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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보습] 가을철 촉촉한 피부미인되기

    가을철에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할 수 밖에 없다.

    이때 보습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피부 노화도 앞당겨진다. 건조한 피부는 피부 표면의 각질이 두꺼워져 있기 때문에 꼼꼼한 각질 제거와 충분한 보습 관리가 필수.

    여름철 자외선과 더위에 지친 푸석한 피부는 가을철에 또 한번 건조해지기 때문에 보습을 충분히 해주어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수분 손실이 적도록 습관 바꿔야

    평소 정상인의 각질층 수분은 약15~20% 정도이지만, 가을철에는10% 이하로 떨어진다. 게다가 각질은 수분 흡수를 방해해 피부를 더욱 푸석하게 하고,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두꺼워져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따라서 가을철 피부관리의 포인트는 각질을 잘 제거하고 수분을 집중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보습 못지 않게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는 생활습관도 필요하다.

    샤워를 할 때는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피하고, 세정력 강한 비누 보다는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를 사용한다. 피부를 뽀드득하게 씻거나 때를 자주 미는 것도 수분 손실이 높을 수 밖에 없으므로 금물.

    또 세안이나 목욕을 마친 뒤 바로 보습제를 발라야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또한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실내에 널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장인들의 경우, 얼굴이나 손 같은 노출 부위가 건조함을 더 느끼게 되므로 얼굴에 보습제품을 수시로 덧발라준다거나 손을 씻은 후 반드시 핸드크림을 발라준다.

    ◈ 피부 타입에 맞는 꼼꼼한 각질제거

    가을철 건조한 피부는 피부 표면의 각질이 두꺼워져 있기 때문에 보습 전에는 반드시 각질제거가 필수. 가정에서 각질제거를 할 때 스팀타월을 이용하면 각질이 불어나 좀 더 손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스팀타월을 만들 때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게 간편하다. 물에 적신 타월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돌려주면 좋다. 만져봤을 때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가 적당하다. 스팀타월은 너무 뜨겁거나 미지근하면 효과가 반감된다.

    스팀타월을 얼굴 전체에 감싸준 다음 손으로 가볍게 눌러준다. 너무 오랫동안 하면 오히려 건조해지므로 2~3분만 해준다. 스팀타월 후에는 열이 식기를 잠깐 기다렸다가 차가운 타월로 다시 한 번 얼굴에 감싸서 모공을 조여 준다.

    이렇게 스팀타월로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제나 팩 등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한다.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할 경우 최대한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피부에 자극이 없다.

    피부가 민감한 경우에는 화장 솜에 찬 우유를 충분히 적신 뒤 각질이 많은 부위에 15분 정도 올려 놓으면 자극 없이 각질이 제거된다. 건성이나 복합성 피부는 일주일에 1회 정도, 지성피부는 2회 정도가 무난하다.

    ◈ 세안 후 3분 이내 보습제 충분히

    세안 후 3분 이내에는 보습제를 꼭 바르도록 한다. 피부 타입에 따라 지성 피부는 젤 타입 수분 크림이나 보습 에센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건성 피부는 유분이 있는 크림 타입의 보습제를 이용한다.

    보습 크림을 바르고 티슈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다시 보습 크림을 발라 스며들게 하면 각질도 정돈이 되면서 보습력도 높아진다. 복합성 피부라면 이마와 콧등에는 젤이나 에센스 타입을 쓰고 건조한 양 볼에는 유분감이 있는 보습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목욕 직후에는 물기를 가볍게 닦아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디 로션이나 바디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만약 각질이나 건조함이 심할 때는 피부과의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각종 과일에서 추출한 과일산을 이용한 ‘로테이션 필링’이나 미세한 크리스탈 분말을 이용한 ‘크리스탈 필링’으로 각질을 안전하게 제거한다.

    ‘프라미스 레이저’는 피부 침투력이 높은 나노 히아루론산을 피부에 깊숙이 침투되도록 돕는 동시에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리모델링 시키고 혈액순환과 수분 함유를 증가시켜 피부 수분도를 높여준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관리] 기미,잡티 여름보다 가을이 무섭다

    기미, 잡티 여름보다 가을이 더 무섭다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이 지났다고, 혹시 피부에 대해 방심하고 있다면 긴장의 끝을 조이는 것이 좋겠다. 사실상 가을이 여름보다 기미나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계절이기 때문.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을이 여름에 비해 자외선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가을이면 심화되는 색소침착을 더욱 부채질하는 것일 뿐이다.

    여름 내내 자외선에 노출됐던 피부가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게 되고, 여름에 그을렸던 피부색이 밝아지면서 가을에는 기미나 잡티가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것.

    태양빛에 많이 노출되는 이마와 뺨, 코, 관자놀이 부위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기미는 얼굴빛이 검게 변하기 때문에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들고, 화장으로도 가리기 어려울뿐더러 한 번 발생하면 저절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버섯·달걀처럼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생활습관으로 기미와 잡티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색소침착이 시작됐거나 점점 진해지는 단계에 있다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그대로 방치해 둘수록 치료시간이 많이 걸리고, 깨끗하게 치료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미 치료의 경우, 일반 다른 색소처럼 치료할 때 진해지므로 강하게 일회성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약하게 반복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레이저토닝과 A-Toning을 병행한 듀얼토닝이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A-Toning은 특정한 파장의 광선을 선택적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면서도 같은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짧은 조사시간에 전달하는 원리로, 피부표면 손상을 최소화하고, 통증을 적게 해 색소를 치료하는 방식이다. 또, 레이저토닝은 멜라닌 색소를 잘게 분해해 없애는 치료로, 피부표면의 색소세포를 자극하지 않아 색소침착이 적고, 진피재생을 유도해 피부톤과 탄력을 함께 회복할 수 있다.

    멜라닌 색소를 억제할 수 있는 꾸준한 미백관리도 큰 도움이 된다.

    이온영동법을 이용해 음이온화된 비타민 C를 세포조직 깊은 곳까지 침투시키는 ‘비타민 이온영동치료’는 물론, 순수 유기물질의 ‘무어 미백관리’ 등이 기미 제거와 잡티 제거에 효과적이다.

    피부과의 시술을 받는 중에도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등 본인의 관리노력이 병행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점빼기] 말끔해진 얼굴의 비밀 – 점빼기

    말끔해진 얼굴의 비밀 – 점빼기

    사람들이 피부과를 찾는 가장 흔한 이유중 하나는 점빼기가 아닐까?

    점빼기 시술은 요즘 시대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일반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말끔한 얼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외관상 깨끗한 이미지를 방해하는 ‘점’을 없애려는 이들이 많다. 누구나 점을 가지고 있지만 색이나 크기, 형태, 조직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점은 변형된 멜라닌 세포나 점 세포가 피부의 바깥층에서 증식을 하여 생기게 되며, 이를 경계모반이라 부른다. 시간이 지나면서 증식된 세포들이 점차 피부의 아래층으로 이동하여, 복합 모반이나 진피 모반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세포들이 증식을 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적인 영향이나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등의 환경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점 그 자체가 특별히 건강상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미용을 목적으로 점을 제거하려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아주 작은 점이라 할지라도 점은 피부에 맞닿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깊이 치료하면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자국이 남지 않는 선까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뿌리가 깊은 점의 경우, 점의 뿌리 부분의 색소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2차 시술로 제거를 한다. 뿌리가 깊은 점은 무리하게 빼는 것보다 나누어서 제거한다. 레이저로만 치료하기에 너무 큰 점은 필요하면 수술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오히려 흉터를 더 적게 남길 수 있으므로 숙련 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는 점의 형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여러 단계에 걸쳐 시술하고 있다. 따라서 피부를 깎아내는 부위를 줄여주고, 점 색소만을 정확하게 골라내어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 해주며 색소침착이 없도록 한다.

    부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점 하나의 경우 1~2분이 소요된다. 점을 뺀 후 시술 당일 세병원 화장은 가능한데, 세안은 흐르는 물로 가볍게 하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관리] 동안피부를 위한 요일별 피부관리법

    동안피부를 위한 요일별 피부관리법

    동안피부, 맑고 투명한 피부, 아기같은 피부를 원한다면

    하루에 한 가지씩, 피부미인이 되기 위한 좋은 습관을 기르자.

    소중한 내피부를 위한 요일별 관리법을 소개한다.

    월요일- 각질 제거

    피부 관리의 기본은 각질제거. 하지만 자극이 강한 각질 제거제나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지성피부는 젤 타입이나 로션 타입을, 건성피부나 예민한 피부는 오일 타입이나 크림 타입을 선택해서 각질제거를 하면 보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화요일- 수분, 영양 공급

    각질 제거로 흡수력이 높아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가득 채워 준다. 수분과 콜라겐 등의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는 팩이나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의 천연 팩을 이용하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수요일- 미백 관리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함유된 감, 귤, 딸기, 레몬 등을 많이 섭취하거나 피부에 직접 팩을 만들어 바른다. 하지만 이미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이 심한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비타민 투여'나 '레이저 토닝' 같은 미백관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요일- 주름 제거, 리프팅

    리프팅 효과가 있는 팩을 해주거나 동물성 단백질 혹은 비타민C, 비타민E를 섭취하면 피부 노화를 예방해 줄뿐 아니라 주름 치료의 효과를 증대시켜 준다. 또 평소 화장품을 바를 때에도 처진 피부를 들어 올리듯 감싸면서 발라주면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예방할 수 있다.

    금요일- 여드름, 잡티 관리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긴 곳은 절대 손으로 짜지 않도록 한다. 소독한 기구를 쓰지 않고 손으로 짜면 조직이 손상되어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여드름을 짤 때는 청결에 주의해서 면봉을 이용해서 짜고, 짠 부위에 염증을 치료하는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토요일- 블랙헤드와 모공관리

    T존 부위는 피지 분비가 유난히 많고 모공 확장이 심해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은 스팀 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피지 컨트롤 팩을 이용해 모공 깊숙이 박힌 피지를 빼주면 피지선 조절과 피부 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요일- 피부 재생을 위한 휴식

    외출이 없는 일요일에는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최소한의 무자극성 화장품만 바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외출을 할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2, 3시간 간격으로 꼼꼼히 발라주고 자외선을 많이 받은 날에는 감자 팩이나 오이 팩을 해서 피부에 수분을 주도록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관리] 피부건조증 증상 ★ 피부가 가려워요

    피부건조증 증상-피부가 가려워요

    피부건조증이란?

    피부 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피부의 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가리키며, 임상적으로는 약간의 붉은 반점과 열창이 있으면서 비늘을 보이고 표면이 거친 피부 상태를 말한다.

    피부건조증 증상은?

    피부 건조증이 나타나면 살이 트는 것처럼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며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된다. 주로 허벅지나 복부, 팔, 다리와 같은 부위에 주로 발생하며 특히 밤이 되면 그 가려움이 더욱 심해져 밤새 잠 못 이루고 긁적이는 경우가 다반사. 심하게 긁다 보면 긁은 부위가 손상돼 가려움이 더 심해지고 세균이 감염돼 곪을 수도 있다.

    피부건조증 예방법은?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잦은 세병원 샤워는 금물이다. 너무 자주 세안을 하는 경우 건조한 피부를 막아주는 피부표면의 각질과 보습인자가 감소하게 된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보습효과가 좋은 건성용 기초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므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에 보습을 주는 간단한 요령으로는 팩이나 마스크 등이 있다. 또한 실내 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하고 옷을 가볍게 입어 서늘하게 지내는 것이 좋다. 공기 중의 적당한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가려울 때는 절대 긁지 말고 가려운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거나 간단한 목욕 후 보습제를 바른다.

    상태가 심해진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습진을 가라앉힐 수 있는 스테로이드제와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의 각질층은 적절한 치료와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면 4주 정도면 충분히 치유될 수 있다. 그러나 주의사항을 잘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지 쉽게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안면홍조] 붉은 피부 원인 , 붉은 피부 치료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 ★ 붉은 피부 치료 및 예방법

    붉은 피부의 원인

    1. 급격한 온도차

    급격한 온도차에 피부가 적응하려고 생기는 증상. 대부분 추운 겨울에 얼굴이 잘 붉어지는 것도 온도차에 얼굴의 모세혈관이 반응을 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2. 모세혈관 팽창

    온도차가 극단적으로 커지면서 모세혈관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된다. 코와 볼은 이런 증상이 특히 잘 나타나는 부위.

    3.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 등 체질적인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4. 얇은 피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붉은 피부가 나타난다. 동양인 중에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은 경우에 증상이 잘 나타난다.

    5. 호르몬 장애

    얼굴 전체에 붉은 기가 도는 사람은 생리불순과 변비 혹은 일종의 호르몬 장애나 냉증 등 몸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붉은 피부 예방법

    1. 뜨거운 온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목욕, 사우나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끝내고, 찜질방 이용은 자제한다)

    2. 자외선(탄력섬유 파괴, 모세혈관 확장의 원인) 차단크림과 보습크림을 챙겨 바른다.

    3. 추운 날씨에는 몸전체가 따뜻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유의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경우 손바닥으로 볼을 감싸고 마사지를 해준다.

    5.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호두, 치즈, 초코릿, 술 등도 자제한다.

    6. 정신적인 김장과 흥분, 스트레스를 피한다.

    7. 아무 연고나 얼굴에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특히 스테로이드성 약물인 경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튼살] 다이어트 후 남은 반갑지 않은 흔적 ‘튼살’

    다이어트 후 남은 반갑지 않은 흔적 ‘튼살’

    젊은 여성 비만 환자가 늘면서 튼살 고민도 커지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이 큰 나머지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난 셈이다.

    한 피부과에서 최근 20대 여성 2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튼살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위(중복응답)는 허벅지 47%, 종아리 37%, 엉덩이 34% 등 하체에 집중돼 있다. 원인(중복응답)은 체중 증가 70%, 키 성장 24%, 건성피부 15%, 임신 2% 등이었다.

    튼살 생기는 이유는?

    튼살은 부신피질 호르몬의 증가로 진피층의 콜라겐이 끊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흉터다. 임신이나 비만, 사춘기의 급격한 성장으로 생긴다. 비만 때문에 생긴 튼살은 체중을 감량해도 잘 없어지지 않아 외모상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튼살 예방법은?

    튼살을 예방하려면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이 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첫 번째다. 튼살 예방 마사지도 효과적이다. 옆구리나 배는 수시로 꼬집듯 잡았다가 놓는 것을 반복하면 좋다. 허벅지와 종아리는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해준다.

    평소 꽉 끼는 옷을 피하고 전용 크림과 로션을 이용해 보습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의 건조함을 줄여주는 것도 좋다.

    튼살은 없앨 수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전문 레이저 치료법이 몇 년 전부터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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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톡스] 보톡스 궁금증 모든 것

    보톡스 궁금증 모든 것

    보톡스는 이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과에서는 유명한 주름개선 치료법이 되었다. TV에 등장하는 연예인들도 자신들이 보톡스 치료를 받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말 할 정도로 주름제거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시술법이 되었다.

    하지만 병원에 오는 많은 환자들이 보톡스는 알아도, 그 원리나 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보톡스의 유래 부터 효과에 대한 모든것을 다루어 보고자 한다.

    왜 보톡스?

    보톡스의 정식 이름은 '보툴리눔 톡신'이다. 이 말을 줄여서 보톡스라고 한다. 톡신(Toxic)이라는 단어는 원래 독성의 물질을 의미한다. 보톨리눔 톡신은 원래 통조림 고기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물질을 상용화 한 것이다. 약처럼 쓸 수 있는 독이다.

    우리나라에는 언제?

    보톡스는 국내에 1997년에 도입 되었으니, 이제 14년 정도 된 시술법이다. 그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지금과 같은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보톡스의 효과는?

    눈꼬리나 이마의 주름제거에 효과가 좋다. 또한 미간에 깊게 패인 주름개선에 특히 효과가 좋다.씹는 근육이 발달하여 생기는 사각턱의 경우 보톡스 주사로 효과를 볼 수 있다.보톡스 주사가 저작근을 약화시켜 사각진 모양을 교정하기 때문에 턱이 갸름하게 바뀌게 된다. 약화된 저작근이 다시 발달하여 또 사각턱이 될 수 있지만 그 때 다시 보톡스 주사를 맡게 되면 턱이 갸름해 진다.

    보톡스 주사 그 효과는 얼마나?

    보톡스 주사의 효과는 주름의 경우 4~6개월 정도, 사각턱 축소는 1~2년 정도 유지된다.따라서 주름이 다시 생기거나 사각턱이 또 생기면 다시 주사를 맞으면 된다. 또한 효과를 계속 지속시키고 싶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주기적인 시술이 필요한 것이 보톡스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톡스의 효과가 사라졌다고 해서 주름이 더 심해지거나 많아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보톡스 시술 후 생기는 부작용?

    보톡스 시술 후 근육이 움직이지 않아 답답할 수 있다. 또한 표정이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이내 적응되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다만 이마에 맞는 보톡스의 경우 시술 후 두통을 호소하거나 눈두덩이가 붓는 경우가 생긴다. 아주 드물게 눈썹 끝이 올라가거나 눈 뜨는 것이 불편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역시 1~2주, 길어야 1개월이면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보톡스는 시술시간 5분, 시술흔적이 남지 않는 것,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 할 수 있는 것과 큰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인기 있는 주름제거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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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밑 지방제거] 노병원 다크서클로부터의 탈출 – 눈 밑 지방제거

    노병원 다크서클로부터의 탈출 – 눈 밑 지방제거

    눈 아래로 툭 튀어나온 눈밑지방은 주로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눈밑지방은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게 하고 심술궂은 인상까지 주어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노화현상의 하나로 여겨져 중년 여성들의 고민거리로만 생각했던 눈밑지방이 최근 2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콤플렉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20대 여성들이 벌써부터 눈밑지방을 걱정하는 이유는 바로 눈밑 지방에 검게 생기는 다크서클 때문. 볼록하게 나온 눈 밑의 다크서클은 눈이 퀭해 보이고 아픈 듯한 인상을 만들어 주는데다, 이를 가리려고 화장을 해 봐도 잘 가려지지 않아 진한 다크서클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눈밑지방이 돌출되어 나오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유전적으로 지방이 과다하게 많거나 지방을 제 위치에 있게 하는 안와격막이라는 구조물이 노화 등으로 약해진 경우가 그 원인이다. 지금까지는 눈밑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를 교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과도하게 지방을 제거하는 경우 안구가 함몰될 수도 있고, 유전적으로 지방이 과다하다고 하더라도 눈밑 지방을 제거하는 데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이저를 이용한 눈밑지방제거 – 흉터와 통증 거의 없어

    눈밑지방제거수술은 노화의 진행으로 피부가 늘어나 피부제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눈꺼풀을 뒤집어 결막을 통해서 수술을 진행하므로 흉터에 대한 부담이 없고 회복기간이 짧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편이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 속으로 지방만 제거하는 방법으로 통증이 거의 없고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점, 수술 당일부터 세안 및 화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환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또 하나, 눈밑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했을 경우, 지방이 빠지는 만큼 눈 밑의 주름이 기존에 비해 늘어날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주름제거 레이저 시술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눈밑 지방제거수술은 눈 주변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된 기술을 가진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드름치료] 여드름, 반갑지 않은 손님

    여드름, 반갑지 않은 손님

    여드름은 짜는게 좋은가 그냥 두는게 좋은가

    짜는게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여드름은 어떤 경우엔 자연스레 치유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여드름 치료는 초기에 할수록 좋다는 것이다.

    굳이 정리를 하자면 초기 단계인 면포성 여드름은 짜내는게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인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은 함부로 짜내지 않는게 좋다.

    항간에는 여드름을 방치하면 점이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속설일 뿐이다. 점과 여드름은 별개의 것이다.

    짜야 한다면 언제 짜야 하나

    여드름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 단계는 면포성 여드름이다. 면포성 여드름은 입구가 닫혀 있는 화이트헤드와 입구가 열려 있는 블랙헤드 두 가지로 나뉜다. 어떤 경우든 면포성 여드름 단계에서는 짜내는게 좋다.

    그러나 면포성 여드름이 심화돼 나타나는 붉은 여드름이나, 그 다음 단계인 농포성 여드름은 함부로 짜지 않는게 현명하다. 이 때부터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 소독처리된 압출기를 이용해 짜내거나 더 악화되지 않도록 전문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을 잘못 건드리면 피지나 고름이 피부속에서 터져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 심하면 고름 주머니끼리 서로 연결되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여드름을 함부로 다루면 피부가 패거나 튀어나오는 요철 형태의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짜야 하나

    초기단계라 할지라도 화이트헤드의 경우 그냥 손으로 짜내면 제대로 짜지지도 않을 뿐더러 물리적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이차감염으로 염증이 심화될 수도 있다. 더구나 농포성 여드름의 경우 손으로 짜면 얇아진 모공벽이 터지면서 고름이 피부 깊숙한 곳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초기 여드름을 집에서 짜낼 경우에도 주의할 점들이 있다. 일단 스팀타월로 모공을 부풀린 상태에서 바늘같은 것을 이용해 작은 구멍을 낸 뒤 소독한 면봉 두 개를 이용해 살짝 눌러서 짜내는게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