오기도 한다. 무좀증상이 가장 잘 생기는 곳은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

    지긋지긋한 무좀, 치료법은?

    무좀치료의 첫번째는 곰팡이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무좀치료를 위해 KOH라는 진균 도말 검사를 시행하고, 진균 배양 검사를 병행하여 곰팡이 균의 종류까지 알 수 있어 무좀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급성형 무좀의 경우 곰팡이 균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무좀치료는 무좀의 형태와 병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무좀치료는 대부분 항진균제 연고나 로션을 발라주면 좋아진다.

    무좀증상이 심하면 항진균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무좀증상이 심하여 각화증이 생기는 경우, 각질 용해제로 녹여주기도 한다.

    2차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있다면, 무좀치료 보다 세균 감염을 먼저 치료하고 무좀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무좀예방법은?

    무좀예방법의 포인트는 청결과 건조다. 무좀증상이 있다면 항상 발을 깨끗이 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한다.

    무좀예방을 위해서 가능한 맨 발로 있는 것이 좋다. 힘들다면 무좀예방을 위해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이 무좀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좀증상이 없더라도 집에서 무좀예방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 외출 후 집에 왔을 때는 발을 씻은 후 자극성이 약한 무좀 예방용 파우더를 뿌려 습기를 없애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좀예방을 위해서는 발을 건조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간혹 무좀증상이 있다고 소주나 빙초산에 발을 담그는 사람들이 있는데, 피부에 자극을 주어 2차적인 세균감염이나 피부 손상의 위험이 따를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민간요법은 피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탈모] 아이돌 스타도 탈모고민? 탈모예방 및 탈출법

    탈모] 아이돌 스타도 탈모고민? 탈모예방 및 탈출법

    지난 7월6일(수) 방송된 KBS <비타민>을 보니, 21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돌 그룹 2AM의 진운군이 탈모 위험 진단을 받았다.

    비록 진운군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났지만, 최근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적지 않다.

    그렇다면 탈모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남성호르몬의 과분비와 신장 기능의 약화를 꼽을 수 있다.

    유전적인 선천적 남성호르몬 과분비와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한 체질변화로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면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또 선천적으로 신장이 허약한 경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탈모가 진행된다.

    즉, 탈모는 선천적인 원인과 과도한 스트레스,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 젤․왁스 사용으로 인한 두피 약화 등 후천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된다.

    남성탈모증이란?

    남성탈모증의 주 원인은 유전적요인과 남성호르몬. 남성탈모증은 20대 후반에서 30대의 남성에게 일어나는 탈모를 말하며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탈모에 의해 서서히 머리 경계선이 뒤로 밀리는 M자모양의 탈모와 두피 중앙의 정수리 부분의 탈모가 특징이다.

    여성탈모증이란?

    여성의 경우 정수리나 머리 중앙 부분에서 원형을 띄면서 시작하며 탈모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져서 두피가 훤히 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여성탈모증. 이와 같은 현상의 주 원인은 출산, 임신, 불규칙적인 식사,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균형 깨지면서 탈모가 발생한다.

    여성탈모증의 경우 남성탈모증과는 달리 완전한 대머리가 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여성의 경우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훨씬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탈모 예방법

    1. 육식위주의 식사를 자주 하지 말자.

    육식위주의 식사를 자주 하게 되면 남성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남성호르몬은 탈모의 주범인 만큼 채소 등과 함께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2. 물을 많이 마시자.

    우리의 몸은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인다. 하루에 꼭 1.5L 이상을 마셔 주어야 한다.

    3. 술을 피하고 금연하자.

    술은 두피의 염증을 악화시킨다. 그리고 담배는 모근을 축소시키고 두피의 산소를 감소시켜서 두피 재생력을 떨어뜨린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수족구병] 수족구병 증상 및 예방법이 궁금해요~

    면역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유아의 경우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여름, 건강에 부쩍 조심을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여름이 되면 법정 감염병인 유아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수족구병 이란?

    수족구병은 주로 손과 발바닥, 구강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영유아들이 주로 감염되며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등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경향이 있는 수족구병은 처음에 감기처럼 고열을 보이지만 5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일주일 후에는 손바닥, 발바닥, 입술에 3~5㎜ 크기로 회색빛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아직까지 수족구병 예방백신은 없으며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감염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족구병 증상은?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수족구병은 코와 목의 분비물, 침, 그리고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 접촉하게 되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환자와 접촉한 후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레이저] 레이저 치료 더 많은 효과 보려면?

    피부레이저] 레이저 치료 더 많은 효과 보려면?

    1. 레이저 치료 전, 내 몸 상태 확인하세요

    당뇨, 결핵, 신장, 간장 질환으로 신체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고혈압, 특이체질, 임신 중인 여성 등은 반드시 레이저 치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2. 레이저 치료 후, 햇볕 조심하세요

    레이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햇볕이다.

    적어도 3~6개월 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하고, 치료 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평소보다 약간 짙은 화장을 해주는 것이 좋다.

    3. 치료 부위 검게 변하는 것,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치료 후 단 달 정도 지나면 치료 부위가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3~6개월, 길어도 1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 레이저 치료 전 Check! Check!

    레이저 시술은 레이저 장비가 충실히 구비되어 있는 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을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레이저 빛은 피부 질환에 있어 다스리지 못할 분야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지만, 레이저 빛의 파장대를 잘못 선정해 치료하면 치료되지 않을 뿐 아니라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따라서 한두 가지 레이저 기기로 모든 질환을 치료하게 되면 치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료받을 때는 ‘레이저 전문’ 치료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의료진의 레이저 분야 임상경험이나 숙련도에 따라서도 시술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드름 치료] 여름철 악화되는 여드름 고민

    여드름 치료] 여름철 악화되는 여드름 고민

    여름철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이유?

    사춘기 여드름은 여름에 호전되고 겨울에 악화되는 반면 성인의 여드름은 오히려 여름에 악화된다. 여드름이 계절과 자외선, 특히 기온과의 관계가 밀접하기 때문이다.

    기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나 내분비 활동이 왕성해진다. 결과적으로 호르몬 분비, 피지선의 기능도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과 노폐물이 늘어나 여드름을 촉진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성인의 여드름 발생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여름철에는 과도한 햇빛과 자외선, 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이 더 빨리 증식되는데, 이 두꺼운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도 한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스트레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 과음과 기름진 음식, 운동부족 등도 여드름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이밖에 여름철에는 왕성한 피지활동으로 얼굴뿐 아니라 등, 가슴, 어깨 등 피지선이 많이 모여 있는 부위에도 여드름이 종종 생긴다. 옷에 가려 통풍이 잘 안되고, 땀이 흐르는 반면 제때 깨끗이 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드름 예방과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가 관건

    여드름 예방과 치료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조깅이나 산책 등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여드름뿐 아니라 피부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 피로, 음주, 흡연 등도 삼가야 한다. 휴대폰을 5분 이상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피부에 좋지 않다. 통화시간은 가급적 3분 이내로 줄이거나 핸즈프리,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이 강한 낮 동안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은 필수다. 두꺼운 화장은 모공을 막아 피지의 배출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덥다고 차가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장시간 쐬는 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져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피지를 많이 생기게 하는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음식, 초콜릿, 튀긴 음식 등은 가급적 줄여야 한다.

    고춧가루, 후추, 커피 등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닭고기, 돼지고기, 술, 치즈 등의 기름진 음식이나 고당질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물을 자주 마셔(하루 8잔 이상) 적정한 피부의 수분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자. 비타민 시(C)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지루성피부염] 쉽게 치료되지 않는 지루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 쉽게 치료되지 않는 지루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이란?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피지의 분비가 만은 두피, 눈썹주위, 미간, 귀 뒤, 코 주위, 가슴 등에 잘 생긴다. 피부는 약간 붉어지며 기름기로 번들거리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한 하얀 각질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특히 두피에 생기는 지루성피부염은 초기의 염증단계가 지나면 각질이 새기는데, 이를 비듬이라고도 한다. 약간의 비듬이 생기면서 가려운 것에서부터 진물이 나고 두꺼운 딱지가 앉는 형태까지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일상 속 지루성피부염 예방법

    지루성피부염은 우선 모발 및 피부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심한 두피의 염증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금주에 신경 써야 한다.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지루성피부염은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와 관련이 있으므로 지방질이 적은 식사를 한다.

    커피, 콜라, 코코아 등 카페인이 많은 음료나 자극적인 음식은 지루성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블랙해드 제거] 여름철 심해진 블랙헤드 짜야하나요?

    블랙해드 제거] 여름철 심해진 블랙헤드 짜야하나요?

    블랙헤드는 코 주위 모공에 피지와 각질이 뒤엉켜 검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블랙헤드의 끝이 까만 것은 피지성분이 공기와 접촉해 산화하면서 변색, 손으로 짜면 상처가 나고 모공이 더 커진다.

    블랙헤드(블랙해드) 원인

    아무리 세안을 해도 잘 빠지지 않고 오돌오돌해 딸기코처럼 보이는 블랙헤드의 원인은 다량의 피지 분비이다.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 쌓여 있다가 공기와 부딪치면 산화되어 검은 점이 된다.

    특히 코 주변에 심한 블랙헤드는 자외선 등 자극으로부터 돌출되어 있는 코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부위보다 좀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우리 몸은 자극이 심한 곳에 두꺼운 각질층을 형성하거나 피지를 분비해 자극을 완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블랙헤드(블랙해드) 제거하는 방법

    아무리 피지분비가 많아도 피지를 그때그때 제거해주면 블랙헤드를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는 있다.

    한번 생긴 블랙헤드를 단번에 제거한다는 성급한 생각보다는 피부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블랙헤드를 완화하는 방법은 피부과에서 위생적으로 짜는 것이 좋지만 집에서 짠다면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장한 뒤 면봉을 이용한다.

    짜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내 가볍게 짠 후, 각질제거로 모공을 청소하고 찬물로 씻어낸다. 업무 등으로 자주 세안을 못한다면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지가 땀이나 먼지와 뭉쳐 블랙헤드가 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블랙헤드(블랙해드) 예방

    평소에 피지가 많이 정체되지 않도록 청결히 세안하고 과다한 유분이 함유된 화장품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일주일에 1-2회 정도 스크럽이나 딥 클렌징으로 묵은 각질과 피부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청소해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 블랙헤드(블랙해드) 치료

    집에서 하는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피부를 밝고 윤택하게 할려면 피부과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블랙헤드 제거 및 모공관리 등 피부를 좋게 해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병원마다 다르다.

    코팩 등의 방법도 있지만 초음파를 이용해 블랙헤드를 제거해 주면 아프지 않고 흉터도 남지 않으면서 제거 가능하다. 피부과 치료는 피부과 전문의와 자세히 의논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조갑백선] 여름철, 샌들 신기가 겁나시나요?

    조갑백선] 여름철, 샌들 신기가 겁나시나요?

    Q. 25세 된 미혼여성입니다. 얼마 전부터 발톱에 노란 이물질이 끼기 시작해서 손톱깎이로 깎아봤지만, 제거되지 않고 더 깊어집니다.

    발가락이 노랗게 된데다 표면도 울퉁불퉁해져 무더운 여름철에 샌들도 신지 못하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매니큐어 칠해서 감추고 다녔는데, 이젠 발톱이 부서지기까지 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괴롭네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A. 발도 멋지게 드러내는 요즘 세상에 못난 발톱 때문에 꽁꽁 숨기고 다녀야 하니 여러 가지로 힘드시겠습니다.

    발톱에 그런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조갑 백선이라는 질병 때문입니다.

    조갑 백선은 손톱이나 발톱에 곰팡이 균이 들어가 손․발톱의 색이 희거나 노랗게 변하면서 두꺼워지고,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다가 쉽게 부스러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발톱에 무좀균의 일종인 곰팡이 균이 들어가 생긴 질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손톱 백선은 발이나 다른 부위에 있는 무좀을 손으로 긁을 경우 손톱에 무좀균이 들어가 발생되고, 발톱 백선은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 퍼진 무좀균이 발톱에 들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을 주신 분은 후자의 경우에 속합니다.

    조갑 백선 치료는 항진균제 투여가 우선입니다. 예전의 항진균제는 보통 6~12개월 정도 장기 복용해야 했기 때문에 위장과 간장에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내부 장기에 거의 피해를 주지 않는 약품이 개발되었고, 복용 기간도 3~6개월로 단축됐습니다.

    또 손톱과 발톱을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고 항진균제를 복용하면 약먹는 기간과 치료 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손톱 발톱을 완전히 뽑지 않고 무좀균이 침범한 부위만 레이저 빛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고통이 적고 걷는 데도 지장이 없으며, 손톱 발톱도 예쁘게 자라 나오고 항진균제를 먹는 기간도 줄여주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손발톱 무좀] 손발톱 백선 증상과 치료

    손발톱 무좀] 손발톱 백선 증상과 치료

    만성적인 손과 발의 무좀은 손발톱 무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일례로 손톱에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대개 발톱에도 무좀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손발톱무좀 증상은?

    일단 무좀이 생기면 손발톱이 하얗게 되거나 노랗게 변색하며 두꺼워집니다. 손발톱이 뒤틀리거나 들뜨기도 하며 가장자리부터 백색이나 황색의 가루가 부슬부슬 떨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손발톱이 거의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손발톱 형태가 심하게 변하면 피부를 눌러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손발톱무좀 누가 잘 걸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손발톱 백선증(무좀)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여성이 62만명, 남성이 53만명으로 여성 진료인원이 더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손발톱무좀 발병률이 높습니다. 고령에는 손발톱이 자라나는 속도가 느려 곰팡이에 감염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또 팔다리의 혈액순환 장애, 당뇨병, 손발톱의 기형, 유전적 요인 등도 발생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입니다.

    손발톱무좀 치료와 예방은?

    손발톱무좀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고 치료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흔히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방치하면 미용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무좀이 사타구니나 발 등 다른 부위로 전염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적인 손발톱무좀을 가지고 있다면, 오래된 신발이나 양말은 버리거나 항진균제 분말을 이용해 세척 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환자의 식구들은 환자와 같은 발 수건이나 신발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름철만 되면 여드름이 악화돼 고민이신가요?

    여름철만 되면 여드름이 악화돼 고민이신가요?

    여름철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이유는?

    기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나 내분비 활동이 왕성해진다. 결과적으로 호르몬 분비, 피지선의 기능도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과 노폐물이 늘어나 여드름을 촉진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성인의 여드름 발생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여름철에는 과도한 햇빛과 자외선, 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이 더 빨리 증식되는데, 이 두꺼운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도 한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스트레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 과음과 기름진 음식, 운동부족 등도 여드름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이밖에 여름철에는 왕성한 피지활동으로 얼굴뿐 아니라 등, 가슴, 어깨 등 피지선이 많이 모여 있는 부위에도 여드름이 종종 생긴다. 옷에 가려 통풍이 잘 안되고, 땀이 흐르는 반면 제때 깨끗이 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드름 예방과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가 관건

    여드름 예방과 치료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조깅이나 산책 등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여드름뿐 아니라 피부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 피로, 음주, 흡연 등도 삼가야 한다. 휴대폰을 5분 이상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피부에 좋지 않다. 통화시간은 가급적 3분 이내로 줄이거나 핸즈프리,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이 강한 낮 동안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은 필수다. 두꺼운 화장은 모공을 막아 피지의 배출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덥다고 차가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장시간 쐬는 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져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피지를 많이 생기게 하는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음식, 초콜릿, 튀긴 음식 등은 가급적 줄여야 한다. 고춧가루, 후추, 커피 등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닭고기, 돼지고기, 술, 치즈 등의 기름진 음식이나 고당질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물을 자주 마셔(하루 8잔 이상) 적정한 피부의 수분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자. 비타민 시(C)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