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치료에 대한 오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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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치료에 대한 오해들

레이저 치료가 ‘마술 지팡이’는 아니다.

레이저 치료는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만능은 아니라는 말이다.

환자들 가운데 간혹 레이저 빛과 쬐면 모든 병변들이 감쪽같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레이저 치료도 약간은 아프고, 치료 후에 흉터가 남을 수도 있다. 단지 그 가능성이 다른 치료 방법에 비해 적을 뿐이다.

그리고 당뇨, 결핵, 신장/간장 질환으로 인해 신체의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과 고혈압, 특이체질, 임신중인 여성은 레이저 치료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등 제약 요인도 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손놓고 지켜봐야만 했던 고질병들이 하나씩 하나씩 진압되고 있다는 점에서 레이저 빛의 위력은 대단한 편이다.

현재의 발전 속도에 견주어보면, 머지않아 모든 피부 질환을 통증 없이 그리고 일체의 후유증 없이 치료하는 날이 올 것으로 관측된다.

# 레이저 치료 후 주의할 점

레이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햇빛이다.

적어도 3~6개월 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하고, 치료 후 7~10일 부터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해야 하며, 평소바다 약간 짙은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치료후 한 달 정도 지나면 치료 부위가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치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적인 현상으로 3~6개월, 길면 1년이 이내에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색소 침착은 피부가 흰 서양 사람보다 피부가 황색인 동양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된다. 색소 침착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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