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별 레이저] 내 피부질환은 어떤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할까?
최근 피부 질환 치료로 레이저 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레이저 시술을 받으려 마음을 정해도 생소한 레이저 기기 이름부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어렵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레이저 시술은 우선 피부 질환에 따라 레이저 기기의 선정이 달라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 피부질환에 어떤 치료용 레이저 기기가 사용되는지 살펴보자.
검정․파란색 계통의 피부 병변을 치료하는 레이저
이 레이저는 검정색이나 파란색에만 반응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때문에 몸 문식 제거나 눈썹, 아이라인 문신 제거, 오타 모반(얼굴 한쪽에 파랗고 거무스름한 점), 기미, 주근깨, 검버섯, 잡티 등의 치료에 이용되며 검푸른 색소만을 파괴시켜 치료할 때 사용된다.
붉은색 계통의 피부 병변을 치료하는 레이저
붉은색에만 반응하는 레이저로써, 피부에 붉게 나타나는 질환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주로 안면 홍조증이나 주사비(딸기코), 모세혈관 확장증, 혈관종, 화염상 모반(붉은 점) 치료에 이용된다.
색깔에 관계없이 모든 병변을 없애는 레이저
점이나 사마귀, 쥐젖, 피부암 등을 치료한다. 그러나 조사 방식(울트라펄스형)에 따라 주름이나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
모낭을 파괴시키는 레이저
피부 속 깊이 있는 털뿌리(모낭)만 파괴시키는 레이저 기기로 제모에 이용된다. 털의 밀도(이마, 팔, 다리, 겨드랑이 등)에 따라 레이저 기기의 선택을 달리하면 치료 결과가 더 좋다.
상처를 치유시키는 레이저
상처(넘어지고 다치고 긁힌 상처 등)에 레이저 빛을 쏘이게 되면 피부의 재생이 빨라지고 상처가 빨리 아물게 된다. 상처 입은 피부가 빨리 아물게 되면 그만큼 흉터도 작게 남는다.
미백 탄력을 좋게 해주는 레이저
피부 속 진피층에 있는 교원섬유를 자극시키는 레이저 시술을 수차례 받으면, 피부가 맑아지고 윤택해지며 탄력이 생기고 모공도 좁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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