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뷰티정보

  • [얼굴주름 없애는 법] 주름 왜 생길까?

    얼굴주름 없애는 법] 주름 왜 생길까?

    주름은 왜 생길까?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이때 몸은 주름을 통해 자신의 퇴화를 말한다. 주름은 노화로 인해 진피층의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가 파괴되고, 표피와 진피의 경계 부위에 있는 세포와 모세혈관이 줄면서 생긴다.

    주름 예방법은?

    주름을 예방하려면 피부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 때는 피부가 메말라 주름이 더 잘 생긴다. 이럴 때는 실내가 덥지 않게 난방을 조절하고, 건조한 대기에 의한 피부의 수분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적절한 가습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세안할 때도 뜨거운 물이나 세정력이 강한 세안제는 피하는 게 좋다. 강한 세안제는 피부 보습막을 손상시켜 수분 증발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피부 수분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일주일에 2~3번 정도 천연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름 예방, 비타민 섭취가 필요

    주름과 노화를 함께 막으려면 꾸준한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 중에서도 A·C와 ‘토코페롤’로 불리는 E가 피부 노화에 효과적이다.

    이들 비타민은 진피 변성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은 물론 혈관 재생이나 콜라겐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금연·금주도 필수.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주름이 2.3~4.7 배나 많다는 보고도 있다.

    누가 뭐래도 주름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런 주름이 너무 깊어 고민이라면 레블라이트 레이저토닝, B-레이저 등과 같은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면도하는법 ::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면도습관

    면도하는법 ::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면도습관

    매일 아침에 하는 면도로 인해 피부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감염의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염이 주로 나는 코 밑이나 턱 주변은 여드름이 악화되기 쉬운 부위인 만큼 주의해서 면도를 해야 한다.

    면도는 피부 위로 노출된 털을 칼날을 이용하여 깎아내는 것으로, 피부와의 마찰을 피할 수가 없다. 이렇게 피부에 많은 마찰과 압력을 매일 주게 되면 이것이 피부에 엄청난 자극과 스트레스가 되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트러블을 일으키는 민감성 피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면도 시 피부에 상처가 나게 되면 그 틈을 노려 모낭을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모낭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

    올바른 면도법은?

    먼저 면도기 선택부터 주의해야 한다. 피지분비가 많은 지성피부이고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면 건식면도(전기면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습식 면도기를 사용할 경우 건식면도기 보다 깨끗하게 면도되는 장점은 있지만 피부에 자극이 커 여드름이나 트러블을 자극해 염증이 덧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습식면도기를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쉐이빙 폼을 이용하여 충분한 거품을 내어 면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급하다는 이유로 일반 비누로 거품을 내어 면도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피부에 자극을 더해주게 되는 안 좋은 습관이니 개선하는 것이 좋다.

    면도 후 관리도 중요

    쉐이빙 폼은 각질 유연제를 함유하고 있고 수염을 유연하게 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도 시 필수 요소이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쉐이빙 폼을 바르고 1~2분 정도 수염이 유연해지도록 기다린 후 면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기존보다 적은 횟수로도 더 깔끔하게 면도가 가능하여 피부자극도 줄어들게 된다.

    면도 후에는 반드시 에프터쉐이브 스킨과 로션을 발라 면도부위에 적절한 소독작용과 수분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미백]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피부미백]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얼룩덜룩한 잡티, 도대체 왜?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피부 변화는 바로 급격히 칙칙해지는 피부톤. 이는 피부에서 발생하는 콜라겐 당화현상과 세포 속 DNA 손상에 따른 멜라닌 합성에서 비롯된다.

    피부는 여러 가지 신호 전달 체계가 있어 유해한 자극이 발생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이 가동 되는데 멜라닌 합성 신호도 이 중 하나다.

    콜라겐 당화가 발생해 피부에 유해한 부산물이 진피에 축적되면 이를 방어하기 위해 멜라닌 합성이 촉진된다. 동시에 뻣뻣하게 변성된 콜라겐은 피부 속 구조를 엉성하고 불균일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피부 속 빛의 굴절을 증가시켜 피부 톤이 탁해지게 된다.

    또한 손상된 DNA는 여러 종류의 세포들과 호르몬, 효소, 신호전달 물질의 균형을 무너뜨리는데 이를 복구하기 위해 전달되는 신호 역시 멜라닌 합성 신호이다. 결국 콜라겐 당화와 피부 세포 속 DNA 손상이 야기한 멜라닌 합성이 피부를 칙칙하고 어둡게 만드는 주요인이다.

    하루 물 8잔, 비타민 한 알로 피부를 밝히세요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며,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식생활에서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은 기미, 주근깨에도 미백 효능을 발휘하며 피부 저항력을 길러줘 홍조가 심한 피부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비타민은 몸에 꼭 필요한 성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하다. 특히 숙면은 피부 재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저녁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는 재생 호르몬이 활성화되어 수면시간과 관계없이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평소 일주일에 1-2회 각질정리를 해주는 것과 사계절 내내 SPF 40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 상식. 각질이 정리되면 제품의 흡수도 원활해지고 피부톤도 밝아진다. 봄, 여름철에는 자외선이 강해지기 때문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선택해 멜라닌을 보호해주자.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썹문신제거] 마음에 안드는 눈썹문신,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눈썹문신제거] 마음에 안드는 눈썹문신, 어떻게 지워야 할까요?

    예전에 우리 병원에 온 20대 초반의 여성 환자분이 있었다. 굉장히 다급한 표정으로 진료실을 들어와서 놀란 기억이 난다. 눈썹문신을 새기고 후회가 되어 제거 받고 싶어서 병원을 오셨다고 했었다.

    “세 시간 전에 눈썹문신을 받았어요. 그런데 막상 눈썹문신을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부자연스럽고, 보기도 싫어서 당장 제거하고 싶어요 선생님. 사실 처음에는 눈썹과 위아래 아이라인에도 문신을 할까 했었는데, 눈썹문신을 보고 너무 실망해서 바로 포기했어요.”

    이 여성분은 상담실에 왔을 때, 아직 눈썹문신 색소도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 얼마나 맘에 들지 않았으면 병원으로 이렇게 빨리 달려 왔을까? 이 분 처럼 매일 화장을 해야 하는 여성들은 영구적인 화장 효과를 얻고자 미용문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여성분 처럼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고, 모임의 성격이나 의상에 따라 눈썹을 달리 할 수 없어서 후회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 눈썹문신 무자격자에게 시술 받으면 부작용 발생 확률 높아

    눈썹문신을 무자격자에게 시술 받게 되면 자신이 기대한 모양이 나올 확률이 낮다. 또한 화장을 했을 때는 몰라도 세안을 하고 났을 때, 민낯을 보고 놀라서 눈썹문신을 제거하는 여성도 많다. 더 큰 문제는 시술 과정에서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않아 전염성 피부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문신 색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도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노화가 시작되면서 눈썹이 처지면 미관상 더욱 보기가 싫어지는 단점도 있다.

    – 눈썹문신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바로 지워준다고 했다?

    시술업자들은 결과가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눈썹문신을 지울 수 있다고 했지만, 업자들이 문신을 지우는 방법은 문신 부위에 흰색 또는 살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것이 고작이다. 이런 방법으로는 눈썹문신을 제거할 수 없고,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흉터가 남을 가능성도 있다.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 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레이저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이 레이저 시술 장비를 이용하면 눈썹문신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큐 스위치 레이저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 흉터가 남지 않는 것,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가 가능하고 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간편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썹문신제거]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눈썹문신제거 :: 어색한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제거

    일상적인 화장이 번거로워 눈썹과 아이라인을 문신으로 새기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결과가 마음에 안들거나 생활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없어 후회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 세안을 한 후 눈썹이나 아이라인만 시퍼렇게 도드라져 보여 맨얼굴로 다니기 어려운 경우, 나이가 들면서 눈썹이 처져 문신한 부분이 더욱 보기싫어질 때에도 이를 지우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무자격자로부터 불법문신을 새긴 경우 시술과정에서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있다. 비위생적인 처리로 인해 2차 세균 감염이 생기기도 하고 전염성 피부질환이 옮겨지기도 하며 문신에 쓰이는 색소가 알러지성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문신 시술을 고려한다면 시술소의 위생 상태는 물론 일회용 바늘을 쓰는지의 여부를 체크하고 민감한 피부라면 되도록 문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썹문신,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기존에는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문신부위에 살색이나 흰색의 색소를 덧칠하거나 독한 약물로 제거하는 방법이 사용되었다. 이런 방법으로는 문신색소가 완전히 감춰지지 않아 더 지저분해 보일 뿐아니라 눈썹이 자라지 않거나 보기싫은 흉터가 생기기도 했다.

    다행이 90년대 이후 검정색과 파란색 문신색소를 파괴시키는 ‘큐 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치료’가 개발되어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씻어주게 되었다. 무엇보다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고 눈썹이 자라 거의 원상태로 복구 될 수 있다.

    또 레이저시술 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아 바로 화장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반영구 화장의 경우 검정색과 파란색에 다른 색을 섞는 경우가 많아 새겨진 눈썹 문신이 보기에는 자연스럽고 예뻐보일 수는 있지만, 문신을 제거하고자 할때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밑주름제거]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

    눈밑주름제거 ::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

    눈밑주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 아마 40~50대 중년 여성이나 남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얼마 전 눈밑 주름 때문에 우리 병원에 찾아오신 환자분은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었다.

    “선생님 몇 달 있으면 결혼을 해야 하는데, 눈밑 잔주름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요. 그런데 레이저 수술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결혼 전 까지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눈밑주름, 왜 생기는 걸까?

    이렇게 20대 후반의 여성분들이 종종 눈가주름으로 병원을 찾아온다. 물론 주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히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주름은 자외선, 질병,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요소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또 눈을 자주 비비거나 하는 등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경우 주름살이 잡히기도 한다.

    눈밑주름, 어떻게 제거할까?

    눈밑주름제거에도 레이저를 이용해서 치료를 한다. 레이저치료는 탄산가스레이저 중에서도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가 다른 레이저 시술에 비해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면, 2~3일 정도는 약간의 부기가 있고, 진물이 흐르게 된다. 그 후 1주일이 지나면서 주름을 제거한 부위에 새살이 차오르게 되면서 피부가 팽팽해 진다.

    새로 돋아난 살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는 3~6개월 정도가 걸린다. 아주 더딜 경우 6개월이 지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시술 부위에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다.

    레이저 빛에 의한 치료는 보톡스나 다른 시술과 비교해서 즉각적인 효과는 덜어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깊이 파인 주름보다는 잔주름에 특히 효과가 좋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 ::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쯔쯔가무시 증상은?

    감염 후 6∼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색의 반점상 구진이 몸통에서 나타나 사지로 퍼져 나가며 수일 내에 사라진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긴다.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쯔쯔가무시 예방법은?

    보건당국은 쯔쯔가무시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풀밭에 옷을 놓거나 눕지 말고 ▲바깥에 나가 쉴 때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씻은 후 햇볕에 말리며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 야외작업을 할 때는 작업복을 착용한 뒤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과 작업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할 것도 당부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피부건조증 :: 피부건조증에 대한 6가지 질문

    Q1. 피부건조증이란?

    피부건조증은 말 그대로 피부가 건조해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계절적으로는 여름보다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에 심해지며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Q2. 피부건조증은 왜 생길까?

    사람의 피부에는 얇은 피지막이 있어 기름기와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가을과 겨울이 되면 공기의 온도와 습도가 낮아지게 된다. 그러면 피부의 각질층이 수분을 잃게 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특히 노인의 경우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에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서 이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Q3. 피부건조증은 어디에 생길까?

    피부건조증은 주로 허벅지와 배에 자주 생긴다. 심한 경우 각질이 일어나 살이 약간 튼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Q4. 피부건조증은 사는 곳에 따라 다르다?

    피부건조증은 단독 주택보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에게서 더 잘 나타난다. 아파트는 밀폐되어 있는데다 난방이 잘 되어 덥고 건조하며, 열 손실이 적기 때문이다.

    Q5. 피부건조증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보습이다. 주변 환경을 먼저 점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좋고, 목욕 횟수도 줄이고 가급적 때를 밀지 않는 것이 좋다. 습도 유지를 위해 실내에 수족관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바디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주어야 한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은데, 심하게 긁다 보면 다른 피부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Q6. 효자손을 찾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해야 할까?

    노인의 경우, 목욕할 때 가급적 비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비누를 쓰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고 있던 소량의 기름기마저 비누 거품에 뺏길 수 있다. 또 내복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좋지 않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안면홍조 치료] 안면홍조 QnA

    안면홍조 치료] 안면홍조 QnA

    Q. 안면홍조는 겨울에 주로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다?

    A. 갑자기 붉어지는 얼굴이 콤플렉스인 선생의 이야기로 영화로도 소개된 바 있는 안면홍조증은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 겨울에 주로 나타나는 시즌성 피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안면홍조는 온도차로 나타나는 혈관성 안면홍조 이외에도 감정의 변화에 의하여 붉어지는 신경성 안면홍조, 갱년기 여성에게 호로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안면홍조가 있다. 따라서 겨울에 혈관성 안면홍조가 두드러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계절성 피부 질환은 아니다.

    Q. 안면홍조는 여성에게 나타나는 피부질환이다?

    A. 폐경기의 여성에게 찾아오는 갱년기 증상으로 만성피로, 수면장애, 우울증세와 함께 안면홍조가 있으며, 갱년기 여성의 80%는 안면홍조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안면홍조는 여성이 주로 겪는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신학철 원장은“안면홍조 증세로 상담을 문의하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신학철 원장은 “남성의 경우에는 음주와 사우나 이용 횟수가 잦아 모세혈관이 확장된 경우가 많은 만큼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Q. 신경안정제를 먹으면 안면홍조 증상이 덜하다?

    A. 신경안정제를 먹으면 안면홍조 증상이 덜해진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신경안정제 복용 시 증세가 완화되는 안면홍조는 신경성 안면홍조이다. 안면홍조는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당황하고 부끄러운 상황이 벌어졌을 때 붉어지는 증상은 신경성 안면홍조로 그 순간에만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에 그냥 두어도 된다. 다만, 붉어지는 횟수가 잦아 정도가 심해 스트레스가 될 정도라면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반면 온도변화 등의 원인으로 생기는 혈관성 안면홍조는 붉은색에 반응하는 레이저 치료가 가능하며, 갱년기 여성에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안면홍조 증상은 빨리 걷기, 수영 등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과 두부,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갱년기에 대한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Q. 안면홍조는 뾰족한 치료법이 없다?

    A.안면홍조는 쉽게 붉어지는 얼굴 때문에 스트레스지만 피부질환으로 여기지 않아 그대로 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바르는 연고나 약물 복용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더라도 지속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신학철 피부과 전문의는 “얼굴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나타나는 혈관성 안면홍조는 대부분의 붉은색을 띠는 혈관만 파괴하는 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시술 후 딱지가 생길 수 있지만 7~10일 정도 지나면 없어지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또한 뜨거운 물로 세수를 하거나 사우나와 찜질방은 이용은 자제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음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티눈&굳은살] 티눈과 굳은살 왜 생길까

    티눈 굳은살 :: 티눈과 굳은살 왜 생길까

    티눈, 굳은살이 왜 생기나?

    티눈은 하중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 즉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주로 생긴다.

    때문에 티눈은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꽉조이는 신발을 신는 경우 새끼발가락에도 많이 생긴다.

    티눈의 중앙부위에는 단단한 뿌리가 있어 누르거나 걸을 때 압박을 받으면 통증을 느끼게 되지만 티눈이 옆으로 퍼지지는 않는다.

    굳은살은 피부의 각질층이 잦은 압박과 자극을 거듭해서 받게 되면 생긴다. 따라서 평상시에 많이 걷는 사람은 발바닥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사람은 복숭아뼈 주위에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 손가락에 테니스나 골프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주로 생긴다.

    굳은살은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을 뿐, 특별히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단지 피부의 각질층이 부분적으로 두꺼워진 현상으로 그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티눈과 굳은살의 치료방법

    티눈과 굳은살의 치료법에는 각질용해제 같은 연고, 전기 소작법, 수술요법, 냉동요법,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으며 발생부위와 크기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티눈의 경우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레이저 빛에 의한 상처가 깊기 때문에 2차적인 세균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어떠한 치료보다도 운동화처럼 압박을 덜 받고 쿠션이 있는 신발을 골러 신는 것이 치료와 함께 예방을 겸한 최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