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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신학철피부과:: 겨울철 피부질환 두드러기 관리

    강남 신학철피부과:: 겨울철 피부질환 두드러기 관리

    추운 날씨에 1~2시간 돌아다니다 보면 엉덩이와 허벅지가 참을 수 없이 가려워지면서 두드러기가 돋아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두드러기의 일종으로 ‘한랭성 두드러기’라고 한다. 찬기온에 노출될 경우 나타난다.

    두드러기는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피부가 갑자기 가려우면서 마치 벌레에 불린 듯 여러 개의 홍반이 나타나는 증상인데, 그 원인은 환자에 따라 너무도 다양하다. 음식물이나 약물에 의한 경우가 많으나 ‘한랭성 두드러기’처럼 갑작스런 온도 변화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반대로 체온이 올라가면 나타나는 두드러기가 있는데 이를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한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고온에 노출되거나 격한 감정을 겪은 뒤에 생기는데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체온 상승, 갑작스런 온도변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난다.

    특히 겨울에는 추운 바깥에 있다가 사우나 목욕탕에 가면 나타나는 일이 많다. 이는 심부 체온이 1도씨 정도 올라가면 몸 속 ‘수분’이 피지선의 분비물과 반응해 독성물질을 만드는데 이 독성물질이 흡수되면서 모낭 주위의 비만세포를 자극해 항히스타민을 분비함으로써 두드러기가 일어나는 만드는 것이다. 만성 두드러기의 약 5~7%를 차지하며 젊은 연령층에 잘 생긴다.

    한랭성 두드러기나 콜린성 두드러기는 가려움이 심하고 팥이나 콩알만한게 부풀어오른 발진이 많이 나타나는데 가만히 두면 수시간내에 사라지는 일이 많지만 수일간 계속되기도 한다.

    되도록이면 신체가 급격하에 온도 변화를 겪지 않도록 한랭성 두드러기의 경우 옷을 따뜻하게 입고 찬 기운에 오래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며 콜린성 두드러기의 경우 갑작스런 과격한 운동, 온탕에서 장시간 목욕하는 일을 피한다. 이 두 가지 두드러기는 한번 치료해도 자주 재발하므로 만성화되면 항히스타민제를 장기간 투여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건조증예방::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생활 습관

    피부건조증예방::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생활 습관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차이가 크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건조증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특히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얼굴은 피부 건조증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 탄력 저하 현상까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건조증 예방을 위한 수분공급, 보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속에 존재하는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생활 속 습관부터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커피는 줄여라. 보통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수분 보습 크림, 미스트 등의 화장품을 이용해 보충하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보다 신체 내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커피 마시는 것을 줄여야 한다. 특히 커피는 이뇨작용을 도와 신체 내 수분을 배출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자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맵거나 짠 음식, 알코올은 체내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섭취를 삼가야 한다. 잘 알려진 것처럼 맵거나 짠 음식에는 염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과다한 염분을 섭취할 때에는 신체 내에서 염분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분을 이용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다른 부위에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게 되며, 피부는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이러한 예방 관리만으로 피부 건조증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피부과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 내 수분이 10% 미만으로 유지될 경우 건조증이 심해져 악건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악건성과 동반되는 가려움증, 습진, 피부염은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악건성 증상으로 나타나는 각질을 관리할 때에는 스크럽 제품 보다는 오일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열성홍반::겨울철 난방기기로 인한 ‘뱀살’ 조심해야

    열성홍반::겨울철 난방기기로 인한 ‘뱀살’ 조심해야

    흔히 뱀살이라 불리는 열성홍반은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의 열에 피부가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된 후 발생하는 그물모양의 색소침착과 붉은 반점이다.

    전기난로 등의 복사열에서 나오는 자외선이나 원적외선 등이 피부세포의 DNA에 변형을 일으켜 생긴다. 일반 화상과 달리 피부가 뜨거운 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인 43∼47도의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생기기 쉽다. 가렵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열성홍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기난로 대신 담요를 덮어 보온을 유지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며, 전기나로를 많이 쬐는 부위에는 틈틈히 로션을 발라 보습을 유지해야 한다.

    전기난로 외에도 겨울철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열매트를 고온으로 켜두고 장시간 사용할 경우, 온수 찜질팩을 한 부위에 오랫동안 올려둘 경우, 너무 뜨거운 물에 족욕을 오래 할 때, 야외에서 춥다고 핫팩을 계속 한 부위에 대고 있을 경우에도 열성홍반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온열기구들은 열성홍반 외에도 피부건조증, 안면홍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열성홍반을 예방하기 위해 전기난로는 최소 1m정도의 거리를 유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온열기구 사용후 피부가 얼룩덜룩해졌다면 곧바로 사용을 중지하고 로션을 발라 보습을 해주고, 다리 마사지를 해야 한다. 하지만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는다면 레이저 치료 등 전문치료가 필요하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지루성피부염:: 겨울철 지루성 피부염? 건조함과 스트레스가 원인

    지루성피부염 치료:: 겨울철 지루성 피부염? 건조함과 스트레스가 원인

    겨울이 되면 보통 여름질환으로 알고 있는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되는 이들이 있다.

    건조한 겨울 날씨 역시 지루성피부염 환자에게는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최근 여러 요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 또한 지루성피부염 악화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

    겨울철 지루성피부염 관리, 수분관리만이 답이다

    흔한 만성 염증성 습진질환의 일종인 지루성피부염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가려움증과 홍반, 인설, 비듬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두피에 나타났을 때는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지의 과다분비, 신경전달물질의 대사 이상, 피지를 영양분으로 하는 말라레시아(Malassezia)라는 효모(진균)의 증식 등이 원인이며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치료가 매우 어렵다.

    지루성피부염이 겨울에 악화되는 이유는 낮은 온도와 습도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피부의 수분이 떨어지면 가려움증 등 증상이 악화된다. 따라서 겨울철 지루성피부염의 관리의 가장 큰 핵심은 습도 관리다.

    겨울철 실내습도는 난방으로 인해 건고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실내 습도 조절에도 신경써야한다.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나타났을 경우 머리를 자주 감아주는 것이 좋다. 건강한 사람의 잦은 샴푸는 오히려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지만 지루성피부염 환자는 일주일에 5회 정도는 머리를 감아줘야 도움이 된다.

    다만 손톱으로 박박 긁듯이 감아주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충분히 물에 적신 뒤 두피 안쪽에서부터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 하듯이 꼼꼼하게 감아주어야 한다. 머리를 말리는 것도 중요한데 자연 건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고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찬바람을 사용하거나 약한 열로 30cm이상의 거리를 두고 말리는 것이 좋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겨울은 연말하고 겹치기 때문에 잦은 회식자리를 가지게 되므로 음주와 흡연도 늘게 된다. 하지만 지루성피부염 환자에게 술과 담배는 독이므로 멀리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 자극에 의해 분비되는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하므로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에게는 역시 좋지 않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이 피곤해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습관을 들여야 증상 악화를 피할 수 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 만큼 제때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반드시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강남 탈모치료:: 남모를 고민 여성탈모

    강남 탈모치료:: 남모를 고민 여성탈모

    기존 주로 남성에게만 해당된다고 인식되었던 탈모는 다양한 환경과 생활 패턴 변화, 심신의 스트레스로 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에게도 고민으로 자리 잡았다.

    탈모의 원인이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과도한 스트레스, 혈액순환 장애 등 생활습관과 환경적 요인이 경우가 많다. 탈모는 초기에 대응해야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탈모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check1. 샴푸 제대로 하고 있나요?

    우선 두피를 깨끗이 하는 게 먼저 할 일이다. 겨울에는 날씨가 건조해 비듬과 각질이 발생하기 쉽다. 샴푸는 심한 지성 두피가 아니라면 하루에 한번, 아침보다는 노폐물이 많은 저녁에 하는 게 좋다. 또한 샴푸 내용물을 헹굴 때는 찌꺼기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줘야 한다.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혈액순환을 방해해 모발로 가는 영양공급을 차단시켜 모발의 굵기가 얇아지고 모근의 힘이 약해져 쉽게 탈락하게 된다. 마지막엔 차가운 물로 헹궈 두피 모공을 닫아주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check2. 연말, 과도한 음주도 탈모를 부추긴다?!?

    지나친 음주도 탈모 진행을 재촉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모근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체내에 있는 항산화 물질을 파괴해 탈모를 촉진시킨다.

    또한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모발도 건조해지고 영양상태도 떨어져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흡연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 니코틴이 혈액 흐름을 방해해서 모발에 원활한 혈액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모발이 약해지게 된다. 탈모가 고민이라면 과도한 음주와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다.

    check3. 의약외품 허가받은 제품을 선택할것

    탈모가 진행 중일때는 샴푸 선택도 중요하다. ‘탈모 방지’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식약청으부터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뜻이므로 포장에 ‘탈모 방지’나 ‘의약외품’ 문구를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check4. 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탈모가 예방된다

    보통 탈모가 진행되는 모발은 빗질을 많이 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요즘같은 때는 이것도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정전기가 많이 발생한다. 빗질을 할 때 생기는 정전기는 두피를 민감하고 하고, 머리카락을 엉키게 해 탈모 유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는 되도록이면 드라이기의 찬바람으로 말리거나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자연 건조시켜주고 헤어로션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 해결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며 평소에 목 뒤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혈액 순환에 좋아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피부질환상식:: 장미색비강진이 뭐야?

    피부질환상식:: 장미색비강진이 뭐야?

    장미색비강진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지만, 10세에서 35세 사이의 나이에 가장 잘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이 병은 하나의 반점으로 시작하여 수주 내지 수개월을 지속하는데, 흉터가 생기지는 않지만 피부색이 짙은 사람일수록 검은 반점이 남아 오래갈 수 있다.

    장미색비강진의 증상은?

    처음에는 큼직한 붉은 반점 하나가 가슴이나 등에 생긴다. 대개 버짐이 낀 것같이 보이는데 이를 원발진이라고 한다. 대개의 경우 환자는 진균증으로 생각하고 무좀 약을 바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곰팡이 병이 아니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원발진이 생긴 후 1,2주 내에 여러 개의 작고 빨간 반점이 주로 몸통에 생기고, 팔다리로 번지는 경우도 있다. 목이나 얼굴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나중에 생기는 반점들은 대개 원발진보다는 작지만 역시 곰팡이에 의한 백선과 비슷하게 보인다.

    피로감이나 몸살이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기도 하다. 피부발진은 점차 소실되어서 대개 6주 이내에 사라지지만 훨씬 오래 가는 경우도 있다.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하거나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일부환자에서는 수주 이내에 재발이 되기도 하며, 수개월동안 재발이 반복될 수 도 있다.

    장미색비강진의 원인은?

    장미색비강진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곰팡이나 세균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알레르기에 의한 것도 아니다. 몸 속에 무슨 병이 있어서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일부 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대개 이병이 한 번으로 그치고, 몸살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확실하게 증명된 것은 아니다. 장미색비강진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장미비색강진의 진단은?

    피부과전문의가 보면 대체로 쉽게 진단이 되지만, 발진의 모양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진단이 다소 어려운 경우도 있다. 발진의 수와 분포도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드물게는 얼굴이나 사타구니 등에도 나타날 수 있다. 모양으로 보면 곰팡이에 의한 피부진균증과 비슷하게 보이고, 건선과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또 약에 의한 발진도 혼동될 수 있다.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 피검사나 곰팡이 검사, 또는 피부조직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장미색비강진의 치료는?

    장미색비강진의 치료는 바르는 약으로만 할 수도 있고, 가려운 경우에는 먹는 약도 쓰게 된다. 목욕은 너무 덥지 않게 미지근한 물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한 운동도 병을 악화시키므로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에서 자외선치료를 받으면 빨리 좋아질 수 있다. 전신적으로 생겨서 놀라기 쉽지만, 장미색 비강진은 결코 위험한 병이라고 할 수 는 없다.

    장미색비강진은 증상이 별로 없는 흔한 피부병의 하나다. 대체적으로 가볍게 지나가고, 심한 경우에도 적절히 치료하면 금방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 겨울철피부관리:: 피부를 위해 온풍기사용 자제하세요 _피부건조증

    겨울철피부관리:: 피부를 위해 온풍기사용 자제하세요 _피부건조증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건조함을 더하는 것 들이 있다. 바로 자동차 히터나 사무실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난방기다. 특히 회사원의 경우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난방기에 노출돼 있다가, 출·퇴근하면서는 자동차 히터의 따뜻한 바람을 쐬게 된다. 이들은 바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더운 바람은 피부건강의 적

    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더불어 덥고 건조한 내부환경에 노출되면서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피부건조증은 가려움으로 시작해 피부 표면의 미세한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고, 비늘 같은 각질이 떨어져 나오게 되며, 피부가 거칠어지게 된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긁으면 벌겋게 부어 오르면서 심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피까지 나기도 한다. 가려움증은 처음에는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와 팔 등에 나타나기 시작해 점차 마찰이 심한 골반이나 옆구리, 허리 주위 등 온몸으로 퍼지며, 특히 저녁식사 후 체온이 올라가면서 전신에 발작적인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피부건조증일 가능성이 높다.

    피부건조증은 보통 겨울에 15-20%의 각질층 정상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내려가 각질층이 영향을 받게 돼 잘 나타난다. 이렇게 약해진 피부는 극도로 과민해져서 조그만 자극에도 심한 가려움증이 유발된다. 가렵다고 피부를 심하게 긁으면 그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서 세균감염이 돼 곪거나 습관성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다. 이런 상태를 건성 습진이라고 하는데, 피부 표면의 기름막이 손상돼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히터를 사용할 때는 수시로 창문을 열어 건조한 공기를 환기시켜야 하며, 가급적 직접적으로 피부에 쐬지 않아야 한다. 히터 사용 빈도가 높은 사무실의 경우, 바닥에 물을 뿌려주거나 물을 자주 마셔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운전할 때 무릎담요 챙기세요

    모 유명 여배우는 한 인터뷰에서 운전할 때 추워도 절대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말했다. 히터의 건조하고도 뜨거운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 한번 틀면 보통 도착지까지 계속 트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얼굴 등에 노출되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 피부건강뿐 아니다. 자동차의 히터는 호흡기 건강에도 좋지 않다.

    자동차 점검을 잘 받는다고 해도 히터 속 청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히터 내부 곳곳에 쌓여있는 미세먼지가 송풍구를 통해 차내에 유입되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먼지가 날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고 곰팡이 냄새도 난다면 필터를 곧바로 교환해야 한다. 필터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주행거리 1만-1만5000㎞ 마다 한 번씩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히터는 될 수 있는 한 틀지 않는 것이 좋다. 무릎담요나, 운전용 장갑 등을 활용하면서 운전하는 것이 호흡기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히터를 틀더라도 상체쪽보다는 하체쪽으로 바람이 나오도록 조절해놓고, 수시로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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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질환치료:: 피부과 약은 독하다?

    피부질환치료:: 피부과 약은 독하다?

    ‘피부약은 독하다’는 이야기는 주로 스테로이드를 두고서 하는 얘기이다. 피부과에서 쓰는 약 중의 하나가 스테로이드이기는 하지만, 피부과에서만 쓰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피부병을 스테로이드만으로 치료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보통의 개인 피부과 의원에서도 먹는 약만 하더라도 수십 가지 이상을 사용한다. 그러니 ‘피부약이 곧 스테로이드' 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과거 스테로이드가 처음 발명되었을 당시에는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으로 인기를 끌었었다. 무슨 병이든 스테로이드를 먹으면 증상의 호전을 느끼게 된다. 나중에야 어찌 되건 일단 팔, 다리, 머리, 허리 쑤시고 아픈데가 거짓말처럼 나으니 너도 나도 일단 먹고보자는 식이었다. 그러나, 점차 스테로이드의 장기 복용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알려지고부터는 전문적인 판단 하에 조심스레 사용해야 하는 약으로 취급하게 된 것이다.

    스테로이드제 과남용의 부작용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때는 급성 경과를 보이는 경우, 즉 며칠 내에 치료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런 경우에도 증상의 호전을 보일 때는 용량을 조절해가면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어린이의 경우는 특히 스테로이드를 먹는 약으로 처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가려움증은 항히스타민 제제로도 얼마든지 치료가 되고, 항히스타민 제제는 장기적으로 복용하더라도 부작용이 미미하다. 위험 부담을 안고서 굳이 스테로이드를 써야 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바르는 스테로이드는 먹는 약에 비해서는 부작용이 덜하지만, 역시 부작용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바르는 약도 그 강도가 매우 강한 것부터 매우 약한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어서, 병의 중증도, 환자의 나이, 발병 부위에 따라 사용하는 약을 차등화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판단은 피부과 전문의가 하는 것이다.

    독한 약을 줄까봐 피부질환이 있는 아이를 일부러 병원에 데려오지 않을 필요는 없다. 아이들에게 독한 약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만일, 피치 못해 독한 약을 써야 하는 경우 반드시 그 사실에 대해서 전문의가 당사자나 보호자에게 인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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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뜨물 세안법::쌀뜨물 세안으로 피부 나이를 거꾸로~

    쌀뜨물 세안법::쌀뜨물 세안으로 피부 나이를 거꾸로~

    2012년 새해다. 새로운 해를 맞았다는 기쁨도 잠시, 여성이라면 나이를 한 살 더 먹고야 말았다는 슬픔이 앞선다. 이미 흘러간 시간이야 어쩔 수 없지만 피부 나이는 어떻게 관리하고 가꾸느냐에 따라 시간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최근 식을 줄 모르는 동안을 향한 열망과 쉽고 저렴하게 피부를 가꾸고픈 마음을 동시에 가진 여성들을 위해 추천하는 것이 바로 ‘쌀뜨물 세안법’.

    쌀뜨물 속에는 비타민 B1, B2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미백과 보습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또한 노폐물 제거와 모공 수축, 여드름 완화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쌀뜨물 세안에 앞서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크업을 꼼꼼히 지운 후 미온수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 주고 쌀뜨물은 세안 가장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도록 하자. 혹시 모를 트러블 방지를 위해 쌀뜨물 세안 후 찬물로 헹궈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

    주의할 것은 쌀에 이물질이나 농약성분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첫 번째 쌀을 씻은 물은 그대로 흘려버리고 두 번째 씻은 물부터 세안에 이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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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레이저 전문:: 레이저 시술후 방심하지 마세요

    피부레이저 전문:: 레이저 시술후 방심하지 마세요

    /피부레이저시술,피부레이저시술후 관리

    깨끗하고 맑은 피부, 혹은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위해 비용과 시간을 들여 피부 레이저 시술을 받았는데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재발하거나 오히려 전보다 심한 상태가 될 수도 있다면?

    레이저시술을 받은 직후 피부는 극도로 예민해져있다. 때문에 시술 후에는 건강한 피부로 되돌리기 위해 특별한 피부관리 모드로 들어가야 한다.

    피부레이저 시술 후 피부관리

    강한 레이저 시술 후에는 피부진정을 위해 2~3일 정도 냉찜질을 충분히 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레이저의 열반응으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한 상태이므로 충분한 수분섭취와 수분제품을 이용한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 주어야 한다.

    피부상태에 따라 국소적으로 재생연고나 재생테잎을 사용할 수 있다. 시술종류에 따라 당일 세안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2~3일은 물로만 가볍게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세안제를 사용할때는 자극이 없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거품을 내어 단시간에 씻어내도록 한다.

    레이저 시술후 생긴 딱지는 인위적으로 떼어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한다.

    딱지가 떨어지고 나면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한다.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색소침착이 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주의!!

    피부레이저시술을 받은 후 민감해진 피부에 비타민C 등이 함유된 미백기능성제품을 사용하면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더욱 하얀피부를 갖고싶은 욕심에 시술 후 시초화장품을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선택하기 보다는 피부의 보습과 재생을 위한 기초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