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병 :: 쯔쯔가무시 증상 및 예방법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쯔쯔가무시 증상은?
감염 후 6∼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색의 반점상 구진이 몸통에서 나타나 사지로 퍼져 나가며 수일 내에 사라진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긴다.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쯔쯔가무시 예방법은?
보건당국은 쯔쯔가무시증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풀밭에 옷을 놓거나 눕지 말고 ▲바깥에 나가 쉴 때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씻은 후 햇볕에 말리며 ▲풀숲에 앉아 용변을 보지 말 것을 권고했다.
또 야외작업을 할 때는 작업복을 착용한 뒤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과 작업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할 것도 당부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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