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없애는방법] 쥐젖, 잡아 뜯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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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없애는방법 :: 쥐젖, 잡아 뜯지 마세요~

얼마 전 찾아온 50대 여성 환자는 쥐젖으로 마음고생이 상당히 심했던 환자였다.

“목과 겨드랑이에 작은 돌기 같은 것들이 생겼는데, 세수할 때나 목을 만질때 마다 거칠거칠한 느낌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손으로 뜯으면 없어질까 해서 뜯어 보았는데, 떨어질 것 같으면서도 떨어지지 않고, 피만 났어요. 또 겨드랑이 주변에서 계속 퍼지는 것 같아 걱정돼서 찾아왔어요.”

전형적인 쥐젖의 증상이다. 쥐젖의 정식 이름은 연성 섬유종이다. 쥐젖은 젖꼭지 모양의 돌기물로, 피부색 또는 연한 담갈색 모양을 하고 있다.

쥐젖이란 이름의 유래는 직경 1~3mm 크기로 여러개가 한꺼번에 돋아난 모양이 마치 어미쥐의 젖처럼 보여서 생긴 이름이다. 보통 남성 보다는 여성에게 흔한 질환으로 위의 환자와 같이 목, 겨드랑이, 가슴에 발생한다. 가렵거나 아픈 증상은 없지만 미용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없애는 경우가 많다.

쥐젖 어떻게 치료?

피부과에서는 쥐젖을 치료할때, 전기 소작술, 외과적 절제술, 약물요법, 레이저 치료술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기 소작술과 레이저 치료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쥐젖 피부 전체로 퍼지는 병?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쥐젖이 균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쥐젖은 균과는 전혀 상관없는 피부질환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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