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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루러기] 어루러기 원인 및 증상

    어루러기 증상 ★ 어루러기 원인 및 증상

    어루러기란?

    표재성 피부 곰팡이증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나 손발톱, 머리카락에 진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를 원인균에 따라 백선(피부사상균증), 칸디다증, 어루러기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어루러기는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표재 곰팡이 증이다.

    주로 가슴, 등, 겨드랑이, 목 등에 많이 생기며 연한 황토색, 황갈색, 붉은빛을 띠는 다양한 크기의 각질 같은 인설반이 발생한다.

    어루러기 원인은?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에 의해서 발생하며, 덥고 습윤한 환경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젊은 사람에게 여름철에 잘 생긴다.

    어루러기 증상은?

    어루러기는 가슴, 등, 겨드랑이, 목 등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겼을 때 의심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피부색 위에 다양한 크기의 연한 황토색, 황갈색, 붉은빛을 띠는 갈색의 반점과 하얀 버짐 같은 탈색반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병변은 서로 융합해 큰 반을 형성할 수도 있다. 대개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으나 때로는 경미한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일광노출부위, 특히 얼굴에는 저색초침착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 백반증과 감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 분위에 병소가 잘 생기는 유소아에서는 주의를 요한다. 진찰시 도구를 이용해 병소를 긁어 인설이 일어나면 어루러기일 가능성이 크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머리 백선] 머리 백선 원인 및 증상

    머리 백선 ★ 머리 백선 원인 및 증상

    머리백선 이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나 손발톱, 머리카락에 진균이 감염되어 표재성 곰팡이증이 발생할 수 있다.

    원인균에 따라 백선(피부사상균증), 칸디다증, 어루러기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 백선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피부의 표재성 감염의 총칭이며, 머리 백선은 두피의 모낭과 그 주위 피부에 피부사상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백선증을 말한다.

    머리백선 원인은?

    곰팡이 감염을 일으키는 백선균 중 마이크로스포룸(Microsporum)과 트리코파이톤(Trichophyton) 종류에 속하는 균에 의한 감염이 주된 원인이다.

    감염 경로는 주로 개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과의 접촉을 통하여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균 종류에 따라서는 사람들 간의 신체 접촉에 의하여 전염되는 것도 있다.

    머리백선 증상은?

    원인 백선균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두피에 다양한 크기의 회색이나 붉은색의 인설(살비듬)이 일어나는 병변이 생기고 염증이 심하면 부분적인 탈모가 발생한다.

    머리카락은 쉽게 부러지거나 빠지게 되는데 인설이 일어나는 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병변)들이 여러개 발생하고 서로 융합되기도 한다.

    작은 탈모반들이 두피 전체에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침범된 머리카락이 두피 표면에서 부러져서 작은 검은점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심한 염증이 일어나 고름이 나오는 농양을 형성하면서 광범위한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독창이라고 한다.

    머리백선 예방 위한 생활수칙

    1. 머리에 통풍이 잘 되게 해준다.

    2. 샴푸 후에는 피부에 습기가 남아있지 않게 잘 건조시켜 준다.

    3. 백선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과의 접축은 가능한 피한다.

    4. 생활 중 피로는 그때그때 풀어준다.

    5. 양약을 복용 중이라면 간독성이 우려되므로 술은 금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대상포진]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최근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씨에 이어 JYJ로 활동 중인 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씨가 대상포진에 걸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상포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대상포진이 뭔지 궁금해요~

    피부질환 가운데 통증이 따르는 질환은 드물지만, 대상포진은 몹시 아프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이 예리한 통증,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르르한 통증,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둔중한 통증, 칼로 베이는 듯한 아픔 등 갖가지 느낌의 통증이 수반된다.

    심한 통증이 오는 까닭은 띠를 이룬 것처럼 뭉친 작은 물집들이 피부의 감각 신경이 분포된 부위를 따라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30세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비교적 통증이 약한 편이지만, 나이 많은 노인들은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심하다는 것이다.

    또한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나 에이즈 환자들에게 대상포진이 발생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한마디로, 건강한 사람에게도 고통스러운 피부병이지만 노약자나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에겐 극심한 통증을 주는 난폭자이며 치료를 해도 빨리 낫지 않는다. 또 대상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이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대상포진 치료가 궁금해요~

    치료법의 첫 단계는, 우선 몸을 펴안히 하면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특히 면역 기능이 약할수록 항바이러스제제 투여를 빠르게 하면 좋다. 이때 레이저 치료를 겸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치료시기도 단축된다.

    최근엔 약효가 뛰어난 항바이러스 제제가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므로, 발생초기에 투여해지면 병의 빠른 치유는 물론이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크게 줄어든다.

    노약자들의 경우 대상 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되어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Dr. 신학철의 처방전 – 대상포진

    치료법 : 휴식을 취하며 진통제, 항바이러스제 투여 및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면 더 효과적

    조언 : 대상포진은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포진 후 신경통' 이라는 후유증으로서,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수년간에 걸쳐 통증이 지속되기도 하고, 환자에 따라서는 피부 감각이 다소 무뎌지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엔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서 증세의 변화에 따라 부신피질호르몬제를 국소 주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으로도 통증이 아주 심하면, 경우에 따라 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손발톱 무좀] 손발톱 백선 증상과 치료

    손발톱 무좀] 손발톱 백선 증상과 치료

    만성적인 손과 발의 무좀은 손발톱 무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일례로 손톱에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대개 발톱에도 무좀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손발톱무좀 증상은?

    일단 무좀이 생기면 손발톱이 하얗게 되거나 노랗게 변색하며 두꺼워집니다. 손발톱이 뒤틀리거나 들뜨기도 하며 가장자리부터 백색이나 황색의 가루가 부슬부슬 떨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손발톱이 거의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손발톱 형태가 심하게 변하면 피부를 눌러 피부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손발톱무좀 누가 잘 걸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 손발톱 백선증(무좀)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여성이 62만명, 남성이 53만명으로 여성 진료인원이 더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나이가 많을수록 손발톱무좀 발병률이 높습니다. 고령에는 손발톱이 자라나는 속도가 느려 곰팡이에 감염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또 팔다리의 혈액순환 장애, 당뇨병, 손발톱의 기형, 유전적 요인 등도 발생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입니다.

    손발톱무좀 치료와 예방은?

    손발톱무좀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고 치료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흔히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방치하면 미용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무좀이 사타구니나 발 등 다른 부위로 전염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적인 손발톱무좀을 가지고 있다면, 오래된 신발이나 양말은 버리거나 항진균제 분말을 이용해 세척 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환자의 식구들은 환자와 같은 발 수건이나 신발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블랙해드 제거] 여름철 심해진 블랙헤드 짜야하나요?

    블랙해드 제거] 여름철 심해진 블랙헤드 짜야하나요?

    블랙헤드는 코 주위 모공에 피지와 각질이 뒤엉켜 검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블랙헤드의 끝이 까만 것은 피지성분이 공기와 접촉해 산화하면서 변색, 손으로 짜면 상처가 나고 모공이 더 커진다.

    블랙헤드(블랙해드) 원인

    아무리 세안을 해도 잘 빠지지 않고 오돌오돌해 딸기코처럼 보이는 블랙헤드의 원인은 다량의 피지 분비이다.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 쌓여 있다가 공기와 부딪치면 산화되어 검은 점이 된다.

    특히 코 주변에 심한 블랙헤드는 자외선 등 자극으로부터 돌출되어 있는 코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부위보다 좀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우리 몸은 자극이 심한 곳에 두꺼운 각질층을 형성하거나 피지를 분비해 자극을 완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블랙헤드(블랙해드) 제거하는 방법

    아무리 피지분비가 많아도 피지를 그때그때 제거해주면 블랙헤드를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는 있다.

    한번 생긴 블랙헤드를 단번에 제거한다는 성급한 생각보다는 피부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블랙헤드를 완화하는 방법은 피부과에서 위생적으로 짜는 것이 좋지만 집에서 짠다면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장한 뒤 면봉을 이용한다.

    짜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내 가볍게 짠 후, 각질제거로 모공을 청소하고 찬물로 씻어낸다. 업무 등으로 자주 세안을 못한다면 기름종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지가 땀이나 먼지와 뭉쳐 블랙헤드가 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블랙헤드(블랙해드) 예방

    평소에 피지가 많이 정체되지 않도록 청결히 세안하고 과다한 유분이 함유된 화장품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일주일에 1-2회 정도 스크럽이나 딥 클렌징으로 묵은 각질과 피부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청소해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과 블랙헤드(블랙해드) 치료

    집에서 하는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피부를 밝고 윤택하게 할려면 피부과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블랙헤드 제거 및 모공관리 등 피부를 좋게 해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병원마다 다르다.

    코팩 등의 방법도 있지만 초음파를 이용해 블랙헤드를 제거해 주면 아프지 않고 흉터도 남지 않으면서 제거 가능하다. 피부과 치료는 피부과 전문의와 자세히 의논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드름 치료] 여름철 악화되는 여드름 고민

    여드름 치료] 여름철 악화되는 여드름 고민

    여름철에 여드름이 악화되는 이유?

    사춘기 여드름은 여름에 호전되고 겨울에 악화되는 반면 성인의 여드름은 오히려 여름에 악화된다. 여드름이 계절과 자외선, 특히 기온과의 관계가 밀접하기 때문이다.

    기온이 올라가면 신진대사나 내분비 활동이 왕성해진다. 결과적으로 호르몬 분비, 피지선의 기능도 활발해져 피지 분비량과 노폐물이 늘어나 여드름을 촉진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성인의 여드름 발생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 여름철에는 과도한 햇빛과 자외선, 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이 더 빨리 증식되는데, 이 두꺼운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도 한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부족, 스트레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 과음과 기름진 음식, 운동부족 등도 여드름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이밖에 여름철에는 왕성한 피지활동으로 얼굴뿐 아니라 등, 가슴, 어깨 등 피지선이 많이 모여 있는 부위에도 여드름이 종종 생긴다. 옷에 가려 통풍이 잘 안되고, 땀이 흐르는 반면 제때 깨끗이 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여드름 예방과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가 관건

    여드름 예방과 치료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조깅이나 산책 등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여드름뿐 아니라 피부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스트레스, 피로, 음주, 흡연 등도 삼가야 한다. 휴대폰을 5분 이상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피부에 좋지 않다. 통화시간은 가급적 3분 이내로 줄이거나 핸즈프리,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이 강한 낮 동안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은 필수다. 두꺼운 화장은 모공을 막아 피지의 배출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므로 삼가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덥다고 차가운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장시간 쐬는 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져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다. 피지를 많이 생기게 하는 밀가루음식, 인스턴트음식, 초콜릿, 튀긴 음식 등은 가급적 줄여야 한다.

    고춧가루, 후추, 커피 등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닭고기, 돼지고기, 술, 치즈 등의 기름진 음식이나 고당질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물을 자주 마셔(하루 8잔 이상) 적정한 피부의 수분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자. 비타민 시(C)가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수족구병] 수족구병 증상 및 예방법이 궁금해요~

    면역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유아의 경우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여름, 건강에 부쩍 조심을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여름이 되면 법정 감염병인 유아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수족구병 이란?

    수족구병은 주로 손과 발바닥, 구강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영유아들이 주로 감염되며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등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경향이 있는 수족구병은 처음에 감기처럼 고열을 보이지만 5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일주일 후에는 손바닥, 발바닥, 입술에 3~5㎜ 크기로 회색빛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아직까지 수족구병 예방백신은 없으며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감염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족구병 증상은?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수족구병은 코와 목의 분비물, 침, 그리고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 접촉하게 되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환자와 접촉한 후 손을 잘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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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 제모] 제모 고민, 레이저로 말끔하게~

    [제모고민 사례] 20대 중반 직장 여성 입니다. 어렸을 때 이마, 코 밑, 다리에 났던 솜털들이 스무살을 넘기면서 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샤워할 때 마다 면도도 하고, 쪽집게로 뽑아도 봤지만 그럴 수록 털은 더 굵게 자랍니다. 제모크림도 써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효과는 없었습니다.

    여름에 소매 없는 옷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고 싶어도, 거울을 보고 금방 긴 바지를 꺼내게 됩니다. 게다가 얼굴에도 털이 많아 고민 입니다. 제모 수술을 하면 정말 털이 나지 않나요?

    레이저 제모로 모근까지 깔끔하게

    피부과 질환이 참 나쁜 것은 사람의 자신감을 잃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다모증을 앓고 있는 여성의 경우가 그렇다.

    먼저 다모증의 경우 털을 뽑거나 제모 크림을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털을 뽑더라도 모근이 남아있기 때문에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제모크림의 경우 털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약품이기 때문에 피부 알러지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제모크림으로 털이 빠졌다 해도 역시 모근은 살아 있으므로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레이저 제모, 시술후 바로 활동 가능해

    피부과에서는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제모술을 시행한다. 레이저를 사용하게 되면 3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모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다나는 점, 두번째, 시술시간이 짧다는 점, 세번째, 아픔이 적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기기는 차가운 냉매가 먼저 나와 피부를 차갑게 한 후 레이저 빛을 쏘아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환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시술 후 바로 목욕이 가능하고, 활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 시술후에는 사우나나 목욕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레이저 제모 후에 나는 털은 뽑지 말고 면도기를 사용해 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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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밑지방제거] 다크 서클의 원인이 눈 밑 지방(?)

    눈밑지방제거] 다크 서클의 원인이 눈 밑 지방(?)

    최근 동안 열풍으로 큰 눈과 또렷한 눈매를 갖기를 선호하지만 가장 빨리 노화가 시작 되는 곳이 눈이다.

    눈 밑 지방, 다크 서클 왜 생길까?

    노화에 다가가기에 앞서 과도한 눈 밑 지방은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눈 밑의 볼록한 지방은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을 좋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거무스레하게 피부가 늘어져서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우울해 보이고 훨씬 나이 들어 보인다.

    눈 아래 부분에 지방이 골고루 있고 이 지방이 제자리에 있도록 얇지만 질긴 막이 지방을 튀어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주고 있다. 이 막이 약해지면 중력의 영향으로 눈 안에 지방이 아래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서 눈 아래쪽이 볼록해지거나 깊은 주름이 잡히면서 어둡게 보이게 된다.

    눈 밑 지방 제거 방법(치료법)은?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수술법과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다.

    수술법은 아이라인 바로 밑의 피부를 절개하여 지방을 빼주고, 피부를 실로 꿰매어주는 것으로, 이 방법은 수술 후 실로 꿰맨 흉터가 남고 눈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단점이 있다. 또한 잘못 꿰매게 되면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고 비대칭적인 눈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법은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눈 안쪽 결막을 통해 튀어 나온 지방만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시술의 장점은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다음 날부터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시술 시간도 20~30분 내외로 빠른데다가 흉터도 남지 않고 수술 후 눈 모양도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지방을 제거하고 나면 볼록 나와 있던 지방이 들어가는 만큼 눈 밑의 주름이 전보다 약간 많아질 수 있는데, 레이저 빛을 이용한 주름 제거 수술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중년의 수술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개인에게 맞는 시술이 어떤 것인지를 미리 파악하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안검 수술이나 눈 밑 지방 수술만으로도 확실히 인상이 개선된다.

    더불어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무리한 시술을 감행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새겨야 한다. 막연한 아름다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삶과 기능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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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관리] 생활습관을 바꾸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활습관을 바꾸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가을철이 되면 건조해지고 선선한 날씨 탓에 피부 또한 건조주의보를 내린다.

    대다수의 여성들이 환절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관리실이나 스킨케어제품을 바꾸어보기도 하지만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생활습관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수 있다.

    첫 번째, 식습관을 바꾸자.

    피부에 좋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건강한 피부뿐 아니라 노화까지 예방할 수 있다. 진한색의 베리류, 신선한 연어, 아보카도, 녹차, 버터넛 스쿼시 등이 대표적인 안티에이징에 있어 슈퍼푸드로 꼽힌다.

    달콤하거나 짠 음식을 피하자. 당분이 많은 음식은 콜라겐을 파괴하고 피부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이 생길 가능성을 높인다. 또 염분이 많은 음식은 붓기를 더하고 푸석푸석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의 손상을 예방하고 안티에이징을 돕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한다할지라도 자외선차단제를 빼먹는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자외선차단제는 365일 흐린날, 실내에 있더라도 반드시 발라주고 UVA/UVB 광선이 모두 차단되는 차외선차단제는 동안의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명심하자.

    세 번째, 꼼꼼한 클렌징의 중요성.

    세안후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모공을 막게 되고, 피부 손상을 자극시켜 눈가를 붓게 할 수 있다. 이를 막고 싶다면 무향의 순한 수용성 클렌저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자.

    네 번째, 가급적 얼굴에 손을 대지 말 것.

    평소 눈을 비비거나 손에 턱을 괴거나 피부를 세게 문지르는 경우가 많다면 주의해야 한다. 이런 행동들은 피부처짐현상으로 직결된다.

    다섯 번째, 파운데이션의 현명한 선택.

    파운데이션을 선택시에는 선스크린, 항산화제, 세포 대화성분 등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