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 겨울철 지루성 피부염? 건조함과 스트레스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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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치료:: 겨울철 지루성 피부염? 건조함과 스트레스가 원인

겨울이 되면 보통 여름질환으로 알고 있는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되는 이들이 있다.

건조한 겨울 날씨 역시 지루성피부염 환자에게는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최근 여러 요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것 또한 지루성피부염 악화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

겨울철 지루성피부염 관리, 수분관리만이 답이다

흔한 만성 염증성 습진질환의 일종인 지루성피부염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가려움증과 홍반, 인설, 비듬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두피에 나타났을 때는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지의 과다분비, 신경전달물질의 대사 이상, 피지를 영양분으로 하는 말라레시아(Malassezia)라는 효모(진균)의 증식 등이 원인이며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치료가 매우 어렵다.

지루성피부염이 겨울에 악화되는 이유는 낮은 온도와 습도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피부의 수분이 떨어지면 가려움증 등 증상이 악화된다. 따라서 겨울철 지루성피부염의 관리의 가장 큰 핵심은 습도 관리다.

겨울철 실내습도는 난방으로 인해 건고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실내 습도 조절에도 신경써야한다.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나타났을 경우 머리를 자주 감아주는 것이 좋다. 건강한 사람의 잦은 샴푸는 오히려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지만 지루성피부염 환자는 일주일에 5회 정도는 머리를 감아줘야 도움이 된다.

다만 손톱으로 박박 긁듯이 감아주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충분히 물에 적신 뒤 두피 안쪽에서부터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 하듯이 꼼꼼하게 감아주어야 한다. 머리를 말리는 것도 중요한데 자연 건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고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찬바람을 사용하거나 약한 열로 30cm이상의 거리를 두고 말리는 것이 좋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겨울은 연말하고 겹치기 때문에 잦은 회식자리를 가지게 되므로 음주와 흡연도 늘게 된다. 하지만 지루성피부염 환자에게 술과 담배는 독이므로 멀리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스트레스 자극에 의해 분비되는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하므로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에게는 역시 좋지 않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이 피곤해지지 않도록 규칙적인 습관을 들여야 증상 악화를 피할 수 있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 만큼 제때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반드시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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