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피부관리법::스키장 피부 보호법 _강남피부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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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습제품 많이 발라주고 자외선차단제는 3시간마다 덧발라야

영하의 기온에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수분을 뺏기기 쉬운 겨울이다.

특히 스키장에서 스키, 스노보드를 타며 바람을 가르는 동안 얼굴은 수분을 뺏겨 갈라지고 일시적으로 잔주름까지 생기게 마련이다. 이를 위해서 평소보다 많이 보습 제품을 발라 주고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피부가 얇고 예민한 눈가를 위해 아이크림은 필수다. 립밤, 립글로스 등 립케어 제품은 수시로 바르는 게 좋다. 눈가와 마찬가지로 입술은 피지의 분비가 적고 피부가 얇아 건조해지기 가장 쉬운 부분이다.

스키장에서 찬 공기와 세찬 바람에 노출되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건조해질 수 있다. 스키장에 가기 전 간단히 각질 제거와 팩으로 영양을 주고 수시로 립밤 등의 제품을 발라 주는 것이 각질이 생겨 들뜬 입술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겨울철은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외선량이 적지만 스키장은 예외다. 한겨울 새하얀 눈밭의 자외선 반사율은 무려 85%로 여름철의 4배 이상 된다는 보고도 있다. 오전 10시∼오후 2시가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만큼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주고 3시간마다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 스키장에서 찬 바람과 자외선, 실내외의 온도차로 피부의 모세혈관이 확장돼 안면홍조를 호소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이 경우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지나친 팩이나 스크럽은 피하는 것이 좋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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