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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밑지방] 눈밑지방 제거 수술

    눈밑지방 :: 눈밑지방 제거 수술

    고운 피부를 가진 30대 여성 환자가 병원에 찾아왔다. 처음 보았을 때는 얼굴이 아닌 다른 곳을 치료 받기 위해 왔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환자분 눈밑지방이 조금 많은 편이었다. 이 번 포스팅은 눈밑지방에 대한 내용이다.

    "선생님 저는 평소 주름이나 잡티가 거의 없는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눈 밑이 살짝 튀어나오는 바람에 인상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눈밑지방을 없애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눈은 얼굴에서 사람의 인상을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눈밑지방이 튀어나오게 되면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럽고, 항상 피곤해 보일 수 있다. 특히 상담했던 환자분과 같이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하는 경우, 눈밑지방이 자신감을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과거에는 눈밑지방을 수술로 제거하였다. 눈 밑의 피부를 메스로 절개한 뒤 지방을 빼 주고, 피부를 실로 꿰매는 방법이다. 그러나 피부를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눈이 잘 안 감키는 부작용이 생기거나, 피부를 실로 꿰매 주는 경우 흉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자칫 평생동안 지속되는 흉터가 될 수 있다.

    요즘은 레이저 빛으로 눈 안의 결막을 절개한 후, 튀어나온 지방만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레이저 치료의 장점은 피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과 눈 속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수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여드름 짜는법] 여드름 짜야할까?

    여드름 짜는법 :: 여드름 짜야할까?

    여드름은 짜는게 좋은가 그냥 두는게 좋은가

    짜는게 좋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여드름은 어떤 경우엔 자연스레 치유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색소침착이나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여드름 치료는 초기에 할수록 좋다는 것이다.

    굳이 정리를 하자면 초기 단계인 면포성 여드름은 짜내는게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인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은 함부로 짜내지 않는게 좋다.

    항간에는 여드름을 방치하면 점이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속설일 뿐이다. 점과 여드름은 별개의 것이다.

    짜야 한다면 언제 짜야 하나

    여드름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 단계는 면포성 여드름이다. 면포성 여드름은 입구가 닫혀 있는 화이트헤드와 입구가 열려 있는 블랙헤드 두 가지로 나뉜다. 어떤 경우든 면포성 여드름 단계에서는 짜내는게 좋다.

    그러나 면포성 여드름이 심화돼 나타나는 붉은 여드름이나, 그 다음 단계인 농포성 여드름은 함부로 짜지 않는게 현명하다. 이 때부터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 소독처리된 압출기를 이용해 짜내거나 더 악화되지 않도록 전문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붉은 여드름이나 농포성 여드름을 잘못 건드리면 피지나 고름이 피부속에서 터져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 심하면 고름 주머니끼리 서로 연결되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여드름을 함부로 다루면 피부가 패거나 튀어나오는 요철 형태의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짜야 하나

    초기단계라 할지라도 화이트헤드의 경우 그냥 손으로 짜내면 제대로 짜지지도 않을 뿐더러 물리적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이차감염으로 염증이 심화될 수도 있다. 더구나 농포성 여드름의 경우 손으로 짜면 얇아진 모공벽이 터지면서 고름이 피부 깊숙한 곳으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초기 여드름을 집에서 짜낼 경우에도 주의할 점들이 있다. 일단 스팀타월로 모공을 부풀린 상태에서 바늘같은 것을 이용해 작은 구멍을 낸 뒤 소독한 면봉 두 개를 이용해 살짝 눌러서 짜내는게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탈모]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들

    탈모]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들

    검은콩

    머리카락의 95%이상은 단백질과 젤라틴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백질은 머리카락이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하다. 검은콩에는 이같은 단백질이 40%나 들어있기 때문에 탈모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다.

    검은콩의 비타민 E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확장시켜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기 때문에 두피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검정깨

    검은 식품 중 한가지로 검은깨는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식품중 하나이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리놀레산, 칼슘, 비타민B1,B2, 철분, 인 등이 함유되어 있고 이런 영양소들은 신진대사의 촉진과 함께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달걀

    완전식품으로도 불리는 달걀은 탈모에도 효과적이다. 달걀은 단백질과 지방의 종합체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며 건선 탈모증과 비듬,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호두

    호두는 단백질 함량이 많은 식품중 하나이고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호두에 들어있는 비타민B1과 비타민E는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머리카락에 필요한 영양소가 두피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석류

    석류열매에 포함되어 있는 천연 에스트로겐이라는 물질은 실제 여성호르몬과 똑같다고 알려진다. 이 에스트로겐은 콜라겐의 합성을 도와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개선시켜서 머리카락에 영향을 원활하게 공급시켜 줌으로써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해조류

    헤어모델들이 가장 많이 먹는다는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인 요오드, 칼슘, 단백질,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고 많은 영양공급을 해준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 왜 생기는 걸까요?

    대상포진 :: 대상포진 원인 & 치료

    피부질환 가운데 통증이 따르는 질환은 드물지만, 대상포진은 몹시 아프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이 예리한 통증,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르르한 통증, 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둔중한 통증, 칼로 베이는 듯한 아픔 등 갖가지 느낌의 통증이 수반된다.

    심한 통증이 오는 까닭은 띠를 이룬 것처럼 뭉친 작은 물집들이 피부의 감각 신경이 분포된 부위를 따라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30세 이하의 연령층에서는 비교적 통증이 약한 편이지만, 나이 많은 노인들은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심하다는 것이다.

    또한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나 에이즈 환자들에게 대상포진이 발생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한마디로, 건강한 사람에게도 고통스러운 피부병이지만 노약자나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에겐 극심한 통증을 주는 난폭자이며 치료를 해도 빨리 낫지 않는다. 또 대상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이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대상포진 치료가 궁금해요~

    치료법의 첫 단계는, 우선 몸을 펴안히 하면서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다.

    특히 면역 기능이 약할수록 항바이러스제제 투여를 빠르게 하면 좋다. 이때 레이저 치료를 겸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치료시기도 단축된다.

    최근엔 약효가 뛰어난 항바이러스 제제가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므로, 발생초기에 투여해지면 병의 빠른 치유는 물론이고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크게 줄어든다.

    노약자들의 경우 대상 포진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포진 후 신경통으로 진행되어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 Dr. 신학철의 처방전 – 대상포진

    치료법 : 휴식을 취하며 진통제, 항바이러스제 투여 및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면 더 효과적

    조언 : 대상포진은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포진 후 신경통' 이라는 후유증으로서,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납니다. 수년간에 걸쳐 통증이 지속되기도 하고, 환자에 따라서는 피부 감각이 다소 무뎌지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엔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서 증세의 변화에 따라 부신피질호르몬제를 국소 주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으로도 통증이 아주 심하면, 경우에 따라 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건선] 건선원인 및 건선치료 QnA

    건선 :: 건선원인 및 건선치료 QnA

    Q1. 건선은 무엇?

    A. 건선은 면역 체계에 생기는 만성 질환 중 하나로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사람에 따라 증상과 그에 따른 치료법이 다르다.

    Q2. 건선은 전염성이 있다?

    A. 건선은 전염성이 없는 질환이다. 다른 사람에게 옮기거나 자신이 감염되는 질환이 아니다.

    Q3. 건선의 원인은 무엇인가?

    A. 건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건선의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과 외부적인 환경요인으로 구분된다. 첫째, 유전적인 요인은 건선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다. 그러나 건선 질환자의 70~80%는 가족력이 없는 경우다. 둘째, 환경요인의 경우 피부의 외상이 대표적이다. 즉, 일상 생활에서 피부에 상처를 입는 경우, 상처를 통한 피부 자극이 건선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Q4. 건선은 왜 겨울에 더 악화될까?

    A. 건조한 공기가 원인이 된다. 그리고 겨울에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여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감소하고, 건선이 악화되는 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실내에 있는 경우 가습기를 이용하여 보습에 신경 쓴다면 증상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

    Q5. 내가 아프면 건선도 더 심해진다?

    A. 건선은 면역체계와 관계된 질환이므로 겨울철 감기 또는 독감이 건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겨울철 건선 환자는 되도록 많은 휴식을 취하고, 과로를 피해야 한다. 또한 손을 자주 씻어서 유행성 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역시 발병 요인이 되므로 관리가 필요하다.

    Q6. 건선 환자 인데 뜨거운 목욕이나 온천을 해도 된다?

    A. 건선 환자도 목욕이나 온천을 해도 좋다. 다만 통증이나 환부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해서는 안 된다. 수돗물을 받아서 쓰는 목욕탕의 경우도 건선 환자는 피해야 한다. 수돗물의 성분인 염소가 건선을 더 심하게 하고,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욕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 하거나 오랫동안 탕에 들어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욕탕의 뜨거운 열기가 가려움증 더 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 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목욕 후 가능한 빨리 샤워를 해야 한다. 염소 성분을 제거 할 수 있는 샴푸나 비누를 사용하여 화학 성분으로 인한 증상을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샤워 후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 레이저 치료 :: 레이저 치료 더 많은 효과 보려면?

    피부 레이저 치료 :: 레이저 치료 더 많은 효과 보려면?

    1. 레이저 치료 전, 내 몸 상태 확인하세요

    당뇨, 결핵, 신장, 간장 질환으로 신체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고혈압, 특이체질, 임신 중인 여성 등은 반드시 레이저 치료 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2. 레이저 치료 후, 햇볕 조심하세요

    레이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햇볕이다.

    적어도 3~6개월 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하고, 치료 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평소보다 약간 짙은 화장을 해주는 것이 좋다.

    3. 치료 부위 검게 변하는 것,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치료 후 단 달 정도 지나면 치료 부위가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3~6개월, 길어도 1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 레이저 치료 전 Check! Check!

    레이저 시술은 레이저 장비가 충실히 구비되어 있는 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을수록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레이저 빛은 피부 질환에 있어 다스리지 못할 분야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지만, 레이저 빛의 파장대를 잘못 선정해 치료하면 치료되지 않을 뿐 아니라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따라서 한두 가지 레이저 기기로 모든 질환을 치료하게 되면 치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치료받을 때는 ‘레이저 전문’ 치료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의료진의 레이저 분야 임상경험이나 숙련도에 따라서도 시술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썹문신제거]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눈썹문신제거 ::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일상적인 화장이 번거로워 눈썹과 아이라인을 문신으로 새기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결과가 마음에 안들거나 생활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없어 후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 세안을 한 후 눈썹이나 아이라인만 시퍼렇게 도드라져 보여 맨얼굴로 다니기 어려운 경우, 나이가 들면서 눈썹이 처져 문신한 부분이 더욱 보기싫어질 때에도 이를 지우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무자격자로부터 불법문신을 새긴 경우 시술과정에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있다. 비위생적인 처리로 인해 2차 세균 감염이 생기기도 하고 전염성 피부질환이 옮겨지기도 하며 문신에 쓰이는 색소가 알러지성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문신 시술을 고려한다면 시술소의 위생 상태는 물론 일회용 바늘을 쓰는지의 여부를 체크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되도록 문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썹문신,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기존에는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문신부위에 살색이나 흰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이런 방법으로는 문신색소가 완전히 감춰지지 않아 더 지저분해 보일 뿐아니라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보기싫은 흉터가 생기기도 했다.

    다행이 90년대 이후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치료’가 개발되어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씻어주게 되었다. 무엇보다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고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 될 수 있다.

    또 레이저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바로 화장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반영구 화장의 경우 검정색과 파란색에 다른 색을 섞는 경우가 많아 새겨진 눈썹 문신이 보기에는 자연스럽고 예뻐보일 수는 있지만, 문신을 제거하고자 할때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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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밑주름제거]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

    눈밑주름제거 ::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

    눈밑주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 아마 40~50대 중년 여성이나 남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얼마 전 눈밑 주름 때문에 우리 병원에 찾아오신 환자분은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었다.

    “선생님 몇 달 있으면 결혼을 해야 하는데, 눈밑 잔주름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요. 그런데 레이저 수술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결혼 전 까지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눈밑주름, 왜 생기는 걸까?

    이렇게 20대 후반의 여성분들이 종종 눈가주름으로 병원을 찾아온다. 물론 주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히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주름은 자외선, 질병,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요소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또 눈을 자주 비비거나 하는 등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경우 주름살이 잡히기도 한다.

    눈밑주름, 어떻게 제거할까?

    눈밑주름제거에도 레이저를 이용해서 치료를 한다. 레이저치료는 탄산가스레이저 중에서도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가 다른 레이저 시술에 비해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면, 2~3일 정도는 약간의 부기가 있고, 진물이 흐르게 된다. 그 후 1주일이 지나면서 주름을 제거한 부위에 새살이 차오르게 되면서 피부가 팽팽해 진다.

    새로 돋아난 살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는 3~6개월 정도가 걸린다. 아주 더딜 경우 6개월이 지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시술 부위에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다.

    레이저 빛에 의한 치료는 보톡스나 다른 시술과 비교해서 즉각적인 효과는 덜어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깊이 파인 주름보다는 잔주름에 특히 효과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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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 ::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쯔쯔가무시 증상은?

    감염 후 6∼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색의 반점상 구진이 몸통에서 나타나 사지로 퍼져 나가며 수일 내에 사라진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긴다.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쯔쯔가무시 예방법은?

    보건당국은 쯔쯔가무시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풀밭에 옷을 놓거나 눕지 말고 ▲바깥에 나가 쉴 때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씻은 후 햇볕에 말리며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 야외작업을 할 때는 작업복을 착용한 뒤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과 작업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할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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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Q1. 피부건조증이란?

    피부건조증은 말 그대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계절적으로는 여름보다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에 심해지며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Q2. 피부건조증은 왜 생길까?

    사람의 피부에는 얇은 피지막이 있어 기름기와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가을과 겨울이 되면 공기의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게 된다. 그러면 피부의 각질층이 수분을 잃게 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특히 노인의 경우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에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서 이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Q3. 피부건조증은 어디에 생길까?

    피부건조증은 주로 허벅지와 배에 자주 생긴다. 심한 경우 각질이 일어나 살이 약간 튼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Q4. 피부건조증은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피부건조증은 단독 주택보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 아파트는 밀폐되어 있는데다 난방이 잘 되어 덥고 건조하며, 열 손실이 적기 때문이다.

    Q5. 피부건조증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보습이다. 주변 환경을 먼저 점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좋고, 목욕 횟수도 줄이고 가급적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다. 습도 유지를 위해 실내에 수족관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바디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주어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데, 심하게 긁다 보면 다른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Q6. 효자손을 찾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 할까?

    노인의 경우, 목욕할 때 가급적 비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비누를 쓰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고 있던 소량의 기름기마저 비누 거품에 뺏길 수 있다. 또 내복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좋지 않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