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피부과:: 여성 딸기코 환자 급증, 심하면 피부가 귤 껍질처럼 변해

작성자

카테고리:

:: 여성 딸기코 환자 급증, 심하면 피부가 귤 껍질처럼 변해

딸기코, 여성딸기코치료

코가 루돌프 사슴코처럼 빨개지는 로사세아 증상을 앓는 딸기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딸기코 환자는 젊은 층, 그 중에서도 여성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 그 수가 증가한다.

딸기코 환자의 급증은 심한 스트레스와 급격한 기온변화, 음주, 자극적인 음식에서 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만 정확히 밝혀진 원인은 없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화장품 사용이 많아 딸기코 질환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분석한 최근 5년간 딸기코 환자 진료현황을 보면 2010년은 2만7849명으로 지난 2006년 2만1940명보다 27%나 그 수가 급증했다. 여성 딸기코 환자가 1만7516명으로 남성 1만 333명보다 약 1.7배 많았으며, 20~40대 연령이 전체의 57.2%를 차지하고 있었다.

딸기코라고 불리는 로사세아 증상은 얼굴의 중간 부위인 코와 뺨 등이 붉어지는 현상으로 이는 혈관 확장이 주 증상으로 간혹 구진, 농포, 부종 등이 관찰되는 만성질환 중의 하나다.

코와 뺨에 주로 발생해 딸기코 환자라고 불리지만 얼굴 전체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딸기코 증상을 단순한 피부염으로 여겨 방치하면 증상이 심해져 피부가 귤 껍질처럼 변하게 되므로, 얼굴이 부분적으로 붉어지면서 따끔거리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