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슴여드름] 예쁜 비키니 라인, 등․가슴 여드름 관리부터
여드름균은 더운 날씨에 기승을 부리기 마련인데 얼굴에 생긴 여드름보다 등드름과 같이 몸에 있는 여드름이 더 골칫거리다.
얼굴의 여드름은 여러 가지 제품을 통해 자가관리가 가능하지만 등드름은 손에 닿지도 않고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아 대부분 방치하게 된다.
등·가슴 피부는 얼굴 피부처럼 말랑말랑하지 않고 단단한 편이며 조직도 훨씬 촘촘할 뿐만 아나라 색소나 콜라겐 세포 등이 얼굴보다 더 많다.
이 때문에 등․가슴 피부는 여드름 때문에 상처가 나면 낫는 과정에서 피부 속 콜라겐 섬유가 지나치게 재생, 한번 상처 나면 잘 아물지 않는 '켈로이드'와 비슷하다. 특히 가슴 피부가 더 심하다. 그래서 얼굴뿐만 아니라 등여드름, 가슴여드름도 전문의에게 치료받아야 안전하고 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다.
등드름 예방 및 관리법
1. 청결한 등관리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몸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 등드름은 유분이 모공을 막아서 생길 수 있는데, 땀을 흘리게 될 경우 등의 모공이 막혀서 등드름이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드름 부위를 특히 자주 씻어주고 여드름에 유분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다.
2.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방지
모든 피부염은 스트레스나 피로로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등드름도 마찬가지 인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것처럼 등에도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로션이나 오일 스킨은 되도록 바르지 않는다.
모든 피부염이 발생했을 때 로션이나 스킨 등과 같은 화장품은 증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드름이 난 곳에는 되도록 로션이나 오일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바디로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등에 여드름이 났다면 바디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4. 덥고 습한 환경을 피하자
여드름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잘 생기게 된다. 등 여드름 역시 마찬가지다. 되도록 덥고 습한 환경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옷을 입을 때도 달라붙는 옷보다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여드름을 긁거나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5. 충분한 영양소 보충(비타민, 무기질 등)
다이어트를 하면 피부가 많이 망가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그것은 제대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등 여드름도 마찬가지인데, 비타민이나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어 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이 부족하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심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을 것
주위를 둘러보면 등 여드름이 심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옷에 가려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심해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자가 치료는 했지만 차도가 없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더욱 심해지고 가려워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등 여드름이 심하면 참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가서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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