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조증예방::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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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조증예방::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생활 습관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차이가 크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건조증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특히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얼굴은 피부 건조증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 탄력 저하 현상까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건조증 예방을 위한 수분공급, 보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 속에 존재하는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생활 속 습관부터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커피는 줄여라. 보통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수분 보습 크림, 미스트 등의 화장품을 이용해 보충하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보다 신체 내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커피 마시는 것을 줄여야 한다. 특히 커피는 이뇨작용을 도와 신체 내 수분을 배출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자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맵거나 짠 음식, 알코올은 체내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섭취를 삼가야 한다. 잘 알려진 것처럼 맵거나 짠 음식에는 염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과다한 염분을 섭취할 때에는 신체 내에서 염분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분을 이용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다른 부위에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게 되며, 피부는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이러한 예방 관리만으로 피부 건조증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피부과를 찾아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 내 수분이 10% 미만으로 유지될 경우 건조증이 심해져 악건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악건성과 동반되는 가려움증, 습진, 피부염은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악건성 증상으로 나타나는 각질을 관리할 때에는 스크럽 제품 보다는 오일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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