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해진 얼굴의 비밀 – 점빼기
사람들이 피부과를 찾는 가장 흔한 이유중 하나는 점빼기가 아닐까?
점빼기 시술은 요즘 시대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일반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말끔한 얼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외관상 깨끗한 이미지를 방해하는 ‘점’을 없애려는 이들이 많다. 누구나 점을 가지고 있지만 색이나 크기, 형태, 조직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점은 변형된 멜라닌 세포나 점 세포가 피부의 바깥층에서 증식을 하여 생기게 되며, 이를 경계모반이라 부른다. 시간이 지나면서 증식된 세포들이 점차 피부의 아래층으로 이동하여, 복합 모반이나 진피 모반이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세포들이 증식을 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적인 영향이나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등의 환경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점 그 자체가 특별히 건강상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미용을 목적으로 점을 제거하려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아주 작은 점이라 할지라도 점은 피부에 맞닿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깊이 치료하면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자국이 남지 않는 선까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뿌리가 깊은 점의 경우, 점의 뿌리 부분의 색소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2차 시술로 제거를 한다. 뿌리가 깊은 점은 무리하게 빼는 것보다 나누어서 제거한다. 레이저로만 치료하기에 너무 큰 점은 필요하면 수술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오히려 흉터를 더 적게 남길 수 있으므로 숙련 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는 점의 형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여러 단계에 걸쳐 시술하고 있다. 따라서 피부를 깎아내는 부위를 줄여주고, 점 색소만을 정확하게 골라내어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 해주며 색소침착이 없도록 한다.
부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점 하나의 경우 1~2분이 소요된다. 점을 뺀 후 시술 당일 세병원 화장은 가능한데, 세안은 흐르는 물로 가볍게 하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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