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피부질환 치료::세균의 습격 – 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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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는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성 질환의 특징은 열이나며, 환부가 빨갛게 되면서 쑤시고 통증을 동반한다.
종기의 환부를 손으로 만져보면 멍울이 느껴지는데 이 결절은 며칠간 단단한 상태로 남아있기다가 곪아 농과 조직이 함께 배출된다.
이같은 종기를 급성 염증성 질환이라 하는데 처음에는 대게 한 개가 발생되지만 점점 주위로 펴져 나가면서 모낭 주위나 다른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
통증의 정도는 참을만 하지만 섣불리 짜거나 만지면 세균이 깊은 곳 피하조직까지 침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균이 피하조직까지 침범했을 경우 주변의 임파선이 붓고 오한이 나는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며 다른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서둘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종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으로 마찰이나 압박, 습진, 면도 등의 경로로 세균이 감염되어 생긴다. 발생부위는 주로 털이 많거나 마찰과 자극이 있거나 또는 오랫동안 앉아 있는 부위인 엉덩이와 겨드랑이, 얼굴, 목, 등과 같은 부위에서 자주 나타난다.
종기의 예방과 치료법
종기치료의 첫 번째는 환부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다. 발병 초기에는 얼음찜질이나 냉습포가 효과적인데 이런 처치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고름이 잡히면 수술칼로 절개하여 치료를 받은 다음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이때는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종기의 수효가 적을 때는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미 종기가 많이 퍼져 있거나 종기가 하나일지라도 크고 증상이 심할때는 항생제의 투여가 필수적이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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