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트러블관리] 연말 술자리, 너무 달리면 피부는 울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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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트러블관리] 연말 술자리, 너무 달리면 피부는 울쌍

연말이 다가오면서 벌써 술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새해가 되기 전에 지난 한 해 동안 만나 뵙지 못한 은사나 선배 그리고 동창이나 친구를 만나는 일은 분명 의미 있고 즐거운 일일 것이다.

계속되는 술자리와 과음은 그러나 과음은 피부를 푸석푸석하고 까칠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남아있다면 잔여물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건조증이 생긴다.

또한 음주 후 충분한 휴식이 따르지 않는다면 만성적인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과음은 기미와 잔주름의 원인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기미나 잔주름의 원인이 된다.

또한 음주는 체내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게 된다. 술은 피지의 분비량을 늘리고 안드로겐 생성을 촉진시켜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술을 마신 후에는 더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또 술을 마시고 난 다음에는 2~3일 정도 금주를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과음은 피부건강에도 무척 해로우므로 건강을 생각해 과음을 자제해야 한다.

과음을 하면 피부가 나빠질 뿐만 아니라 건강도 해칠 수 있다. 특히 폭탄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면 몸을 상하게 한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도 비만이 되기 쉽다. 술은 보통 밤늦게 먹을 뿐만 아니라 고열량의 안주들을 같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과음을 하는 경우 소화를 시킬 틈도 없이 바로 잠들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다.

보통 소주와 맥주를 혼합해 마시는 것을 이르는 ‘폭탄주’는 몸에 알코올 흡수를 빨라지게 하므로 가급적 피한다. 또 담배는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려 알코올 해독에 필요한 산소 공급에 장애를 초래하니 피하는 것이 좋다.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 역시 우리 몸에 해롭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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