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치료법::동상 걸렸을 때_ 동상 초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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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치료법::동상 걸렸을 때_ 동상 초기 증상

동상은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가려움증이 나타나면서 피부 표면이 발갛게 홍조를 띠며 붓고 심한 경우 물집이 잡히는 증상을 말한다.

동상 원인 및 증상은??

한겨울 기온이 낮은 환경에 노출된 피부는 심한 경우 내부 조직 안에 수분이 얼게 되는데 이는 세포막을 파괴하면서 피부를 손상시킨다. 특히 추운 겨울철 야외에서 젖은 의복을 착용하고 있거나 차가운 금속에 접촉한 채 장시간 활동할 경우에는 피부의 열 손실이 많아 동상은 더 빨리 진행된다.

동상은 피부손상의 정도에 따라 4도로 분류. 1도는 피부가 충혈 되고 감각이 없어지며 2도는 물집이 생기고 극심한 통증이 있다. 3도는 수포가 형성되면서 피부가 괴사를 일으켜 벽돌색의 반점이 생기고 피부감각이 없어지며 4도는 뼈까지 괴사되며 조직의 손실을 보인다.

동상 예방법 및 대처법은??

손상 정도가 가벼운 경우에는 약간의 통증과 가려움, 붉은 반점에 생겼다가 수시간 내에 회복된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발에 물집과 괴사가 발생하여 치료하지 않은 채 추위에 방치하면 근육과 혈관, 신경에까지 번져 지각이상이나 다한증, 한랭 과민증, 조직 영양 장애 등이 함께 나타나 수개월에서 수년간 이어질 수 있다.

더욱이 이러한 동상은 대개 한 번 걸리면 다음 겨울에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애초에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동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을 할 때는 두꺼운 양말과 장갑, 귀마개 등을 착용해 보온에 힘쓰고 레저 활동 중 땀이나 물에 젖은 옷은 최대한 빨리 갈아입는 것이 좋다. 또한 2~3시간 간격으로 휴게실에 들러 신발을 벗고 발가락을 손으로 주물러 혈액순환을 촉진해 주면 동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동상이 걸린 부위를 찬물이나 뜨거운 물에 담그지 말아야 한다는 것. 또 해당 부위를 손으로 비비거나 마사지하는 행동은 피부 조직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최대한 삼가는 것이 좋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에 맞는 방법은 진료를 통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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