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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건조증 원인 및 증상 :: 피부가 가려울 때

    피부건조증 원인 및 증상 :: 피부가 가려울 때

    피부건조증이란?

    피부 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피부의 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로 부족한 상태를 가리키며, 임상적으로는 약간의 붉은 반점과 열창이 있으면서 비늘을 보이고 표면이 거친 피부 상태를 말한다.

    피부건조증 증상은?

    피부 건조증이 나타나면 살이 트는 것처럼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며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된다. 주로 허벅지나 복부, 팔, 다리와 같은 부위에 주로 발생하며 특히 밤이 되면 그 가려움이 더욱 심해져 밤새 잠 못 이루고 긁적이는 경우가 다반사. 심하게 긁다 보면 긁은 부위가 손상돼 가려움이 더 심해지고 세균이 감염돼 곪을 수도 있다.

    피부건조증 예방법은?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잦은 세병원 샤워는 금물이다. 너무 자주 세안을 하는 경우 건조한 피부를 막아주는 피부표면의 각질과 보습인자가 감소하게 된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는 보습효과가 좋은 건성용 기초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므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에 보습을 주는 간단한 요령으로는 팩이나 마스크 등이 있다. 또한 실내 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하고 옷을 가볍게 입어 서늘하게 지내는 것이 좋다. 공기 중의 적당한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가려울 때는 절대 긁지 말고 가려운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거나 간단한 목욕 후 보습제를 바른다. 상태가 심해진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습진을 가라앉힐 수 있는 스테로이드제와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의 각질층은 적절한 치료와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면 4주 정도면 충분히 치유될 수 있다. 그러나 주의사항을 잘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지 쉽게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제모] 레이저 영구 제모

    제모 :: 레이저 영구 제모

    “20대 중반 직장 여성 입니다. 어렸을 때 이마, 코 밑, 다리에 났던 솜털들이 스무살을 넘기면서 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샤워할 때 마다 면도도 하고, 쪽집게로 뽑아도 봤지만 그럴수록 털은 더 굵게 자랍니다. 제모크림도 써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효과는 없었습니다.

    여름에 소매 없는 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고 싶어도, 거울을 보고 금방 긴 바지를 꺼내게 됩니다. 게다가 얼굴에도 털이 많아 고민 입니다. 제모 수술을 하면 정말 털이 나지 않나요?”

    레이저 제모로 모근까지 깔끔하게

    피부과 질환이 참 나쁜 것은 사람의 자신감을 잃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다모증을 앓고 있는 여성의 경우가 그렇다.

    먼저 다모증의 경우 털을 뽑거나 제모 크림을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털을 뽑더라도 모근이 남아있기 때문에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제모크림의 경우 털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약품이기 때문에 피부 알러지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제모크림으로 털이 빠졌다 해도 역시 모근은 살아 있으므로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레이저 제모, 시술후 바로 활동 가능해

    피부과에서는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제모술을 시행한다. 레이저를 사용하게 되면 3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모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다나는 점, 두번째, 시술시간이 짧다는 점, 세번째, 아픔이 적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기기는 차가운 냉매가 먼저 나와 피부를 차갑게 한 후 레이저 빛을 쏘아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환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시술 후 바로 목욕이 가능하고, 활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 시술후에는 사우나나 목욕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레이저 제모 후에 나는 털은 뽑지 말고 면도기를 사용해 밀어주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탈모예방법] 탈모 스트레스, 미리 예방하자~

    탈모예방법 :: 탈모 스트레스, 미리 예방하자~

    주로 남성에게만 해당된다고 인식되었던 탈모는 다양한 환경과 생활 패턴 변화, 심신의 스트레스로 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에게도 고민으로 자리 잡았다.

    탈모의 원인이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과도한 스트레스, 혈액순환 장애 등 생활습관과 환경적 요인이 경우가 많다. 탈모는 초기에 대응해야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탈모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샴푸 제대로 하고 있나요?

    우선 두피를 깨끗이 하는 게 먼저 할 일이다. 겨울에는 날씨가 건조해 비듬과 각질이 발생하기 쉽다. 샴푸는 심한 지성 두피가 아니라면 하루에 한번, 아침보다는 노폐물이 많은 저녁에 하는 게 좋다. 또한 샴푸 내용물을 헹굴 때는 찌꺼기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줘야 한다.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혈액순환을 방해해 모발로 가는 영양공급을 차단시켜 모발의 굵기가 얇아지고 모근의 힘이 약해져 쉽게 탈락하게 된다. 마지막엔 차가운 물로 헹궈 두피 모공을 닫아주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연말, 과도한 음주도 탈모를 부추긴다?!?

    지나친 음주도 탈모 진행을 재촉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모근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체내에 있는 항산화 물질을 파괴해 탈모를 촉진시킨다.

    또한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모발도 건조해지고 영양상태도 떨어져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흡연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 니코틴이 혈액 흐름을 방해해서 모발에 원활한 혈액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모발이 약해지게 된다. 탈모가 고민이라면 과도한 음주와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다.

    의약외품 허가받은 제품을 선택할 것

    탈모가 진행 중 일 때는 샴푸 선택도 중요하다. ‘탈모 방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식약청으로부터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뜻이므로 포장에 ‘탈모 방지’나 ‘의약외품’ 문구를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탈모가 예방된다

    보통 탈모가 진행되는 모발은 빗질을 많이 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요즘 같은 때는 이것도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정전기가 많이 발생한다. 빗질을 할 때 생기는 정전기는 두피를 민감하고 하고, 머리카락을 엉키게 해 탈모 유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는 되도록이면 드라이기의 찬바람으로 말리거나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자연 건조시켜주고 헤어로션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 해결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며 평소에 목 뒤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혈액 순환에 좋아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겨울철 피부관리 :: 겨울철 내 피부를 지키는 요령

    겨울철 피부관리 :: 겨울철 내 피부를 지키는 요령

    겨울철 피부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잃어버린 피부 보습에 얼마나 신경을 쓰냐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겨울철 피부건강은 보습이 좌우한다. 겨울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령들이 필요할까?

    피부를 위한 똑똑한 난방 습관

    지나친 난방은 피부 건조를 불러 일으키는 주범이다. 때문에 날씨가 춥더라도 실내 공기를 적절히 환기를 시켜주면서 가습기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수건을 널어놓거나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물이나 화분, 젖은 숯, 어항 등을 이용하거나 말린 과일 껍질에 수시로 물을 뿌려주는 것도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꾸준한 수분섭취는 필수

    건조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5ℓ∼2ℓ 정도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이는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기도 하지만 직접적으로 피부에 드러나는 건조함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실제 체내의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인체는 많은 이상을 일으킨다. 수분 부족은 피부노화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변비, 비만, 피로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수분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생수가 좋고 이온음료나 비타민 음료도 도움이 된다. 단 커피는 예외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오히려 수분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여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금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문가는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면 전체 수분량의 2.7%가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피부자극 멀리하기

    세안이나 샤워 시 뜨거운 물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물 온도가 높을수록 노폐물 제거에는 효과적이지만 그만큼 피부에 자극이 되어 수분과 유분이 모두 빠져나가 건조해지기 때문. 따라서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여러 번 끼얹어 헹궈주고 마지막엔 시원한 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또, 자극이 강한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악건성 피부의 경우 세안제에 포함된 화학방부제나 첨가제, 계면활성제 등이 피부의 수분을 과도하게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사용 전 성분을 잘 살펴보고, 되도록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세안제를 사용하거나 피부 자극이 적고 유분감을 주는 오일클렌징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심각하다면 장기적인 피부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치료를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보톡스 주사] 주름개선 주름제거, 보톡스의 모든 것

    보톡스 주사] 주름개선 주름제거, 보톡스의 모든 것

    보톡스는 이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과에서는 유명한 주름개선 치료법이 되었다. TV에 등장하는 연예인들도 자신들이 보톡스 치료를 받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말 할 정도로 주름제거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시술법이 되었다.

    하지만 병원에 오는 많은 환자들이 보톡스는 알아도, 그 원리나 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보톡스의 유래 부터 효과에 대한 모든것을 다루어 보고자 한다.

    왜 보톡스?

    보톡스의 정식 이름은 '보툴리눔 톡신'이다. 이 말을 줄여서 보톡스라고 한다. 톡신(Toxic)이라는 단어는 원래 독성의 물질을 의미한다. 보톨리눔 톡신은 원래 통조림 고기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물질을 상용화 한 것이다. 약처럼 쓸 수 있는 독이다.

    우리나라에는 언제?

    보톡스는 국내에 1997년에 도입 되었으니, 이제 14년 정도 된 시술법이다. 그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지금과 같은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보톡스의 효과는?

    눈꼬리나 이마의 주름제거에 효과가 좋다. 또한 미간에 깊게 패인 주름개선에 특히 효과가 좋다.씹는 근육이 발달하여 생기는 사각턱의 경우 보톡스 주사로 효과를 볼 수 있다.보톡스 주사가 저작근을 약화시켜 사각진 모양을 교정하기 때문에 턱이 갸름하게 바뀌게 된다. 약화된 저작근이 다시 발달하여 또 사각턱이 될 수 있지만 그 때 다시 보톡스 주사를 맡게 되면 턱이 갸름해 진다.

    보톡스 주사 그 효과는 얼마나?

    보톡스 주사의 효과는 주름의 경우 4~6개월 정도, 사각턱 축소는 1~2년 정도 유지된다.따라서 주름이 다시 생기거나 사각턱이 또 생기면 다시 주사를 맞으면 된다. 또한 효과를 계속 지속시키고 싶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주기적인 시술이 필요한 것이 보톡스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톡스의 효과가 사라졌다고 해서 주름이 더 심해지거나 많아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보톡스 시술 후 생기는 부작용?

    보톡스 시술 후 근육이 움직이지 않아 답답할 수 있다. 또한 표정이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이내 적응되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다만 이마에 맞는 보톡스의 경우 시술 후 두통을 호소하거나 눈두덩이가 붓는 경우가 생긴다. 아주 드물게 눈썹 끝이 올라가거나 눈 뜨는 것이 불편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 역시 1~2주, 길어야 1개월이면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보톡스는 시술시간 5분, 시술흔적이 남지 않는 것,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 할 수 있는 것과 큰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인기있는 주름제거 시술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붉은 피부] 붉은피부 원인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 :: 붉은 피부 치료 및 예방법

    붉은 피부 원인은?

    1. 급격한 온도차

    급격한 온도차에 피부가 적응하려고 생기는 증상. 대부분 추운 겨울에 얼굴이 잘 붉어지는 것도 온도차에 얼굴의 모세혈관이 반응을 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2. 모세혈관 팽창

    온도차가 극단적으로 커지면서 모세혈관은 수축과 확장을 반복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된다. 코와 볼은 이런 증상이 특히 잘 나타나는 부위.

    3.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성 피부 등 체질적인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4. 얇은 피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붉은 피부가 나타난다. 동양인 중에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얇은 경우에 증상이 잘 나타난다.

    5. 호르몬 장애

    얼굴 전체에 붉은 기가 도는 사람은 생리불순과 변비 혹은 일종의 호르몬 장애나 냉증 등 몸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붉은 피부 예방법

    1. 뜨거운 온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목욕, 사우나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끝내고, 찜질방 이용은 자제한다)

    2. 자외선(탄력섬유 파괴, 모세혈관 확장의 원인) 차단크림과 보습크림을 챙겨 바른다.

    3. 추운 날씨에는 몸전체가 따뜻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유의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한다.

    4.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경우 손바닥으로 볼을 감싸고 마사지를 해준다.

    5.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호두, 치즈, 초코릿, 술 등도 자제한다.

    6. 정신적인 김장과 흥분, 스트레스를 피한다.

    7. 아무 연고나 얼굴에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특히 스테로이드성 약물인 경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각질제거방법] 겨울철 하얗게 일어난 각질 없애는 법

    각질제거방법 :: 겨울철 하얗게 일어난 각질 없애는 법

    가을과 겨울철 피부질환의 원인으로는 각질을 들 수 있는데, 하얗게 일어난 각질은 화장을 방해하고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겨울철 피부질환 원인은 각질?

    각질은 보통 피부의 세포 증식에 의해 생겨나며, 피부가 건조해져 수분과 영양이 부족할 때 주로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생긴 각질을 제거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게 되면 모공을 막아 피지, 블랙헤드, 여드름 등의 원인이 된다.

    보통 이런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세안이 필요하다.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고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제나 팩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겨울철 피부질환 예방, 각질제거 꼼꼼히 해야

    하지만, 스크럽제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팩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너무 잦은 각질관리는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에도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세안이나 목욕을 마친 뒤에도 보습제를 꼼꼼이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난방기 사용이 많아 지는 계절이므로 실내 습도와 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해 피부의 수분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겨을철 피부관리는 꼼꼼한 각질제거와 충분한 보습관리가 동반 되어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생활 속에서도 충분한 보습을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고 무리한 각질제거로 각질층의 균형을 깨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연고] 연고, 꼼꼼히 따져보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피부 연고 :: 연고, 꼼꼼히 따져보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많은 사람들이 연고를 의심 없이 사용한다. 일반 양약이나 한약을 꼼꼼히 따져보고 먹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연고를 사용할 때도 분명 주의가 필요하다. 연고에 대한 궁금증, 낱낱이 파헤쳐보자.

    ▷ 연고에도 유통기한이 있나?

    개봉 후 1년이 넘은 연고는 효능이 없어졌을 가능성이 크고 세균에 감염됐을 위험이 있다. 따라서 연고를 개봉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났거나 색이 변했을 때 혹은 냄새가 날 경우에는 즉시 버리는 것이 좋다. 또한 연고를 사용할 때에도 손가락이 아닌 면봉을 사용하여 세균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료가 끝나고 남은 연고는 입구를 깨끗이 닦아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보관한다.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3년 정도나, 개봉 뒤에는 6개월 정도 지나면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버릴 것을 권한다.

    ▷ 연고도 사용설명서가 있나?

    일반 약과 똑같이 연고에도 분명 사용설명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연고를 산 뒤 상자와 사용설명서를 함께 버리지만 이는 옳지 않다.

    똑같은 효능의 연고라 할지라도 제품에 따라 성분이 다르다. 때문에 바르는 시기와 부위, 부작용이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다. 특히 스테로이드 연고들은 적당한 양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 전 설명서를 반드시 잃어 볼 필요가 있다.

    ▷ 연고 흡수가 잘되는 부위가 따로 있나?

    같은 사람이라도 바르는 부위에 따라 연고의 흡수율이 다르다. 우리 몸에서 약의 흡수율이 가장 높은 곳은 바로 눈가. 두 번째로 예민한 곳은 뺨, 이마 등의 눈가를 제외한 얼굴 부분이다. 세 번째는 몸통과 팔, 다리 그리고 마지막은 손바닥 발바닥 순이다. 피부는 부위별로 두께와 땀구멍의 수가 달라서 최대 300배까지 약의 흡수율이 다르다. 따라서 연고를 사용하기 전에 주의 사항을 꼼꼼히 읽어 본 뒤 정해진 부위에 적정량을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연고를 손가락으로 바를 때는 문지르지 말고 얇게 펴서 바른다. 힘을 줘 문지르면 잘 흡수되 것 같지만 오히려 환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 할 수 있다.

    적절한 연고제의 사용은 피부 증상의 개선을 돕는 데 있어 유용하다. 그러나 치료를 전적으로 연고에만 기대는 것은 옳지 않다. 예컨대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 있어 스테로이드 약물은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음식, 목욕, 보습제 사용, 의류, 침구류, 온도와 습도 조절 등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관리도 병행돼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쥐젖제거] 쥐젖, 바이러스와는 상관없다

    쥐젖제거 :: 쥐젖, 바이러스와는 상관없다

    쥐젖, 병의 이름이 재밌다. 쥐젖의 원래 이름은 '연성섬유종' 인데, 쥐젖이라는 이름이 붙은 까닭은 여러개가 한꺼번에 돋아난 모양이 마치 어미쥐의 젖 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 쥐젖 피부 전체로 옮기는 질환이다?

    쥐젖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쥐젖이 피부 전체로 퍼지는 질환으로 알고 오는 경우가 많다. 쥐젖은 바이러스나 균과는 전혀 상관없는 피부질환이다. 쥐젖은 노화현상으로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 쥐젖은 어디에 많이 생길까?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목, 가슴, 겨드랑이이며 가렵거나 아픈 자각증상은 없다. 하지만 외관 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쥐젖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다, 쥐젖의 제거는 전기 소작술이나 레이저 치료술이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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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궁합] 레티놀과 미백제품 같이 쓰면?

    화장품궁합 :: 레티놀과 미백제품 같이 쓰면?

    화장품도 궁합이 있다?

    그렇다. 화장품도 궁합이 있다. 화장품을 잘못 조합해 바르면 피부 트러블이 유발된다. 피부가 붉어지고 가렵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갈색으로 착색되는 등 피부염이 주로 생긴다. 함께 쓰면 좋지 않은 화장품에 대해 알아본다.

    레티놀+각질관리화장품

    항노화 기능을 하는 레티놀은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레티놀과 각질을 제거하는 AHA·BHA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함께 쓰면 각질이 과도하게 벗겨져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레티놀+미백화장품

    비타민C가 들어 있는 미백화장품 중 AHA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있다. 이때 레티놀까지 추가로 쓰면 역시 각질이 심하게 벗겨져 피부 자극이 생긴다.

    미백화장품+각질관리화장품

    미백화장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성분과 각질 제거 성분인 AHA·BHA는 모두 pH 농도가 3~4에 달하는 강한 산성이기 때문에 같이 쓰면 자극이 심하다.

    여드름관리화장품+각질관리화장품

    여드름관리화장품은 항균 성분과 함께 각질을 제거하는 기능으로 여드름을 억제한다. 이때 각질관리화장품까지 사용하면 피부 자극이 심해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메이크업베이스+파운데이션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모두 피부를 코팅하는 동일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면 모공 입구가 막힌다. 평소 여드름이 잘 생기는 사람은 모공이 막히면 피지 분비가 되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된다.

    콜라겐+미백화장품

    미백화장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콜라겐의 단백질 성분을 응고시키므로 피부세포 속으로 콜라겐이 침투하지 못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