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opskin

  • [무좀치료] 곰팡이 질환 무좀, 방치했다간 큰코 다친다

    무좀치료] 곰팡이 질환 무좀, 방치했다간 큰코 다친다

    눅눅한 장마와 더운 날씨가 연일 반복되는 요즘 같은 날씨에 괴로운 이들이 있다. 바로 무좀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다.

    더욱이 여름철과 같은 날씨에는 무좀균이 다른 신체 부위로도 옮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좀처럼 낫지 않는 무좀

    무좀은 곰팡이 균이 발 피부 각질층에 기생하면서 자라는 만성적인 재발성 질환이다.

    무좀증상은 발가락이나 발바닥에 잘 생기며 보통 허물이 벗겨지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무좀증상이 심하면 환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오기도 한다. 무좀증상이 가장 잘 생기는 곳은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

    지긋지긋한 무좀, 치료법은?

    무좀치료의 첫번째는 곰팡이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무좀치료를 위해 KOH라는 진균 도말 검사를 시행하고, 진균 배양 검사를 병행하여 곰팡이 균의 종류까지 알 수 있어 무좀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급성형 무좀의 경우 곰팡이 균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무좀치료는 무좀의 형태와 병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무좀치료는 대부분 항진균제 연고나 로션을 발라주면 좋아진다.

    무좀증상이 심하면 항진균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무좀증상이 심하여 각화증이 생기는 경우, 각질 용해제로 녹여주기도 한다.

    2차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있다면, 무좀치료 보다 세균 감염을 먼저 치료하고 무좀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무좀예방법은?

    무좀예방법의 포인트는 청결과 건조다. 무좀증상이 있다면 항상 발을 깨끗이 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한다.

    무좀예방을 위해서 가능한 맨 발로 있는 것이 좋다. 힘들다면 무좀예방을 위해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이 무좀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좀증상이 없더라도 집에서 무좀예방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 외출 후 집에 왔을 때는 발을 씻은 후 자극성이 약한 무좀 예방용 파우더를 뿌려 습기를 없애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좀예방을 위해서는 발을 건조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간혹 무좀증상이 있다고 소주나 빙초산에 발을 담그는 사람들이 있는데, 피부에 자극을 주어 2차적인 세균감염이나 피부 손상의 위험이 따를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민간요법은 피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주부습진] 주부들을 괴롭히는 주부습진, “젖은 손이 싫어요”

    주부습진] 주부들을 괴롭히는 주부습진, “젖은 손이 싫어요”

    주부습진은 물과 세제에 장시간 접촉하게 되어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주부습진의 증상은 손가락 끝의 피부가 얇아지고 홍반이 생기며, 각질이 일어나고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부습진은 엄지, 검지, 중지 등의 끝 부분에서 자주 생기고, 주부습진이 심하면 손바닥에도 나타난다.

    주부습진이 오래되면 피부가 두꺼워질 뿐 아니라,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가물었을 때의 논바닥 같이 쩍쩍 갈라져 고통을 주기도 한다.

    주부습진은 손에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과의 구분이 필요하다. 만약 재발이 잦다면 고무제품이나 향료․금속 등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주부습진과 함께 가끔 캔디다증이나 2차적 세균 감염도 발생하는데, 이런 병변들은 주로 손톱 주변에 많이 나타난다. 심하면 손톱에서 고름이 나오고, 빨갛게 부풀어 오르며 아프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예쁜 손 만들기 위한 주부습진 예방법

    1. 가급적 손을 사용하지 않는다

    주부습진예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주부들에게 있어서 그리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주부습진에 걸렸다면 가능한 손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부습진에 걸리지 않았다면 주부습진예방을 위해서도 물과 합성세제를 직접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2. 면장갑, 고무장갑 함께 착용하기

    주부습진예방법 중 한 가지는 설거지, 요리를 할 때, 면장갑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요리를 할 때는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하여 주부습진을 예방해야 한다.

    주부습진예방법중 또 한가지는 비누, 세제와 접촉했을 때는 우선 미지근한 물로 손을 씻은 후, 보습 효과가 뛰어나 핸드크림을 발라 손이 거칠어지지 않게 해야 주부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등가슴여드름] 예쁜 비키니 라인, 등 가슴 여드름 관리부터

    등가슴여드름] 예쁜 비키니 라인, 등․가슴 여드름 관리부터

    여드름균은 더운 날씨에 기승을 부리기 마련인데 얼굴에 생긴 여드름보다 등드름과 같이 몸에 있는 여드름이 더 골칫거리다.

    얼굴의 여드름은 여러 가지 제품을 통해 자가관리가 가능하지만 등드름은 손에 닿지도 않고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아 대부분 방치하게 된다.

    등·가슴 피부는 얼굴 피부처럼 말랑말랑하지 않고 단단한 편이며 조직도 훨씬 촘촘할 뿐만 아나라 색소나 콜라겐 세포 등이 얼굴보다 더 많다.

    이 때문에 등․가슴 피부는 여드름 때문에 상처가 나면 낫는 과정에서 피부 속 콜라겐 섬유가 지나치게 재생, 한번 상처 나면 잘 아물지 않는 '켈로이드'와 비슷하다. 특히 가슴 피부가 더 심하다. 그래서 얼굴뿐만 아니라 등여드름, 가슴여드름도 전문의에게 치료받아야 안전하고 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다.

    등드름 예방 및 관리법

    1. 청결한 등관리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몸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 등드름은 유분이 모공을 막아서 생길 수 있는데, 땀을 흘리게 될 경우 등의 모공이 막혀서 등드름이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드름 부위를 특히 자주 씻어주고 여드름에 유분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다.

    2.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방지

    모든 피부염은 스트레스나 피로로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등드름도 마찬가지 인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것처럼 등에도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로션이나 오일 스킨은 되도록 바르지 않는다.

    모든 피부염이 발생했을 때 로션이나 스킨 등과 같은 화장품은 증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드름이 난 곳에는 되도록 로션이나 오일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바디로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등에 여드름이 났다면 바디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덥고 습한 환경을 피하자

    여드름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잘 생기게 된다. 등 여드름 역시 마찬가지다. 되도록 덥고 습한 환경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옷을 입을 때도 달라붙는 옷보다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여드름을 긁거나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5. 충분한 영양소 보충(비타민, 무기질 등)

    다이어트를 하면 피부가 많이 망가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그것은 제대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등 여드름도 마찬가지인데, 비타민이나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어 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이 부족하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심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을 것

    주위를 둘러보면 등 여드름이 심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옷에 가려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심해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자가 치료는 했지만 차도가 없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더욱 심해지고 가려워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등 여드름이 심하면 참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가서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노화방지] 동안페이스-연예인피부 위한 피부노화방지 팁

    피부노화방지] 동안페이스-연예인피부 위한 피부노화방지 팁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는 표피의 각질층은 항상 10~20%의 수분을 보유하고 그 아래에 위치하는 진피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탄탄하게 잘 자리 잡고 있어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된다.

    때문에 피부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피부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러한 수분과 콜라겐, 엘라스틴이 부족해지고 그 기능이 약해져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없어지며 피부가 처지게 되는 것. 무엇보다 피부는 충분한 수분을 가지고 있어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특히 외부적인 환경이 많은 작용을 한다.

    피부 노화, 왜 생길까?

    각종 공해와 햇빛, 지나친 냉·난방, 흡연, 술, 스트레스 등의 외부의 환경적인 영향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특히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를 더욱 건조해져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고 피부 기능을 좋게 하여 리프팅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것, 그와 함께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주름 없고 탄력 있는 팽팽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노화를 촉진하는 습관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 노화를 촉진하는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일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목욕탕에서 장시간 때를 미는 목욕을 즐기는 경우, 겨울철 지나치게 난방을 하는 경우, 계절을 막론하고 화장하지 않은 맨얼굴로 외출하는 경우 등이 있다.

    또한 평소 과식을 하고 채소나 과일은 거의 입에 대지 않는 경우, 미간을 찌푸리는 등 인상을 쓰는 버릇 등이 노화를 촉진하는 습관이다.

    노화를 방지하는 습관

    반대로 노화를 방지하는 습관들은 주로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일들이 포함된다.

    이런 습관으로는 뜨거운 물에 오래 들어가 있는 목욕보다는 가벼운 샤워를 즐겨 하는 것과 가습기 등으로 항상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 외출 시에는 항상 화장을 하고 항상 자외선 차단 크림을 사용하는 것 등이 있다.

    더불어 비타민 A, C, E 등이 함유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하며 평상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잠드는 시간이 규칙적이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흡연과 지나친 과음은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눈밑주름제거]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제거 고민

    눈밑주름제거] 노안의 지름길, 눈밑주름제거 고민

    눈밑주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 아마 40~50대 중년 여성이나 남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얼마 전 눈밑 주름 때문에 우리 병원에 찾아오신 환자분은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었다.

    “선생님 몇 달 있으면 결혼을 해야 하는데, 눈밑 잔주름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요. 그런데 레이저 수술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결혼 전 까지 치료받을 수 있을까요?”

    눈밑주름, 왜 생기는 걸까?

    이렇게 20대 후반의 여성분들이 종종 눈가주름으로 병원을 찾아온다. 물론 주름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히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주름은 자외선, 질병,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요소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또 눈을 자주 비비거나 하는 등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자극을 줄 경우 주름살이 잡히기도 한다.

    눈밑주름, 어떻게 제거할까?

    눈밑주름제거에도 레이저를 이용해서 치료를 한다. 레이저치료는 탄산가스레이저 중에서도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울트라 펄스형 탄산가스 레이저가 다른 레이저 시술에 비해 피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면, 2~3일 정도는 약간의 부기가 있고, 진물이 흐르게 된다. 그 후 1주일이 지나면서 주름을 제거한 부위에 새살이 차오르게 되면서 피부가 팽팽해 진다.

    새로 돋아난 살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는 3~6개월 정도가 걸린다. 아주 더딜 경우 6개월이 지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시술 부위에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다.

    레이저 빛에 의한 치료는 보톡스나 다른 시술과 비교해서 즉각적인 효과는 덜어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난다. 깊이 파인 주름보다는 잔주름에 특히 효과가 좋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수족구병] 수족구병 증상 및 예방법이 궁금해요~

    면역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유아의 경우 요즘처럼 무덥고 습한 여름, 건강에 부쩍 조심을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여름이 되면 법정 감염병인 유아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수족구병 이란?

    수족구병은 주로 손과 발바닥, 구강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영유아들이 주로 감염되며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등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경향이 있는 수족구병은 처음에 감기처럼 고열을 보이지만 5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일주일 후에는 손바닥, 발바닥, 입술에 3~5㎜ 크기로 회색빛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아직까지 수족구병 예방백신은 없으며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감염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족구병 증상은?

    대개는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입 안의 인두는 발적되고 혀와 볼 점막, 후부인두, 구개,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며 3~7mm 크기의 수포성으로 손바닥과 발바닥보다는 손등과 발등에 더 많다.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고, 엉덩이에 생긴 발진은 대개는 수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수포는 1주일 정도가 지나면 호전된다.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생긴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수족구병은 코와 목의 분비물, 침, 그리고 물집의 진물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 직접 접촉하게 되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환자와 접촉한 후 손을 잘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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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 제모] 제모 고민, 레이저로 말끔하게~

    [제모고민 사례] 20대 중반 직장 여성 입니다. 어렸을 때 이마, 코 밑, 다리에 났던 솜털들이 스무살을 넘기면서 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샤워할 때 마다 면도도 하고, 쪽집게로 뽑아도 봤지만 그럴 수록 털은 더 굵게 자랍니다. 제모크림도 써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효과는 없었습니다.

    여름에 소매 없는 옷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고 싶어도, 거울을 보고 금방 긴 바지를 꺼내게 됩니다. 게다가 얼굴에도 털이 많아 고민 입니다. 제모 수술을 하면 정말 털이 나지 않나요?

    레이저 제모로 모근까지 깔끔하게

    피부과 질환이 참 나쁜 것은 사람의 자신감을 잃게 한다는 것이다. 특히 다모증을 앓고 있는 여성의 경우가 그렇다.

    먼저 다모증의 경우 털을 뽑거나 제모 크림을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털을 뽑더라도 모근이 남아있기 때문에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제모크림의 경우 털을 녹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약품이기 때문에 피부 알러지의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제모크림으로 털이 빠졌다 해도 역시 모근은 살아 있으므로 털은 계속 자라게 된다.

    레이저 제모, 시술후 바로 활동 가능해

    피부과에서는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제모술을 시행한다. 레이저를 사용하게 되면 3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모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다나는 점, 두번째, 시술시간이 짧다는 점, 세번째, 아픔이 적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기기는 차가운 냉매가 먼저 나와 피부를 차갑게 한 후 레이저 빛을 쏘아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에 환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시술 후 바로 목욕이 가능하고, 활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 시술후에는 사우나나 목욕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레이저 제모 후에 나는 털은 뽑지 말고 면도기를 사용해 밀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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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밑지방제거] 다크 서클의 원인이 눈 밑 지방(?)

    눈밑지방제거] 다크 서클의 원인이 눈 밑 지방(?)

    최근 동안 열풍으로 큰 눈과 또렷한 눈매를 갖기를 선호하지만 가장 빨리 노화가 시작 되는 곳이 눈이다.

    눈 밑 지방, 다크 서클 왜 생길까?

    노화에 다가가기에 앞서 과도한 눈 밑 지방은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눈 밑의 볼록한 지방은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을 좋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거무스레하게 피부가 늘어져서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우울해 보이고 훨씬 나이 들어 보인다.

    눈 아래 부분에 지방이 골고루 있고 이 지방이 제자리에 있도록 얇지만 질긴 막이 지방을 튀어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주고 있다. 이 막이 약해지면 중력의 영향으로 눈 안에 지방이 아래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서 눈 아래쪽이 볼록해지거나 깊은 주름이 잡히면서 어둡게 보이게 된다.

    눈 밑 지방 제거 방법(치료법)은?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에는 수술법과 레이저 치료법 등이 있다.

    수술법은 아이라인 바로 밑의 피부를 절개하여 지방을 빼주고, 피부를 실로 꿰매어주는 것으로, 이 방법은 수술 후 실로 꿰맨 흉터가 남고 눈 모양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단점이 있다. 또한 잘못 꿰매게 되면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고 비대칭적인 눈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레이저 치료법은 레이저 빛을 이용하여 눈 안쪽 결막을 통해 튀어 나온 지방만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시술의 장점은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다음 날부터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시술 시간도 20~30분 내외로 빠른데다가 흉터도 남지 않고 수술 후 눈 모양도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다. 그러나, 지방을 제거하고 나면 볼록 나와 있던 지방이 들어가는 만큼 눈 밑의 주름이 전보다 약간 많아질 수 있는데, 레이저 빛을 이용한 주름 제거 수술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중년의 수술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개인에게 맞는 시술이 어떤 것인지를 미리 파악하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안검 수술이나 눈 밑 지방 수술만으로도 확실히 인상이 개선된다.

    더불어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무리한 시술을 감행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을 새겨야 한다. 막연한 아름다움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삶과 기능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관리] 생활습관을 바꾸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활습관을 바꾸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가을철이 되면 건조해지고 선선한 날씨 탓에 피부 또한 건조주의보를 내린다.

    대다수의 여성들이 환절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관리실이나 스킨케어제품을 바꾸어보기도 하지만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생활습관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수 있다.

    첫 번째, 식습관을 바꾸자.

    피부에 좋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면 건강한 피부뿐 아니라 노화까지 예방할 수 있다. 진한색의 베리류, 신선한 연어, 아보카도, 녹차, 버터넛 스쿼시 등이 대표적인 안티에이징에 있어 슈퍼푸드로 꼽힌다.

    달콤하거나 짠 음식을 피하자. 당분이 많은 음식은 콜라겐을 파괴하고 피부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이 생길 가능성을 높인다. 또 염분이 많은 음식은 붓기를 더하고 푸석푸석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두 번째,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의 손상을 예방하고 안티에이징을 돕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한다할지라도 자외선차단제를 빼먹는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자외선차단제는 365일 흐린날, 실내에 있더라도 반드시 발라주고 UVA/UVB 광선이 모두 차단되는 차외선차단제는 동안의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명심하자.

    세 번째, 꼼꼼한 클렌징의 중요성.

    세안후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모공을 막게 되고, 피부 손상을 자극시켜 눈가를 붓게 할 수 있다. 이를 막고 싶다면 무향의 순한 수용성 클렌저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자.

    네 번째, 가급적 얼굴에 손을 대지 말 것.

    평소 눈을 비비거나 손에 턱을 괴거나 피부를 세게 문지르는 경우가 많다면 주의해야 한다. 이런 행동들은 피부처짐현상으로 직결된다.

    다섯 번째, 파운데이션의 현명한 선택.

    파운데이션을 선택시에는 선스크린, 항산화제, 세포 대화성분 등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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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관리] 기미,잡티 여름보다 가을이 무섭다

    기미, 잡티 여름보다 가을이 더 무섭다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이 지났다고, 혹시 피부에 대해 방심하고 있다면 긴장의 끝을 조이는 것이 좋겠다. 사실상 가을이 여름보다 기미나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계절이기 때문.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을이 여름에 비해 자외선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가을이면 심화되는 색소침착을 더욱 부채질하는 것일 뿐이다.

    여름 내내 자외선에 노출됐던 피부가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게 되고, 여름에 그을렸던 피부색이 밝아지면서 가을에는 기미나 잡티가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것.

    태양빛에 많이 노출되는 이마와 뺨, 코, 관자놀이 부위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기미는 얼굴빛이 검게 변하기 때문에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들고, 화장으로도 가리기 어려울뿐더러 한 번 발생하면 저절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버섯·달걀처럼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생활습관으로 기미와 잡티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색소침착이 시작됐거나 점점 진해지는 단계에 있다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그대로 방치해 둘수록 치료시간이 많이 걸리고, 깨끗하게 치료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미 치료의 경우, 일반 다른 색소처럼 치료할 때 진해지므로 강하게 일회성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약하게 반복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레이저토닝과 A-Toning을 병행한 듀얼토닝이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A-Toning은 특정한 파장의 광선을 선택적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면서도 같은 에너지를 상대적으로 짧은 조사시간에 전달하는 원리로, 피부표면 손상을 최소화하고, 통증을 적게 해 색소를 치료하는 방식이다. 또, 레이저토닝은 멜라닌 색소를 잘게 분해해 없애는 치료로, 피부표면의 색소세포를 자극하지 않아 색소침착이 적고, 진피재생을 유도해 피부톤과 탄력을 함께 회복할 수 있다.

    멜라닌 색소를 억제할 수 있는 꾸준한 미백관리도 큰 도움이 된다.

    이온영동법을 이용해 음이온화된 비타민 C를 세포조직 깊은 곳까지 침투시키는 ‘비타민 이온영동치료’는 물론, 순수 유기물질의 ‘무어 미백관리’ 등이 기미 제거와 잡티 제거에 효과적이다.

    피부과의 시술을 받는 중에도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바로 잡는 등 본인의 관리노력이 병행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